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환영합니다.
2018-11-07 17:33:12 | 홍승대
침례 받으시는 형제 자매님의
믿음의 고백을 들으며 지켜 보는 저희의 마음도 뜨거웠습니다.
침례 받으신 32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8-11-07 17:11:51 | 심경아
교회와 함께 하여 기쁘고 반갑습니다.
앞으로 교제도 기대해보며 같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18-11-07 16:44:32 | 김영익
구원의 확신을 침례로 순종하신 모든분들이 믿음이 더욱 자라서
주님께 큰 기쁨이 되며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8-11-07 16:40:47 | 김영익
침례받으신 분들 축하드려요.....
2018-11-07 16:36:03 | 홍승대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침례 받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믿음의 여정길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2018-11-07 15:21:55 | 오광일
환영합니다.^^
먼거리 마다하지 않고 진리의 기쁨을 찾아
오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11-07 14:19:40 | 오광일
정말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멋진 사진이네요~
함께 사랑침례교회를 섬기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말씀의 은혜와 함께 풍성한 교제의 기쁨도 넘치시길 바랍니다.
2018-11-07 14:15:26 | 이남규
환영합니다.^^
직장 문제가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아래 잘 해결되어서
자유롭게 예배드릴수 있게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2018-11-07 14:14:26 | 오광일
두분의 모습이 가을 단풍과 잘 어울려 한폭의 그림 같네요^^
먼곳에서 우리교회로 오시기까지 많은 시련이 있으셨을 텐데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2018-11-07 14:10:39 | 오광일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번에 침례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니다~!
2018-11-07 13:53:05 | 이남규
가을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이 멋지네요^^
곳곳에 사진 찍을 장소가 많이 생겨서 좋아요.
두 분 오신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사진 찍으신 것 환영합니다.
우리교회 성도라는 다짐이라고 봅니다.
함께 주님 오실 때까지 완주하면 좋겠습니다.
2018-11-07 11:18:30 | 이수영
양평에서 오시는
홍종민 형제님과 구지연 자매님 입니다.
2018-11-07 10:34:27 | 관리자
서창예배당에서 처음 가진 침례식-
주님의 본에 따라 순종하신 여러분들 침례를 축하드립니다.
순종의 첫걸음을 내디셨어요.
함께 좁은 길을 가는 길동무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주님을 향한 대열이 시작하셨으니 끝까지 완주하시길-
축하*축하 드립니다^^
2018-11-07 10:33:42 | 이수영
11월 4일 침례를 받으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진윤규 형제님 서지원 자매님문윤배 형제님박민정 자매님조천옥 자매님 이종선 자매님박순연 형제님조기환 형제님김지원 자매님한경화 자매님박순철 형제님최선종 형제님우종미 자매님우신애 자매님박아름 자매님김한동 형제님김정희 자매님조현진 자매님안범수 형제님신경희 자매님김대웅 형제님김혜숙 자매님황영옥 자매님상정현 자매님상지현 자매님윤성준 형제님장은숙 자매님박정아 자매님지희숙 자매님노명숙 자매님임태호 형제님이태경 형제님주님께 순종하신 서른두분의 형제자매님들,축하드립니다.
2018-11-07 10:18:32 | 관리자
애정어린 관심과 섬김 정말 감동입니다~~
2018-11-06 11:20:47 | 최지나
지나자매님, 이렇게 자매님의 덧글을 보니 너무도 반갑네요.
아드님들도 보이고 요즘 두분내외의 모습이 더 훤해짐을 느낍니다.
함께 성장해나가요. ^^
2018-11-05 19:54:22 | 이청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서는 2018년 11월 11일(일요일) 오후 4시부터 서울대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와 다른 한 분을 초청해서 강연을 들으려 합니다. 제목은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고함>입니다. 4층 중예배실로 오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8-11-05 16:59:49 | 관리자
서로 의지가 되고 기쁨이 되는 모녀지간이시죠~
특히 우리 하늘자매님은 좋은 형제 만나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게 어머니께 제일 큰 효도가 아닐까 싶어요.^^
사랑침례교회에 모녀가 함께 승선하신 것 축하하며 감사합니다! 샬롬~
2018-11-05 14:13:01 | 정진철
이렇게 든든한 아들을 셋 씩이나 두셨으니 좋으시죠?^^
마음을 열고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배워 더 많이 하나님을 알아 더 많은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종욱형제도 하나님 안에서 더욱 굳건한 말씀의 기준을 가지고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믿음의 리더가 되길 기대합니다! 샬롬~
2018-11-05 14:06:24 | 정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