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0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rlfeX8r8PNk
본문 : 빌립보서 2장 14~18절 [킹제임스 흠정역]
14 모든 일을 불평이나 시비가 없이 할지니15 이것은 너희가 흠이 없고 무해한 자 곧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민족 가운데서 책망 받을 것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려 함이라. 그런 민족 가운데서 너희가 세상에서 빛들로 빛나며16 생명의 말씀을 제시하나니 이로써 나는 내가 헛되이 달음질하지 아니하고 헛되이 수고하지 아니한 것에 대해 그리스도의 날에 기뻐하리라.17 참으로 그러하며 또 너희의 믿음의 희생과 섬김 위에 내가 헌물로 드려질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모두와 함께 기뻐하리니18 바로 이런 까닭에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2021-01-10 09:08:46 | 관리자
2021년 1월 3일(주일 오후)
https://youtu.be/a800dXCEUWc
2021-01-06 10:14:30 | 관리자
2021년 1월 3일 (주일오전)
https://youtu.be/F1Nwncg5kZM
2021-01-05 19:22:40 | 관리자
감사합니다^^
2021-01-05 17:13:10 | 이수영
윤상현 형제님의 그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저의 마음 속에도 깊이 와 닿습니다,,^^
또 다시 들으니 여전히 좋은 찬양입니다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2021-01-05 09:31:15 | 어수석
2021년 1월 3일 (주일오전)
https://youtu.be/tVt8QBoqw8Q
2021-01-04 20:01:47 | 관리자
안녕하세요? 12월 5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창세기 1~20장
1. 하나님께서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신 날은 몇째 날인가?(1장)정답: 넷째 날(창1:19)
2. 하나님께서 처음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속에 생명이 있어 땅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 주신 먹을 것은 무엇인가?(1장)정답: 모든 푸른 채소(창1:30) --- 육식은 노아의 홍수 이후에 시작되었다(창9:3).
3. 에덴동산에서 흘러나온 넷째 강의 이름은 무엇인가?(2장)정답: 유프라테스(창2:14)
4. 다음 구절에서 ‘그녀의 씨’는 궁극적으로 누구를 말하는가?창3:15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정답: 예수 그리스도 --- 죄성을 가진 남자로 말미암지 않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처녀 마리아에게 잉태된 여자의 후손
5. 노아의 홍수가 시작되고 물들이 줄어들기 시작한 시점은 언제인가?(8장)정답: 백오십 일(창8:3)
6. 하나님께서 다시는 모든 육체를 홍수의 물들로 멸하지 아니하시고, 또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는 있지 아니할 것이라고 언약하시며 노아와 모든 창조물 사이에 언약의 징표로 주신 것은 무엇인가?(9장)정답: 무지개(창9:13)
7. 사람들이 ’널리 흩어져서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시날땅에 모여 도시와 탑을 세우며 하나님을 대적한 원인은 무엇인가?(11장)정답: 언어가 하나이므로(창11:6)
8. 아브람이 북방 4개국 연합군을 살육하고 돌아올 때, 빵과 포도즙을 가지고 나와 아브람을 축복한 살렘의 왕은 누구인가?(14장)정답: 멜기세덱(창14:18)
9. 아브람이 주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여김을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15장)정답: 주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서(창15:6) --- 칭의(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를 의롭다 칭하시는 것)
10.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나이는?(17장)정답: 99세(창17:24)
2021-01-04 09:31:54 | 관리자
2021년 1월 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b2gRXnaG0Xk
본문 : 요한복음 14장 21~24절 [킹제임스 흠정역]
21 내 명령들을 가지고 그것들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시니라.22 가룟이 아닌 유다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어찌 주께서 우리에게는 자신을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하매23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들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우리의 거처가 그와 함께 있게 하리라.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들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것이니라.
2021-01-03 13:09:29 | 관리자
2020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https://youtu.be/EHE7ju8csIo
2021-01-02 14:03:05 | 관리자
자매님~
이렇게 소식을 듣게 되니 너무 반가워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멀리 있어도 같은 말씀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기뻐요.
건강하게 살다보면 만나 볼 기회가 있겠지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며 늘 평안하세요.
2021-01-01 22:26:53 | 김혜순
2020년 12월 31일 (밤)
https://youtu.be/zq6-TKamx0Y
2021-01-01 21:49:49 | 관리자
형제님을논현예배당에서한번뵙고교제나눈후
벌써많은날들이지났네요.외국으로이주하시고
도아직사랑침례교회와미디어사역에동참해주
셔서감사드립니다.멀리떨어져있지만온라인
을통해교제할수있게해주시는주님께감사를
드립니다.샬롬!!
2021-01-01 13:32:54 | 강재구
반갑습니다 자매님^^
아가가 벌써 유치원생?세월 빠릅니다.
자매님 많이 닮은 따님이
마음도 따뜻하게 사랑표현한게
너무 감사하네요.
저에게 촉촉한 감동입니다.
형제님과 두딸 그리고
늦둥이 아들 모두 건강하세요.
2020-12-31 22:37:05 | 박진
안녕하세요 형제님, 자매님.
벌써 5년, 다둥이들도 많이 자랐겠네요.
자매님도 많이 회복되셨겠지요.
주님의 말씀이 그곳에서 흥왕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2020-12-31 12:09:10 | 이청원
안녕하세요 자매님.
두 따님 닮았던 그아기가 아장아장 걷더니
벌써 유치원을가는 꼬꼬마가 되었군요.
정말 세월참 빠르네요.
두분의 사랑으로 바르게 잘자란 두따님들, 하나님보시기에
얼마나 기쁘실지요.^^
캐나다에서 이렇게 좋은소식 주셔서 감사드려요.
2020-12-31 12:03:42 | 이청원
벌써 독일로 이주하신지 5년이 넘어가니, 무척 시간이 빠르네요. 온가족이 해외에서 겪는 교회와 교제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으실텐데, 교회 미디어 사역을 통하여, 자유함과 기쁨을 누리시는 것 같아 참 감사하네요. 특히 아이들이 바른 믿음으로 잘 성장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0-12-31 11:35:01 | 태은상
감사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독일이 아이들 교육제도는 잘 되어 있지요.
멀리서도 믿음을 지켜 나가시니 감사합니다.
2020-12-31 11:11:34 | 이수영
자매님 감사드려요. 기특한 생각을 한 딸들에게도요^^
늦둥이가 어느새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됐네요^^
언젠가 자유롭게 만나는 시간이 있겠죠.
그때까지~
2020-12-31 11:07:03 | 이수영
안녕하세요?
캐나다 자매님 소식입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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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건강하시지요?
늦은 나이에 늦둥이를 키운다는 건 정말 하루하루 정신없는 삶입니다. ㅎㅎ
정말 위에 큰 두딸은 일찍 낳게 하신것이 큰 은혜였다는걸 이제야 더 크게 와닿습니다. 자식은 일찍 낳아 젊을때 키워야 하는데 왜 이 장난꾸러기는 이리 늦게 주셨는지..그래도 너무 예쁩니다.
인사 드려야지...드려야지 하면서도 하루하루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 어느덧 일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싶은 우리 사모님께도 인사한번 못드리고 살아요 ㅠㅠ그럼에도 한번의 말씀도 빼먹지 않고 늘 감사하며 미디어를 통해 은혜를 받습니다.
이곳 캐나다는 식료품을 비롯한 에센셜비즈니스(필수 사업체) 외에는 완전한 락다운 상태이며 통행은 자유로우나 갈 곳이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현재 출석하고있는 캐네디언 침례교회는 3월 둘째주부터 가질 못하고 있고 집에서 오롯이 저희 가족만 사랑침례교회 유투브를 통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건축헌금때 맞춰서 헌금을 하려고 했으나 큰딸아이가 이번에 성적이 되어서 대학 조기 졸업을 하면서 1년여정도 시간을 하고 싶은거 하며 보내겠다고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본인이 가고자 했던 필드가 완전히 막혀서 집에서 케잌을 만들어 파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감사하게도 제가 쿠킹클라스를 하는 기반이 있어서인지 맛있다는 소문이 빠르게 나서 잘 팔렸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처음 번 돈의 1000불이 되면 꼭 사랑침례교회에 헌금을 하고 싶다고 해서 조금 기다리느라 건축헌금에는 함께 동참하지 못했지만 저희가 이 멀리서 벌써 6년이 넘는 시간동안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말씀으로 은혜받을 수 있었던 미디어의 힘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미디어헌금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달러가 미달러보다 약하다보니 2400여불을 보냈는데 한국돈 200만원이 되게 들어가네요.
지난번 설교 말씀 중에 현재 사랑침례교회에 몸은 다니지 않지만 세계 곳곳에 있으면서 사랑침례교회 교인이 되어 살아가는 수많은 성도들이 있다고 하신 말씀에 얼마나 감동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몸은 정말 이리 멀리 있지만 진리와 바른 교리의 말씀으로 다시 태어난 교회가 사랑침례교회이기 때문에 어릴 적 다니던 그 교회가 모교회가 아니라 어디 가서도 누구에게도 한국의 우리 교회는 사랑침례교회라고 말을 합니다. 너무나 자랑스럽지요^^
말라기 강해 말씀 중에 말라기 대언자가 그 시대에 마지막 대언자로 말씀을 전하는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얼마나 울컥하던지요..
늘 가슴을 치며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사랑침례교회 성도로서 이곳 토론토에서도 순순히 뜨겁게 하나님을 추구하며 어찌됐든 좋은 이웃이 되려고..좋은 사람이 되려고...맑은 정신을 가지고 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년엔 올해 추천해주셨던 책들도 다 구입해서 다 읽어보고싶습니다.
늦둥이도 어느새 내년엔 유치원을 갈 나이니 시간적 여유가 생길것이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2020-12-31 10:36:0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 다니다가 독일로 이민 가신 OOO 형제님이 교회 사역과 회사의 번영에 감사하며 편지와 함께 헌금을 해 주셨습니다. 참조하세요
어디서나 교회가 참 큰 숙제입니다.
2021년에는 우리가 조금 더 신약 성경에 가까운 교회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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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 사모님께,
오랜만에 연락을 드립니다. 목사님!건강하시지요?
독일에서 살고 있는 OOO / OOO 부부 입니다.
늘 나라를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삶을 드리는 목사님을 존경하며 이제 교회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마음을 가진 형제로서 목사님 하시는 사역을 늘 지지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서 늘 위로를 받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사실 저희는 매일 유투브를 통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어 매일 사랑침례교회와 함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독일에 이주해 온 지 벌써 5년이 넘어갑니다.
회사도 아이들도 잘 정착하고 적응해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에 매일 매일이 감사함으로 넘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문제인 올바른 교회와 영적 지도자를 선택하는 문제는 저희에게 가장 큰 숙제로 남아 있음이 사실입니다.
저희는 OO라는 작은 도시에 살고 있고 근처에는 규모가 작은 한인교회들이 몇 개 있어서 한곳을 정해 4년여 출석을 하다가 작년부터는 OO에 규모가 있는 한인교회를 출석하고 있습니다.
옮기게 된 이유는 주일학교가 좀더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나눔을 할 수 있는 공동체를 찾고자 함이었습니다.
그 교회를 출석하며 1년여 동안 일대일 양육과 제자반 과정을 타이트하게 받으며 말씀 훈련에 집중했습니다. 집에서 OO까지는 100km되는 거리라 왕복 2시간여 걸리지만 그래도 말씀훈련을 사모하는 맘으로 열심히 참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매일 꾸준히 사랑침례교회 youtube를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기에 마음속에선 자꾸 과연 이 성경공부를 하는것이 내게 유익이 되는건지에 대한 회의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이 있는 나눔과 강해보다는 개인적인 경험담과 교회운영을 위한 철학을 설파하는 부분에서 안타까움이 있어.. 요즘 올바른 교회라는 부분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과 교회를 못가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한인교회의 예배를 드리는데, 아이들과도 그동안 목사님의 설교를 자주 들었기 때문에 다른 목사님들께서 말씀 외에 다른 세상적인 이야기나 경험담 등을 말씀하시면 왜 설교시간에 저런 말씀을 하시냐고 물으며 사랑침례교회 온라인 예배를 드리자고 먼저 요청하곤 합니다.
저희가 지리적인 위치상 어쩔 수 없이 이곳에 있는 한인교회를 출석하고 있지만 마음으로는 늘 바른 말씀과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사랑침례교회를 항상 사모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에 은혜가 안되고 자꾸 비판의 마음이 드는데 계속 이렇게 교회를 출석하는것이 맞는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저희가 독일로 떠나올때 목사님 내외분과 같이 식사했던 자리에서 목사님께서 저희에게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아마 독일로 가면 마음에 맞는 교회를 찾아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을거라고 하셨던....
요즘같이 대면예배를 못하는 상황에서 저희 가족이 사랑침례교회 예배를 집중해서 드림으로 올바른 말씀과 신약교회의 예배를 자녀들에게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그 동안 목사님께서 youtube를 통해 많은 컨텐츠들을 준비해 놓으신 것도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세계 어느 곳에 있는 아무 때든지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저희가 사랑침례교회의 활발한 미디어 선교를 통해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기에 선교 사업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헌금을 하고자 합니다. 연말까지 O원을 미디어 헌금으로 송금 드리려고 합니다.
늘 한결같이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깊이 있게 전달해 주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어느덧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고, 말씀에 대한 분별력이 생기고,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하고 파워가 있는지를 깨닫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이 이런 것이로구나 깨닫는 기쁨을 알게 하셨습니다.
늘 목사님 내외분과 사랑침례교회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국에 방문해서 꼭 뵙고 예배 참석할 날을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독일에서 OOO 형제, OOO 자매 드림
2020-12-31 10:32:2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