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5690개
안녕하세요? 6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느헤미야, 에스더)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느헤미야1. 느헤미아가 섬겼던 페르시아 왕의 이름은(1장)?아닥사스다   2. 2장에서 포로로 잡혀갔던 유다 백성들을 이끌고 3차 귀환한 느헤미야가 한 일은 무엇인가?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 건축   3. 이 큰 일이 느헤미야와 백성들에 의해 몇 일만에 끝났는가? 52일   4. 8장에서 명절에 이스라엘 백성이 모여 제사장 에스라를 통해 한 일은 무엇인가?율법 낭독   본문 : 에스더 5. 2장에서 모르드개의 삼촌이자 에스더의 아버지는 이름이 무엇인가?아비하일   6. 3장에서 하만이 한 날을 정해 모든 유대인들을 죽이려 한 이유는 무엇인가?왕궁문지기 유대인 모르드개가 하만에게 몸을 굽혀 경의를 표하지 않아서.   7. 4장에서 페르시아 법에 의하면 왕비라 할지라도 왕이 부르지 않았는데 왕 앞에 나아가면 어떻게 되나? 죽는다   8. 7장에서 하만은 어떻게 죽나?모르드개를 매달려고 만든 50큐빗 높이 교수대에 매달려.   9. 9장에서 하만이 정한 멸망의 날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새로운 칙령에 따라 도리어 유대인들이 원수들을 멸절함.   10. 9번에서 말하는 이날을 무엇이라 부르나?(9장 마지막 부분 참조)부림절  -  부림은 제비를 뜻하는 말로 이 이름은 유대인들을 죽이기 위한 날을 결정하기 위해 하만의 앞에서 제비를 뽑은 데서 유래되었다.   
2019-07-01 10:28:4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 일요일(6월 30일) 오후 일정을 마치고 2019년도 미디어 선교 자료 포장을 합니다.   시간이 있는 분들은 남으셔서 최상기, 이상기 형제님들의 인도를 받아 잘 포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지한 대로 미디어 선교를 위한 캔버스 백도 모두 구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6-28 14:33:07 | 관리자
안녕하세요? 6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역대기하25-36, 에스라 퀴즈 정답] 1.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주의 말씀이 성취되어 바빌론 포로로 사로잡혀가 몇 년동안 예루살렘 땅이 안식을 누렸는가? 정답 : 70년  참조 : 역대기하 36장 21절(1차 바빌론 포로로 잡혀간 때가 bc606년이고 그로부터 70년 후인  bc536년에 스룹바벨이 1차 귀환한다.)                         2. 요아스왕의 아들로 하나님의 눈앞에서 바르게 행하려 했지만, 에돔의 우상들을 집으로 가져다가 세우고 자기의 신들로 삼아서 대언자로부터 책망을 받은 왕의 이름은 무엇인가? 정답 : 아먀샤  (참조: 역대기하 25장1-3절, 14-16절)   3. 마음이 높아져 주 자기 하나님께 범법하고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 제단에 분향하다가 나병에 걸려서 죽을 때까지 나병환자로 지낸 유다의 왕은 누구인가? 정답: 웃시야   (참조: 대하 26:16-21)   4.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을 찾아 써보세요.히스기야는 주의 관하여 (         )지식을 가르치는 모든 레위사람에게 위로하는 말을 하였더라. 정답: 선한 지식 (참조: 대하30:22)   5. 요시야가 유다를 통치하던 중에 제사장 힐기야가 성전 수리중에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  정답: (모세가 전해준 주의) 율법 책 (참조: 대하34:14)   6. 유대인들이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도록 허락한 페르시아의 왕의 이름은 무엇인가? 정답: 고레스(참조: 에스라 1:3 그분의 모든 백성 중에서 너희 가운데 거하는 자가 누구냐? 그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니 그는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라. (그분은 [하나님]이시요,) 그분의 집은 예루살렘에 있느니라. )   7. 성전 건축의 기초가 놓였을 때 노인들과 젊은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각각 어떻하였는가?(1) 노인들 : (             )   (2) 젊은 많은 사람들: (                   ) (스3장) (1) 노인들 : 큰 소리로 울음   (2) 젊은 많은 사람들: 기뻐서 크게 소리를 냄   8. 성전건축이 초반에 방해를 받았지만(스4장) 다시 다리오 왕때 성전을 완공할수 있게 된다. 이때 함께한 대언자 두 명은 누구인가?(스6장) 정답: 학개, 스가랴 (참조: 스6:14)   9. 다음 (     )안에 들어갈 말을 찾아 적어보세요. ‘에스라여, 너는 네 손에 있는 (              )를 따라 네 하나님의 법들을 아는 모든자들을 행정관과 재판관으로 세워...’정답: 하나님의 지혜 (참조: 스7:25)   10. 에스라는 이스라엘이 이교들과 결혼하고 이방여인을 아내로 받아들인 불법이 드러났을 때, 어떻게 하라고 하였는가? 정답: 이방 아내들로부터 자신을 분리, 버리기로 함
2019-06-24 10:34:24 | 관리자
안녕하세요/제가스마트폰으로.전도지랑,CD를부탁하느라메일을작성해서보냇는데.주소랑 이름이랑,번호랑안보낸거같아서.제가좀.잘몰라서요;그냥제가 6월23일날 4시30분에강의들으러가서부탁해도되는지모르겠네요?그럼그때뵙곇읍니다..평안하세요^^ 제가기억이자꾸잊어버리는현상이있어서요..야해부탁드립니다^^
2019-06-22 08:42:44 | 한세창
철이 없을 땐 전원생활을 꿈꾸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단단하고 칙칙하고 둔탁해 보이는 콘크리트, 철재, 유리로 덮힌 도심의 건물 속에서도 아주 편안하게 잘 살아가는 제 자신을 보며 참 간사함을 느끼곤 합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유를 누리되 방종하지 않고, 권리를 행사하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청지기 삶을 제대로 잘 살고 있는가?   오늘 늦은 밤 중학교 1학년 아이와 수업을 하며 <우리 풀꽃 이야기> 라는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잡초에 대한 정의를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한자로 풀면 '잡스러운 풀'이고 이를 달리 말하면 '원치않는 장소에 난 잘못된 풀' 이라고 써 있더군요.  문득 어린시절 학교가 파하고 엄마와 함께 산등성이 밭에서 잡초를 뽑던 생각이 났습니다. 잡초도 종류가 여러가지 인데 그 중 흔한 게 소도 안먹는다는 '쇠비름'이라는 잡초였습니다. 겉보기엔 여리여리 하지만 끈질긴 생명력이 있는게 뽑으면 뿌리가 어찌나 질긴지 줄기만 뚝 부러지듯 잘리고 얼마있다 다시보면 새순이 돋는 아주 끈질긴 녀석입니다. 어떤 시인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며 풀꽃을 예찬했건만 땡볕에 들에 나간 농부에겐 웬말입니까?  세상이 점점 상대적인 가치를 우선한다고 해서  자연의 순리마저 거스를 순 없는데 말입니다. 갈수록 악이 잡초처럼 피어나는 세상속에서  저의 영,혼,육 마저 긴장을 잠시만 늦춰도 늘 잡초 같은 악이 스물거리는 기분나쁜 악몽을 꾸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세상이 점점 악으로 잠식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어 다행입니다. 안약과 제초제 같은 완전한 말씀이 우리 손에 있어 안심이 됩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선한 농부이신 예수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2019-06-22 00:43:07 | 김경민
처음 제목만 보고 무슨 텃밭 가꾸는 얘기인줄 알았는데 읽다보니까 엄청 찔리네요. 이런 글을 읽으면 양심에 참 많이 찔리기는 하는데 찔리기만 하고 실제 변화는 없어서 참 괴롭습니다. 제 마음밭은 호미 같은 거로는 안되고 대형트렉터로 갈아 엎어야 되지 싶습니다.ㅠㅠ
2019-06-21 14:38:15 | 이남규
매번 말없이 묵묵히 방송일에 신실한 형제님께서 이런 내공이 있으셨다니 놀랍네요. 땅과 농사 와 농부의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 우리 영적인 모임에 비유를 들어 생각하니 우리가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더욱 피부에 와 닿았습니다.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좋은 나무에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 서로 지켜주는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2019-06-21 11:14:17 | 오혜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름방학이 끝난 후 학교운동장 곳곳에 잡초가 무성하듯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뜻에 합한 활동을 멈추어 버리면 금세 악한 세력들이 그 영역을 넓혀 가리라 생각됩니다.
2019-06-21 09:27:15 | 김영식
저는 시골에서 자라지 않아서 경험이 없어서 자세히  내용을 읽어보니 너무 많은 수고를 해야 우리가 먹을 수 있는거였구나 !  싶습니다. 그냥 태풍이나 비가 적당히 내려주면 되고 농부의 수고는 있으리라 여겼는데.... 정말 적절한 비유네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6-20 20:18:47 | 이수영
정말 잡초와의 전쟁이었지요.  비만 한번 오고나면 어느새 자란 잡초 부지런하셨던 아버지께서 가꾸는 밭은 늘 깨끗이 정리된 것으로 기억됩니다. 우리의 영적 상태도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뿌리채 뽑는 작업이 계속 이어져야 겠습니다. 좋은 비유로 우리의 마음밭을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9-06-20 19:31:54 | 김경애
잡초의 양을 줄인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하루를 성령님 의지하며 살아내려 애쓰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해 주신 은혜에 실제로 갚을수? 있는 건..제가 드릴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다는 생각에요..
2019-06-20 18:39:10 | 목영주
  요즘 대다수의 아이들은 도시에서 나고 살아서인지 농사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마트에 가면 필요한 쌀과 야채,과일등이 풍성하게 넘쳐나니 거저 주어지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 듯 합니다. 우리가 편히 먹고 마실수 있도록 애써주신 농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6월은 봄에 뿌린 씨앗이 발아하여 꽃도 피우고 열심히 가꾸는 시기입니다. 저는 어려서 농촌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옆집 과수원 일과 얼마 되지 않는 집안 밭농사를 거들면서 자랐기 때문에 농사를 조금 체험한 경험이 있지요. 제가 성경과 하나님을 알고 나서 보니 하나님을 믿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성화의 과정이 수고하는 농부와 어찌 그리도 닮았는지요.   농부가 과일농사를 할때는 과일을 따내어 버리는데 많은 관심과 시간을 내야 합니다. 거름을 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과일솎아내기와 가지치기, 순치기에 시간을 많이 할애를 합니다. 과일 솎아주기는 긁히거나 한 가지에 많은 과일이 맺혀 있거나 작은 과일 등을 따내 주어야 옆의 튼실한 과일에게 피해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지치기나 순치기는 뿌리에서 공급해주는 영양분은 한정이 되어 있는데 자연그대로 줄기와 가지가 뻗으면 영양이 분산되어 잘 못자라고 병충해에도 약해서 그런 과실수는 좋은 과일을 수확 할 수 없기 때문에 꼭 필요한 수고입니다.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자신에 속한 것들을 아낌없이 잘라 버리고 떼어 버리는 수고가  필수적입니다.   또 한가지 농작물을 잘 재배하기 위해서는  밭에서 자라는 잡초제거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거름과 수분과 햇빛 등 아무리 좋은 외부환경이 충분할지라도  잡초 제거를 게을리 하는 농부라면 수확 때에 많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그럼 잡초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우리가 디딛고 사는 온 땅은 잡초들의 종자로 가득한 그들의 왕국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 종자들의 종류와 양은 셀수 없을 만큼 엄청납니다. 그리고 이 종자들의 생명력은 너무 끈질겨서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동사하지 않고 햇빛만 있다면 언제든지 발아하는 광발아성 씨앗들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한 번에 발아하지 않고 계속하여 매일, 어떤 것은 몇 년 만에 발아하여 끊임없이 밭에 있는 좋은 작물들을 괴롭히고 자신의 종자로 채우려고 합니다. 그들의 번식력과 성장력은 상상을 초월하여 이들을 대적할 자가 없습니다. 아무리 척박한 곳이라도 이들이 한번 점령하면 그곳은 금새 그들의 왕국이 됩니다.    사실 농사란 이러한 잡초들의 종자가 우글거리는 왕국위에 좋은 씨를 뿌려서 양질의 수확을 위한 농부들의 일입니다. 거기에는 많은 수고와 고생이 뒤따르며 그 결과 좋은 수확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그런 농부의 최대의 적은 잡초이고 이런 잡초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그러나 농부는 결코 이런 잡초를 완전히 이길 수 없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는 잡초를 한 번에 제거하겠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정말 무모한 도전입니다. 잡초종자의 왕국인 땅에서 완전히 잡초를 제거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한 번에 제거하려는 시도는 지치고 힘만 빠지는 일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잡초의 양을 줄이는 것인데 그 방법으로는  싹을 낸 잡초가  종자인 씨앗을 맺기 전에 뽑아버리는 일입니다. 그 것을 게을리 하는 농부는 결코 잡초의 양을 줄일 수 없고 잡초에게 밭을 점령당하고 그 결과 열매가 볼품도 없고 맛도 없는 형편없는 열매를 맺지요. 요즘은 제초제가 있어서 한 번에 죽일 수 있는 방법도 있지요. 그런데 그것도 싹이 난 잡초만 죽일뿐 땅속의 종자는 죽일 수가 없습니다.   좋은 과일과  채소를 얻기 위해서는 솎아주고 가지와 순을 쳐내고 잡초를 제거하는 농부의 땀과 수고가 뜨거운 여름내내 있어야 좋은 수확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생산물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이라는 것이 자신과 내가 속한 가정과 교회와 사회와 국가에서 하나님의 보편적인 가치와 모든 진리를 대적하는 불법과 악을 솎아내고 가지치기에 힘쓰고  잡초를 제거하는 농부의 수고스러움의 원리와 참으로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딤후 2:5-7, 킹흠정) 또한 사람이 우승하려고 애써도 적법하게 애쓰지 아니하면 관을 얻지 못하며 수고하는 농부가 열매에 맨 먼저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마땅하니라. 내가 말하는 것을 깊이 생각하라. [주]께서 모든 일에서 네게 깨달음을 주시기 원하노라.          
2019-06-20 13:50:23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