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니 10월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특히 아이들의 예쁘고 밝은 모습을 보니
흐뭇해 집니다.^^
2017-11-02 10:49:09 | 김세라
사랑침례교회의 귀엽고 깜찍한, 그리고 듬직한, 아름다움등이 표함된 내용안에
제 모습이 있다는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2017-11-01 20:43:21 | 김혜순
이제 10월은 추억이 되었군요^^
아이들 자라는 것을 보면 오히려 어른은 더디게 나이를 먹는것 같아요.
옥상 풍경과 형제님들이 새삼 고마워집니다.
눈에 뜨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같이 섬겨주시는 형제님 자매님들이 감사합니다.
앞을 향하여, 그날까지 신실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7-11-01 14:03:57 | 이수영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네요.
일곱 공주님들의 모습으로 10월 되돌아 봅니다.
10월 1일 첫 주일에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 있었지요.
쪼만한 이쁜이들~
꼬까옷? 때때옷 입고 앉은 아기들, 내년 추석에는 또 얼마나 예쁜 모습을 보여줄지요^^.
허광무형제님께서 멋진음악과 좋은 말씀 들려주셨습니다.
둘째 주일 아침, 함께 인사나누는 모습입니다.
허덕준 이근제 어르신도 정정한 모습으로 인사 나누셨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환하게 인사 해주셨던 이 달의 안내자 부천 부평 지역 형제님들.
엄청 빠른 찬양곡이었지요. 자매님들께서 찬양 드렸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1556
장용철 형제님께서 교회음악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옥상에는 들꽃이 만발하게 피어있었지요.
솔이맘 영하자매님과 솔이의 데이트 현장
14일 날씨좋은 토요일 부천부평 지역 인천대공원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15일 주의 만찬
점심 시흥 안산지역 모임 모습입니다.
옥상에서 교제중인 형제님들 모습 찰칵!
하고 싶은 말씀은 하는 이광호 형제님의 말씀 참 좋았지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573
4째 주일 아침 모습, 신실하게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우리 청년부의 스피치가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떨리지만......
모두들 너무나 잘 해주셨습니다.
아들을 바라보는 모습, 엄마는 더 떨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찬양연습하시는 할아버지를 뵈러 멀리 호주에서 꼬마 숙녀가 방문했습니다.
이강준 형제님의 손녀 미아 입니다.
손녀의 응원 덕분이었을까요. 힘 차게 찬양 올려드렸습니다.
한 접시 안에 역대급 메뉴, 볶음 주먹밥, 미니 햄벅, 유부초밥, 튀김, 방울토마토, 귤, 김치
접시 안에는 없지만 따뜻한 국물까지, 정말 잘 먹었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기도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은혜의 시간입니다.
마지막 주 주일 아침 찬양
거제도에서 방문하신 김태경 목사님, 가족과 토요 기도모임부터 함께 해 주셨습니다.
좋은 목회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심도 깊은 팽이버섯 다듬기~
마지막 주 주방의 모습은 젊은 혈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길고 긴 다섯 주, 2017년 10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11월, 열심히 사는 성도들 모습으로 또 만나겠습니다.
샬롬.
2017-10-31 23:15:01 | 관리자
한 달을 이리 보니 작은 파노라마가 되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는 분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쑥쑥 커나가고
더불어 어른들도 조금씩 그 날을 향해 나아갑니다.
늘 보살피고 계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또 한 해의 끝을 향해 가네요-
2017-10-26 16:26:34 | 이수영
곳곳에서 신실하게 섬기시는 모습과 몰라보게 쑥쑥 크는 아이들의 모습이 따뜻한 미소를 짓게 하네요.
2017-10-16 01:25:26 | 김상희
익어가는 가을 곡식만큼이나 풍성한 한 달을 보냈네요.
늘 차고 넘치게 채워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7-10-11 10:10:49 | 심경아
책방 필독서 소개모습으로 9월 시작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일산 먼곳 형제 자매님께서 이렇게 맞이 해 주셨습니다.
우리 청년부도 안내로 잘 섬겨주셨지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1547
첫 주일 아침 임화숙 자매님의 목소리로 찬양드렸습니다.
아직은 더운 때, 묵밥으로 잘 섬겨주신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또 한웅큼씩 커있는 초등부.
11층 복도에 티비가 설치되어 우리들의 눈과 귀를 시원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성도소개, 각부서 소개, 공사 진행모습, 한주 소식을 전달 하고 있습니다.
김동균, 임치양 자매님의 세쌍동이의 가족사진을 찍으려고 시도했는데요,
과연 잘 담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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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함께 초 집중 한 결과 ^^ .
이제 사랑침례교회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요.
연령별 교제모습입니다.
둘째 주일 아침에는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점심교제때는 부평부천 지역이 한데 모여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홍성호 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들려주셨습니다.
오후 주일학교 시작전 유치부.
9월 13일 수요일에는 어르신과 함께 광명동굴에 다녀왔습니다.
셋째 주일 아침에는 자매님들께서 곱게 찬양 올려 드렸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1553
무궁한 방송실을 위하여, 화이팅!!!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옥상에서 몇년을 교제하고 계신 형제님들,
참 감사드립니다.
오후에는 강재구 형제님께서 좋은말씀 주셨습니다.
좋은 공연은 꼭 봐야겠지요.
모처럼 서울 나들이, 뮤지컬 '더북' '요한계시록'을 삼삼오오 짝을 이뤄 많은 여운을 남기며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한결같이 주차봉사로 섬겨주시는 형제님들 모습입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체리티 콰이어 모습,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렸습니다.
오후에는 위성철 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저녁에는 청장년 형제자매님께서 맛있는 김치볶음밥으로 대접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하나님 말씀과 함께 키도 쑥쑥 자라고 있네요.
우리의 기둥들, 화이팅입니다.
가장 최근 공사 모습입니다.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9월의 마지막 날,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함께 나와 기도하고 찬양 했습니다.
기도모임 마친후 조촐히 다과시간이 있었지요.
성도님들께서 보내주신 원숭이 엉덩이보다 훨씬 더 빨간 사과들.
가을이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사랑교회도 점점 풍성해지는 9월의 모습, 이렇게 보냅니다.
10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7-09-30 23:34:49 | 관리자
무더운 8월 한 달 동안에 여러차례 큰 일들이 있었네요.
이렇게 그 달의 활동과 모습들을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한 눈에 보며
한 달의 일들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네요.
어느새 9월도 며칠 남지 않았으니 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시간을 되찾으라는 말씀을 되새겨봅니다.
2017-09-29 09:25:54 | 김상희
기리기리 기억될 사랑교회의 역사적인 날입니다.
신축공사 기공식 현장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모습이 사진 한장을 꽉 채웠군요.
좋은 장소에 우뚝선 사랑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고 참되게 널리 전하며 후대에 물려줄
주님의 교회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도합니다.
2017-09-29 09:20:39 | 김상희
사진으로 보는 것도 이렇게 가슴 벅찬데 직접 참여하신 분들은 더 하셨겠어요.
이 예배당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교회를 마음껏 펼쳐 널리 전하고
마음껏 말씀 듣고 교제 나누는 아름다운 교회로 지어지길 소망합니다.
2017-09-24 19:03:02 | 김혜순
너무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우리 사랑침례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하늘 위로 높이높이 날아간 저 풍선들처럼 우리 교회에서 전하는
복음의 말씀이 더욱더 전파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입당하는 날까지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어지고 하나님께서 끝까지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2017-09-24 06:04:15 | 엄인호
와~
사진으로 보니 그날의 광경이 손에 잡히네요^^
그날 참여 못하신 분들이 현장감 있게 느껴지지요?
내년에 있을 입당식이 기다려 지지요^^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더니만 그날의 움직임이 생생하네요~
세 쌍둥이들도 조셉 보우만도 보이고요~
2017-09-23 11:04:03 | 이수영
어르신들 표정이 참 해맑아 보이시네요.
파아란 가을 하늘과 너무 잘 어울려 사진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 든든한 영적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젊은 사람들이
잘 보고 배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7-09-17 23:28:46 | 오광일
이영백 목사님, 정말 오랫만에 사진으로나마 뵈니 반갑습니다.
건강해 보이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교회를 생각하고 기도를 계속하고 계신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든든한지요-
교회 안 팎에서 늘 기도로 주님께 우리교회를 아뢰고 계신 성도들이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7-09-15 12:29:37 | 이수영
목사님, 만나 뵙게되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찬방의 원전멤버셨군요, 이렇게 본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다음에 또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고싶습니다.
이런 덧글을 남겨주시다니 목사님께서는 신세대십니다.
2017-09-14 23:28:14 | 이청원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날 귀한 행사 갖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특히 행사 후에 이영백 목사님을 찾아가서 귀한 교제를 가졌기에 더욱 좋은 모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목사님은 언제나 교회와 성경 생각하시며 기도하고 계십니다.
행사를 잘 이끌어 주신 윤계영 형제님과 모든 도우미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7-09-14 19:07:47 | 관리자
바로 어제 뜻밖에 찾아오신 여러 교우들을 뵙게되니.... ..지난 날, 함께 예배드리며 은혜받고, 음식을 나누며 즐거워 하고, 영어 찬송 배운다고 입을 비쭉거리든 생각까지 새록 새록...... 대접도 못하고 ... ... 이렇게라도 감사를 드립니다. ......
2017-09-14 17:16:51 | 이영백
요즘 날씨 정말 좋으네요.
이렇게 주님도 축복해주신 날 어르신들께서 광명동굴을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앞에는 이렇듯 자원회수시설의 건물이 있네요.
매표소로 향합니다.
1912년 일제강점기에 금과 은을 캐기위해 인공적으로 개장한 광산동굴로
1972년 대홍수로 폐광되었다가 2011년 시민공간으로 개방되었다고 합니다.
지하레벨로 연결되는 250여 계단의 아찔한 높이인지라 어르신들을 많이 모시지 못했습니다.
동굴안의 거대한 영상쇼.
도우미로 나서주신 형제 자매님들이 계셔주셔서 안전하게 잘 다닐수 있었습니다.
동굴안의 수중식물원
동굴 밖으로 나와 점심 드시기전 잠시 토크
안방 느낌.^^
이제 점심식사하러 산본으로 향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는 이영백 목사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건강해 보이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동굴보다 역시 따사로운 가을햇살이지요.
후원해주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무탈하게 잘 다녀왔음을 보고드립니다.
샬롬.
2017-09-14 14:53:31 | 관리자
우리와 함께 하셨던 한숙향 어르신께서 주님 품으로 돌아가심과,
작년 3월에 출산소식을 안겨준 이동균,임치양 부부의 세 쌍둥이를 맞이하는 대조적인 감회가 무척 큰 의미로 도착합니다.
2017-09-08 01:49:33 | 최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