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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앞에서 성도들앞에서 믿음의 고백으로 침례에 순종하시고 새롭게 신앙의 여정을 출발하시는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총력을 기우려서 살기로해요 ^^.
2018-04-25 02:00:10 | 이청원
샬~롬 오랜만에 보는 침례식 이네요~ 침례 받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침례를 행하신 김형제님도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침례가 잘 행해질 수 있도록 이곳 저곳에서 돕는 지체들의 손길 또한 아름다운 섬김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04-24 22:43:02 | 이명숙
4월 22일 스물세 분의 성도님들이 침례 받았습니다.이준휘 형제님유승유 형제님신현지 자매님고상환 형제님박종환 형제님장태동 형제님최금주 자매님박형욱 형제님임관혁 형제님송진억 형제님정혜경 자매님이화목 자매님이점덕 자매님정방주 형제님김봉현 형제님이샤론 자매님이원선 자매님김승찬 형제님김순복 형제님성기숙 자매님유지영 자매님임은희 자매님최진석 형제님침례 받은 청년들보니 무척 든든합니다.침례받으신 성도님들,축하드립니다. 
2018-04-24 19:14:05 | 관리자
 3월 2일 금요일에는 의정부 임마누엘 침례교회에 성도님들과 동행, 많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폴채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왔습니다.http://vimeo.com/258381656   우리교회가 아닌 다른교회에서 보는 느낌^^. 배리호프만 목사님과 함께.정목사님께서 외쿡을 가신듯 ^^ 집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임마누엘 침례교회의 신실하게 섬겨주신 성도님들과 애써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4일 첫주일 예배당에서.   자매님들의 찬양https://youtu.be/g_BWVvfdlOo    참 반가운,  어릴때부터 함께하는 현수의 모습입니다.자매모임의 세자매님께서 스피치를 해주셨습니다.  3월 11일 둘째주일은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평창올림픽을 잘 마치고 온 책자들. 금새 이렇게 많이 자랐네요.여민우, 박소담 부부의 아들 도진이 모습입니다.    언제나  풍요로운 자매모임의 스피치.   정관영 형제님의 스피치   곧이어 박효진 자매님의 스피치   장용철 형제님의 찬양,감사드립니다.오후에는 두분 자매님들의 스피치  31일자 건물 외관입니다. 녹색풀도 보이고 이렇게 봄이 찾아왔습니다.  아프신분들과특별히 교회 매각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4월에 뵙겠습니다.샬롬.  
2018-03-31 23:48:50 | 관리자
2월의 교회풍경에서 마지막 한복입은 자매님들을 잘 발탁하셨네요.화면이 온화하고 정겨워보여요. 보이는 것과 같이 보이지 않는 영적 분위기에도 온기가 흐르겠지요. 모두들 그날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며 지치지 않기를 ....
2018-03-02 22:25:37 | 오혜미
조용히 비가 오고 있는 2월의 마지막 날,  사랑침례 교회 모습 돌아봅니다.   시흥, 광명, 안산 지역 형제님들께서 맞이 해주셨습니다.   2월 첫주 예쁜 공주님들과 자매님들이 주님께 찬양 올려드렸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웠는지요. ^^       오후 순서에는 이현엽형제님께서 간증해주셨습니다.   교사 부서 전체 회의을 가졌습니다.                   첫주일 저녁은 정성가득한 어머님들의 손맛으로 마감했습니다.         평창 올림픽이 개최된 가운데 우리 성경이 들어간 복음지가 평창에 많이 뿌려졌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누군가에게 전달되어 한분이라도 주님앞에 서는 기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모와 조카,  그리고 따님이 함께 연주하고 찬양 드렸던.         오후에는 연령별로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을 가질때마다 새로운. ^^       설명절 연휴에 임화숙자매님과 아드님이 오셔서 주님께 찬양 올려드렸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     의성이와   유나, 뉘 댁 따님들인지 참 이쁩니다. ^^   삶의 여정을 듣는 시간.....  김은아 자매님.   황수연 형제님 백윤정 자매님.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참 반가운 소식,  우석종, 임정석 부부의 따님 결혼식이 24일에 있었습니다. 2월 정말 열 일한, 최연소어린이, 우리 의성이가 축가를 불렀네요.     축하드립니다. ^^ 그 날 오후 저녁은 자매님들이 준비해주신 잔치국수를 먹고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함께했습니다. 마지막주 주일 아침 모습, 졸업생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꿈나무들, 잘 자라 주기를. 언제나 힘찬 찬양, 체리티 콰이어.   오후에는 정방주 형제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마치 5일장이 열리듯 저녁만 되면 이와 같이 열리는 교제의 장.   청장년의 시간은 이렇게 흐릅니다. 아이들도 *^^*   이렇게 2월을 보냅니다.   딱딱한 땅을 기운을 내며 소리없이 움트는 새싹을 기다리게 되네요. 우리도 힘차게 살기로 해요. 3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8-02-28 17:52:02 | 관리자
새해에 교회를 섬길 분들의 모습을 보니 사랑침례교회의 올 한해가 가득차 보입니다. 성막을 지을 때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때에 지혜로운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지혜를 주셨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더해 귀한 섬김으로 교회를 세워나가시길 기원합니다.
2018-02-02 14:03:01 | 김상희
지나면 언제 무엇을 했는지 까맣게 잊어버리는 요즘인데 이렇듯 기억나게 해주시고 웃음을 머금게 해주며 아 맞아 이런날도 있었지 하고 다시 생각케 해주니 넘 감사해요.우리 사랑교회 지체들! 화이팅!!!또 앞으로 남은 달. 최선을 다하면서 지냈음 바램해 봅니다.
2018-02-02 11:35:54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