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09-04-27 20:24:18 | 정혜미
우리도 찬양인도자와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2009-04-27 20:10:34 | 정혜미
저기.. 안녕하세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적을 곳이 없어서요.
말씀을 mp3에 다운받아서 듣곤했는데
혹시 mp3 다운은 이제 안되는건가요..? 번거로운 일이신지..
2009-04-27 19:16:45 |
설교와 말씀 메뉴에서 특별방송으로 들어가면 미국 독립침례교회 성도들의 음악 1, 2, 3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바르게 노래로 찬양을 드리는 것을 우리의 과제로 삼고 우리도 예배드리는 태도와 자세 등에서 좋은 것을 많이 배웁시다. - DSJ
2009-04-27 16:11:00 | 관리자
위에 글은 오 혜미가 썼습니다.
2009-04-27 13:04:58 | 정혜미
5월 3일 5시에는 여러분을 모시고 교회가 예배를 드리고 잔치를 합니다.
풍성한 음식과 교제로 더욱 기쁜 날이 되겠지요.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가족과 주위 분들을 이 기회에 초청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음식을 어떻게 차릴까 상상하니 꿈에 부풀어 잠도 안 오네요.^^
2009-04-27 13:02:23 |
회원가입 했습니다.
등급조정 부탁합니다.
이재식
2009-04-25 08:20:44 | 이재식
형제님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성경공부때 자주 못뵈서 많이 바쁘신가
생각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에 관심 놓지 마시고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2009-04-24 23:32:26 | 김상희
사랑침례교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제로 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특강을 엽니다(정동수 목사).
4월 26일: 예배
5월 10일: 교회
이 주제들은 정말로 기독교 믿음의 핵심을 다루는 중요한 것들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5월 중순 이후에는 일반 교회에서 산불처럼 번지고 있는 알파 코스, G12 코스 등의 기원과 폐해, 성경의 판정 등에 대해 김형훈 목사님께서 특강을 준비해 주실 것입니다. 준비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4-24 17:14:50 | 관리자
많은 것을 배우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간절해 짐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성령님의 인도가 같이 하시기를 기도드리구요.
여건상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온라인 상으로라도 자주 뵙겠습니다.
이번 계시록강의는 영상까지 있어 더 집중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럼 이만...
허광무
2009-04-23 17:52:35 |
어르신 반갑습니다. 건강은 좋으시죠? 관심 감사합니다.
2009-04-22 17:51:17 | 김상희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축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 DSJ
2009-04-22 17:31:16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창립을 축하드리며 계속적인 성장을 기도합니다.
2009-04-22 17:14:51 | 김양춘
이번 주 23일 목요일에는 김형훈목사님께서
알파코스란 무엇인가..혹은 문제점에 대해 대한 세미나가 있습니다.
주위에 사시는 분들은 시간이 허락하시면 오세요.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2009-04-22 08:29:46 |
그러면 되겠네요^^ 요즘 뭘하느라 책 읽는 일에 소홀했는데.. 도전이 됩니다.
2009-04-20 18:09:49 | 김상희
책을 읽으며 꼭 나누고 싶은 내용의 짧은 글이 있다면
교회게시판에 올리기로 해요.
여기 저기 글들이 흩어져있으면 찾기 어려울테니까요.
전 책을 읽다가 기억하고 싶은 글들을
밑줄을 긋거나 싸이에 올려 놓곤 했는데
다시 읽고 싶을 때 좋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정돈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여러분들의 동감으로 많은 글들이
올라왔음하네요.^^
2009-04-20 13:46:03 | 정혜미
현재 본 사이트는 <교회 회원>과 <일반 회원>의 두 등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 회원 중에서 혹시 우리 교회 소식을 알고 교회 회원들과 글을 주고받기 원하는 분은
minister@cbck.org로 의사를 전해 주시면 등급 조정을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4-20 09:20:45 | 관리자
책이나 말씀 중에 마음에 깊이 와 닿는 글들을
서로 나누는 난이 따로 있다면 언제든지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이곳 게시판은 앞페이지가 지나면 찾기가 힘들 것 같아서요.
2009-04-18 09:09:12 | 정혜미
이곳 싸이트와 교회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함께 있지 않아도 든든합니다.!
2009-04-17 16:08:45 | 정혜미
합격을 축하합니다.어떤 시험이든 요즘은 경쟁자가 많아 다 어렵다고 하던데...
2009-04-17 16:05:50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