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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명철, 지혜 -이 단어를 놓고 여자,아내,부모,교회내에서 자매로써 과연 합당한 모습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항상 부족함 투성이인데 지식도 부족하고~ 명철도 부족하고~ 지혜도 부족한 저의 모습을 돌아보며 성경 속에서 답을 구하고 조금씩 조금씩 채워야 겠습니다. 좋은 글로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요. 지금 이 시간 지식을 위해 1318신앙질문 책을 펼쳐봅니다.^^
2012-03-06 14:11:09 | 박진
설명을 너무 잘 해 주시네요. 지혜는 주님께서 주신것만이 지식과 명철을 바르게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실제로 배우지 않았어도 지혜로운 성도를 보면서 -참된지혜는 주님이 주시는구나!-하고 느낀적이 있었어요. 성경을 열심히 보는 성도였지요. 세상학문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닌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니까요. 이는 주께서 지혜를 주시며 그 분의 입에서 지식과 명철이 나오기 때문이니라. 잠2:6 어려울 때 더욱 빈번히 주님께 달려가게 되는 미련한 인간임에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심에 감사합니다.
2012-03-06 12:27:28 | 이수영
오늘도 `지혜로운 자`들과 지혜롭고 싶어 하는 지체들과 함께 하는 홈피안에서 경건한 교제를 시작하게 되니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고 안다고 해서 다 지혜로 인도되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지혜로운 사람들과 함께 걸을때 더욱 우리는 명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지혜의 길을 눈이오나 비가오나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걷는 친구들이 되기로 해요..
2012-03-06 10:40:24 | 오혜미
늘 욕구불만으로 가득찼던 때가 있었습니다. 내가 가진것이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남과 비교하여 스스로 무너지고 자책하고 그런데 만족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예수님 만나기 전까지는요. 그러다 비로소 제게 위로자로 오신분 으로 말미암아 평안을 얻었지요. 그게 2006년 6월 18일의 일입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의 삶은 꿀맛이 아니라 매실맛 입니다. 계속 입맛이 당기는... (전5:18~19 )내가 지금까지 본 것에 주목할지어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시는 그의 삶의 모든 날 동안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행하는 자기의 모든 수고의 좋은 열매를 즐기는 것이 선하고 마땅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또한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부와 재물을 주시고 또 그에게 그것을 먹고 그의 몫을 취하며 그의 수고한 것을 기뻐할 능력을 주셨나니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로다. 김정훈 형제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2012-03-06 10:32:24 | 최현욱
너무도 좋은 글입니다. 100% 공감되는 글입니다. (눅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그 모든 일들을 행한 뒤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니이다. 우리는 해야 할 우리의 의무를 하였나이다, 하라, 하시니라.
2012-03-06 00:34:41 | 송재근
많이 받은 자는 그 만큼 거기에 합당한 책임과 의무를 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받은 것으로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 쓰시는 그릇이 되도록 할까 하는 것이다. 공감합니다. 각자가 받은 달란트가 다르니 비교할 수 없는것이죠. 자기가 받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귀한 일이지요. 모양은 다르더라도 주 하나님을 섬기는 일인데요. 너희는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며 한 마음과 한 생각이 되어 내 기쁨을 성취하라 빌2:2
2012-03-06 00:32:17 | 이수영
형제님 우리 교회 홈페이지가 활성화가 되어가고 이렇게 하루,이틀만 보지 못해도 읽어야 할 숙제들(?)이 많아져서 기쁜것은 저 혼자만이 아니겠지요? 많은 분들의 생각들과 덧글이 더해져 저도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갖어봅니다 적은것이라도 맡겨주신 분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2-03-05 22:46:17 | 주경선
신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현재 나에게 주어진 형편에서 기쁨과 감사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2012-03-05 21:33:18 | 석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