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894개
반가운 답글들에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쉽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하면서 오늘 아침도 생각했는데, 목사님..감사합니다. 홍 형제님, 무척 감사합니다. . 아무도 없으면 어떡하나..하면서 난감해했거든요..
2009-05-19 06:43:45 | 백화자
이제까지 공부한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을   다시금 혼자 공부해서 요약을 해서    자녀들과 가끔 만나는 친분있는 크리스찬들에게   알려주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교재에 나오는 성경구절들을 일일이 다 찾아서   부교재로 만들어서 같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경 찾느라 공부의 맥을 끊는 것도 그러하고   두꺼운 성경을 앞, 뒤로 뒤적거리면서 찾는 것도 번거롭기도 하고,   그래서, 교재 옆에 관련 성경구절만 적은 부교재를 옆에 두고   가르치고, 배우면 훨씬 효율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그 작업을 하려니..   에고..혼자 다 하려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하다가 낙담하야 안 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또 떠오른 생각이 나 혼자만 필요한 일도 아닐터인데,   형제님, 자매님들과 같이 이 작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 몇 과씩을 나누어서 워드작업을 해서 보태면   어떠할까요?     관련 성경구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면 이해도 더 잘 될 것 같네요.   이 글 보시는  성도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전 이 작업이 필요한데..   아무도 안 한다면 혼자서라도 하려고요.   같이 하실 분.   답글 달아주시고요.     성경공부 오시지 않고, 인터넷으로 하시는 분들도 물론 가능하겠죠?   요즘은 이메일이라는 아주 편리한 도구가 있으니까요.     제 글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되시는지요?   혹, 이해가 안 되면 질문 역시 답글로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샬롬..
2009-05-18 18:39:57 | 백화자
  가능하다면 성경교리 문답코너나 성경질문에 대한 문답코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이해 안되는 귀절도 있고 목사님의 명쾌한 해석이 너무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막상 예배에 참석도 못하면서 이렇게 어려운 부탁만 합니다
2009-05-11 10:54:34 | 박근수
우리가 진리 안에서 사랑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비록 작은 모임이지만 형제님과 같은 분의 관심과 기도로 우리의 마음은 넉넉해 집니다. 우리의 가는 목표가 바르게 갈 수 있도록 늘 주시해 주십시요....
2009-05-08 14:04:45 | 정혜미
항상 매일 목사님의 말씀으로 큰 감명과 도움 받고 있습니다,,   불과 수개월전까지 불신자였던 저에게 커다란 계기를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직접교회에 찾아가서 예배 드리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매일 매일 목사님의 좋은 말씀 잘 듣겠습니다
2009-05-06 15:27:38 | 박근수
감사합니다^^ 굳이 받은것을 갚고 싶으시다면 ? 바른 진리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고 전하시는 일에 힘을 쓰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족하죠..ㅎㅎ 참, 한가지 더.. 기도 부탁드립니다.
2009-05-06 10:41:44 | 김상희
안녕하세요   항상 성경만을 진리로 믿고 말씀을 사모하는 사랑침례교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대전인지라 사랑침례교회 사이트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 김학준 형제입니다. 드리는 것 없이 저는 받기만 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는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을 이용하여 가정 예배를 드리고 있고 제 아내역시 성경의 말씀을 기반으로하여 체계적으로 준비된  목사님의 설교에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송내지역에서 큰 사역을 하셔서 오직 말씀만을 바탕으로, 큰 빛줄기가 되는 교회(성도)가 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5-06 10:32:33 | 김학준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들~사랑침례교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년 2월 우연히 알게된 keepbible.com을 통해서 올바른 성경관과 크리스찬의 삶에 대하여 너무도 고마운 말씀들을 매일 읽고 듣고 있답니다. 더불어 사랑침례교회의 첫 모임에서부터현재까지의 모습도 계속 인터넷을 통해 알 수 있었답니다.개인적으로 모든 분들을 알지 못하지만너무도 기쁘고 감사해서 이렇게 나마 인사올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정동수 목사님과 형제 자매님들께 올바른 교회를 창립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예수그리스도 주님안에서 늘 기도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영운 올림
2009-05-05 11:38:53 | 우영운
목사님과 형제자매님들께 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디모데스쿨을 통해서 창세기와 계시록을 공부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늘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말씀의 눈을 뜨게 해주셔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09-05-05 11:36:49 | 우영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