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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오시기 쉽지 않으실텐데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 주시니 감사하고 오고 가는 길 주님 동행해 주셔서 늘 안전 하시길 비라며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25 17:03:34 | 김혜순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전국에서 오시다보니 천안정도는 가깝게 느껴집니다. 매주 행복한 모습으로 교제하시고 계시니 옆에서 뵙기만해도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오고가실때마다 안전운전하시고 하나님안에서 평안함가운데 믿음의 여정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024-01-25 01:40:50 | 김경애
장성한 자녀와 다시 찍는 가족사진 감회가 새로우시죠?  저희도 찍어봐서  ㅎㅎ 자녀들의 자녀들과도 함께 찍는날 고대하며 기쁘게 섬기는 가정에 주님 주시는 축복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2024-01-23 20:15:23 | 김혜순
교회서점에서 따님과 자매님 섬기는 모습이 그때의 제 감정(미안하고 고맙고)과 함께 아직도 생생하네요..자매님 형제님은 늙지도 않고 아이들은 예뻐지고 멋지고 엄청 컸네요( 담에 인사드릴땐 비결 좀..^^)
2024-01-22 21:49:30 | 목영주
우와~ 강연군 키가 엄청 컸네요^^ 세 아이들 고만고만 했는데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막내와 아빠가 찬양하던  모습이 엊그제같은데. 화목하고 주님 중심의 가정으로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2024-01-22 13:44:21 | 이수영
자매님 ~ 가족사진을 보니 참 반갑네요 오랜만에 아드님과 만나 기쁜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믿음의 여정을 함께하게 돼서 감사하고,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4-01-22 10:44:00 | 임성희
세 자녀들과  다시찍은 사진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합니다. 신실하게 섬기시는 형제님과 자매님의 모습속에서 주님의 겸손을 봅니다. 한 공동체 안에서 지체로  섬기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온가족위에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막내따님 송연양의 아름다운 노래는  언제쯤 들을수 있을지 기대합니다.
2024-01-22 00:13:42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