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맑은 정신이란 단어를 우리 교회 와서 처음 알았고 참 좋아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답게 맑은 정신으로 곰곰히 생각하며 살아가요 환영합니다~
2019-02-14 07:57:05 | 심경아
주님 안에서 누리시는 평안이
얼굴에도 그대로 드러나셔서 참 좋네요
반갑습니다~~
2019-02-14 07:48:48 | 심경아
탄핵때부터 바른 의견제시로 모진 고통을 당하신 걸로 아는데 작금의 상황도 여의치는 않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의원님의 용기있고 진실된 강연이 말하고 듣는 모든 자에게 힘이 되길 기원합니다. 주의 선하신 인도가 있기를~~
2019-02-14 00:29:20 | 정관영
옳바른 국회의원중 한 분입니다.
모두 참석하여 구국의 외침을 들어보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5.18유공자명단 밝히라 했다고 자한당조차 망언이라며 현정부에 동조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2019-02-13 23:33:01 | 문영석
들으면서 주님의 은혜와 영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찬양 들려주신 찬양인도자 부부님들~ 감사합니다.
2019-02-13 20:40:21 | 백윤정
조 천옥 자매님 반갑습니다.
환한 모습이 참 좋아요^^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2019-02-13 20:32:26 | 이수영
김지원 자매님 환영합니다^^
친숙한 것으로 봐서 나오신지 조금 되셨지요.
함께 교제하고 섬기고 한마음으로 함께 주님을 바라봐요.
2019-02-13 20:29:47 | 이수영
권경임 자매님, 반갑습니다.
수원도 식구가 하나 둘 느네요^^
한마음으로 섬기고 교제하면 성장해 가자구요.
환영합니다.
2019-02-13 20:27:25 | 이수영
2019년 2월 10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TpShVe8otZM
2019-02-13 19:22:51 | 관리자
큰아들이 말을 하곤 했습니다.
"엄마는 어떻게 선택에 있어서 항상 안좋은 선택을 합니까?"
사실 결정 장애가 있는 저는 갈등하다가 늘 최후에 얼떨결에 결정을 내리고
결과는 별로 좋지 않은 것이라 아들의 지적을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의 선택 만큼은 제일 탁월한 선택을 한것을 압니다. 그것도 맑은 정신으로 곰곰이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선택이 아니라 은혜라는 걸 알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두팔 벌려 환영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소망을 갖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02-13 17:57:06 | 김지원
자매님 안녕하세요?
침례받으실때 인사하고 최근에 또 함께 말할 기회가 있었네요
저도 그렇고 자매님도 그렇고 서로 더 밝은 모습을 보게되어 다행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2019-02-13 17:40:14 | 박선규
자매님 여기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꾸준히 출석하시는 가운데 함께 배우고 교제하고 성장하고 좋은 은사를 발휘해나가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9-02-13 17:32:01 | 박선규
자매님 반갑습니다
여행중 한팀으로 우정을 나누었는데 여기서 뵈니 더 친숙한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돈독하게 함께 교제를 나눌것을 기대합니다
2019-02-13 17:21:17 | 박선규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한 미국에서는 교회들이 자신들의 가치를 지켜줄 수 있는 정치인들을 불러 강연회를 열고 자신들의 믿음의 가치를 확인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우리 교회도 이런 차원에서 사회주의/공산주의/동성애 등을 적극 반대하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가치를 지켜 줄 사람들을 불러 국민 계몽을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교회나 목사가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정신을 사회에 알려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려는 힘겹고 작은 노력입니다. 국가가 베네수엘라처럼 공산화/사회주의화 되면 국민 모두가 살기 어렵습니다.
유튜브 공지 링크입니다.
https://youtu.be/cXDuWE4x7_U
2019-02-13 14:39:46 | 관리자
반갑습니다.비슷한 성함을 가지신 자매님이 계셔서
성함만 알고 있었답니다.
오늘 확실히 알았습니다.
인생의 여정을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2-13 13:33:46 | 김경애
지원자매님 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자주뵙기를 바래요.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충만키를 바랍니다.
2019-02-13 13:29:26 | 김경애
늘 친숙함에서 오는 편안함이 있는 자매님
반갑습니다. 새마음으로 한 교회안에서 함께하니
기쁩니다.
2019-02-13 13:25:41 | 김경애
환영합니다 자매님, 우리와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
그리스도 닮아가며 같이 성장해가요.^^
2019-02-13 11:44:33 | 이청원
예술인의 숨결이 느껴지시는 자매님, 환영합니다.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
2019-02-13 11:39:37 | 이청원
침례도 받으시고 이렇게 사진도 올라오니 보기 좋습니다.
환영합니다 자매님.
2019-02-13 11:35:04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