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의 밝고 온유하신 모습을 대할때마다
반갑고 기쁜 마음입니다
사랑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 하게되어 감사드리고요
자녀분들과 함께 주님 섬기기를 소망하시는 기도가 귀하게 열매 맺기를
바라겠습니다.
2018-12-05 15:19:12 | 형지숙
뉴질랜드 에서 오시느라 피곤하셨을 텐데도
교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난주 목요 자매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그곳에서의 근황과 함께 주님과 동행 하는 삶을 들려주시어
이름으로만 알던 자매님이 마음으로 끈끈이 묶여져 감사드립니다
남은 일정, 기쁘고 좋은 시간들 속에서 채우시길 바라겠습니다
2018-12-05 14:38:03 | 형지숙
자매님
사진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드리고자 하시는 자매님의 귀한 마음이
교제한 뒤로도 계속 기억속에 남아 있네요
기회 주어지는 대로, 은혜 가운데 헌신 하시는 가정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8-12-05 14:19:26 | 형지숙
반갑습니다.
주님안에서 한가족이 되니 너무 좋습니다.
2018-12-05 12:08:22 | 허광무
이름으로만 들었던 뉴질렌드의 형제 자매님을 뵈니 참 기쁘네요.
먼 곳에 계셔도 우리는 한가족 입니다.
감사 합니다.
2018-12-05 12:06:37 | 허광무
두분이 너무 닮으셨네요.
부부는 오래 살면 닮는다는 말이 느껴지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 교회에 오시는 나이드신 분들의 부부는 너무나 닮은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래도록 기쁨을 누리시는 한 성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12-05 12:04:37 | 허광무
슬프기도 하고 울컥 기쁜 맘도 들고..여기서의 삶은 곤고하지만 그곳 내가 갈 마지막 그곳은 기쁩니다..
2018-12-05 11:52:59 | 목영주
멀리 계셨지만 주님 안에서 한 가족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교회 안에서 뵙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어느 곳에 계시든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2018-12-05 10:08:25 | 김영식
환영합니다
좋은 교회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주님을 섬기며
성장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2018-12-05 08:57:08 | 김영식
부부의 모습이 다정하고 행복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주님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좋은 식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12-05 08:52:54 | 김영식
개인적으로 함께 교제한 적은 없지만 성함은 많이 들어서
마치 잠깐 어디 갔다 오신 느낌이네요~~
다음달까지 계신다고 들었는데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18-12-05 08:24:28 | 심경아
반갑습니다~
사진 한 번, 이름 한 번, 사진 한 번, 이름 한 번 자꾸 쳐다보게 됩니다.
이렇게 사진이 올라 오니 이름도 외우고 참 좋네요.
앞으로 교회에서 뵈면 더 반가울 거 같아요~~
2018-12-05 08:16:52 | 심경아
환영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함께 교제나누며
함께 배우고 성장해가길 소망합니다
2018-12-05 06:26:25 | 이상기
아멘!
2018-12-05 04:09:25 | 김남희
해지는 저편 찬란한 그곳에 우리주님께서 기다리리
형제님의 찬양속에 잔잔한 평화로움이 넘칩니다.
귀한 찬양으로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018-12-04 23:54:10 | 김경애
2018년 12월 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SjOCLnpgoCs
2018-12-04 22:35:05 | 관리자
우상구 형제님, 양연홍 자매님 환영합니다.
함께 한 배에 타셨으니 항해 끝날 때까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2018-12-04 20:26:08 | 이수영
신경호 형제님과 최문선 자매님은 우리 교회 성도로 익숙해요.
예영자매와 예진자매는 처음이지만요.
한국에 온 가족이 오기가 쉽지 않은데 너무 감사하고요.
정명자 어르신의 기쁨이 느껴지네요^^
사진으로 보다가 직접 와서 보고 교제한다는 것이
온가족에게 두고두고 즐거운 기억이 될거에요.
2018-12-04 20:23:43 | 이수영
환영합니다^^ 김대웅형제님, 김혜숙자매님^^
환한 미소가 아름다워요.
배경도 너무 예쁘고요-
함께 교제하며 성장하며 주님 부르실 그날까지 함께 해요.
2018-12-04 20:19:40 | 이수영
아름다우시고 웃음으로 늘 함께하는 자매님!!! 형제님은 처음뵙는듯 합니다.두분 주안에서 만나게 됨이 기쁨이고 은혜입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12-04 18:38:08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