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마다 육의 양식을 먹이는 수고를 해 주시는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방과 식당이 바뀐 것에 모든 성도들이 이제 익숙해져 가요.
주님께서 모든 일의 수고를 갚아 주실것을 믿어요.
자매님들의 솜씨는 항상 최고에요^^.
2018-11-01 10:19:46 | 이수영
서창에서 한번씩은 다 돌아왔겠군요. 계속해서 조금은 익숙함으로 수고해주실 자매님들의 수고가 하늘의 별과같이 아름답게 빛날것입니다.
언제나 맛난음식으로 섬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2018-11-01 06:30:30 | 김경애
벌써 한해를 마감하는 스케줄이 나왔네요.
봄,여름, 가을, 겨울 변함없이 훌륭한 맛으로 대접해주시며
섬겨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10-31 22:51:29 | 이청원
안녕하세요. 함께 섬김을 하고 싶으신 형제자매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방팀에 문의해주세요
2018-10-31 17:44:55 | 임정숙
두분 축하합니다~~~
서로에게 다정다감하고 신실한 남편과 아내
그 자리에서 누릴수 있는 우리 주님의 축복
그 축복으로 사랑과 믿음이 깊어지는 남은 여정이 되길 바래요
2018-10-29 22:23:36 | 오영임
교회를 생각하시는 형제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주일날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10-22 08:39:47 | 조성재
안녕하세요?이틀 전에, 서울에서 오시는 김동구 형제님 모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그런데 장례식이 부산에서 진행되므로 성도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형제님께서 가족장으로 진행하신다고 하며 정보를 주지 않아 결국 알리지 못하였습니다.오늘 오후에 발인까지 다 마치셨다는 연락을 받아서 늦었지만 이제야 문자를 드려 알립니다. 특별히 우리 주님의 큰 평안이 김동구 형제님의 온 가족과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교회에 오시거든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김동구 형제님(박미선 자매님)은 교회 시작 초기부터 근 10년 정도 우리 교회에 오시는 분들입니다.http://www.cbck.org/bbs/board_m.html?board_table=photo2&write_id=614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패스터
2018-10-20 22:02:41 | 관리자
선남선녀가 만나 예쁜 가정을 이룸에 축하드려요.
좋은 가정을 이루기 위해 미리 부부세미나에도
참석해서 배우는 모습도 참 예쁘구요.
믿음안에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 되시길...축하해요♡
2018-10-20 00:24:41 | 주경선
안녕하세요! 2018년 <제7회 체리티 음악회>를 예년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음악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사랑침례교회와 개인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고,온 성도들이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허락해주신 서창캠퍼스에서 더욱더 은혜롭고 의미있는 음악회가 진행되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샬롬~ -일 시: 2018년 12월 23일(주일) 14시30분~16시30분-장 소: 3층 예배당-주 최: 사랑침례교회 음악부 ☞ 이번 주 부터 예배당 뒤편에 <음악회 신청서>를 게시하겠으니,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담당자와 상의하시고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아래 예와 지난 음악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ex) 독주/ 합주/ 독창/ 중창/ 합창/ 기타 등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1587#c_1590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6333 ☞ 문의: 장용철형제. 김경민자매 "감사와 더불어 그분의 문들에 들어가며 찬양과 더불어 그분의 뜰에 들어가서 그분께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송하라. {주}께서는 선하시도다. 그분의 긍휼은 영존하며 그분의 진리는 모든 세대에 지속되는도다."(시100:4-5)
2018-10-19 10:04:38 | 장용철
두분 축하드려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기쁨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8-10-18 23:54:08 | 이남규
두분 주님사랑안에 예쁜가정 이루시게됨을 추카드려요ᆢ^^
2018-10-18 22:59:48 | 박정숙
같은 믿음안에서 결혼하게 되어 감사하고 예쁘네요^^
이 커플로 시작되어 많은 가정이 탄생하기를 기대해보네요^^
축하합니다^^
2018-10-18 19:47:00 | 이수영
축하드립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가시기를 바랍니다.
2018-10-18 18:26:36 | 김경애
전진형제 & 혜민자매 부부됨을 축하합니다~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는 가정 이루길 바래요!^^
2018-10-18 17:35:43 | 정진철
멋진 신랑 예쁜 신부 많이 축하드려요.
2018-10-18 17:10:01 | 김영익
축하합니다.
제가 또 주례를 서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8-10-18 16:24:44 | 관리자
혜민 자매님과 전진 형제님의 아름다운 만남과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가길 기원합니다.
2018-10-18 15:53:16 | 김상희
하! 혜민이가 시집가네요...축하합니다.
어릴 때 부터 봤는데, 이제 어른이되어서 한 가정을 이루니 모두에게 기쁨이 되네요
2018-10-18 14:27:34 | 홍승대
혜민자매님이 어엿한 숙녀가 되어 이렇게 좋은분과 결혼을 하시는군요.
전진형제님과 자매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2018-10-18 13:54:43 | 이청원
안녕하세요?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왕의 자녀들이므로 세상 사람들과 달리 거룩함과 고상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외모를 중시하고 주목합니다.그러므로 특히 성도들은 (고상한) 외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자매님들은 다음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9 또한 이런 식으로 여자들도 단정한 옷으로 자기를 꾸미되 얌전하게 맑은 정신으로 하고 장식한 머리나 금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하지 말며 10 오직 (하나님의 성품을 고백하는 여자들에게 합당한) 선한 행위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 말은 곧 너무 눈에 띄는 옷, 신발, 장신구 등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품을 고백하는 여자들에게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부디 단정하게 하라는 의미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너무 짧은 치마, 짝 달라붙는 바지, 세상 사람들이나 연예인들이 파티 등에나 신고 갈 수 있는 신발, 너무 비싼 보석 등은 합당치 않습니다. 신발, 바지 등은 남자에게도 해당됩니다. 남자는 머리를 짧게 하고 여자는 남자보다는 길게 해야 합니다. 이런 원칙은 아이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이것은 잔소리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성품을 고백하는 성도들에게 합당한 일이므로 말씀드립니다.그러므로 교회에 올 때 단정하게 차려입고 오기 바랍니다. 주일 예배뿐만 아니라 다름 모임에도,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그리스도인의 옷차림(드레스 코드): 우리 교회 규정 http://www.cbck.org/bbs/board_m.html?board_table=qt&write_id=636 남자들 규정 http://www.cbck.org/bbs/board_m.html?board_table=news&write_id=856
2018-10-18 13:24:2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