이제 더운 여름을 향해 가고 있네요.
주방에서 땀흘리며 육신의 양식을 위해 수고 하는 모든 손길에 주님께서 보고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12조가 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2019-05-30 21:34:27 | 이수영
샬롬이 시대에 크리스찬 가져야 할 건전한 보수주의 정신에 관한 좋은 칼럼이 있어서 공유합니다.기사에 인용된 성경구절은 킹제임스 흠정역 버전으로 수정했고, 나머지 내용은 기사 원문과 동일합니다.이 기사에서는 시편 90편을 다루면서,지금 크리스찬들에게 필요한 것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려 긍휼을 간구하는 기도를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이 국가를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미래한국 칼럼] 링컨의 연설에서 찾은 보수주의 "여든하고도 일곱 해 전에"기사 링크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51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즈버그(Gettysburg) 연설은 미국, 아니 전 영어권을 통틀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연설 중의 하나로 여겨진다. 불과 10개의 문장으로 이뤄진 그 간결함 덕분에 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외워지고 인용되는 연설이기도 하다. 미국의 교과과정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 연설을 쉽게 외울 수 있도록 제작된 노래와 랩(rap)이 여럿 있을 정도다.
“여든하고도 일곱 해 전에” (Fourscore and seven years ago)로 시작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지구상에서 멸망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that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로 끝나는 이 헌정사는 사실 게티즈버그 국립묘지 봉헌식의 행사측으로부터 링컨이 “적절한 몇 마디 말씀”을 해줄 것을 부탁 받은 것이었다.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미국 남북 전쟁이 진행되던 1863년 11월 19일, 격전지였던 펜실베이니아 주의 게티즈버그에서 죽은 장병들을 위한 링컨의 연설은 역사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링컨은 이 기회를 통해 “자유의 새로운 탄생”(a new birth of freedom)을 선언하며 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중 하나로 장식했다.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3년 11월 19일, 그로부터 4개월 전 양측에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남긴 게티즈버그 전투의 숨진 병사들을 봉헌하는 자리에서, 링컨은 이 짧은 2~3분 분량의 연설 속에 희생자들에 대한 가장 완벽한 추모는 물론이고 미국의 건국정신과 당면한 전쟁의 명분, 그리고 미국의 장래에 대한 염원까지도 매우 통렬하고 온전하게 담아냈던 것이다. 남북전쟁이 끝난 지 1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미국인들에게 큰 울림과 유효한 가르침을 주고 있는 이유다.
그리고 이 연설은 북한 동포의 ‘노예제’를 두고 남북으로 갈라져 있을 뿐 아니라, 노예해방을 위해 싸워야 할 한쪽에서마저 둘로 쪼개져 자멸 수순을 밟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Fourscore and seven years ago”
이 게티즈버그 연설의 한 문장 한 문장에 담겨 있는 심오한 뜻과 정신은 이미 수많은 책과 논문에서 다뤄졌다. 그러나 여기서 특별히 주목하고자 하는 부분은 비교적 많이 다뤄지지 않은 “Fourscore and seven years ago” 라고 시작하는 연설 도입부의, 너무도 잘 알려져 있지만, 생소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이다. 한 ‘score’는 ‘20’(스물)을 뜻하는 영어의 고어(古語)다. 따라서 ‘Fourscore’는 80, 즉 우리말로 ‘여든’을 의미한다.
링컨은 야외에서의 대중연설인 만큼 직관적인 이해가 쉽도록 “87년 전에” 라고 하지 않고 왜 굳이 여든과 일곱을 나누어 “여든하고도 일곱 해 전에” 라는 표현을 구사했을까? 단순히 운율적 운치를 고려한 수사적 선택이었을까? 아니면 19세기 당시 미국에서는 score로 수를 세는 것이 매우 일상적인 표현이었던 것일까? 아니면 보다 깊은 뜻이 있는 것일까?
사실 킹제임스버전(KJV) 영어성경의 표현에 어느 정도 익숙한 크리스천이라면 이 ‘score 계수법’이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예순’을 뜻하는 threescore와 ‘여든’을 뜻하는 fourscore는 킹제임스 영어성경에 각각 89번과 35번이나 나온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에이브러햄 링컨은 독실한 크리스천이었을 뿐만 아니라 성경, 특히 당시 미국 사회에 널리 보급되었던 킹제임스 성경을 거의 외울 정도로 완전히 통달하고 그 문맥과 언어를 내면화하고 있었다. 아메리칸 대학의 대니얼 드라이스바흐(Daniel Dreisbach) 교수는 특히 이 게티즈버그 연설에 “킹제임스 성경의 운율(rhythm)과 어법(phrase)과 주제(theme)가 곳곳에 담겨있다”고 관찰한다.
1620년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올 때 품에 지녔던, 최초의 영어 주석성경이자 대중보급 성경인 제네바성경도 ‘score’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영국 식민지 시절과 독립혁명 즈음에 미국인 대부분의 가정에는 제네바성경 혹은 킹제임스성경이 비치되어 있었고 사실 당시 미국인의 국어교육은 성경으로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남북전쟁 당시에도 미국인 3분의 2가 크리스천이었고 대부분 제네바성경이나 킹제임스 성경의 표현에 익숙했다는 사실은 성경의 문체가 미국인들의 국어 구사력의 가장 권위 있는 모범 어법이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렇다면 링컨이 연설에서 청중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성경적 표현’을 차용한 것은 가장 호소력 있고 엄숙하게 대중을 단숨에 사로잡기에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링컨은 이 “여든하고도 일곱 해”라는 표현에 어떤 수사학적 효과 이상의 무게를 담고 있었을 것이다. 당시 링컨의 고뇌는 단순히 내전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는 차원이 아니었다. 연설에도 잘 나타나 있듯이 그는 “자유로 잉태되어(conceived in liberty)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명제에 바쳐진(dedicated to the proposition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미국이라는 국가가, 그 명제를 위해 싸우다 둘로 쪼개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음을 처절하게 실감하고 있었다. (engaged in a great civil war, testing whether that nation … can long endure.)
이는 노예제 폐지에 반발해 미합중국으로부터 분리를 선언한 남부지역뿐만 아니라, 북부에서도 이제 전쟁에 지쳐 남부연합군과 평화협정을 꾀하는 민주당의 반전(反戰) 움직임 때문이기도 했다. 링컨은 아직도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남북전쟁의 가장 참혹했던 전투의 폐허 위에 서서, 주어진 짧은 시간에 국민을 위로할 뿐만 아니라 설득하고 연합시켜야 하는 중차대한 순간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자연법이라는 영감과 신앙
1776년 건국의 아버지들이 기독교 전통에서 흘러온 자연법의 영감과 삼권분립 및 연방주의라는 천재적 발상으로 세워낸 자유공화 합중국 미국이지만, 이제 다시 더 이상 인간의 힘만으로는 그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는 자명한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었다. 미국이라는 위대한 정치철학적 실험(American experiment)이 인간의 결정적 한계에 다다른 것을 통감한 것이다.
드라이스바흐 교수는 링컨의 “Fourscore”라는 표현이 시편 90편 10절의 “우리의 햇수의 날들이 칠십년(threescore years and ten)이요 강건하면 팔십(fourscore years) …”이라는 구절에서 차용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링컨이 외웠던 시편 90편의 모세의 기도에는 바로 그 어쩔 수 없는 인간 한계에 대한 뼈저린 통찰,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수밖에 없는 인간조건의 깊은 성찰이 담겨 있었던 것이다.
평균 일흔 해, 길어야 여든 해인 “인간의 연수”(10절)를 이제 일곱 해나 넘어가는 미국은, “사람의 자랑과 수고”(10절)가 아닌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맡겨진 “은혜의 영역”에 놓여 있었다. 링컨과 미국인 모두는 “세대를 넘어 우리의 거처”(1절)가 되신 창조주 앞에 “날아가는 티끌”(3절, 10절)이자 “밤의 한 순간(경점)”(4절)임을 깨닫고 “우리의 날수 세는 것 ”(11절)을 배워 오직 “하나님의 아름다움(은총)”을 구해야 하는 (17절) 처지였던 것이다.
일흔하고도 한 해를 넘어가는 대한민국
광야의 40년을 마쳤지만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을 바로 눈앞에 두고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이 기도의 주인공 모세의 심정도 이와 같았다.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 노예생활에서 구출해 내고 무려 40년 동안 시내산의 법도를 백성에게 훈련시킨 모세였다. 하지만 그를 포함해 애굽에서 나온 어느 누구도 요단강 건너의 언약의 땅을 밟지 못하게 되었다. 죄로 인한 사람의 한계는 정해진 것이었고 여호와의 섭리는 모세가 죽은 후 완전히 다른 다음 세대 여호수아를 통해 확인될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링컨도 남북전쟁이 끝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암살되었다.)
그것은 “믿음의 좋은 평판을 얻었으되 약속하신 것은 받지 못하는” (히 11:39) 믿음의 영역이었다. 그렇게 모세는 자신은 밟지 못할 그 땅의 후손들을 위해 신명기를 남기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인간 행사를 위탁하며 두 번 간절히 사무치는 기도를 올렸다. “우리 손이 행한 일을 주께서 우리 위에 굳게 세우소서. 참으로 우리 손이 행한 일을, 그 일을 주께서 굳게 세우소서”(17절)
이제 71살이 되는 대한민국이 놓인 처지도 그렇다. 사람의 연수인 “일흔 해” (threescore years and ten)를 넘어 이제 한 해가 지나고 있다. 100년 전 “자유로 잉태”해 71년 전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진다”는 명제에 바쳐진 이 자유민주공화국은, 비록 한반도의 반쪽으로 시작했지만 놀라운 개인의 자유와 번영을 이뤘다. 이제 과연 그 자유의 나라가 우리 인간의 연한 이상으로 버틸 수 있을지를 시험받는 치열한 내홍을 겪고 있다. 일부는 이미 이 과정에서 생명을 바쳤고 우리는 그 희생 위에 서 있다.
이 시점에 우리에게, 적어도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필요한 것은 모세와 링컨의 기도처럼 “날 계수함”을 깨닫고 인간 연한을 넘어 “우리 손의 행사를 견고케” 하실 창조주께 엎드리는 것이다. 71년 전 제헌국회 첫 회의에서 이승만 임시의장이 고백했듯이, 자유민주공화국을 이 땅에 세우게 된 것도, 지금까지 공산주의의 엄습에도 버티며 자유를 지켜온 것도, “사람의 힘으로만 된 것이라고 자랑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즉, 이제 자멸과 자유회복의 기로에서 다시 한번 자유를 선택하기 위해 창조주의 간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간됨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보수주의 정신의 가장 핵심이 되는, 인간의 태생적 한계와 인간 상위의 창조질서에 대한 뼈저리는 인정이다. 그렇게 비로소 창조섭리의 안목을 가지고 믿음의 영역에 발을 내디딜 때, 이 땅에 노예 된 자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북한 동포와 마침내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자유의 탄생”(new birth of freedom)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2019-05-30 13:27:42 | 오광일
6,7,8월 주방섬김 일정(2019년)
날짜
식사 당번
설거지 당번
6/9
1조
엄남순, 김미수, 이 진, 임정숙
김희분,김애자,황옥미,김혜정,박소영
신연종, 유재근, 여병수, 김덕수
이대준, 김선립
6/16
2조
유복희,이희정,고정숙,태은상,석영란
이종희, 김인희, 정순화,최정희(안산)
김진배, 홍동표, 최광수, 권오현
조태섭, 박현식
6/23
3조
임성희, 이명숙, 양연홍, 구지연
박혜영, 이선희, 최영혜, 김보경
김영삼, 박기창, 김진천, 어수석
우상구, 차종헌, 조기환
6/30
4조
김현숙, 박정원, 김경순, 신혜연
오연숙, 권진숙, 유근례, 주은영
윤준원, 홍성인, 김수영, 황수연
김성남, 전장호, 조상일
7/7
5조
형지숙, 이경선, 곽영애, 이정희
김혜순, 박효진, 심은희, 김춘자
이재신, 박진태, 임창명, 손재현
박선규, 윤재웅, 이영모
7/14
6조
조춘자, 음혜분, 김명자, 박정숙
김순임, 임화숙, 이경표, 최금주
이춘식, 이병철, 이상곤, 권금섭
윤요섭, 강재구
7/21
7조
임정석, 이윤정, 이준숙, 심경아
신현주, 박진자, 박금숙, 정미선
권기운, 김지훈, 김성철, 조민수
김영식, 진윤규, 김홍한
7/28
8조
김세연, 백인숙, 이주연, 문병숙,
김혜옥,전혜경,김희순,김지원,전현주
정경선, 민충식, 이명석, 강은구
최재원, 원성희, 문영석
8/4
9조
이순호, 우영희, 정화자, 홍여숙
손혜선, 한희자, 김은주, 전성남
정수진, 주덕수, 이철호, 이기삼
남덕권, 이현엽
8/11
10조
엄인호, 이수남, 조성숙, 정혜경
이상숙, 오정연, 오영임, 홍서연
배현석, 안흥주, 한칠성, 송진억
박재봉, 안범수
6/2
11조
황선화 ,김애경, 조천옥, 박민정
장연정, 최미향, 장은숙, 박선미
한창근, 김 명, 장문석, 양승만
이정휘, 윤성준
새 가족반
태은상, 김현숙, 박계순, 이윤정, 조성숙, 이주연
학 생 부
학생부 일동
어 르 신
유복희, 김경순, 김희분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일마다 수고하시는 조장님들과 조원들 설거지로
봉사 해주시는 형제자매님들이 계시기에
주방은 주일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분주하지만 잘 되고 있습니다.
이제 11조까지 증원하게 됐습니다.
기쁨과 자원함으로 섬기기를 원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은
언제든지 자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월 식단표도 게시판에 부착해 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님들께서 맛있게 드셔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수고하시는 손길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9-05-30 09:54:37 | 김경애
2019년 5월 2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_H6J7_TvPA4
2019-05-28 22:54: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곧 교회에 200부 가져다놓으니 교회에서 구매하세요. 아주 좋은 책이고 저자 공병호 박사님은 6월 9일 오후에 오셔서 이 주제로 강연하십니다. 샬롬 패스터
2019-05-27 22:00:17 | 관리자
본문: 300쪽 | 152*225mm 가격: 11,700원
구입: YES24
책소개
정부의 깊숙한 개입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정부개입주의적 사고방식’의
부정적인 효과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명백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정책 방향의 수정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북한 핵을 그대로 둔채 우리 민족끼리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근거 없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좌파적 사고방식은 우리 사회를 어디로 이끌어가고 있는가?
시장 친화적 자유주의자의 대표적 인물 공병호가 낙관주의에 뿌리를 둔
이상주의적인 정책들이 경제와 안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현실을 진단한다.
또한, 좌파적 사고의 원천과 특징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그것이 불러올 미래에 대해
엄중한 위기의식을 제기한다.
저자 : 공병호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일본 나고야대학교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을 거쳐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지냈다. 현재 공병호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지식과 높은 탐구의식을 기반으로 자기계발, 기업가 연구,
기업흥망사, 사회평론, 서양고전, 성경, 탈무드 등 다양한 주제로 집필 영역을
확장하면서 열정적인 저작과 강연 활동을 해온 저자는 10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해왔다. 『한국경제의 권력이동』, 『시장경제란 무엇인가』, 『시장경제와 그 적들』
로 3년 연속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어서라! 서서 일하고, 서서 공부하라!』,『김재철 평전』, 『이용만 평전』
등으로 인물 평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으며, 최근작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무기가 되는 독서』, 『크리스천의 자기경영』, 『불안한 평화』,
『다시 쓰는 자기경영노트』 등이 있다.
머리말 보이지 않는 것이 가진 파워
1장 좌파적 사고
01 이상향은 매력적이다
02 본능은 힘이 세다
03 힘이 들지 않는다
04 타고나는 부분이 강하다
05 후천적 노력도 영향을 미친다
2장 좌파적 사고의 특성
01 본능의 목소리를 따른다
02 따뜻함과 함께한다
03 선함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04 자신의 도덕적 우월성을 믿는다
05 태생적 차이를 중히 여기지 않는다
3장 세상과 좌파적 사고
01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하다
02 악을 제거하는 일에 만족하지 않는다
03 집단 간의 갈등으로 바라본다
04 급격한 단절이 가능하다고 본다
05 지배와 피지배로 본다
06 세상이 마땅히 평등해야 한다고 믿는다
07 모든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4장 시장과 좌파적 사고
01 경쟁에 우호적이지 않다
02 부침과 도태가 필수적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03 경제주체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과소평가한다
04 경제정책의 보이지 않는 효과에 무심하다
05 경제도 민주화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06 앞선 자에 대한 원념(怨念)에서 자유롭지 않다
07 평준화와 획일화를 선호한다
08 유연성에 거부감을 느낀다
09 마음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10 정부개입주의와 항상 함께한다
5장 정치와 좌파적 사고
01 자유가 목적인 정체를 추구하지 않는다
02 재산권을 수단이나 도구로 간주한다
03 민중주의에 친화적이다
04 정치 과잉의 시대를 연다
05 역동성에 대한 대안 제시가 쉽지 않다
06 감각의 선택을 선호한다
맺음말 좌파적 사고의 약진과 미래
2019-05-27 16:33: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9년 6월 2일 오후 예배 후 4시부터 우리 교회에서는 국제 정세 전문가이신 이춘근 박사님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주제로 애국 강연회를 갖습니다.
누구나 오셔도 되니 많이 오셔서 들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미중 무역전쟁과 대한민국의 선택
2. 북한 핵무기 문제와 대한민국의 미래
장소 인천 사랑침례교회
샬롬
패스터
2019-05-27 16:15:21 | 관리자
안녕하세요? 5월 3주 성경읽기 퀴즈 로마서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성경 읽기 퀴즈 정답>
[로마서]
[1-2] O X 문제
1. 로마서는 “ 사람이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받아 의롭게 된다.”는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확증해주고 있다. O (로마서는 ‘사람은 오직 믿음을 통해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될 수 있다’는 기독교의 기본교리를 말해주고 있다.)
2. 로마서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믿음이다. X (의는 66회, 믿음은 62회)
3. 로마서3장을 읽고, 다음 말씀의 빈칸을 채워보세요.
로마서 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4. 한 사람의 범죄로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르렀지만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이것에 이르게 되었다. 여기서 이것은 무엇인가? 생명의 칭의
(로마서 5: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나니)
5. 다음 ( ) 들어갈 말을 찾아서 적어 보세요. 로마서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참으로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산 자)로 여길지어다.
6. 로마서 8장에 따르면, 구원받은 자들은 다시는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그분을 힘입어 아바 아버지하고 부르짖을 수 있다. 주님께서 어떤 영을 주셔서 이 일이 가능한 것인가?양자 삼으시는 영(로마서 8:15 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느니라.)
7. 로마서 12장에 따르면, 각 사람은 자기가 마땅히 생각할 것보다 더 높이 자기에 대하여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대로 나누어 주신대로 생각하라고 하셨다. 이때 어떤 정신으로 생각해야 하는가?
맑은 정신 (로마서 12:3 내게 주신 은혜를 힘입어 너희 가운데 있는 각 사람에게 내가 말하노니 각 사람은 자기가 마땅히 생각할 것보다 더 높이 자기에 대하여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누어 주신대로 맑은 정신으로 생각하라. )
8. 로마서14장에 따르면, 믿음이 약한 자를 받아들이되 의심에 찬 논쟁을 하지 말고, 네 형제를 무시하거나 판단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가 다 그리스도 심판석 앞에 설 것이기 때문에. (그때 모든 것들이 밝혀질 것이다.)
(로마서 14:1 믿음이 약한 자를 너희가 받아들이되 의심에 찬 논쟁은 하지 말라. 로마서 14:10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무시하느냐?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
9. 로마서 13장에 따르면, 구원받은 자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다.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육신에게 죄를 짓는 기회를 주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하는가?
육신의 정욕을 채우려 하기 때문에 (로마서 13:14 오직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육신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
10. 다음 말씀의 ( )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단어는 무엇인가? 소망로마서 15:13 이제 (소망)의 하나님께서 너희가 믿는 가운데 모든 기쁨과 평강으로 너희를 충만하게 하사 [성령님]의 권능을 통해 너희에게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2019-05-27 10:02:28 | 관리자
주린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여러번 듣고 또 들었네요~~
주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 참으로 감사하네요
자주 들려주세요~~ 모두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한 하루를 보내시길~~
2019-05-22 11:08:28 | 이지혜
온 우주의 통치자 되시며 기쁨되시는 주 한 분만이
찬양케 하소서!!!
형제님의 하나님께대한 찬양함이 가슴깊이 감동으로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5-21 23:17:15 | 김경애
2019년 5월 1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wGB4_71GN-c
2019-05-21 22:10:1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서는 5월 26일(주일) 오후 2시부터 미국 텍사스 A&M대학의 김무현 박사님을 보시고 다음의 2주제(주제당 50분)로 강연회를 갖습니다.
1. 창조 신앙과 창세기 변증2.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미국의 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들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김무현 박사님 소개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김무현 박사님은 서울 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학-석사를 하고 MIT공대에서 박사/연구원을 마친 후, 현재 미국의 Texas A&M대학 (Civil/Ocean Engineering)에서 교수로 재직 (29년 동안) 중입니다.
한국 창조과학회 동역기관인 미주 창조과학 선교회 (ACT: Associationfor Creation Truth www.hisark.com) 연사로사역 중이며 한국과 미국의 여러 교회와 캠퍼스에서 창조과학 및 성경적세계관/성경변증에 대해 강연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세계관과 창조 시리즈 [1권: 성경적 세계관 세우기], [2권: 창세기 믿어 말어?], [3권: 세속적 세계관 부수기], [4권: 흔들리고 무너지는 가정-직장-문화 구하기]를 저술하였고, 전공분야에서도 150여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하였습니다.
성경이 과학자/지성인의 눈으로도 충분히 신뢰할 만 한 영감된 기록이며, 이 땅에서의 삶과 윤리의 최종 권위임을 강조하는 복음주의자이며 변증가입니다.
현재Texas A&M대학 석좌교수이고, OSSC Lab Director이며, ASCE (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Fellow (최고위원), SNAME (Society of Naval Architects & Marine Engineers) Fellow, 국제학술지 Ocean Systems Engineering Journal 의 편집장 (Editor in Chief)이다.
2019-05-21 14:01:44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미디어선교팀 수고많으십니다
마지막 시대 주님의 지상명령인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시기 위해 사명을 감당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성도들도 주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로 늘 동참 하겠습나다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2019-05-20 16:10:10 | 유계월
다시 한 번 아래와 같이 유의사항을 알려드리며 협조를 부탁합니다.
"주문자 인적사항"은 반드시 한 줄로 연결하여 아래와 같이 작성해주셔야만 전체 명단 관리 및 편집작업에 유용함.
순서 = 주소 / 성함 / 우편번호 / 핸드폰 번호
(예) 서울시 동작구 논고개로 77 사랑아파트 123동 1910호 / 홍길동 / 21000 / 010-1234-5678.
2019-05-20 14:51:24 | 최상기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2019년에도 미디어 선교를 위해 여러 자료를 준비하였고 국내에서 원하시는 분들에게 무료로 보내 드리려 합니다.
2019년에는 일단 8권의 책자와 2개의 카툰 전도지 그리고 5종류의 전도지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9종류의 CD를 마련하였습니다.
2019년도 미디어 선교 자료 명단
1. 어둠속의 등불http://keepbible.com/Pds1/View/4Rd?stype=snc&keyword=어둠
2. 죽음의 공포 극복하기http://keepbible.com/Pds1/View/4RX?stype=snc&keyword=죽음
3. 이슬람교 바로 알기http://keepbible.com/Pds1/View/4RY?stype=snc&keyword=이슬람
4. 세상을 바꾼 책: 킹제임스 성경http://keepbible.com/Pds1/View/4RV?stype=snc&keyword=어둠
5. 성경해석법http://keepbible.com/Pds1/View/3oe?stype=snc&keyword=해석
6. 천주교와 기독교 어떻게 다른가?http://keepbible.com/Pds1/View/3oc?stype=snc&keyword=천주교
7. 성경신자들의 교리문답http://keepbible.com/Pds1/View/3ob?stype=snc&keyword=교리
8. 구원의 기쁨과 확신http://keepbible.com/Pds1/View/3oV?stype=snc&keyword=기쁨
카툰 전도지 2종
9. 같은 종류의 두 사람(카툰)
http://keepbible.com/Pds1/View/4hk
10. 진화론에 세뇌당한 것은 아닙니까?(카툰)http://keepbible.com/Pds1/View/4hj
전도지 5종
11. 구원 받으려면http://keepbible.com/Pds1/View/4hb
12. 성경적 교회 지금도 가능한가http://keepbible.com/Pds1/View/4hc
13.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http://keepbible.com/Pds1/View/4hd
14. 예수 그리스도의 내 교회http://keepbible.com/Pds1/View/4hf
15. 종교 암흑의 도시http://keepbible.com/Pds1/View/4hg
MP3 설교 강해 CD
CD 1: 이사야서 맥잡기 외 호세아/아모스 설교 7편
CD 2: 열왕기상하 맥잡기 외 국가관 설교 14편
CD 3: 애국 강연과 국가관
CD 4: 재림과 기초 교리 외 존 파이퍼 팟캐스트 14편
CD 5: 2017년 설교 모음 외 종교개혁 설교 5편
CD 6: 2018년 설교 모음 외 성령 충만 시리즈 9편
CD 7: 성경의 주요 예언 외 크리스천 기초 교리 9편
CD 8: 욥기 빌립보서 설교
CD 9: 마태복음 맥잡기 외 이스라엘 시리즈 6편
올해의 책과 전도지 CD 세트(세트마다 각각의 책 5권, 전도지 10개, CD 5장)를 무료로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을 보시고 이메일로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일은 선교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한 사람이 1세트를 받아서 주변의 관심 있는 분들에게 꼭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각 책과 전도지 링크를 눌러서 누구에게 주면 좋을지 미리 생각하시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들므로 이런 자료들이 불필요한 곳에 전달되거나 방치되어 썩지 않도록 대상을 미리 생각하고 기도한 뒤 주문해서 가져다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으로 주문하는 500분에게 보내드리면 이 행사는 끝납니다.
주문하실 때는 다음 정보를 반드시 순서대로 쓰셔서 다음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성함, 우편번호, 핸드폰 번호
(예) 서울시 동작구 논고개로 77 사랑아파트 123동 1910호 / 홍길동 / 21000 / 010-1234-5678.
주문 이메일: jodo100@naver.com 반드시 이 순서로 보내주셔야 나중에 라벨을 만들어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부탁드리지만 반드시 우편번호도 적어 주셔야 합니다. 혹시 1세트 이상 필요하신 분은 용도를 적어서 보내 주시면 살펴보고 보내겠습니다.
발송은 6월 중순에 이루어질 것이고 추후에 정확한 날짜를 공지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메일로만 주문을 받습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면 역시 같은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문 이메일: jodo100@naver.com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죄송하지만 이번에도 국외로는 보낼 수 없습니다. 각각의 링크에는 원래 사이즈의 고화질 PDF 파일이 첨부되어 있으니 그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전도지의 경우 그것을 인쇄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2019-05-20 10:42: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경읽기 퀴즈 5월 2주 (5월 13일~19일) 요한계시록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성경 읽기 퀴즈 정답>
[요한계시록]
1. 1장에서 요한계시록은 누구의 계시라고 말하는가?
- 예수 그리스도
2. 요한계시록의 핵심구절이라 할 수 있는 요한계시록 1장 19절 빈칸 채우기.
네가 ( )과 ( )과 ( )을 기록할지니 - 본 것들, 지금 있는 것들, 이후에 있을 것들
3. 요한계시록의 수신자로 표현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들 중에서 책망을 받지 않은 두 교회는?
- 서머나, 필라델피아
4. 4장 1절에서 성도 요한에게 이후에 땅에 임할 7년 환란을 보여주기 위하여 땅에서 하늘로 올라 오라는 구절은 장차 7년 환란 전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임할 어떤 사건을 예표하는가?
- 휴거
5. 5장에서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책을 받아 일곱 봉인을 떼시므로 심판을 하시는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으로 묘사된 분은 누구신가?
- 예수 그리스도
6. 6장에서 첫째 봉인을 떼자 등장하는 흰 말을 탄 자는 누구인가?
- 적 그리스도
7. 7장과 14장에 등장하는 십사만 사천명은 어느 민족인가?
- 이스라엘(유대인)
8. 11장에서 해로 옷 입고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머리 위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으며 사내아이를 낳았다고 묘사된 ‘한 여자’는 누구를 말하는가?
- 이스라엘 민족
9. 17장에서는 ‘신비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불리며 심판받아 멸망하는 종교체제이면서 18장에서는 가증한 큰 도시로 불리는 정치 체제의 이름은?
- 바빌론
10. 20장에는 7년 환란 이후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재림하셔서 세우시는 왕국(=구약에 예언된 하늘의 왕국)이 천년이라는 단어를 통하여 명확히 묘사되어 있다. 20장에서는 천년이라는 말이 몇 번 나오나?
- 6번
# 히브리 묵시 문학의 형태로 본 요한계시록 구조
- 요한계시록은 환난의 기간이 점진적으로 좁혀지면서 더 강한 환란이 반복되어 나타나는 구조이며 그 사이사이에 환난 기간중 발생한 특별한 사건들을 다루는 삽입장들이 있다.5장~7장 : 7년 환난 전체 기간에 걸친 ‘일곱 봉인’의 심판이 묘사됨.8장~11장 : 7년 환난 기간 중 후반부 3년 반 동안에 집중된 ‘일곱 나팔’의 심판이 묘사됨.15장~16장 : 7년 환난 기간 중 후반부 마지막 6개월 동안에 집중된 ‘일곱 금병’의 심판이 나타남.
2019-05-20 09:30:02 | 관리자
조기환 형제님 반갑습니다~^^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섬김의 정도를 걷고 계시는 형제님 옆구리가 조금 허전해 보입니다~ㅎ
얼렁 자매님과 함께찍은 사진으로 업그레이드 하셔야 되겠습니다
교회 믿음의 지체로, 지역식구로 함께 하게되어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2019-05-17 14:26:48 | 어수석
다정하신 두 분을 사진으로 또 뵈니 반갑습니다^^
양주에서는 다소 먼 거리 이긴 하지만 매 주마다 같은 그리스도의 지체로
같은 믿음과 소망을 추구하는 두 분을 뵐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하나님 말씀만을 의지하고 사랑 가득한 섬김과 교제로 함께해요,,^^
2019-05-17 14:16:47 | 어수석
자모실에 새로운 막내가 생겨서 교회도 경사네요. ^^김지환 형제님, 한유솜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2019-05-17 07:37:29 | 이성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매님 몸조리 잘하시고
유아실 막내 조이도 너무 보고 싶어요~~
2019-05-16 16:52:04 | 김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