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형제님 안녕하세요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여 기쁘고 반갑습니다.
이재신 형제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2019-08-22 10:29:19 | 김영익
백작가 자매님 무슨 겸손의 말씀을요
찬양도 글도 잘쓰시는 자매님 또한 겸손하기까지 제가 많이 배웁니다~
2019-08-22 10:28:49 | 최지나
자매님 안녕하세요.
교회와 함께 하게되여 반갑습니다.
자매님의 글처럼 아름다운 신약교회를 힘써 만들어 가요.
2019-08-22 10:25:08 | 김영익
김대성 형제님 반갑습니다.
교회에서 인사는 나누었는데 사진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함께 섬기고 배우며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19-08-22 10:22:29 | 김영익
아, 제가 가족 관계를 잘못적는 실수를....
이순태 형제님, 그리고 이재신형제님의 친형님 되시는 이재복형제님,
진리를 알면 알수록 자유롭게하는 복을 함께 누려가길 원합니다. 반갑습니다.
2019-08-21 22:47:59 | 이청원
만수동에서 오시는군요, 함께하게되어 좋습니다.
환영합니다 자매님.
2019-08-21 22:39:23 | 이청원
같은지역이네요, 반갑습니다 형제님.
2019-08-21 22:36:33 | 이청원
환영해 주신 형제님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사랑침례교회 사진첩에 한 장을 더합니다
출석하고 바로 구역모임 지역모임이 연이어 있어서
성도님들과 빨리 얼굴을 익힐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직장생활에 얽매어 목 금 모임은 참석 못하지만 될수
있으면 모든모임에 참여하기 원합니다
성도님들과 아름다운 신약교회를 만들어 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예쁘게 찍어주신 이청원 지매님 감사합니다.
2019-08-21 22:33:50 | 유계월
김대성 형제님 반갑습니다.
같은 교회에서 바른 말씀 듣고 함께 성장해 갈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바른 진리로 더욱 큰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9-08-21 22:10:26 | 정소희
자매님 짧지만 분명하고 쉬운 메세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배웁니다^^
2019-08-21 22:07:15 | 백윤정
자매님~환영합니다^^
환한 미소처럼 적극적인 성격이신가봐요. 한 교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2019-08-21 22:02:13 | 정소희
참으로 특별한 복을 누리시듯 친형제 두분이 오셔서 보기에 흐뭇합니다. 바른말씀 따라 한마음으로 더욱 친밀한 형제의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9-08-21 21:51:33 | 정소희
이 세대 청소년들이 행동과 말을 얼마나 함부로 막하는지요 ....
그와 대조적으로
약간의 긴장과 두렵고 떨림으로 드려지는 찬양이 참 귀합니다
두 아들이 이 귀한 찬양대에 함께할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이러한 아이들이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기 바랍니다
2019-08-21 13:59:07 | 최지나
형제님 반갑습니다~
함께 신앙생활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9-08-21 13:46:11 | 최지나
주일날 반갑게 인사해 주시던 자매님 넘 반갑습니다
회원가입도 축하드리구요
주님안에서 함께 성화의 삶을 이루어 가요
2019-08-21 13:26:23 | 최지나
어린시절의 추억을 공유하신 친형제분이 인생의 황혼의 시간도 같은 신앙으로
공유하시니 참 귀한 일이고 특별한 일인거 같아요
환영합니다~
2019-08-21 13:24:31 | 최지나
저희와 함께 같은 교회를 섬기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9-08-21 11:22:44 | 김혜순
자매님 환영합니다~
주일에 교회 가면 눈을 크게 뜨고 찾아 인사 드려야 겠네요.
2019-08-21 11:21:15 | 김혜순
조금은 특별한 사진이네요~
친형제분들이 함께 교회를 정해 나오시니 의미가 남다른 듯 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9-08-21 11:13:27 | 김혜순
김 대성 형제님, 환영합니다.가까운 곳에 사시니 부럽습니다.
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그날까지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2019-08-21 10:58:09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