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1972개
두 가정의 찬양을 들으며 주일 아침 잠깐 울컥했네요... 하박국 말씀이 떠올랐어요... ....나는 여전히 주를 기뻐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로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니 그분께서 나의 발을 암사슴의 발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들에서 다니게 하시리로다. 상황과 처지에 연연하지 않고 앞을 바라보며 늘 소망가운데 교회를 섬기는 두 가정에 하나님께서 복을 더하사 휴거의 그날까지 모든 일에서 넘어짐 가운데서도 굳건하게 일으켜세워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8-05-28 11:33:26 | 김경민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잠시라도 아무 걱정없이 행복했어요. 함께 하는 아이들도 고맙고 살짝살짝 웃어주며 찬양해 주는 (준비하느라 애썼을텐데도..) 경선자매 화영자매 넘 사랑스럽습니다아~~
2018-05-25 09:06:15 | 목영주
이 아이들이 동생들의 본이 되고 있고 미국의 우리 손녀들에게까지 이 영상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돌보시고 가르치시는 교사들께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2018-05-19 08:07:04 | 오혜미
엄마 품에 꼭꼭 숨어서 쑥스러워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커서 성도들 앞에서 이렇게 멋지게 찬양을 하는 걸 보니 너무 대견하고 이쁘네요~^^ 잘 성장해 교회와 사회의 든든한 기둥들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어린 아이들 지도해 주시느라 애쓰시는 유치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8-05-18 09:03:51 | 정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