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면 말씀, 찬양이면 찬양 ,무엇이든
반듯하고 하나님의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교회가 참 좋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시는 형제자매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9-07-08 17:36:28 | 최지나
안녕하세요? 7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욥기 1-28장)을 올립니다.
샬롬~
[ O X퀴즈 1,2번]
1. 완전하고 곧바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자도 믿음의 단련(시험)을 받을 수 있다. O (하나님의 자녀도 믿음의 단련을 위해 고통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선한 시험이다. )
2. 욥의 자식은 아들만 10명이다 X (욥1:2) 아들 7명과 딸 3명
3. 자신의 특별한 영적 체험(환상, 영을 봄)에 기초하여 편협한 시각으로만 욥의 문제를 보고 비난을 했던 욥의 친구의 이름은 무엇인가?(욥기 4장) 엘리바스
4. 다음 말씀의 빈칸을 채워보세요. (욥기 5:7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 같이 사람은 ( 고생 ) 하려고 태어나느니라.” ) 5. 다음은 욥의 친구 중에 한 사람의 말을 구어체로 표현해 본 것이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 “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은 버리지 않고 악을 행하는 자들을 돕지 않으시는 분인데, 욥! 자네가 고통받는 걸 보니 자네가 악을 행한 것 같네. 자신을 돌이켜 보면 좋겠네 (욥기 8장)
정답 : 빌닷 (형식적이고 종교적인 사람으로, 듣기에 틀린 말은 없고 상투적인 옳은 말만 늘어 놓지만 궁극적으로 욥의 문제의 핵심과는 동떨어진 자기 생각으로 욥을 비판하고 있을 뿐 참된 위로가 되지 않은 사람이다.)
6. 다음은 욥기에서 나온 인물 중에 누가 한 말인가? ④ 욥 ( 욥기 12장 23절) “ 하나님께서는 민족들을 흥하게도 하시고 망하게도 하시며 민족들을 크게도 하시고 다시 작게도 하신다.”① 엘리바스 ② 빌닷 ③ 소발④ 욥
7. 욥의 세 친구가 갖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의 3단 논법이다. 빈칸에 들어갈 말을 생각해 보세요. (1) 하나님은 악한 자에게만 벌을 내리시고 고통받게 하신다. (2) 욥은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고 고통을 당하고 있다. (3) 그러므로 욥은 ( 악한 자 )이다. 따라서 회개해야 한다.
8. 하나님께서는 욥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일까? ( )에 들어갈 말을 적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 믿음의 단련과 연단 )을 위해서 선한 자에게 고통을 주시기도 한다. 이때 하나님의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다.
9. 다음 구절을 통해서 우리가 교리적으로 알 수 있는 점은 무엇인가? ① 몸의 부활 욥19: 26 내 살갗의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① 몸의 부활 ② 벌레의 무서움
10. 욥과 엘리바스의 대화이다. 다음 괄호안에 들어갈 말을 적어보세요. (욥22-24장) 엘리바스 : 욥! 네 사악함과 불법이 크다고 생각하네. 네가 헐벗은 자의 옷을 벗기고,피곤하고 주린자에게 빵을 주기 아니하고 과부들을 빈손으로 내보내고 아버지 없는 자들의 팔을 꺾었다고 생각하네.욥 :엘리바스! 그게 무슨 소리인가? 내가 가는 길을 그분께서 아시네.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금같이나올걸 믿네. 나는 내게 필요한 음식보다 (그분의 입의 말씀)을 더 귀히 여겼네. (욥23:10)
2019-07-08 10:01:33 | 관리자
섬길수록 더욱 귀한 주님을 아름답게 섬겨가는
사랑교회 성도님들이시네요~^^ 감사드립니다
2019-07-05 07:35:32 | 주경선
상황이 이러하니 청소년은 물론 아동들까지 성에 노출되게끔 조장된 학교 교육을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할지 난감합니다.
2019-07-05 05:47:23 | 이수영
동성애 페미니즘 교육
: 젠더 페미니즘에 입각하여 집필
고등학교 교과서 보건-3종, 사회/문화-3종, 생활과 윤리-4종,
중학교 교과서 도덕-8종, 기술/가정-6종, 보건-3종 총 27종
1. 성에 대한 왜곡과 성 정체성의 혼란을 초래하는 젠더 교육
2. 성소수자에 대한 동정과 미학 혼재된 동성애 옹호 교육
3. 성 윤리가 부재한 성적 권리 중심의 조기 성애화 교육
4. 성 주류화 전략을 통한 성별 해체의 성 평등 교육
5. 남성과 여성 간에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분리주의적 교육
:성에 대한 왜곡, 성 정체성을 혼란하게 하는 교과서
우리나라 중, 고등학교 교과서들의 상당수는 여성, 어린이, 초, 중, 고학생, 장애인 등과 함께 성소수자와 에이즈 환자을 주류사회로부터 차별받는 존재로 규정하고 있다.
-비상교육, 고등학교 사회/문화 - 사회적 소수자란 신체적, 문화적 특성 때문에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로부터 불평등한 처우를 받는 사람들로서 이들이 단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의 대상이 된다고 말하면서 ‘혐오와 차별에 반대한다’고 쓰인 무지개 피켓을 든 동성애자들의 사진과 함께 부당한 차별에 성소수자들이 저항하는 목소리가 크다고 기술한다.(172쪽)
-천재교육, 사회/문화 – 동일한 노리를 펼치면서 구체적, 실질적 차별 철폐 방안을 통해 성소수자가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차별을 받지 않도록 차별 금지법을 재정하라는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미래앤, 사회/문화 –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부당한 법과 재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으로 우리 사회의 단일 인식을 통해 소수자를 우리 사회의 단일민족주의에 숨겨진 배타성, 다수의 논리에 숨겨진 소수자에 대한 배제성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기술 (152쪽).
이러한 교육은 동성애자가 곧 사회적 소수자요 부당한 차별을 받는 존재라는 잘못된 고정관념 속에서 차별 금지법이 제정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학생들이 뇌리에 각인시키는 효과를 줌
또, 남성과 남성, 여성과 여성끼리의 동성애 및 동성혼이 현대 사회의 새로운 가족형태의 트렌드라는 검증되지 않은 왜곡된 주장을 통해 학생들에게 잘못된 환상을 심어줌
-미래엔 고등학교 사회/문화 – “비혼, 동성애, 비혈연 등 ‘관계’와 ‘가치관’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가족이 늘고 있다.”면서 (대표적으로 게이 커플 가족을 소개), “성소수자의 경우 사회적 지지 기반이 전무한 상황이어서 아픔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과 가까이 지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라고 성소수자에 대한 동정적 주장을 한다. (179)
-천재교육 사회/문화 – 새로운 결혼 형태로 동성혼을 소개하면서 관계와 가치관 중심의 공동체 가족이라고 설명,
-천재교육 생활과 윤리 – 동성애 옹호 내용으로 전반적으로 현행 검, 인정 교과서들에 나타난 동성애 및 동성혼 옹호 실태는 심각한 수준
-교학사 사회/문화 - “사랑하는 사람끼리 결합하는 것은 행복추구권에 속하는 내용이므로, 성소수자도 다른 사람처럼 가족 구성권을 인정받고 자녀를 입양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기술.
● 문제점 : 헌법적 질서(헌법 36법 1항 “혼인은 1남 1녀의 정신적, 육체적 결합이다.)를 전면으로 부정하는 내용이다. 모든 사람의 자유와 권리에는 한계가 있다. 모든 사람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평등한 기준은 동성애자든 아니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자유와 권리에는 마땅히 한계가 따른다. ex) 간통죄 역시 유부남과 유부녀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차별적 제도라는 어처구니없는 논리가 성립될 것이다. 그러므로 간통죄가 기혼자를 차별하는 제도가 아닌 것처럼 혼인제도는 성소수자를 차별하는 차별제도가 결코 아니다.
동성애를 인권으로 간주하는 내용이 교과서에 들어간 근본적 발단은 ‘국가 인권위원회법’에 기인함.
:조기 성애화 교육
청소년의 성적 자기 결정권이란, 청소년이 단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성행동을 충동적으로 할 것이라고 일반화하지 않고, 청소년의 개별적 특성과 욕구, 환경 등을 고려하여 성적 자기 결정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
학생들의 조기 성애화 교육을 시키는 중, 고교 교과서
-천재교육 보건 - ‘나는 이성 교제 시 신체접촉을 어디까지 할까?’에 대한 질문에 ‘입맞춤까지 하겠다., 성관계도 할 수 있다.’는 답변이 예문으로 등장(75쪽).
역할극에서는 ‘100일 기념으로 1박 2일 여행가는 건 어때?’와 같은 학생 신분과 전혀 동떨어진 부적절한 예문도 나온다. (76쪽)
-천재교육 생활과 윤리 – 남녀 학생이 말하는 ‘성을 결혼이나 사랑과 꼭 연결해야 할까? 성은 그 자체로 추구할 가치가 있어.’라는 토론을 통해 사랑 및 결혼과 분리된 자유로운 성을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고 실패한 피임의 부산물로 간주되는 태야에 대한 낙태도 신중하게 다뤄지지 못함으로써, 반대 입장은 진부하게 느껴질 만큼 재용이 부실한 가운데 찬성론으로 편향된 논리 전개.
중학교 도덕, 보건, 기술, 가정에서는 선정적이고 지나치게 상세한 생식기 그림들과 외설적 표현들이 묘사된 성교육을 다룬다.
-동아출판사 기술/가정 – 키스하는 청소년의 삽화 ‘청소년기에 성관계를 하는 것은 괜찮은가?’라는 주제에 대한 토론을 유도 (30쪽)
-지학사 기술/가정 ‘여자친구를 만나면 자꾸 성관계를 하고 싶고 성욕을 참지 못하고 성관계를 가진 후 임신한 상황’,‘평범한 중학생인데 임신한 후 낳기로 결정한 상황’을 화두로 던진다.(27, 29쪽)
-와이비엠 보건 - ‘나 너와 뽀뽀하고 싶어’,‘오늘 우리 집에 아무도 없는데 놀러 올래?’라는 남학생의 말에 대한 여학생의 반응을 적거나(75쪽), ‘상대방 마음을 잘 알고 행동하자!’고 제안하면서 그 사례로 ‘시청각 자극에 성충동을 빨리 느끼고 성행위도 빠르게 진행하는 커플’을 일차적으로 들기도 한다.(73쪽)
아동과 청소년의 성애화로 인해 조기 성관계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이것은 공권력과 학교, 미디어가 끊임없이 성으로 아이들의 뇌리를 사로잡은 당연한 결과이다.
:성 주류화 정책, 성별 해체의 성 평등 교육
젠더 이론이 지향하는 성 정체성의 해체는 21세기에 들어와 ‘성 주류화’(gender mainstreaming) 정책으로 가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성주류화의 심각한 문제는 남녀 성정체성의 해체를 통해 보편적 인류 문화와 전통적 가치체계를 부정함으로써 사회체제 전반에 막대한 폐해를 끼칠 수 있는 무서운 정책이라는 점이다. 성 주류화 전략은 사회적 합의와 공개적 논의 없이 정책 인한 자들 사이에서만 거론되며 선동적 선전과 기만적 용어 조작으로 그 실체적 진실이 은폐되고 있어 일반인을 비롯 전문가조차 성 주류화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일부일처제에 기반한 결혼 및 가족제도가 왜곡된 성 역할에 따른 성적 위계질서를 파생시키기 때문에 이 또한 해체시켜 버리자는 것이 성 주류화의 숨은 전략이기도 함.
성주류가 무서운 것은 헌법에서 조례까지 젠더 이론의 성인지적 관점에서 모든 법체계가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까지 모든 공권력이 젠더 인식을 반영한 정책을 펴야 한다는 이념을 담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보건, 사회/문화 교과서에는 성 주류화 정책을 시행하기 위한 전초작업인 ‘성인지적 관점’과 성 주류화의 실제 도구인 ‘성별영향분석평가법’과 ‘성인지 예산 제도’가 소개되고 있다.
-와이비엠 보건 -‘성 인지 관점’을 소개하는 글을 보면, 여성과 남성이 생물학적, 사회.문화적 경험의 차이에 의해 서로 다른 이해나 요구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특정 개념이나 정책 등이 특정한 성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은지, 성 역할에 고정 관념이 개입되어 있지 않은지를 검토하는 관점을 의한다고 기술 (57쪽)
-미래엔 사회/문화 - ‘성별영향평가분석 제도’가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차별적 요인을 분석하고 평가하여 정부 정책이 양성평등의 실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제도라고 기술한다. ‘성인지예산제도’에 대해선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양성 평등을 높일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는 제도라고 말한다. (153쪽)
다음세대 교육에서 성 주류화 교육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믿고 맡겼던 학교 교육에 빨간불이 켜지다-부모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2019-07-04 23:32:14 | 관리자
날씨도 더운데 모두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전에 보내주신 것들 이곳 뉴질랜드에서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물질의 헌신과 몸의 수고가 헛되지않고 곳곳에서 힘을 발휘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마지막 때에 사랑침례교회 미디어 선교가 빛을 발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019-07-04 19:58:00 | 최문선
사진으로 보니 정말 대단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섬기고 수고해 주셨네요.
이 귀한 자료가 많은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여 사람을 살리고
주님의 말씀이 흥왕하기를 바랍니다.
2019-07-04 11:36:57 | 김영익
수고 많이 하셨어요 모두들~
바른 정보들이 제길로 가서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보는 눈과 듣는 귀들을 주님께서 열어주시기를~
2019-07-04 09:24:22 | 이수영
성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으로보니 장관 입니다
이 자료들을 보는분들은 복있는자들이라 생각됩니다 듣고 읽고 성령님의 강한 역사하심으로 다 구원에 이르기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4 07:28:51 | 유계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을 합하셔서 일사분란하게 끝났네요
곳곳으로 주님의 말씀이 퍼져나가길 기도하고 기대하겠습니다
2019-07-03 22:04:49 | 박명훈
주일 오후에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그동안 성심껏 준비한 미디어 자료들을 포장했습니다.
장관입니다.
웬만한 출판사, 서점, 부럽지 않네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흥왕하는 일이 곳곳에서 많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2019-07-03 21:31:45 | 관리자
19년도 벌써 반이나 지나갔네요~~
서창에서의 모습이 점점 안정되어 보입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됩니다!!
2019-07-03 16:34:12 | 김세라
정말 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가지요-
한 달간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다시 돌아보는 월보고가 참 좋습니다.
사진에 유리창을 통해 자연의 푸르름이 보이는 것이 너무 좋아요^^
식사 후딱 하시고 장아산 산책을 하며 교제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청년들이 저녁을 맛있게 했네요. 수고에 감사하고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기를-
2019-07-03 12:58:35 | 이수영
벌써 일년의 반이 후딱~
사진으로 남겨진 교회의 일상을 보며
이런 교회에 일원이라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쭉~ 올바르게, 건강하게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9-07-03 09:00:32 | 김혜순
5주가 있었던 6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나고나면 또 까마득한 옛날일처럼 잊혀져 버리는데
이렇듯 자세히 기록으로 남겨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9-07-03 07:11:42 | 김경애
어느덧 6월이 지나며 동시에 일년에 반을 살았습니다.
지난 6월을 돌아봅니다.
40대 자매님들의 특별한 찬양이 있었지요.
https://youtu.be/wVySbKwuisw
시편 62편 찬양입니다.
오후에는 연령별로 모여 형제자매님들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찬양하신 40대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아기들과 북적북적, 그래도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최연소 자매모임. ^^
이렇게 교제를 할 수 있는 공간 주신것 감사합니다.
이춘근 박사님께서 오셔서 미국의 한반도 통일 전략, 공산주의 중국/북한 붕괴.
북한 핵미사일 개발과 공산주의/사회주의 적화 통일 야욕에 대하여 강연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iO5MsFcwCCA
https://youtu.be/-PKDCO1RxwQ
두번째 뵈니 더욱 더 친근해진 느낌 ^^
감사합니다 박사님.
6월 9일 주일 아침에는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바른 청년 박종욱 형제님께서 간증해주셨습니다.
특별한 시간이었죠. 이명석 형제님과 성경을 같이 읽었습니다.
오후에는 공병호 박사님 오셔서 펜싸인회가 있었고
문재인 정부 정책 실패 원인과 대한민국의 살 길을 강의 해주시고
https://youtu.be/VCHHlHXGlpM
좌파에 열광하는 대중과 좌파 필패의 원리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si-DCMstKL4
사모님과 함께 방문해주신 공병호 박사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6일 주일 아침에는 형제님들께서 [온유한 주님의 음성] 곡을 온유하게 찬양드렸습니다.
https://youtu.be/tvPrJ73ajUQ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https://youtu.be/2q6eHxJRQUk
오광일 형제님께서 설교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짜자잔~
김명현 박사님께서 오셔서 창조와 진화에 대해 성경 역사를 말씀해주시고
https://youtu.be/sReo7T_SPTc
구약 성경 연대기와 6일 창조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dgUCIasQhnc
자~
그럼 복습해볼까요~ ^^
성경 연대기 외우기가 더 쉬운거네요, 진짜를 찾아내기가 더 어렵습니다.^^
채리티 콰이어의 점심을 이용, 찬양연습하는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교회를 가득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https://youtu.be/VJLVgQPX-Dw
전장우 형제님의 사랑침례교회를 발걸음 하시게된 경위에 대해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민경욱 의원께서 오셔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민경욱 의원의 막말 논쟁 실체와 문재인 정부의 언론 장악 실태 https://youtu.be/fGD_9qQ-wEw
이코노미스트의 신독재 4단계와 내가 본 황교안 대표 https://youtu.be/8H5Sizv-vUk
민경욱 의원님을 촬영하러 오시는 유튜브 방송채널도 있었네요. ^^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주 특별한 분의 뛰뛰빵빵 입니다.
6.25을 앞두고 4대가 교회 다니시는 허덕준 어르신을 만나뵈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것을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를 세상에 말해줘야 하는 시대가 왔네요. ㅜ.ㅜ
또릿한 기억력으로 생생하게 역사를 증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나라를 지켜주신 국군들과 유가족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한기총 대표 전광훈 목사의 문재인 대통령 하야 시국 성명서 찬성 1000만 서명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http://1000mansign.com/
매주 목요일에 시간을 내어 모이는 자매모임에서는
'미혹을 뛰어 넘어서' 교재를 마쳤습니다.
7월 첫주 목요일에는 교회에서는 모임이 없고 이주연자매님댁에서 모임을 갖는다고 하네요.
http://www.cbck.org/SisterMeeting/View/4jl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주 주일 모습입니다.
https://youtu.be/7tTKJ7L7hx0 채리티 콰이어의 온땅이여 하나님께.
오후에는 최윤숙 자매님께서 강연대에 서주셨네요.
아직 영상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얼마전 올려주신 글을 보시면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 가늠될것입니다.
http://www.cbck.org/PastorColumn/View/4j2
믿고 맡겼던 학교 교육에 빨간불이 켜지다.
중학교 2학년의 사회 교과서 내용입니다.
기가 막힌 현실속에 살고 있습니다. ㅠ.ㅠ
작은 아씨들,
이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 물려주자구요.
우리교회 처음으로 가방을 제작했습니다.
미디어 선교 자료 포장할때도 쓰일 유용한 가방입니다.
오후에 드디어 미디어 선교 자료 포장을 했습니다.
청년들이 맛있는 저녁밥을 짓는 동안
열심히 포장을 했습니다.
세계로 나아갈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일 한 다음에 먹는 저녁 밥맛은 꿀맛 그 자체였습니다.
청년들,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주신 7월을 맞이하며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6월, 이렇게 마감합니다.
7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9-07-02 23:59:18 | 관리자
2019년 6월 30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7tTKJ7L7hx0
2019-07-02 23:05:23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9년 3사분기 기도 말씀낭독 순서 올립니다.
참조하세요. 샬롬
2019-07-02 11:30: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9년 7월 28일 주일 오후에 침례를 드리려고 합니다.
구원받으시고 침례에 순종하기 원하는 분은 예배당 뒤에 있는 게시판에 성함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교회 사이트에서 침례에 대한 성경 공부를 담은 다음의 두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cbck.org/Series18/View/2JK
http://www.cbck.org/NewSermon/View/1r7
다음은 옵션입니다.
http://www.cbck.org/Series18/View/2JJ
아이들의 경우 부모와 함께 이 동영상들을 보고 부모가 침례에 관하여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 회원 위원회에서 다시 확인하겠습니다.다만 침례는 예수님의 명령이고 성도가 받겠다고 확신하면 교회는 집행하게 되므로 침례를 받으려는 성도 각자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침례를 받기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동영상을 보신 후 회원 위원회에 오셔서 면담과 함께 구원에 대한 간증이 있습니다. 꼭 참석 부탁 드립니다.
장소와 시간은 신청서에 적으신 분들께 개별적으로 통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침례교회
2019-07-01 16:27:08 | 관리자
감사합니다^^
2019-07-01 12:34:2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