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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들들과 부지런하시고 적극적이신 부모님이신차종헌 형제님과 최지나 자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금요예배와 모든일에 기쁨으로 참여하시니 기쁩니다.교회를 세워가는데 함께 하실것을 기대합니다.
2018-12-10 18:04:29 | 김경애
참 아름다운 믿음의 글을 보고 부끄러운 제 삶과 모습을 돌아보게 되네요. 우리 모두 믿음이를 위해 마음으로 기도하고 응원할께요. 다시 만나서 활짝 웃는 모습 보여주고 교회에서 만나면 꼬옥 안아보자꾸나^^
2018-12-10 13:04:19 | 주경선
최근 좌파세력이 대한민국 모든 분야에서 활개를 치고 수도 한복판에서 김정은 찬양대까지 등장했음에도 사법당국과 공권력인 검경은 손놓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에 보수 일각에선 보수주의에 대한 여러 견해를 제시하며 선명성을 제고하려 하지만 기독교인이 공감할 내용은 다소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그 중 미래한국에서 '레이건의 신앙과 보수주의'란 제목의 좋은 글이 올라와 공유하고자 글을 쓰며 아래 글은 컬럼 중 인상적인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얼마 전 러셀 커크의 100주년 생일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샤론선언문을 발표할 당시 주역이었던 몇 명의 보수주의 거목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필자가 이들에게 물었던 질문은 이것이었다. “커크와 버클리가 설파한 보수주의를 친구들에게 설명하다 보면 결국 기독교의 복음을 전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나의 주장을 보게 됩니다. 이게 맞는 겁니까?” 이제 노년이 된 그들의 답은 한결같았다. “그렇다면 자네는 보수주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23  
2018-12-07 20:06:56 | 정관영
언젠가도 믿음이의 편지가 소개되었던가요? 그 때도 어린 학생의 성숙함에 놀라서 믿음이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쩜 이리도 예쁜지요. 한참 공부에 몰두해야할 시기에 많이 다쳐 여러가지로 어려울텐데..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의 믿음이 참으로 귀하게 다가오네요. 얼른 낫고 모든 것이 주님 안에서 형통하길 바랄께요. 믿음이 화이팅!
2018-12-07 17:19:01 | 김상희
믿음이가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4398#c_4405 여기 있군요. 어린나이에 큰 부상을 당해서 얼마나 낙심 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현대 의술도 좋으니 100% 정상 생황를 할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기술이 좋아 집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고... 담대하게 어려움을 이기고 나면 한층 더 성숙한 숙녀로 자라나는 기초가 되겠지요. 모든 사고는 예고 없이 급작스럽게 일어나지만 하나님의 믿는 우리는 그런 일에서도 배움을 얻습니다. 낙심치 말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하나님과 사회에서 중추적인 인물이 되길 기도합니다.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농사요, [하나님]의 건물이니라. 고후 5: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확신에 차서 우리가 몸 안에서 집에 거하는 동안에는 [주]로부터 떨어져 있는 줄을 아노니 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2018-12-07 12:20:59 | 허광무
고2 학생이라고는 믿기지가 않아요. 자신을 돌아보는 아름다운 심성과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훌쩍 커버린 믿음이가 정말 대견합니다. 빨리 회복되여서 보고싶은 사람들과 함께 마음껏 주님을 찬양해요.
2018-12-07 11:54:56 | 김영익
세상 아무도 함께 할 수 없는 절대 고독의 순간에도 함께 해 주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믿음이의 고백을 읽으며 무엇 하나 허투루 허락하지 않는 하나님이시란 걸 느낍니다. 믿음이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18-12-07 11:43:09 | 심경아
믿음이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처음으로 skype로 공부할 수 있게 해 주었다고 들었어요.. 손자매님과 믿음이가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니 신실하신 아버지께서 고아처럼 두지 아니하시고 순간순간 이 가정에 크신 사랑을 베풀어주시네요..손자매님께서 간혹간혹 들여주셨던 간증도 너무나 은혜스러웠는데 믿음이의 간증과 믿음으로 큰 은혜 받습니다.. 시험도 잘 치르고 수술부위도 잘 아물어져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믿음아~~♥
2018-12-07 11:31:52 | 엄인호
(빌 4:13)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으로 받아 들일 때 그 성도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에 또 한번 되짚어 생각합니다. 로라윌킨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지기를 소망하면서, 믿음 자매도 얼른 건강 회복하고 좋은 얼굴로 교회에서 즐거운 교제 나누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편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2-07 11:28:39 | 이명석
이렇듯 감동과 도전을 주는 믿음이의 신앙고백이 눈물없이는 읽을수가 없군요.빠른회복으로 만날수 있기를 바래요.온 가족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교우들에게 힘이 되고 귀감이 됩니다.
2018-12-07 11:14:41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