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많은 일이 있었군요.5주가 있었던 한달.한주한주 정말 의미있고 감격스러운 시간들이었군요. 우리의 시야를 더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높이는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렇듯 잊고지냈던 시간들을 기억하고 감사할수 있도록 기록해주시고 남겨주시는 수고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2018-05-01 06:10:04 | 김경애
조용히 비가 내리는 주일 오후에 서창 캠퍼스를 방문했습니다.4월초에는 분명 두터운 옷을 입었었는데현재의 옷을 보니 시간의 흐름을 바로 느낄수가 있네요.이곳 저곳 둘러 보았습니다.콘테이너 색상도 보고비계가 해체되고 정리 단계였지요.건물 앞에 서니 이제 캠퍼스의 싸이즈가 가늠이 됩니다.4월은 서울지역 형제님께서 안내 해주셨습니다.4월 8일 아침 주의 만찬오랜만에 보는 손편지, 멀리서 보내오신 귀한 편지였지요.전도지가 제짝을 만난듯......잘 정돈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씨디 역시 제옷을 입었네요. 이렇게 좋아 보일수가 없습니다.참 감사합니다.13일에는 자매님들과 교회근처에 있는 월곳으로 나갔습니다.바닷가에 화음이 울려퍼지는, 참 아름다운 공간이네요.벚꽃이 지기전 자매모임에서는 서진영자매님 댁으로 초대를 받아 정말 많은 인원이 함께 했습니다.벛꽃도 장관이지만 역대 최대의 인원이 모인 자매모임으로 기록됩니다.국어책속 영희 보다 더 반듯해 보이는, 참 예쁩니다.15일 아침에는 부부중창단이 찬양했습니다.https://youtu.be/AQxH36NmR2Q 드디어 애국강연회, 김철홍 목사님을 모시고 1차 강연을 시작했습니다.많은 분들이 경청했습니다.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https://youtu.be/uggddVTA3e4침례 받으실 성도님들과 면담 모습입니다.https://youtu.be/fgUqIGFb9iQ 22일 아침에는 우리 청년들이 나와 주님께 찬양드렸습니다.오후에는 박주영형제님의 설교가 있었네요.https://youtu.be/38-5jDA0mqg 정진철 형제님의 스피치도 있었지요.https://youtu.be/ywuYlUt8pdY 오늘은 침례가 있는 날, 침례 받으실 성도님들 교육중입니다.주님께 순종하신 스물세분, 축하합니다.마지막주 토요일 기도 모임을 가졌습니다.하나님께 나라와 아픈지체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주님께 기도로 함께 해요. 29일 아침, 침례자들이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인사하셨습니다.날이 갈수록 웅장한 화음을 내는 채리티의 모습몇 가정을 합해 놓은듯 ^^애국 강연 2차, 홍지수 작가님이 오셨습니다.이 알찬 내용을 우리만 알고있기는 너무 아깝네요.널리널리 퍼지기를.....https://youtu.be/g8FkqoO-M1E 4월 안에는 우리 인생처럼 변화무쌍한 사계절이 모두 들어있는 날씨가 많았습니다.피나는 상처에는 연고를, 아픈 마음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기를 바라며따뜻한 5월에 뵙겠습니다.샬롬.
2018-04-30 23:21:12 | 관리자
저 또한 침례 받은 날을 기억합니다~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같은 믿음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섬기길 기도합니다.^^
2018-04-30 11:56:12 | 김세라
침례받으신 모든 성도님들 주님안에서 축복합니다^^
2018-04-26 22:28:50 | 이지혜
안녕하세요?
23명이 침례를 받았다고 하니 참으로 기쁩니다.
주님 안에서 같이 성장을 이루어 나갑시다.
샬롬
패스터
수고하신 김영식 형제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18-04-26 17:15:29 | 관리자
한 분 한 분 귀한 모습입니다.
주님께 대한 믿음의 고백을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결단하는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축하드립니다.
2018-04-26 00:32:21 | 김상희
Baptist가 되는 걸 선택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침례자로 수고해주신 김영식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2018-04-25 19:52:20 | 정진철
침례에 순응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의 초심도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된 자와 나중된 자 없이 현재의 모습이 어떠한지 생각하게 하는 귀한 시간인 거 같습니다.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고 주님명령에 순종하신 분들이 교회로 더해지니 기쁘네요.
앞으로 지체로서 더욱 교회를 든든하게 함께 지켜나가기로 해요 ^^
2018-04-25 10:06:36 | 오혜미
믿음의 고백을 기쁘게 받으실 주님...
그 분께서 늘 동행하여 주심을 우리가 믿사오니, 주님안에 평강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원합니다.
2018-04-25 09:03:04 | 태은상
침례 받으신 스물 세 분,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얼마나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례에 임하셨을까요~~
한 분 한 분 믿음의 고백을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감동적이었습니다.
2018-04-25 08:52:59 | 심경아
믿음의 고백을 하신 분들 주님안에서 축하드립니다.
침례에 순종하신 분들과 수고한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이제 진정한 출발점에 서신것이니 주님바라보고
함께 성장해가면 좋겠습니다.
2018-04-25 08:23:09 | 이수영
침례받으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하나님앞과 온 성도앞에 믿음의 고백과 함께 새로시작되는 믿음의 여정앞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4-25 07:43:28 | 김경애
주님앞에서 성도들앞에서 믿음의 고백으로 침례에 순종하시고
새롭게 신앙의 여정을 출발하시는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총력을 기우려서 살기로해요 ^^.
2018-04-25 02:00:10 | 이청원
샬~롬
오랜만에 보는 침례식 이네요~
침례 받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침례를 행하신 김형제님도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침례가 잘 행해질 수 있도록 이곳 저곳에서 돕는 지체들의 손길 또한
아름다운 섬김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04-24 22:43:02 | 이명숙
4월 22일 스물세 분의 성도님들이 침례 받았습니다.이준휘 형제님유승유 형제님신현지 자매님고상환 형제님박종환 형제님장태동 형제님최금주 자매님박형욱 형제님임관혁 형제님송진억 형제님정혜경 자매님이화목 자매님이점덕 자매님정방주 형제님김봉현 형제님이샤론 자매님이원선 자매님김승찬 형제님김순복 형제님성기숙 자매님유지영 자매님임은희 자매님최진석 형제님침례 받은 청년들보니 무척 든든합니다.침례받으신 성도님들,축하드립니다.
2018-04-24 19:14:05 | 관리자
자매님들의 스피치가 기억에 남는 3월이네요.
교회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기도합니다.
2018-04-04 23:27:07 | 김상희
한달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오후 스피치를 통해 더욱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04 17:10:20 | 김세라
귀한 요약 소식 감사합니다.
교회가 성품이 좋은 사람들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02 09:53:26 | 관리자
항상 영상을 볼 때마다 참 쉅사리 잊고 사는구나 싶어요.
매 주일 새로운 무늬를 짜지만 질서가 있지요.
훗날 완성되면 독특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왕관 모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18-04-02 09:06:42 | 이수영
시간이 많이 지난줄 알았는데...
한달안에 있었던 이야기군요. 그 가운데에 함께하는 은혜가 큽니다.
변함없이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8-04-01 08:30:12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