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계월 자매님, 환영합니다.
적극적으로 잘 적응하시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함께 교제하며 주님 오실 그날을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2019-08-21 10:56:32 | 이수영
환영합니다^^ 두 분 형제님.
가족이 함께 하게 되었다는 소식은 늘 반갑습니다.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하는 시간이 쌓여 가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2019-08-21 10:54:22 | 이수영
형제님, 반갑습니다.
서로 얘기를 주고 받지는 못했었어도 교회에서 자주 뵈어서 그런지 낯설지 않습니다.
한 지역교회를 섬기게 되었으니 앞으로 기회가 되면 교제도 같이 하십시다.
교회에서나 세상에서나 하나님의 평강이 항상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2019-08-21 10:08:01 | 이남규
자매님, 사진으로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아마 6월 기도회때 교회 일찍 오셔서 1층 체리티홀에서 기다리면서 처음 뵈었던거 같은데 벌써 8월 중순입니다.
적극적인 성격이시라 그런지 안지 한 3년은 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폭넓은 교회생활, 평안한 신앙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2019-08-21 10:02:31 | 이남규
두 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고 가족관계까지 알게되니 참 좋네요~!
과거 이재신형제님 통해서 사연을 들었던 그 매제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교회와서 정착할 때 이재신형제님 도움을 많이 받은 터라 더 반갑습니다.
기회가 되면 같이 교제도 하고 은혜도 같이 나누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주님의 평강 가운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9-08-21 09:57:28 | 이남규
2019년 8월 1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hS_JibhyPsw
2019-08-21 09:28:06 | 관리자
환영합니다. 형제님
바른 진리를 향해 찾아오셨으니
믿음을 더욱 성장시켜가시고 성도들과함께
교회를 세워가는데 서로 힘을 합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9-08-21 07:23:50 | 김경애
이재신 형제님의 형님께서 함께하시니 반갑고 환영합니다.
또한 이순태 형제님은 이재신 형제님의 매제가 되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영육이 강건하셔서 오랫동안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리셨음 합니다.
2019-08-21 07:17:43 | 김경애
계월자매님!!! 반갑습니다.
모든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이제 새로 편성된 식사조에까지 합류하셔서 섬기시려 하시니 감사합니디.
자매님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이 늘 충만키를 바랍니다.
2019-08-21 07:10:44 | 김경애
부천 심곡동에서 오시는
김대성 형제님 입니다.
2019-08-21 03:27:43 | 관리자
인천 만수동에서 오시는
유계월 자매님 입니다.
2019-08-21 03:25:33 | 관리자
양주에서 오시는
이재신 형제님의 매제 이순태 형제님과
이재신 형제님의 친형님 이재복 형제님 입니다.
2019-08-21 03:19:35 | 관리자
사모님~
모든 위대한 인물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고 사라져 갈때에 다음세대 다음세대를 얼마나 강조하고 강조하고
했는지요
우리가 산 세상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에 살게 하고픈 것이 부모의 맘인데
지금 되어지는 상황이 우리가 산 세상보다 못한 세상이 되려하니 또한 그것이 보여지니
더 힘든거 같아요...
그럼에도 같은 생각을 나눌수 있는 교회와 성도님들이 있기에 오늘도 힘을내서 최선을 다해 살아 갑니다.
2019-08-20 14:27:20 | 최지나
형제님 감사합니다
늘 관심어린 눈으로 보아주시니 뵐때마다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우리 승규가 형제님을 멘토로 하고 싶다 하네요 너무 멋있으시데요~
2019-08-20 14:21:31 | 최지나
목사님 감사합니다
문자를 통하여 사람을 통하여 기록으로 남기신 하나님의 말씀이 글!!!이기에
목사님의 댓글에 공감과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 글이 남고 글이 이깁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2019-08-20 14:18:35 | 최지나
자매님 그렇게 보아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2019-08-20 14:12:17 | 최지나
네에 감사합니다~
2019-08-20 14:11:12 | 최지나
우리가 존재하는 최종적인 목적은 이 세대를 섬기다 가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자녀들이 이 세상을 넉근히 잘 살아가도록 소신과 용기를 전해주고요.
생각과 고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2019-08-20 10:37:46 | 오혜미
결국 부모가 바로서야 자녀도 바로 설수 있는것 같습니다.지난주 광복절에 주로 야간에만 모여서 x불 집회하는 어느 단체시위현장에서동요를 개사해서 oo당 해체하라는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을 동원하여 춤추고 조롱하는모습을 어느 언론을 통해 본 기억이 납니다.자신의 아이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다는 삐뚤어진 확신에 찬 부모들을 볼 때, 답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올바른 양심과 현실을 바로 볼수 있는 통찰력과 악한 정치인들에 선동질에 휩쓸려 모두가 죽는길을 택하지 않는지혜로운 부모세대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우리 교회가 그런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2019-08-19 23:57:43 | 오광일
안녕하세요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앞으로 더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내서 글로 써 보세요.
결국 글이 남고 글이 이깁니다.
귀한 생각 잘 이해하고 갑니다.
샬롬
패스터
2019-08-19 21:55:5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