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시는군요.. 환영합니다.
천천히 평안속에서 알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주변 성도님들과 교제를
나누는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2019-01-15 10:43:55 | 문영석
다복한 가정으로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는것 같아
매우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2019-01-15 10:39:33 | 문영석
출석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보기 좋았습니다.
주님안에서 잘 성장하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2019-01-15 10:32:18 | 문영석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경조사 운영 규정을 올립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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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침례교회 경조사 운영 규정
I. 목적 1. 성도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교제를 통해 참된 신약교회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함 2. 성도들이 증가함에 따라 효과적이고 합리적이며 구체적인 기준을 확립할 필요가 있음 3. 성도들의 불필요한 부담(비용 및 시간)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
II. 경조사 참석 대상: 본 교회 출석기간 3개월 이상인 성도(반드시 회원일 필요는 없음) 1. 사망 a. 본인 b. 배우자
c. 직계존비속의 부모와 자녀 (*) 형제나 자매가 혼자 나오는 경우 형제의 장인/장모, 자매의 시부모는 제외 2. 결혼 a. 본인, (*) 본 교회 비출석 자녀는 대상에서 제외 3. 병문안 a. 본인, (*) 입원 치료를 하는 경우만 4. 교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목사나 집사회와의 협의를 거쳐 시행할 수 있음
III. 경조사 참석 방법 1. 위에 해당하는 분들의 경조사가 발생하면 경조사 팀에게 문자로 통보한다. 2. 경조사 팀에서 교회 차원의 참석 대상 여부를 검토하여 활동한다. 3. 참석 대상인 경우 a. 교회 홈페이지와 예배시간 광고 때에 전교인 대상으로 광고한다. b. 홈페이지에는 경조사 팀 명의로 광고를 올린다. c. 결혼식 축의금, 장례 조의금, 병문안 위로금으로 교회에서 20만원을 지출한다. d. 장례식 참석의 경우 별도로 조화를 보낼 수 있다. e. 몇 분들이 교회 대표로 먼 지방에 참석할 경우 대중교통(열차, 버스 등)을 이용하면 6명까지 경비를 지원하고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주유비/통행료/식비 등을 지원한다. 4. 참석 대상이 아닌 경우 a. 교회 홈페이지와 예배시간 광고 때에 전교인 대상으로 광고하지 않으며 교회에서 축의금, 조의금, 위로금 등을 지출하지 않는다. b. 그러나 지역 모임이나 교제 관계에 있는 모임, 개인적인 지인들을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경조사 내용을 알리는 것은 무방하며 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는 것을 권장한다. 5. 규정에 명기되지 않은 것은 목사나 집사회 등과 협의하여 합리적으로 시행한다. IV. 시행일: 이 규정은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V. 시행 규칙 개정(2020년 1월 1일): 우리 교회 나오시는 분들 가운데 결혼 예정인 자녀가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경우, 결혼 광고를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예비부부가 모두 부모와 함께 교회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면 당일에 인사를 시키고 결혼에 대한 안내 광고를 한다. 또한 이 경우, 예비부부가 모두 부모와 함께 교회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2, 3층 게시판에 청첩장을 부착하여 성도들이 볼 수 있게 한다.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0, 15).
2019-01-14 14:38:19 | 관리자
현재 인터넷상으로 5번과 15번이 검색되는데 약 22분 걸린다고 나와 있네요.5번은 청수타워에서 내려 서창우체국쪽으로 건너오시면 되고 15번은 서창우체국에서 내려 건너시면 서창우체국이 나오니 그 길 따라서 오시면 금방 교회 앞입니다. 이번엔 어려움 없이 방문하시길^^
2019-01-13 07:22:16 | 박혜영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이 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작년에 갔었던 적이있는데요
지하철 타고 운연역에서 내려서 5번 버스타고 갔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주에 갔는데 갑자기 버스 노선이 바뀐건지 이상한길로 가더니 모르는 동네로 향해서 당황해서 내린채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버스정류장을 보니 버스노선이 변경된것처럼 보였고 이젠 운연역에서는 서창교회로 가는 노선이 없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집 위치상 2호선을 타고 운연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입장인데 현재 운연역에선 교회근처로 가는 버스가 없는건지요?
2019-01-13 01:47:49 | 장규린
사진으로만 봐도 그날의 분위기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네요.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날밤 어머님께 잘 다녀오셨는지 궁금해서 전화드렸더니 어머님께서 입에 침이 마르시도록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자매님들의 조용하고 단정한 섬김이 참 아름다우셨다는 말씀과 이 날 특별히 시간을 내어 귀한 찬양을 들려주신 형제.자매님들의 무대가 너무 은혜로웠다는 말씀도 전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자리가 마련된다면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함께 도와야겠다 다짐하였습니다.
2019-01-13 00:33:15 | 김경민
자매님 반갑습니다
은혜 말씀속에서 교제 가운데 성화의 삶 갑시다. 샬롬~
2019-01-13 00:04:02 | 김홍한
어르신들은 그저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곁에 계신 것만으로도 참 좋은 존재이지요.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걸어오신 그 발걸음을
저희도 기쁜 마음으로 따라 걷겠습니다.
2019-01-12 17:59:52 | 심경아
이사오고 처음으로 갖게된 어르신 모임 초대
자매님들의 조용한 섬김과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
다과,차와 찬양이 있었던 채리티홀에서...
너무 좋으시다,고맙다 눈물이 나려한다고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셨다는 형제님.
흠이 없고 귀한시간이었다는 어르신 등등
귀한 시간이었음을 감사드리게 됐습니다.
오월 가정의 달이 오면... 또 초대하고 싶어집니다.
믿음을 소유케하려는 자녀들의 간절함을 담아
믿지않는 부모님들을 초대하고 싶어지는 마음들이
모아질듯 합니다.
2019-01-11 23:41:48 | 김경애
동영상을 먼저 보면서 가슴이 뭉클 했는데 고운 사진도 올라왔군요. 기쁜 마음으로 섬기는 분도 어르신들도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이래서 저는 우리교회가 참 좋습니다.
2019-01-11 19:58:17 | 김혜순
1월 9일 수요일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채리티홀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하필 이날은 가장 추운날이었지요...
그렇지만 이렇게 환한 미소로 대하시고 함께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 부모님들을 모시는 일이라면 기꺼이 ~ ^^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는 아니었으나
맛있게 드셔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한분한분 사진을 올립니다.
어르신들이 인사 받기 귀찮다 하실정도로 열심히 인사하기.
그리고 손도 같이,
손 한번씩 잡아드렸으면 좋겠습니다. ^^
곱디 고우신 모습들이라 어르신이라고 하기에는 좀..... ^^
특별 게스트, 이황로 목사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작은 음악회도 가졌지요.
동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어르신을 위한 연서 할아버지, 외할아버지(두분 목사님)의 깜짝 이벤트를 보실수 있습니다.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곧 따뜻해지면 어르신들의 활발한 모임도 기대하겠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섬김, 감사합니다.
샬롬.
2019-01-11 14:24:00 | 관리자
감사합니다~
좋은 교제 나누어요^^
2019-01-11 07:53:55 | 정소희
좋은 교회, 바른 교회 함께 만들어요.
감사합니다^^
2019-01-11 07:52:54 | 정소희
자매님 멋진 가족 사진을 서창동 교회에서 찍으셨네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그자리에 계셔주시는 자매님!!!
생각만으로도 힘이 되고 참 감사해요.
가정이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2019-01-11 07:27:28 | 주경선
ㅎㅎ 아드님 셋을 멋지게 키우신 선배님을 만나게 되어
참 감사하네요.
자매님의 자녀교육에 대한 지혜를 배워서 저도 믿음안에서
잘 아이들 잘키워내고 싶네요.
멋진 세 아드님과 늘 밝은신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2019-01-11 07:21:52 | 주경선
아이를 안고 계신 사진을 보자마자 젊은 청장년부 부부시구나~반가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
교회공간이 넓어져서 이 공간을 통해 얼굴 먼저 익힌후
인사드려야 겠네요.
지우와 두분환영합니다.
2019-01-11 07:15:38 | 주경선
홈피를 통해 알게됩니다~~^^
포근한 미소를 갖고 계신 자매님 환영합니다♡
2019-01-11 07:11:37 | 주경선
먼거리 마다않으시고 오시는 자매님, 참 감사합니다.
우리와 함께 좋은교회 만들어가요.
환영합니다 자매님.
2019-01-11 01:21:50 | 이청원
감사합니다^^
2019-01-10 23:15:50 | 정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