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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4894개
책을 읽으며 꼭 나누고 싶은 내용의 짧은 글이 있다면 교회게시판에 올리기로 해요. 여기 저기 글들이 흩어져있으면 찾기 어려울테니까요. 전 책을 읽다가 기억하고 싶은 글들을 밑줄을 긋거나 싸이에 올려 놓곤 했는데 다시 읽고 싶을 때 좋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정돈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여러분들의 동감으로 많은 글들이 올라왔음하네요.^^
2009-04-20 13:46:03 | 정혜미
현재 본 사이트는 <교회 회원>과 <일반 회원>의 두 등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 회원 중에서 혹시 우리 교회 소식을 알고 교회 회원들과 글을 주고받기 원하는 분은 minister@cbck.org로 의사를 전해 주시면 등급 조정을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4-20 09:20:45 | 관리자
참 오랜만에 오는듯 합니다.   교회당도 이전하고 전 도움이 못돼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이번주 부터는 저도 교회에 출석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또 형제 자매님들 기도 덕분에 합격 한거 같기도 하구요...   아직 회사 이직은 생각지 않고 있고 또 이것 저것 공부를   하기에 그리고 7월 4교대가 되면 좀더 시간이 많이 날듯도   하고 그래서 좀더 저에게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러면 편하게 직장 생활고 신앙 생활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주일에 뵙겠습니다..
2009-04-17 11:11:09 | 김대식
샬롬~   여러여건상? 지금은 함께 교제를 나누지는 못하지만 늘 마음의 한자락은 .. 사랑침례교회와 닿아있음을 언제나 느낍니다   다행히 인터넷이라도 있어서?,, 말씀과 소식을 나눌수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예배당이전과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특히 사이트가 너무 알차고 예쁘고 잘되어져서  ..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과 형제자매님 한분한분 떠올려봅니다..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04-16 13:44:47 | 김형석
본 사이트는 실명으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사이트를 개발하면서 테스트를 할 때에는 실명 인증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테스트 기간 중에 회원 가입을 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회원 가입을 해 주셔야 게시판에서 글을 쓰고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번거롭더라도 다시 한 번 실명 인증을 통해 ID와 비밀번호를 부여받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04-15 14:10:20 | 관리자
아직 모든 것이 정리되지 않았지만 일단 부족한 대로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모든 것을 정비해 나갈 것입니다. 수정/보완할 것이 있으면 minister@cbck.org로 연락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04-14 17:38:38 | 관리자
"왜 콜 수상은 번개가 치면 웃음을 지을까?""사진을 찍는 줄 알기 때문이지."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하였다. "수상께서 태어나신 고향에서 위대하고 유명한 사람이 난 적이 있습니까?""아니요. 내가 회상하기로는 단지 작은 갖난애들만 태어났습니다."파리를 방문한 콜 수상이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차를 타고 에펠 탑 앞을 지나갔다. 콜 수상이 대통령에게 물었다. "프랑스는 아직도 석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까?""헬무트 콜 서독 수상에 대한 농담은 도대체 몇 개나 될까?""하나도 없지. 모두가 사실이니까."콜 수상은 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사주려고 서점에 들렸다. "안데르센 동화집을 사려고 하는데 著者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했다. "수상 각하, 달에도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물론이요. 밤마다 불도 켜져 있는 걸요."어느 포근한 봄날 밤 콜 수상 부인 한넬로레 여사가 콜 수상의 어깨에 기대어 무드 있게 속삭였다. "왜 달은 하늘에 떠 있는 것일까...?"콜 수상이 버럭 화를 냈다. "하늘이 아니면 도대체 어디 있으라는 거요?"콜 수상의 아들은 다음 번 휴가 때 오스트리아의 볼프 강 호수로 가족 야유회를 간다는 말을 듣고 몹시 기뻤다. "아빠 그곳에서는 최근에 수상(水上) 스키도 탈 수 있답니다."콜 수상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난 그 호수가 경사졌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콜 수상 부인이 서점에 들렀다. "책을 한 권 사러 왔습니다.""가벼운 것을 원하십니까?""무거운 것도 상관 없어요. 자동차를 가져왔으니까요."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던 콜 수상이 화장실에 가고싶었다. 콜 수상은 화장실에 들어간다는 것이 조종실로 잘못 들어가고 말았다. 조종실에선 조종사들이 각종 계기 앞에 앉아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었다. 용무를 끝낸 콜 수상은 나오자마자 스튜어디스를 불러 항의했다. "화장실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 것은 도대체 무슨 행실이오?""왜 콜 수상은 거울 앞에서도 현명한 척 표정을 짓지 못할까?""그는 자신을 속이려 하지 않기 때문이지."이상은 1980년대에 유행하던 콜 수상에 대한 우스개 모음이다('콜 수상의 웃음'-劉載植 편역. 宇石 출판 참고). 독일통일을 주도하여 아데나워와 함께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독일 수상으로 꼽히기 전엔 그도 동네북이었다.
2009-04-09 17:43:32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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