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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신 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 감사~부터 녹음해 제 벨소리로 바꿨어요( 그 부분 가사가 더 와닿아서이지 절대 아가들이 부른 부분이 더 사랑스럽고 은혜로워서 한 것 아닙니다아^^절대로요..)
2019-01-10 11:48:20 | 목영주
안녕하세요?   요즘 교회에 새 식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광고 드린 대로 저희 교회에는 7개의 지역 모임이 있습니다.   구리/남양주 부천/부평 시흥/안산/광명 일산 먼 곳 인천 논현, 송도, 주안 서울 분당/용인   http://cbck.org/Photos10/View/4b9   새로 오시는 분들 및 구원과 성화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려는 분들은 일단 지역 인도자를 찾아가서 이야기 나누시기 바랍니다.   각 지역은 몇 개의 소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니 소구역 인도자와 이야기하셔도 됩니다.   지역 모임은 언제든지 자발적으로 시행하면 됩니다. 주일에도 일단 지역 식구들과 원활하게 교제를 나누시되 교회 전체 성도들과 만나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전반적인 일에 대해서는 집사 형제님(그분들의 아내들)과 이야기 나누세요.   http://cbck.org/News/View/4ZZ   또한 급히 처리할 것이 있으면 서점으로 가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해부터는 분기마다 새 가족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침례를 드리고 회원 가입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3월 초순에 이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침례 및 회원 가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다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침례: http://cbck.org/News1/View/1GE   회원 가입: http://cbck.org/NewFamilyGuide2/View/f5   사람들이 늘면 소통의 문제가 생기며 오해가 쉽게 발생합니다. 이를 위해 서로 교제하는 데 시간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요일에는 1시 20분부터 30분 동안 지난 한두 달 사이에 오신 분들 중 목사와 더 이야기를 나누려는 분들을 위해 소예배실에서 모임이 있습니다. 오실 분들은 2층 소예배실로 오시기 바랍니다. 짧지만 소통을 위한 시간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9-01-10 11:28:55 | 관리자
샬~롬 자매님~이 아침 홈피서 자매님 얼굴 뵈니 넘 반갑고 기쁨니다. 바른 말씀 듣고 기쁨에 가득찬 자매님 얼굴 보며 제가 처음 이 교회를 왔을때 느꼈던 그 기쁨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영.육이 강건한 믿음생활 함께 해 나가요~
2019-01-10 09:03:42 |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