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5691개
정 목사님과 얼마전에 이황로 목사님도 잘 설명해 주시고, 이렇게 또 자세히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전의 전통을 고수 하시는 분들도 정확히 인지 하시면 좋겠습니다. 성경에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음을 아시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 생각해요.
2019-02-16 12:54:57 | 이수영
정동수목사님과 우리교회 8백여 성도님들 평안하십니까.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목사님의 '성경맥잡기' 강해설교가 어려운 성경을 이해하는데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맥잡기 강의는 리얼스비 목사님의 주석과 온전히 보존된 영어 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이신 정목사님의 풍성한 내용까지 가미하셔서 그 자체만 들어도 어려운 성경을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성경맥잡기만을 지금 3번째 듣고 있습니다. 한 강의를 듣고나서 4~5장씩 분량의 성경을 읽어보면 전체적인 맥락과 구절마다 어려움은 사라지고 하나님 말씀이 이제는 꿀처럼 달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출애굽기, 레위기를 이해하고, 히브리서를 읽어보니 어려운 부분들이 모두가 이해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경맥잡기 강의를 통하여 하나님의 왕국계획과 구원계획을 이해할 수 있었고, 왜 구원받은 자들이 영존하는 생명을 누리는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까지. . . 성경전체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10년동안 장로교에서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채, 낭비한 시간들을 정목사님이 되찾아 주셨구요. 이제는 어느 누구에게도 전도할 수 있는 자신감과 어떤 돌출적인 질문에도 답변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내일 주일날에는 초신자 부부 2명을 우리교회에 모시고 갑니다.  이들 부부가 성경말씀을 듣고, 성령님께서 간섭하셔서 구원까지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용인수지에서 장태동 성도 드림.             
2019-02-16 11:32:18 | 장태동
(더 8:11) 그 편지에서 왕은 모든 도시에 있던 유대인들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일어서고 또 그들과 그들의 어린것들과 여인들을 습격하려는 백성과 지방의 모든 권력자들을 멸하고 죽이고 소멸시키며 또 탈취물로 그들에게서 전리품을 취할 것을 허락하되   아하수에로왕(페르시아어로는 크샤야르샤(Khshayarsha), 영어로는 크세륵세스1세(Xerxes 1), B.C.486-465)은 다리오 1세와 고레스 대왕의 딸인 아토사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인도에서부터 이디오피아에 이르기까지 백스물일곱 지방을 통치한 매데와 페르시아의 왕입니다.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을 그때 아하수에로 왕국과 비교한다면 아마 그 백스물일곱 지방중에 하나쯤 될겁니다. 위 말씀을 보면 '지방의 모든 권력자들을 멸하고 죽이고 소멸시키며'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 구절 뿐만이 아니라 구약시대 남왕국과 북이스라엘의 왕들은 물론, 신약시대 사도행전 12장에서도 헤롯왕이 하나님의 천사를 통해 벌레에게 먹혀 죽임을 당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한번도 나오지 않는 에스더서의 말씀을 인용한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을 말살시키려는 하만의 계략이 현 시대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독 성경말씀을 전체적으로 보지를 않고 어느 구절만 딱 띄어서 잘못된 해석을 하며 교회가 정치에 참여하면 안된다고 당연한듯이 말을 하고, 또 교회에서 목사가 정치적 설교를 하면 아래 말씀들을 주장하면서 그 이유를 강제시키려합니다. 바깥에서 자꾸 이런 댓글들이나 메일을 받다보니 좀 울분이 생기네요. 바라기는 정말 아래 말씀을 주장한다면 바로 알고 제대로 좀 순종했으면 좋겠습니다.    (롬 13:1~2) 모든 혼들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력에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정죄를 받으리라.   (벧전 2:13) 너희는 주를 위해 사람의 모든 규례에 복종하되 왕에게는 최고 권위자에게 하듯 하고   네, 맞습니다. 저 말씀들만 딱 띄어서 보면 그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아래 위 문맥을 잘 살펴보고 하나님의 말씀이 무어라 하는가를 잘 이해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자신의 고정관념된 틀안에 갖혀 더 알려고 하지를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의 최종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에 대한 확신이 바로 선다면 그 말씀에 순종을 하는 것이 올바른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위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성도안에 정확한 확신을 드리려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우리 기독교인들이 왜 태극기를 휘날리며 집회에 참석해야 하는지도 함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로마서 13장 1~2절 말씀과 베드로전서 2장 13절 말씀의 아래 문맥을 한번 보세요.    (롬 13:3-4) 치리자들은 선한 일이 아니라 악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나니 그런즉 네가 권력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네게 선을 베푸느니라. 그러나 네가 악한 일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헛되이 칼을 차고 다니지 아니하나니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보복하는 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를 집행하느니라.    (벧전 2:14) 총독들에게는 악을 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잘 행하는 자를 칭찬하기 위해 그분께서 보내신 자들에게 하듯 하라.   위 말씀에서 보듯이 치리자들은 악한 일에 두려움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선을 베푸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 주님께서 보내신 자들에게 하듯 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말씀 하시는 선(아가도스 ἀγαθὸς, good)이 무엇입니까?    (눅 18:1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로마서 13장 말씀과 함께 풀어서 보면 우리의 최종권위인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역자로서의 선이란, 하나님을 위해 올바른 일을 베푸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주님께서 보내신 자들이라면 12 사도와 하나님의 대언자들을 말합니다. 그분들에게 하듯 하라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처음에 바빌론 포로 시절에 생겨났던 유대인들의 회당에 들어가셔서 선포한 말씀이 이사야 61장 말씀입니다.    (사 61:1)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지금의 현 정부는 어떻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거의 다 알고 있듯이 우리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평등을 무기삼아 적화로 묶으려 하고 있으며, 이 세상 법이 없어도 하나님의 법인 양심의 법으로 살 수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공산화될까 두려움과 함께 마음에 상함을 주고 결박을 시키려 하고 있는데 과연 이들이 하나님의 사역자(minister)라고 불릴 수 있겠습니까? 현재 드러난 수 많은 잘못된 일들로 그 행위를 알 수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정반대의 길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주님께서도 이 땅의 그 당시 정치인들과 악한 치리자들에게 강하게 말씀하신 것 같이 그 길을 따르는 것 또한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가치관에서 나오는 바른 행위입니다. 도덕의 가치보다 더 높은 가치가 기독교의 가치입니다.  도덕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의 행위를 문제로 삼지만 종교라는 것은 영혼의 자유라는 자신의 존재를 문제삼기 때문에 도덕보다는 기독교가 훨씬 더 본질적인 것이라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가치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고 이해한다면 오히려 세상의 도덕 가치가 훨씬 나을 것입니다.    혹시 또 예수님께서도 잘못된 정치인들에게 강하게 대응하셨다는 말을 잘못 이해 하실분들을 위해 신약 시대 유대인들의 지도 계층에 대한 도표를 한번 보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계층 특 징 및 역 할 관 련 구 절 총 독 부 총 독 로마의 기사 계급에 속한 관리들로서 유대에서 군사,사법적 최고 권위자이며 특별히 군사권, 재판권, 세금 징수권 등을 장악했다. 마 27:2; 행 23:24 행정관료 총독은 일반 행정을 보좌하는 자들로서 부집정관, 각급 행정 지역의 장들인 읍장등을 거느리고 있었다. 마 9:11; 눅 19:2; 요 18:31 군지휘관 총독의 지휘하에 식민지 유대의 치안 유지를 담당하던 군대로서 대략 6000명으로 구성된 군단이 있었다. 이 군단은 군단장, 천부장, 백부장 등에 의해 지휘되었다. 마 8:5; 행 10:1; 21:33 헤롯왕가 헤 롯 가 로마 제국을 대신해서 팔레스틴을 통치하는 이방의 이두매 왕가로서 형식상으로는 유대의 최고 통치 기관이다. 마 2:3-12; 막 6:14,22 헤 롯 당 헤롯 가문의 지지자들을 가리킨다. 본질상 정치적 집단은 아니지만 헤롯의 정책을 적극 옹호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막 3:6; 12:13 성 전 대제사장 성전 제사를 관장하는 최고위 성직자이면서 동시에 산헤드린의 의장직을 맡았다. 로마 정부의 강력한 지지하에 막강한 정치적 권력을 행사했다. 마 26:3; 눅 3:2 수 석 제사장들 성전의 봉헌 제물과 재정을 주관하던 권력자로서 산헤드린 회원이었다. 마 21:15,23; 눅 20:1-8 일 반 제사장들 24반열로 구성되어 매년 두 번 일주일씩 희생 제사를 수행하는 자들로서 총 1만8천명에 달했다. 이들은 개별 직업도 가졌다. 눅 1:5,8 레 위 인 1만여명에 이르는 이들도 제사장들과 같이 24반열로 나위어 음악 및 다양한 형태의 성전 봉사에 종사하였다. 민 18:1-7; 신 10:8 공 회 산헤드린 공 회 원 대제사장을 비롯하여 일단의 제사장과 장로들 71명으로 구성된 유대의 최고 재판기관의 구성원들이다. 이들의 정치적 영향력은 매우 컸다. 마 26:57-59; 행 6:12-15 지 방 공 회 원 각 지방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처리하는 지방 공회에는 7-23명에 이르는 장로들로 구성된 공회원들이 있었다. 마 10:17; 행 22:19 세 리 산헤드린은 로마 총독부로부터 조세 징수를 위탁받아 집행하였는 바, 세리란 바로 세금 징수를 위해 고용된 자들로 징수 과정에서 허위 징수를 일삼았다. 마 9:9-11; 눅 19:2 회 당 회 당 장 회당의 우두머리이며, 집회 인도, 회당 건물 유지, 보존, 운용의 책임을 맡았다. 누구든지 율법(토라)낭독이나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회당장의 허락을 받아야 했다. 막 5:22; 눅 13:14 핫 잔 Hazzan 회당의 서열 2위로서 종교 회의의 인도자 역할을 하며 회당장의 조수로서 제반 직무를 수행했다. 기도문을 암송, 율법을 낭독하는 일도 이들이 맡았다. 눅 1:2; 행 13:5 랍 비 Rabbi 랍비 학교를 졸업한 자들로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율법의 난해 문제를 해석하고 가르쳤다. 또한 평상시에는 아동들의 교육을 담당하기도 했다. 마 23:7-10; 요 1:38,49   위 도표에서 보시듯이 신약 시대 유대인들의 지도 계층은 거의 다 정치적 집단에 속해 있습니다. 서기관(Scribe)이라는 말은 어떤 특정 조직의 소속원이 아니라 율법을 읽고 필사할 줄 아는 능력과 일반 행정 지식을 가지고 각종 조직에 속하여 봉사하는 직업인들을 통칭하는 말이며, 공회 서기관, 성전 서기관, 사설 서기관 등 그 소속에 따라 다양했는데, 정치적으로도 산헤드린 공회, 성전, 로마 식민 정부체제의 각종 기관에 속하여 일종의 행정 관료로서 기능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원칙상 어떤 종교 분파에 전속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었으나 대개 바리새파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전승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는 마치 드러나지 않는 무덤 같도다. 사람들이 그 위를 걸으면서도 무덤인 줄 알지 못하느니라." 말씀하신 이유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실겁니다.    또, 헤롯당에 대해 조금 더 보충 설명을 드리면 헤롯당이란, 헤롯 대왕이 로마 정부를 대신하여 팔레스틴을 지배하는 자가 되었을 때부터 그의 왕조가 무너지기까지, 즉 대략 B.C.37- A.D.44년까지 정치적 이득을 얻기 위해 모인 자들에 대한 통칭입니다. 헤롯은 본래 이방 이두메(에돔) 출신으로서 민족적 폐쇄성과 종교성이 강한 유대인 통치에 늘 위협을 느끼는 동시에 유대의 메시야 사상을 위험시 했었으며, 헤롯 왕은 예수님을 자신들의 정치적 기득권에 도전하는 정치적 메시야로 인식하고 예수님을 로마의 정치 형벌인 십자가형으로 죽게 만드는데 일조하게 됩니다.    이런것을 볼 때, 지금부터 2000여년 전의 미분화된 사회, 더욱이 종교성이 강한 유대인 사회에서 그것도 독립 정부가 없이 헤롯 가문의 분봉왕제와 로마 총독 정치 체재가 혼재된 그 시기에 각 종교 분파들은 상당한 정치 사회 집단이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으며, 주님께서는 이런 잘못된 정치 세력들을 함께 꾸짖고 저주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현 정부에서 주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이 교회에서 정치적 설교를 하지 마라며 오히려 주님과 반대의 길을 가려고 하고, 더군다나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며 용기있게 성경의 총체적 진리(Total truth)를 전하는 목사에게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비방의 소리를 무식하게 내는 것을 보면 정말 통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마치 성경을 통해 본 로마 시대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보는 것 같이 말입니다. 위 로마서 13장과 베드로전서 2장 말씀들로 교회나 목사가 정치에 참여하거나 강단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다시한번 위 말씀들을 자세히 이해하시고 여러분들이 그렇게 강조 했던 그 말씀들에 정말 좀 제대로 순종하시면 좋겠습니다.    (고전 10:23)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적법하나 모든 것이 적절하지는 아니하며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적법하나 모든 것이 세워 주지는 아니하나니 (고전 14:40)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행할지니라.   다만 교회라는 전체적인 틀을 놓고 봤을 때 적절하게 한 주제로 쏠리지 않게 또,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를 선포하고 나가시는 목사님을 도와 역반응이 나오지 않도록 성도 개개인이 질서를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기독교인들이 태극기 집회에 함께 참여 해야 된다고 말씀 드린 것을 성경 기록에 따라 짧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전에 영 혼 육 성도의 가치관 이라는 글을 통해 우리의 영(spirit)은 곧 말이며 흐름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흐름은 곧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지 못하게 되면 이데올로기적 사상의 세상 흐름과도 같다고 했으며 그 배후엔 영적 존재가 도사리고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하늘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싸웁니다. 그렇다고 기도만 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믿음에 따른 행위가 나와야 합니다. 선을 행할 줄 아는데도 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죄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는 것은 선한 행위입니다. 미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가 기독교위에 세워졌듯이 이 대한민국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믿음의 기도위에 세워졌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소중한 자유를 지킬 때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집회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위 로마서 13장 말씀과 베드로전서 2장 말씀을 바르게 이해를 하셨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이 속중심에 섰다면 시간이 되는 한 바른 가치관을 가진 영의 흐름에 우리도 참여를 해야 합니다. 가족을 위해 일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의 여유가 있는데도 참여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앞에 위선자가 되는 것과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바른 말씀을 따라 해석을 한다면 믿음에 따른 행위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 하나님앞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을 속이는 일이 없기를 기도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좀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다시 좀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샬롬)   
2019-02-16 11:13:49 | 이명석
반듯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가진 김진태의원을 초청하신것은 직무수행자들이 그만큼 노력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김진태의원은 서울대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으로 국회법사위원장까지 하신분이기 때문에 성도들에게 매우 유익한 강의를 할것이라 믿습니다.  이런 분이 무너지는 나라를 바로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6 11:08:46 | 장태동
오늘은 눈이 내립니다. 출근길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눈으로 불편을 겪으시겠지만 저는 아직도 눈이 내리면 괜스레 좋습니다.^^*   맞습니다. 자매님의 말씀처럼 벌써 출석한지 조금 되었습니다. 작년 봄에 조심스럽게 출석을 해서는 낯설은 모습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지금은 많은 자매님을 알게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단단한 음식으로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9-02-15 10:00:34 | 김지원
자매님ᆢ 사진으로 뵙지만 환영해요ㆍ 가까이에서 교제나눈적은 없지만  앞으로 기회되면 인사나누고 교제도 나누길 기대해요^^ 자매님의  선택이  날이 갈수록  단단해져  가정과 교회에서 좋은 은혜의 삶을 누리시길  소망해봅니다 ^^  
2019-02-14 23:38:50 | 박정숙
네..... 제가 전에 읽던 성경에서는 못 보던 단어입니다.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거기에 저는 '영혼의 자유' 이 말씀도 너무 좋아합니다. 사랑침례교회를 와서 사용하는 언어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언어(말씀)가 이렇게 아름답고, 오묘하신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요. 너무 감사하답니다.^^
2019-02-14 17:54:41 | 김지원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지체로, 사랑침례교회 회원으로 부끄럽지 않게 잘 성장하라고요.^^ 울퉁불퉁 모가난 것, 오기전에 좀 다듬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처럼 죗덩어리요, 누더기 같은 인생이라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 기도해주세요.^^
2019-02-14 17:45:21 | 김지원
자매님! 예쁘게 뽀샵처리 해주시겠다고 해서 믿고 찍었더니 믿음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진 작가로서의 예술인은 자매님이시죠. 사진은 너무 정직해서 머리 수술 후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흉해 새신자 사진을 찍는 것도 거부했었는데 조천옥자매님, 권경임자매님 덕분에 사진을 찍고 그 덕에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도 하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2-14 17:25:34 | 김지원
아름다운 사진으로 자매님을 대하니 기쁜 마음입니다 같은 구역에서 진솔하게 자매님의 간증을 듣게되어 무척 감사했었고  뵐때마다 가깝고 친근함이 전해져옵니다 기회 닿는대로 자주 교제 나누며 한 지체로 최선을 다해 주님 섬기기를 바랄게요^^
2019-02-14 12:16:23 | 형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