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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너무 멋진 음악회였습니다.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보기힘든 사랑스러운 음악회...더군다나 무대에 오른 모든분들이나 앞에 박수로 응원해주시는 성도님들이나 모두 다 한 진리로 함께 모여 있다는것이 무엇보다 눈물나도록 신기하고 기쁘고 행복했네요. 저 세번째 보고 또 보고~~~ 거룩한성 찬양때는 천국의 영광의 빛을 상상하게 되었고 뮤지컬찬양때에는 온 몸에 소름의 전율이 다 흘렀다지요. 모든 악기와 목소리가 오로지 우리 아버지되신 하나님 한분앞에 오롯이 다 올라가는 기쁨의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다윗이 하나님의 궤 앞에서 왜 그토록 춤을 추었는지...저도 새로운 예배당에서 이 음악회에 함께하며 춤을 추고 싶었어요. 그 춤은 천국에서 추는걸로 하고요~~ㅎㅎ 올 한해도 순수한 하나님의 귀한 말씀으로 먹여주시고 하나님의 완전한 오른편에서 생각하고 그 안에서 기뻐하며 무엇을 기도해야하는지...무엇을 소망해야하는지 알고 살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우리 주님이 공중에서 우리 모두를  불러주시는 완전한 복이 임하기를...진심으로 바래봅니다^^
2018-12-31 06:41:56 | 김남희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것도 아니요... 목요일이면 공부하기전 미리 찬양연습으로 시작하게 되니 마음이 열리고 모두가 행복해했으며 앞으로도 찬양으로 함께하기를 소망했던 시간들입니다.  
2018-12-27 06:20:13 | 김경애
평소 김혁형제님의 예수님에 대한 사랑하는 그 마음이 형제님의 지난주 찬양으로 더 한층 크게 느껴지게 하였습니다. 다음에도 귀한 찬양 더 들을 수 있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06 13:58:31 | 어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