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웃음띈 모습의 순옥자매님
반갑습니다.
차분한 간증을 들으면서
진리안에서 자유함과 회복의시간들
감사함과 행복하심을 보게됩니다.
남편형제님과 따님부부 손주까지 함께하시니
정말 복받으셨습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가운데 거하시기
바랍니다.
2024-06-10 09:08:22 | 김경애
안녕하세요?
6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구스가 낳은 아들 중에서 땅에서 강력한 자가 된 사람은? (1장)
니므롯(10절)
2. 야베스라는 이름이 뜻하는 것은? (4장)
내가 고통을 겪으며 그를 낳았다(9절)
3. 요르단 동쪽의 므낫세 반 지파는 어디까지 번창하였나? (5장)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23절)
4. 고핫의 아들들 중에서 회중의 성막 앞에서 노래하는 직무를 맡은 자는? (6장)
헤만(33절)
5. 마길의 아들이며 므낫세의 손자는 누구인가? (7장)
길르앗(17절)
6. 블레셋 사람들이 죽은 사울의 머리를 묶어 둔 곳은? (10장)
다곤의 전(10절)
7. 여부스 족속을 치는 자가 우두머리가 될 것이라는 다윗의 말에 가장 먼저 올라간 사람은? (11장)
요압(6절)
8. 다윗이 시글락으로 갈 때 므낫세 중에서 넘어온 천인 대장들은 몇 명인가? (12장)
7명(20절)
9. 웃사가 하나님의 궤에 손을 대어 죽게 되자 다윗은 궤를 어디에 머물게 했나? (13장)
오벳에돔의 집(13절)
10. 언약궤가 다윗의 도시로 들어올 때 춤추는 다윗을 보고 업신여긴 사람은? (15장)
미갈(29절)
11. 다윗이 계속 언약궤 앞에서 섬기도록 남겨 둔 사람은? (16장)
아삽과 그의 형제들(37절)
12. 솔로몬이 사용한 많은 놋은 다윗이 어떤 도시로부터 가져온 것인가? (18장)
하달에셀의 도시들인 디브핫과 군(8절)
13. 암몬 족속 하눈이 다윗과 싸우기 위해 병거와 기병을 고용한 지역은? (19장)
메소포타미아, 시리아마아가, 소바(6절)
14. 가드 사람 골리앗의 동생 라흐미를 죽인 사람은? (20장)
야일의 아들 엘하난(5절)
15. 다윗이 이스라엘 백성을 계수한 일로 인해 이스라엘에 내린 재앙은? (21장)
역병으로 칠만 명이 쓰러짐(14절)
16. 다윗이 솔로몬을 후계자로 세운 후 계수된 삼십 세 이상 레위 남자들의 수는? (23장)
삼만 팔천 명(3절)
17. 다윗이 제사장들을 나눌 때 누구에게 첫째 제비가 떨어졌나? (25장)
여호야립(7절)
18. 누구에게 봉헌물들의 보고를 맡는 일이 주어졌는가? (26장)
슬로밋과 그의 형제들(26절)
19. 다윗의 군사 중에서 열두째 달의 대장은 누구인가? (27장)
헬대(15절)
20. 다윗 왕의 행적이 모두 기록된 책들은? (29장)
사무엘의 책, 나단의 책, 갓의 책(29절)
2024-06-09 15:59: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이경선자매님(김문영 형제님)의 모친되시는 김학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장례식장 국화6호실
* 주소: 경기 이천시 경충대로 2742 경기도립의료원이천병원
* 발인 : 2024년 6월 10일 5:30
【부의금】
국민은행 269-24-0024-117 이경선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7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4-06-08 17:35:12 | 관리자
반갑습니다.
온 가족이 주님을 아는 일에 하나가된 모습이 참좋아요.
아이들이 곧 우리의 미래가 될것입니다.
든든한 일군들이 되도록!
2024-06-08 08:52:31 | 이수영
나그네된 삶.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는 삶이 아닐까요.
곧 떠날 이땅에 너무 많은 것이 짐인데 말이죠.
아주 단순하게 진실하게 살아야 하겠지요~
2024-06-08 08:47:48 | 이수영
반갑습니다, 정태화 형제님.
올바른 방향을 잡으셨으니 끝까지 완주하시길~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주위를 더욱 풍요롭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2024-06-08 08:44:59 | 이수영
지난 2024년 2월 25일에 신학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2년간의 노력 끝에 결실을 맺으신 29분의 성도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2월 업로드 누락되어 6월 업로드 합니다.)
2024-06-07 23:39:48 | 관리자
부평에서 오시는 정태화 형제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6-07 22:49:37 | 관리자
나그네 마음이기 때문에 섬기는 마음이 어제나 오늘이나 같을 수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시름 다 내려놓을 수 있는 휴거 그날을 기다립니다..
2024-06-07 16:45:20 | 목영주
가족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2024-06-06 06:48:47 | 이규환
나그네의 정체성
베드로전후서는 주후 65년 경, 로마의 박해로 인해 도처에 흩어져 불같은 시련을 당하고 있는 성도들을 격려하고 소망을 주기 위해서 썼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서 주목하는 단어가 바로 ‘나그네’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와 갈라디아와 갑바도기아와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두루 흩어진 나그네들, 곧 하나님의 미리 아심에 따라 성령의 거룩히 구별하심을 통해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에 이르도록 선택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화평이 너희에게 더욱 많이 있기를 원하노라.(베드로전서 1장 1절)
성경에서 나그네라는 표현은 단순히 장소나 신분의 이동을 의미하는 것 이상으로, 신앙적이고 영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베드로전서에서 성도들을 나그네로 표현한 것은 그들의 정체성과 삶의 방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하는 중요한 상징이다.
나그네라는 단어는 본래 살던 곳을 떠나 일시적으로 다른 곳에 머무르는 사람을 뜻한다. 이는 하나님 나라를 본향으로 삼고 이 땅에서 잠시 머무르는 성도의 신분을 상징한다. 나그네는 짐이 많지 않다. 나그네는 소유가 많지 않다. 나그네는 쌓아 놓고 살지 않는다. 언제 떠날지 모르는데 쌓아 놓고 많이 가질 게 뭐가 있는가? 나그네는 짐을 줄이는 사람이다. 가벼운 짐을 가질수록 나그네 생활하기가 편하다. 나그네는 그 어딘가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다.
나그네는 영원히 그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들은 본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일시적으로 그곳에 머무른다. 이는 성도들이 이 땅에서 영원히 살지 않음을 의미한다. 낯선 곳에 머무는 나그네는 종종 외롭고 고독하다. 성도들도 세상에서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세속적인 가치와는 다른 하나님의 가치를 따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결국 그들의 목적지는 본향이다. 이는 성도들이 이 땅에서의 삶을 진지하게 살아가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늘나라를 목표로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베드로전서는 성도들이 나그네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베드로전서 1장 15-16절은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갖 종류의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고 말한다. 나그네로서 성도들은 세상 속에서 구별된 삶, 즉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이는 그들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해야 함을 의미한다.
베드로전서 2장 12절은 이방인들 가운데서 너희 행실을 정직하고 선한 행위를 하라고 한다. 나그네로서 성도들은 비록 세상에서 소외감을 느낄지라도, 그들의 선한 행위를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야 한다. 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2장 13-14절은 주를 위해 사람의 모든 규례에 복종하라고 가르친다. 나그네로서 성도들은 이 세상의 권위와 질서를 존중하고 순종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질서를 인정하고,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태도이다.
베드로전서 4장 8절은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끼리 뜨거운 사랑을 품으라고 한다. 나그네로서 성도들은 서로 사랑하고 연합해야 한다. 이는 공동체 내에서의 사랑과 연합이 외부로도 드러나, 세상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4장 12-13절은 너희를 단련하려고 오는 불같은 시련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고 한다. 나그네로서 성도들은 고난을 피하지 않고 인내해야 한다. 고난은 성도들의 믿음을 단련하고, 그들의 영적 성장을 이끌어낸다.
베드로전서에서 나그네로 표현된 성도들의 삶은 이 땅에서의 임시적이고 순례적인 삶을 의미한다. 나그네로서 성도들은 거룩함, 선한 행실, 순종과 존경, 사랑과 연합, 그리고 고난 속에서의 인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한다. 성도로서 나그네의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고, 베드로전서의 가르침을 삶에 적용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더욱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거친 파고를 헤쳐나가는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이들은 다 믿음 안에서 죽었고 약속하신 것들을 받지 못하였으나 멀리서 그것들을 보고 확신하며 끌어안았고 또 땅에서는 자기들이 나그네와 순례자임을 고백하였으니, 그런 것들을 말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느니라.(히브리서 11장 13-14절)
2024-06-05 19:10:54 | 이규환
교회와 늘 함께하면서 잘 섬겨주시는 두분 반갑습니다.
아이들도 주님안에서 잘 성장하고
어머님의 수술도 잘 마치고 쾌유시기를 바랍니다.
2024-06-05 08:40:25 | 김영익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4-06-04 23:09:17 | 김지훈
항상 밝은 모습의 두 분을 사진으로도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항상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2024-06-04 22:57:54 | 김지훈
사랑스런 노아, 노엘의 가족사진이네요^^
달란트가 많아 곳곳에서 잘 섬겨주시는 예쁜 가정안에
평안과 감사가 넘치길 소망해요♡
어머니, 조미숙자매님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가운데
수술 잘 마치고 완쾌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4-06-04 18:45:41 | 태은상
아름다운 가족사진이 올라왔군요.
노아와 노엘의 사랑스런모습
조미숙자매님이 친정어머니셨군요.
편찮으셔서 많이 힘드실텐데
하나님께서 힘주시고 치료잘 받으시고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두분께서 교회일에 섬기고 계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크신위로와 축복하심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6-03 19:30:20 | 김경애
안녕하세요?
인천 계양구에서 오시는 고승훈, 김지우 부부와 아들 노아, 딸 노엘입니다.
그리고 김지우 자매님의 어머니 조미숙 자매님도 함께 나오고 계십니다.
가정에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2024-06-03 15:31: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5월 27일 목회자 모임 행사가 있었습니다.
350여 분이 참석해주셨고, 다음은 목사님께서 올리신 "목회자 모임 보고" 링크입니다.
https://www.cbck.org/News/View/5h9
더하여 추가적인 사진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먼길 오시는 만큼 좋은 날씨 덕분에 준비하는 저희의 마음도 더욱 설레었습니다!
70여분의 성도님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주방, 주차, 안내, 방송, 정리 등 여러 부분에서 섬겨주셨습니다.
본격적인 모임이 시작되기 전에 자유롭게 성경 박물관과 교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료비치된 성경책자와 CD들도 풍성히 가져가셨습니다.
정진철 형제님의 찬양을 시작으로 목사님께서
사랑침례교회와 성경박물관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1부 순서가 끝난 뒤에,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역시 모임에는 우리교회가 자랑하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빠질 수 없겠죠!?
식사를 마친 후
2시 이후부터 100여분의 목회자님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과 사랑침례교회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많이 질문해주셨습니다!
이렇게 2024년 5월 27일 목회자 모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고,
많은 목회자 분들이 킹제임스 성경과 자유 독립침례교회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목회자님들의 킹제임스성경 우수성, 개역성경 문제점 등 목회자 세미나를 열어달라고 부탁까지 하셨다네요~
진행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항상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성도님들 덕분에 !
이번 행사도 잘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화평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편집해주시는 황선연 자매님>
2024-06-03 00:10:47 | 관리자
거짓말은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레 나오지요.
벽지에 낙서해 놓고 누가 그랬냐고 물으면 쪽쪽이 물고 누워있는 젖먹이가 그랬다고 대답하니 말이죠.
성악설이 맞는 이유입니다.
주님을 만나고도 습관적인 거짓말이 튀어나오죠...
2024-06-02 13:27:33 | 이수영
안녕하세요?
5월 5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사가랴에게 나타난 천사는 요한이 누구의 영과 권능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했나? (1장)
엘리야(17절)
2. 요셉과 마리아는 그분이 태어난 지 며칠이 되었을 때 예수라는 이름을 확정했나? (2장)
여드레(21절)
3. 요한을 감옥에 가둔 사람은? (3장)
헤롯(19절)
4. 예수님께서 마귀의 시험을 마친 뒤 성령의 권능을 입고 돌아오신 곳은? (4장)
갈릴리(14절)
5. 예수님께서 열두 명을 사도로 임명하신 뒤 함께 내려오신 곳은? (6장)
평야(17절)
6. 어떤 바리새인의 집에서 죄인인 한 여자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었나? (7장)
시몬(40절)
7. 가다라 지방의 마귀 들린 사람에게 들어갔던 마귀의 이름은? (8장)
군단(30절)
8.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기도하실 때 영광 속에서 나타난 두 사람은? (9장)
모세와 엘리야(30절)
9.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누구의 표적만 주실 수 있다고 했나? (11장)
요나(29절)
10.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누구를 핑계로 다른 곳으로 떠나달라고 요청하였나? (13장)
헤롯(31절)
11. 회개하는 한 죄인으로 인해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무엇이 있다고 했나? (15장)
기쁨(10절)
12. 나사로는 죽어 어디로 옮겨졌는가? (16장)
아브라함의 품(22절)
13. 나병 환자 10명 중에서 예수님께 고침을 받고 감사를 드린 1명은 어느 지방 사람인가?
사마리아(17장)
14. 예수님께서 어디 가까이 가시다가 눈먼 사람의 시력을 고쳐 주셨나? (18장)
여리고(35절)
15. 일 므나로 십 므나를 번 종이 주인에게 받은 상은? (19장)
열 도시를 다스릴 권세(17절)
16. 부활을 부인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20장)
사두개인(27절)
17. 무엇을 보면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가까이 온 줄 알라고 하셨나? (21장)
예루살렘이 군대들에 에워싸이는 것을 볼 때(20절)
18. 유월절 만찬 준비를 위해 예수님께서 보내신 제자들은? (22장)
베드로와 요한(8절)
19. 빌라도가 예수님을 헤롯에게 보냈을 때 헤롯이 반가워한 이유는? (23장)
오랫동안 보기를 원하였고 어떤 기적을 보기를 바랐기 때문(8절)
20.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중 한 명의 이름은? (24장)
글로바(18절)
2024-06-02 08:51:0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