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김경숙 자매님 환영합니다.우리 교회를 통해서 신앙의 성장과 가정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다시한번 환영합니다^^!
2019-03-18 10:44:00 | 오광일
샬롬^^윤재웅 형제님 반갑습니다우리 교회를 통해서 기쁨이 넘치는 신앙 생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환영합니다!!
2019-03-18 10:42:22 | 오광일
윤재웅형제님 반갑습니다~
항상 씩씩하게 인사해주셔서
형제님의 에너지에 감사드립니다^^
2019-03-18 10:22:51 | 조성재
시흥에서 오시는
김경숙 자매님 입니다.
2019-03-18 09:48:12 | 관리자
일산 내유동에서 오시는
윤재웅 형제님 입니다.
2019-03-18 09:45: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 서구에서 오시는 유재근 형제님의 어머님 임응자 어르신께서 2019년 3월 16일(토)에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례식장: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177번길 31, 청기와 장례식장 203호
발인: 2019년 3월 18일 오전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3월 17일 주일 오후 예배 및 강연 끝난 뒤 저녁 6시 30분에 장례식장에서 같이 모여 형제님을 위로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패스터
2019-03-16 15:31:09 | 관리자
본문: 288쪽 | 146*210mm 가격: 17,000원
구입: 생명의 말씀사
존 맥아더 저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난 존 맥아더 목사에게는 최고의 성경 교사, 진리 수호의 명장, 강해 설교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다. 그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부임하면서, 설교 이외의 모든 교회 업무를 사양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목회를 시작했다. 오직 말씀으로 양육하여 성도 1만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시키면서, 교회는 진리의 말씀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존 맥아더 목사의 메시지는 진리를 꿰뚫어 주는 놀라운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머리글 /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1장 교회여, 회개하라영국의 대(大)추방령 | 배교한 교회의 병리적 징후 | 초대 교회는 순결한 교회인가? | 유배당한 사도 | 하나님의 집으로부터 시작되는 심판2장 교회의 참 주인이신 예수님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 | 교회 안에 계시는 주님 | 정결케 하시는 주권자 | 권위의 음성 |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 | 교회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 | 두려움이 위로로 바뀌다3장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 에베소 교회이교주의의 한복판에 세워진 에베소 교회 | 인사말과 칭찬 | 칭찬에서 책망으로 | 회개의 촉구4장 박해받는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메시지: 서머나 교회박해의 열매 | 서머나와 서머나 교회 | 사탄의 회당 | 박해의 유산 | 인내의 상급5장 타협하는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마지막 경고 : 버가모 교회죄인들에게 우호적인 교회 |절체절명의 기로에 선 교회 | 세상의 벗 | 하나님의 원수| 세상을 버리라는 격려의 말씀6장 부패한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 두아디라 교회두아디라 | 재판관이신 주님의 말씀 | 이세벨로 인한 폐해 | 심판의 선언 | 부패하지 않은 신자들을 위한 위로 7장 죽은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 사데 교회희미해져 가는 영광 | 사데 교회에 가장 절실히 필요했던 것 | 죽은 자들의 행위 | 거의 다 죽은 상태 | 더럽혀지지 않은 옷을 입은 자들에게 | 하나님의 생명책과 영원한 안전8장 충성스런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메시지: 빌라델비아 교회빌라델비아와 빌라델비아 교회| 모든 권위를 지니신 그리스도| 충실한 교회의 네 가지 특징 | 주님의 약속 | 온 교회를 위한 구원 | 면류관과 기둥9장 미온적인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 라오디게아 교회그 물을 마시지 말라 | 이단적인 기독론 |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 믿음을 저버린 교회를 위한 은혜의 권고 | 불신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10장 교회여, 새롭게 되라오직 성경으로(Sola Scriptura)! | 오직 믿음으로(Sola Fide)! | 오직 은혜로(Sola Gratia)! |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Soli Deo Gloria)! |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Solus Christus)!
2019-03-12 21:51:48 | 관리자
본문: 58쪽 | 190*258mm
가격: 8,500원
구입: 생명의 말씀사
목차
창세기 13. 가나안을 향한 아브라함의 경로 14. 이집트에서 네게브 지방으로 간 아브라함, 롯 구출 작전 15. 아브라함의 이동 경로 16. 이삭의 아내를 구함/ 이삭의 이동 경로와 야곱의 도피 17. 가나안으로 돌아온 야곱/ 야곱의 이동 경로 18. 이집트로 팔려가는 요셉 19. 이집트로 요셉을 만나러 가는 야곱 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 20. 모세의 출애굽 경로 21. 요단 강 동쪽 점령 22. 가나안 땅의 경계/ 도피성 여호수아 23. 가나안 점령(요단 강 서쪽) 24. 이스라엘이 물리친 왕들의 성/ 정복하지 못한 땅 25. 각 지파의 영역 26. 레위 지파가 받은 성읍 사사기 27. 에훗의 활약/ 드보라의 활약 28. 기드온과 300용사/ 입다의 활약 29. 삼손의 행적/ 기브아 성의 비극 30. 12사사의 활동 지역 사무엘 상,하. 역대상 31. 아벡 전투와 언약궤의 이동 32. 길르앗 야베스 전투 33. 믹마스 전투 34. 다윗의 도피 경로 35. 사울 왕국의 통치구역/ 길보아 전투 36. 다윗의 정복 전쟁 37. 압살롬의 반란 열왕기 상,하. 역대상,하 38. 솔로몬의 통치구역/ 분열 왕국의 통치구역 39. 아비얌과 여로보암의 전쟁/ 이집트의 유다 침략 40. 아사와 바아사의 전쟁/ 시므리의 반역과 오므리의 회군 41. 아람의 이스라엘 침략/ 모암, 암몬, 마온의 유다 침략 42. 엘리야의 행적 43. 이스라엘과 유다의 모압 정벌/ 아람의 이스라엘과 유다 침략 44. 예후의 반란 45. 엘리사의 행적 46. 유다 9대 왕 아마샤/ 아사랴(웃시야)와 여로보암 2세의 영토 47. 앗시리아의 이스라엘 침략/ 이집트의 갈그미스 정벌 48. 이스라엘 민족의 강제 이주 느헤미야 49. 느헤미야 때의 예루살렘/ 느헤미야 때의 이스라엘 영토 신약 50. 신약 시대 헤롯 왕들의 영토 4대 복음서 51. 예수의 탄생 52. 하나님의 사역을 준비하는 예수/ 예수의 사역 1 53. 예수의 사역 2 54. 예수의 사역 3 55. 예수의 사역 4 56. 예수의 사역(마지막 일주일) 57. 예수의 부활 이후 사도행전 58. 바울의 1차 전도 여행 59.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60.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61. 바울의 로마행
2019-03-12 21:40:47 | 관리자
본문: 214쪽 | 154*223*20mm
가격: 12,000원
구입: 교보문고
책소개
『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는 사회주의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에 실린 총 26편의 글들은 사회주의의 근본적인 동기와 실제적인 결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회주의가 표면적으로 호소하는 것의 이면을 보여준다. 그 어떤 정치, 경제 또는 사회조직제도도 단순히 그 옹호자들이 말하는 것만으로 판단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수박 겉핥기식의 사고가 아닌, 사회주의의 기본 전제와 그것이 실제로 만들어내는 결과들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는다. 최근의 대한민국 정치가 점차 자유시장경제에서 멀어지고 있고, 사회주의적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만약 당신이 평화롭고 선의를 가진 사람이라면, 존중받아야 마땅한 개개인들에게 가장 좋은 것이 주어지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분명 이 책을 읽고 나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목차
책을 발간하며 발간사 서문 제1장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01. 러시아 혁명과 두 사람 이야기 02. 끊임없이 움직이는 과녁 03. 눈보라인가 아니면, 눈송이인가? 04. 오믈렛은 어디에 있나? 05. 사회주의는 독재자가 필요하다 06. 왜 불가능할까? 제2장 왜 사회주의에 끌리는가? 07. 의지만 있다면 08. 경이로운 세계 09. 사회주의의 심리학 제3장 복지는 다 좋아? 10. 북유럽은 사회주의인가? 11. 북유럽 복지의 실체 12. 라인강의 기적에 사회주의 숟가락을 얹지 말라 13. 현대 사회주의의 다섯 가지 얼굴 14. 버니, 친절은 시장에서 나와요 15. 왜 실패했는가? 제4장 믿고 싶은 것과 실제 일어나는 일은 다르다 16. 너, 베네수엘라에서 살고 싶니? 17. 밀레니얼 세대는 자본주의 및 사회주의와 삼각관계에 빠졌다 18. 민주주의 + 사회주의 = 민주사회주의? 19. 사회주의는 친환경적일까? 20. 사회주의 하에서 반기를 든다는 것은 21. 민주주의의 약점, 사회주의의 기회 제5장 듣지 못한 싸이렌 22.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었다 23. 경고는 울렸다 24. 미제스의 『사회주의』 제6장 그들은 정말 사회주의자였을까? 25.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예수는 사회주의자였나? 26. 디킨스는 정말 사회주의자였을까?
저자 : 로렌스 W. 리드
2008년에 경제교육재단(FEE) 회장으로 취임한 로렌스 W. 리드는 1970년대부터 FEE와 함께해왔고, 1990년대에는 FEE 이사회의 회장을 지냈다. FEE 회장직에 오르기 전에 그는 미시간주 미드랜드에 소재한 맥키낵 공공정책 연구센터의 회장직을 20년간 지냈다. 1977년에서 1984년까지 그는 미시간에 위치한 노스우드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쳤고, 1982년에서 1984년까지 경제학과장직을 역임했다. 리드는 펜실베니아의 그로브 시티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1975), 슬리퍼리 록 대학에서 역사학 석사를 받았다(1978). 그는 센트럴 미시간 대학(행정학, 1993)과 노스우드 대학(법학, 2008)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2019-03-12 20:55:43 | 관리자
우리가, 이 공간에서, 이렇게, 이 좋은 화음으로,
주님, 감사합니다.
2019-03-08 09:51:55 | 이청원
우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다양한 행사로 또 한 달이 빠르게 지나갔네요.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7 23:20:11 | 김혜순
짧은 달이지만 그 어느 달보다 알찬 한 달이었네요.한 달의 사랑교회 모습과 활동을 한 눈에 볼 수있음에 2월을 돌아보고 기억하며꽃피는 봄 3월을 기대하게 되네요.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9-03-07 10:17:53 | 김상희
아름다운 화성과 기쁜 모습으로 예배를 풍성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4분의 남자 형제님들이 멋지게 여성중창단을 잘 섬겨주셨네요. ^^
2019-03-06 18:09:58 | 장용철
인원이 늘어도 요즘같아서는 걱정이 안되네요, 이렇게 든든한 주방팀이 계시니까요.
애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9-03-06 13:38:12 | 이청원
교회가 커지고. 곳곳의 소식은 접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항상 사진으로 소식전해주시는 형제.자매님 감사합니다..또한. 사진에 나오지 못한.. 교회를 위해 힘써 헌신하고 봉사하시는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미세먼지로 날씨가 요즘 어두워서 그늘진거같았는데. 이렇게 2월 사진 마무리 보며 화창하게 미소짓고 갑니다 ㅎㅎ
2019-03-06 10:27:55 | 이샤론
2019년 3월 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L4dy53OLgkI
2019-03-06 08:51:0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소개하는 지역 교회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어제 참으로 난감한 글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킵바이블 담당자님. 지역 교회 난에 저희 교회가 있는데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킵바이블을 반대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보고 오시는 분들이 하나와 같이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분들의 공통점은 목회자들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교회와 하나님께 불만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정죄만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술을 한다고 합니다.
몇 년 동안 몇 분이 오셨는데 다 동일합니다. 지방 개척교회라 재정도 어렵고 오시는 분도 많지 않습니다. 한 명이 귀한데 함께 일 할 마음 없는 이런 분들이 한두 번 오셔서 불평만 하다 가면 사역하는 데 엄청 힘이 듭니다. 제발 부탁드리오니 저희 교회는 킵바이블에서 제외해 주세요.”
이런 편지는 참으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또 이런 항의도 있습니다. “목사님, 지역 교회 난에 이름이 있어서 목사님 교회처럼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추구하는 줄 알고 예배드리러 갔더니 교회가 좌익 세력들 중심이라 실망했습니다. 노골적으로 좌익임을 표방하더군요.”
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킵바이블 지역 교회 난에 올라온 교회들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쓰는 교회들입니다. 그 교회들과 거기 목사님들이 어떤 교리와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http://keepbible.com/Cmn4
그러므로 직접 방문하셔서 살펴보시고 영혼의 자유가 침해되지 않으면 다니시기 바랍니다. 다만 못 다니시는 경우에도 신사답게 조용히 나오셔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예의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우리와 똑같은 것을 추구하는 사람, 교회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영혼의 자유가 침해되지 않으면 가까운 교회에 다니셔야 합니다. 교회가 가까워야 자연히 교제를 하면 좋은 믿음 생활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3-05 11:05:34 | 관리자
기쁜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사랑의 섬김 덕분에 매 주일 맛있게 식사를 합니다. 땀 흘리며 묵묵히 섬기시는 자매님께 그리고 그 옆에서 조력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9-03-05 08:38:54 | 김혜순
2019년이 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3월이네요.
지난 2월달에 있었던 사진들을 돌아보며 추억을 되살리게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작년 12월 첫주부터 2월 첫주 예배까지 참석하며 정동수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 말씀으로
형제 자매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한 시간들을 잘 보내고 뉴질랜드에 귀국하고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여러가지 하고 싶었던 일도 하고 만나고 싶었던 형제 자매님들과 교제도 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언제 또 한국에 갈 수 있을지 기약이 없지만 마음은 늘 그곳에 있지요.
저희 어머님 정명자 자매님께 늘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와 함께 사진 찍은 임화숙 자매님은 예전에 저희 가정이 출석하던 교회에서 함께 섬기던 지체 입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고 계심을 교회 홈피 새가족 사진에서 발견하고 알게 되었어요.
마치 친정식구를 만난 듯 무척 반가웠습니다.^^
사랑침례교회 가족들 다시 만날 때 까지 모두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19-03-05 07:47:10 | 최문선
이곳 저곳 사진에서 가족들 얼굴찾기가
보물찾기 하듯이 재미있네요^^
사진 찍어시고 정리해서 글 올려주신 형제자매님
감사합니다~
2019-03-05 06:31:43 | 최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