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
한 식구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2020-11-09 12:35:16 | 서선숙
한 식구 되심을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2020-11-09 10:32:52 | 이규환
한 식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2020-11-09 10:31:43 | 이규환
형제님!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잘 추수르시고 굳건하게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2020-11-09 10:28:23 | 이규환
안녕하세요? 11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에스겔 9~28장
1. 이스라엘 백성의 범법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는 것으로 보아 이스라엘 백성이 추구하고 높여야 할 대상은 하나님의 영광과 성전 중 어느 것인가?(10장)정답: 하나님의 영광(마12:6)
2.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나 에스겔 같은 참된 대언자들을 통해 표적을 보이시고 경고의 나팔을 울리시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해서 하나님께 반역하는 길로 나아간 이유는?(13장)정답: 거짓 대언자들 때문에 --- 성전만 있으면 안 망한다고 거짓 대언함
3. 예루살렘의 자매들로 표현된 사악한 도시들은?(16장)정답: 사마리아와 소돔(겔16:46)
4. 겔18:2에 나오는 속담 ‘아버지들이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자녀들의 이가 시리게 되었다’라는 말의 의미는?정답: 조상들의 잘못으로 그 자손들이 벌을 받는다. - 잘못된 속담임. 모든 사람은 자기 죄 때문에 심판 받음(겔18:4,20)
5. 하나님께서는 사악한 자가 죽는 것을 기뻐하시는가?(18장)정답: NO~! --- 도리어 돌이키고 회개하여 살기를 기뻐하신다(겔18:32).
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하나님께 여쭙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 이유는?(20장)정답: 그들의 조상들처럼 지금도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상숭배 하므로(겔20:31~32)
7.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을 심판하시는 자신의 칼로 사용하시는 민족은?(21장)정답: 바빌론(겔21:19)
8. 하나님의 심판을 막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몇 명인가?(22장)정답: 한 명(겔22:31, 렘5:1)
9. 두 창녀 ‘아홀라’와 ‘아홀리바’는 무엇을 상징하는가?(23장)정답: 아홀라-사마리아, 아홀리바-예루살렘(겔23:4)
10. 두로의 왕은 누구를 상징하는가?(28장) 정답: 사탄 마귀(사14장)
2020-11-09 10:02:01 | 관리자
2020년 11월 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mcdUupZ6Ogo
2020-11-09 09:54:58 | 관리자
2020년 11월 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rSDzx3R1Gc
본문: 요한복음 12장 1절~11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 그 뒤에 예수님께서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에 이르셨는데 거기에는 이미 죽었던 나사로 곧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자가 있더라.2 거기서 그들이 그분을 위해 저녁 식사를 베풀었는데 마르다는 섬기고 나사로는 그분과 함께 상에 앉은 자들 중에 있더라.3 그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나드 향유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4 이에 그분의 제자들 중의 하나로 그분을 배반하여 넘길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가 말하되,5 어찌하여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그가 가난한 자들을 염려하기 때문이 아니요, 도둑이므로 가방을 맡아 그 안에 든 것을 가져갔기 때문이더라.7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그녀를 가만 두어라. 나를 장사지낼 날을 대비하여 그녀가 이것을 간직하였느니라.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지는 아니하니라, 하시니라.9 그러므로 유대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그분께서 거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것은 예수님 때문만이 아니요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나사로도 보고자 함이더라.10 그러나 수제사장들이 나사로도 죽이려고 협의하였으니11 이는 그로 인해 유대인들 중의 많은 자들이 가서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더라.
2020-11-08 11:42:28 | 관리자
2020년 11월 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9Ounhk849Bw
2020-11-07 21:01:12 | 관리자
2020년 11월 1일(주일 오전)
https://youtu.be/dMPw0M8iaXU
2020-11-05 21:05:52 | 관리자
2020년 11월 1일(주일 오전)
https://youtu.be/R3SGAhD3lTs
2020-11-04 20:08:10 | 관리자
2020년 11월 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fe8Y-FFV9Vs
2020-11-04 08:28:44 | 관리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믿음과 진리안에서
함께 신앙의 여정을 하게되어 감격하고 또한 거듭 감사드립니다.
2020-11-03 10:18:44 | 서선숙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신만큼 한 진리와 영안에서 함께 즐겁고 기쁘게 교회생활하고싶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2020-11-03 10:09:46 | 서선숙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성도로서 누가 되지않도록 선배 성도님들께 많이 배우고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2020-11-03 10:07:20 | 서선숙
2020년 11월 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Cr7KnHlP6h4
2020-11-03 09:28:23 | 관리자
안녕하세요? 10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예레미야 43~52장]
1.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여 이집트로 내려간 유다 백성 중 여인들, 특히 아내들이 섬긴 대표적인 우상은 무엇인가?(44장)정답: 하늘의 여왕(렘44:17~19)
2. 신세 한탄을 하는 바룩에게 하나님께서 바룩 본인을 위하여 큰일들을 구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45장)정답: 온 유다와 예루살렘의 심판과 멸망이 계시 된 시점에서 자신의 처지와 성공만을 생각하는 이기적 신세 한탄만 함으로
3.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왕국들을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하셨다가 나중에 그 교만과 악행에 따라 심판받는 민족은?(51장)정답: 바빌론(렘51:20)
[본문 : 예레미야애가]
4.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외로운 과부로 묘사된 유다의 도시는?(1장)정답: 예루살렘(애1:7~8)
5.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유다가 엄청난 징계를 당하면서도 주께 소망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3장)정답: 이스라엘을 향한 주의 긍휼이 크고 영원하기 때문에(렘3:22~23)
6. 예루살렘과 유다로 하여금 범죄 하게 하여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 아래 무서운 심판을 받게 한 자들은?(4장)정답: 대언자, 제사장(애4:13)
[본문 : 에스겔 1~8장]
7. 그룹의 얼굴은 몇 개인가?(1장)정답: 네 개(겔1:6)
8.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부르실 때 시는 호칭은?(2장)정답: 사람의 아들(겔2:1)
9. 에스겔이 이스라엘 집에 대하여 하나님께 책무로 받은 역할은 무엇인가?(3장)정답: 파수꾼(겔3:17) ---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경고의 나팔을 울리는 파수꾼
10. 에스겔이 받은 이 책무를 지금은 누가 수행하고 있나?정답: 목사
2020-11-02 09:57:18 | 관리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머리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말씀인데, 다시 한번 부활의 소망을기억하고 주님께 감사드리게 되는 설교 말씀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20-11-01 22:02:42 | 오광일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우리 교회에서 함께 지체로서 주님을 섬길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네요.^^가족들 모습이 참 다정하게 보이네요.주안에서 평안한 신앙의 여정이 되시길 바래요.
2020-11-01 22:00:06 | 오광일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아이들이 주일학교에서 태도가 참 좋던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부모님 닮아서 그런것 같습니다.^^우리교회에서 한 지체로 섬길수 있게 되서 감사하네요.
2020-11-01 21:58:19 | 오광일
2020년 11월 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7cSy5pk2OA
본문: 요한복음 11장 1절~44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 이제 나사로라 하는 어떤 사람이 병들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녀의 언니 마르다의 고을 베다니 출신이더라.2 (그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던 자더라. 그녀의 오라비 나사로가 병들었더라.)3 그러므로 그의 누이들이 그분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소서,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매4 예수님께서 그것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니 하나님의 아들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리라, 하시더라.5 이제 예수님께서 마르다와 그녀의 여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라.6 그러므로 그분께서 그가 병들었다는 것을 들으신 뒤에 자신이 계시던 같은 장소에서 이틀을 더 머무시고7 그 뒤에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다시 유대로 들어가자, 하시매8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최근에 유대인들이 돌로 선생님을 치려 하였는데 또 거기로 가시나이까? 하니9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낮에 열두 시간이 있지 아니하냐? 사람이 만일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되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으므로 걸려 넘어지느니라, 하시니라.11 이것들을 말씀하시고 그 뒤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자는도다. 그러나 내가 그를 잠에서 깨우러 가노라, 하시니12 이에 그분의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그가 잠자면 좋아지리이다, 하니라.1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의 죽음에 대해 말씀하셨으되 그들은 그분께서 잠자며 쉬는 것에 대해 말씀하신 줄로 생각하니14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분명하게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15 내가 거기에 있지 아니하였던 것을 너희를 위해 기뻐하노니 이것은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에게로 가자, 하시매16 그때에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자기 동료 제자들에게 이르되, 우리도 그분과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와서 보시니 그가 무덤에 누운 지 이미 나흘이나 되었더라.18 이제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십오 스타디온쯤 떨어진 가까운 곳이므로19 유대인들 중의 많은 자들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와서 그들의 오라비에 관하여 그들을 위로하더라.20 그때에 마르다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가서 그분을 맞이하되 마리아는 여전히 집에 앉아 있더라.21 그때에 마르다가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22 그러나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께 주실 줄 내가 아나이다, 하니23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니라.24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할 때에 그가 다시 일어날 줄 내가 아나이다, 하매25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26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27 그녀가 그분께 이르되, 그러하오이다, 주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하니라.28 이렇게 말하고 그녀가 자기 길로 가서 은밀히 자기 동생 마리아를 불러 이르되, 선생님께서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29 그녀가 그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그분께 가더라.30 이제 예수님께서는 아직 고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그분을 맞이했던 곳에 계시더라.31 그때에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으면서 그녀를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녀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그녀가 무덤에서 슬피 울려고 무덤에 간다, 하며 그녀를 따라가니라.32 그때에 마리아가 예수님 계신 곳에 와서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그분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하더라.33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녀가 우는 것과 또 그녀와 함께 온 유대인들도 우는 것을 보시고 영으로 신음하시며 괴로워하시고 34 이르시되, 너희가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와서 보시옵소서, 하매35 예수님께서 우시더라.36 이에 유대인들이 이르되, 보라, 그분께서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고37 그들 중의 어떤 이들은 이르되, 눈먼 자의 눈을 열어 준 이 사람이 이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느냐? 하더라.38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시 속으로 신음하시며 무덤에 가셨는데 그 무덤은 동굴이며 그 위에 돌이 놓였더라.39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매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그가 죽은 지 나흘이 되었으므로 지금은 그에게서 냄새가 나나이다, 하니40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말하기를, 네가 믿고자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라.41 그때에 그들이 죽은 자를 둔 곳에서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님께서 눈을 드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42 아버지께서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곁에 서 있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그것을 말하였사오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이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시니라.43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큰 소리로 외쳐,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니44 죽은 자가 수의로 손발이 묶인 채 나오는데 그의 얼굴은 수건으로 묶였더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풀어 주어 그가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2020-11-01 12:37:5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