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지역 모임에서 동갑내기 자매님을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두분의 굳은 심지에 우리 주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귀한 섬김이 기대됩니다.
두분 반갑습니다.^^
2019-01-24 06:04:45 | 최문선
우리와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
두분 미소처럼 환한 교회 같이 만들어가요.
환영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2019-01-24 00:52:59 | 이청원
두분의 모습에서 기쁨이 넘침을 보게 됩니다.
주님안에서 한가족이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2019-01-23 23:48:37 | 김경민
드디어 사진이 올라왔네요. 오랫동안 다친 손가락 치료중에 계신 영미자매님과 최근 간증을 통해 더 알게된 형제님
바른말씀으로 함께 교회를 세워갈수 있게되어 반갑습니다.
함께 믿음을 키워가며 성장해 가기를 원합니다.
2019-01-23 21:23:46 | 김경애
안녕하세요, 먼곳 전남 순천에서까지 이렇듯 말씀을 흠모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입고 계시니 지금 이순간 얼마나 행복하실지 눈에 선합니다.
홈피에 자주 들르시고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영혼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19-01-23 20:49:08 | 이청원
여주에서 오시는
심성보 형제님과 김영미 자매님 입니다.
2019-01-23 20:18:40 | 관리자
형제님 반갑습니다.
형제님과 같은 과정을 겪고 우리교회에 정착한 많은 성도들이 계십니다.
순천이라 오시기가 힘드시겠어요.
광양, 통영에서 오시는 분도 계시긴 합니다^^
목사님은 이번주엔 안계시니 다음주에 오시면 좋겠네요~
2019-01-23 15:38:26 | 이수영
안녕하세요?
저는 순천에 사는 박영철 형제입니다.
저는 30여 년 전 기성 교회에 다니던 중 올림픽이 열리던 88년 8월 제과 도매 영업을 할 때 거래처의 소개로
기독교복음침례회 즉 구○○로 알려진 권○○목사님의 여름 수양회(전도 집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수양회 일주일간의 하루하루 말씀은 갈급한 내 심령의 단비가 되어 주었고 내 마음을 움직이기 충분했지요.
주일 간 2시간씩 하루 세 차례씩 성경 강의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하여 인생에 대하여 죄에~ 의에~ 심판~ 속죄에~ 대하여 선포되는 말씀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아담으로부터 피할 수 없는 유전한 죄인임을 알게 되었지요.
주야로 이어지는 말씀에 로마서 강의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나타난 한 의는 예수님이였음을 알게 되었고 피할 수 없는 죄인인 나에게 죄가 너희를 주장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음과 눅15장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께 분배된 재산을 모두 먼 타국으로 떠나 허랑방탕 탕진하고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나 그것마저도 없어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탕자가 바로 자신이며 아버지께 돌아온 아들은 빌어서 용서된 것이 아니라 먼저 용서 해두고 학수고대 기다리시던 아버지 하나님이셨으며 왕하 5장에 아람 왕의 군대장군 문둥병자 나아만은 선지자 엘리사가 요단강에 일곱 번 잠기기만 하면 낫게 되는 순종의 이미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5일째 되던 날 오전 강연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종교의 멍에를 벗게된 자유함과 주님 주시는 참된 마음의 평화와 한없는 사랑을 알게 해 주신 주님 그때 그 일로 나는 하던 일도 멈추고 집안의 반대에도 불쌍한 내 주위 영혼들이 가련해 말씀 영상을 노트북 가방에 챙겨 다니면서 저의 동생들 가정, 형님 조카들 가정, 지인들 모두 십여 명이 주님께 돌아오게 되는 기쁨도 있었지만 반면에 다니던 교회 메시지의 무거운 멍에는 감당키 어려웠고 복음을 빙자한 여러 작정 금에 불만을 품게된 많은 성도들은 하나둘 세상으로 떠나는 사람과 타 교회도 가지만 그중 신천지, 자칭 보혜사 이○희 , 여호와 증인, 어머니 하나님,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으로 영혼의 변화를 경험한 형제였다면 성령의 역사도 모르는 곳에서 어찌 육은 식물을 먹고사나 영혼의 양식은 말씀일진대 함께 신앙은 했을지 모르나 가라지였음을 스스로 자백한 것이 아닌가요?
양 닮은 염소는 함께 풀은 뜯지만 훗 날 주님께서 양과 염소를 나누는 심판대는 피할 수 없겠지요.
저 자신도 초신자일 때 오직 성령의 기름 부음의 역사가 있는 교회 오직 거기만 있다고 믿어 왔지만 유 회장의 제왕적 신앙관에 타협 없는 일방적 교회 운영으로 세습적인 경영을 반대하고 8년 전 나오게 되었죠.
교회가 회사를 창업한 순수 목적은 60년대 중반 어렵던 시절에 오갈 데 없는 형제자매들의 일터로 수익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 위한 사업이었지만 복음보다 문어발 계열사 60여 법인체 운영으로 성도들의 무임금 노동 착취와 복음을 빙자한 각종 헌금, 백지의 주식지분과 부도 위기 막기 위한 수천억의 차입금으로 인한 분쟁은 법무팀을 앞세워 법리를 소명하여 분쟁에 대응하고 말씀은 잊은 채 사업에만 혈안이 되어 결국은 무서운 징계를 받게 된 것이죠.
권목사님 생전에 복음이 활발했던 전성기 80년대 여름 수양회 때는 한꺼번에 500명씩이나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침례식을 위한 안성수양관에 대형 저수지 건설로 식수와 용수도 넘치게 분기별로 침례식도 했지요.
침례란 의식이 성령의 인치심과 허물과 죄에서 영혼이 거듭나는 것으로 대신할 순 없으며 구원이 지식과 이론으로 인식되면 영혼의 인침 없는 사생아가 되죠.
구○파는 이단이라 규정해도 꿩 잡는 것은 매듯이 권목사님의 성경 강의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게 되어 십만 명이 넘었죠. 권목사님을 통하여 신학박사도 교수도 탤런트도 유명한 가수 등 기성 교회 목사도 장로 집사 누구도 듣기만 하면 눈을 뜨게 된 후 국내외 선교사로 활동한 전도 인만 30명이 넘었지요.
복음의 말씀은 그 누구도 흠잡을 수 없지요.
그런데 목사님이 돌아가신 후 유회장 통치는 교회 식구들 93%가 다 흩어지고 저도 그중 한 사람이었지요.
저는 모임을 떠나 복음을 부르짖는 국내 여러 곳을 모두 다녀 보았지만 죄인이 하나님께 돌아오기까지 말씀은 동일하나 구원 받은 후 신앙생활 속에 새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희생이 동반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자타가 인정하지요.
복음을 외치던 모임들도 세속화 종교화는 저의 갈급한 심령을 채워줄 말씀은 없어 인터넷만 찾아보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참된 생명의 복음을 외치는 정동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갈급한 내 심령에 생수가 되었지요.
국내에 흔치않은 구원을 전하는 무리는 제가 다 알고 있는데 정동수 목사님은 어디서 누구에 의해 복음을 접했는지가 궁금하기 시작했죠.
국내 복음을 전하던 무리들은 62년 딕욕 선교사성경학교 출신 22명에서 시작된 생명의 메시지가 어느 한 분의 영향이거나 구○파에서 분리된 무리거나 아니면 60년대 초 네덜란드 길기수 선교사에 의한 복음 외에는 국내에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랑침례교회가 초대 교회를 연상되게 하는 순수한 말씀으로 때 묻지 않은 순수복음만을 외치고 계심에 크게 놀랐지요.
킹제임스성경은 구○파 교단에도 엘에이 하일랜드 농장(전 유대인 땅)모임에 60년 초에 유학을 떠나서 구원받아 모인 닥터 형제님들의 성경탐구 시간에 개역성경과 대조해 가면서 전달이 애매할 때 킹제임스성경 펴서 원문 인용한 것은 알지만
흠정역으로 십수 년 세월을 인내하며 번역으로 집필해 완성까지 고행은 분명 신의 성품이 아니고선 이해되지 않는
정목사님의 노고에 찬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말씀도 짝을 찾아 신구약을 오가며 정도의 말씀만을 추구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에 감사하고 특히 시리즈로 엮어가시는 재미 말씀의 생수는 목마른 우리 모두의 영혼 속에 충만한 기쁨으로 각인될 것입니다.
5개월 전부터는 매일 밤을 두세 시간씩 두 편의 말씀 중 시사적 사실들을 듣다 보니 깊이 빠져들게 됐습니다.
이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한적한 밤이 기다려지고 재림시리즈에도 느헤미야 다니엘 스가랴서에서 7년 대환란을 피해 주님의 날개 아래 품어 주실 그날의 신부인 교회며 지구상 단 하나 창세 전에 예비 된 몸 된 교회 안에 있기에 하나님의 원대한 예언적 사실과 임박한 적그리스도 출현의 생생한 말씀을 듣게 됨에 감사하지요.
오늘은 불현듯이 정목사님을 만나 뵙고 싶어졌습니다.
영상으로는 매일 밤 만나고 낯익은 얼굴이 됐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주일날은 우리 딸아이에게 말해서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 회원등록도 했습니다.
그럼 장문의 글 읽어주신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을 비롯하여 형제자매님들의 건강과 주님 안에 늘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전남 순천에서 박영철 올림
2019-01-23 13:50: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8년 연말정산용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해 드립니다.
1. 개인으로 발급을 요청하시는 분
1) 인적사항 : 신청인 이름, 주민등록번호, 집주소, 핸드폰번호
2. 사업자로 발급을 요청하시는 분
1)사업자명, 사업자번호, 사업장주소,핸드폰번호
*기부금영수증을 신청 하시는 분들은 헌금하실때 기명으로 헌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010-2267-6038(재정위원회 김영익) 또는 사무실 032-664-1611
2018년도 주님의 교회를 위해 신실하게 섬겨주신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01-21 09:52:50 | 김영익
본문: 136쪽 | 130*183*20mm
가격: 8,000원
구입:생명의 말씀사
저자소개
폴 워셔
뜨거운 열정으로 참된 복음을 선포하는 복음 설교자. 강렬하고 분명한 복음을 선포하는 설교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많은 그리스도인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설교자. “현대 교회를 향한 10가지 기소장”(TenIndictments Against the Modern Church)이라는 제목으로 2008년 애틀랜타의 한 집회에서 한 설교는 “21세기 최고의 설교”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의 설교는 특히 복음과 구원의 확신 교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조나단 에드워즈, 조지 휘트필드, 찰스 스펄전, 레오나드 레이븐힐 등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내가 다시는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렘 20:9)라고 고백한 예레미야 같은 심정으로 복음을 선포하는 폴 워셔의 설교는 철저히 성경에 근거하여 명확한 복음을 제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 텍사스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졸업 후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획득했다. 그 후 페루로 가서 10년간 선교사 활동을 하고 미국으로 돌아왔다. 선교지에 토착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HeartCryMissionary Society 대표이자 남침례교 순회 설교자로, 현재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앨라배마 주 머슬 쇼울즈에 살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회심』 등이 있다.
한국어판 서문 저자의 기도 들어가며 1 성경의 충분성에 대한 실질적 거부 2 하나님에 대한 무지 3 사람들의 죄를 지적하지 않음 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무지 5 비성경적인 복음 초청 6 교회의 본질에 대한 무지 7 교회의 권징 부족 8 구별됨에 대한 침묵 9 가정에 대한 성경적 원칙을 어김 10 하나님 말씀을 먹지 않는 목사들
2019-01-21 01:30:2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교회 사무실 전화번호입니다. 032-664-1611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1-20 21:21:25 | 김영익
안녕하세요.
2018년 연말정산 기부금 납입증명서를 이메일로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공지사항 등이 없어서 이곳에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01-20 19:02:12 | 윤영훈
네~ 좋은 조언의 말씀감사합니다^^
2019-01-19 22:43:13 | 정소희
네~ 감사합니다^^
2019-01-19 22:41:20 | 정소희
안녕하세요?
1월 20일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4시부터 15대 국회의원, 남북고위급회담 대표/대변인을 지내신 이동복 선생님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세미나를 갖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남북관계의 변화와 전망 - 분단에서 통일로
시간: 오후 4시
장소: 사랑침례교회 4층 글로리아홀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1-17 14:50:59 | 관리자
은혜로운 목소리로 드리는 찬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많이 들려주세요.
2019-01-17 12:22:29 | 김영익
자매님! 잘 준비된 찬송을 통해, 예배를 풍성하게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01-17 00:14:22 | 장용철
많은 재능을 받으셨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정숙한 모습
참좋아요~~~
2019-01-16 20:57:25 | 최지나
하늘자매님!!!
앞에서 찬양드리는 모습을 보면...언제나 같은마음이 듭니다.
이름도,얼굴도, 노래도 잘하는구나!!!하구요.
젊은 나이에 하나님 섬기고 찬양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9-01-16 00:19:32 | 김경애
2019년 1월 1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eTc2uGI0RB0
2019-01-15 22:04:0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