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곁에 어머님을 보내드리셨으니 세상에서 가장 값진 효도를 하셨네요.. 이 세상에서 사는동안의 헤어짐은 잠시일뿐 하늘에서 다시 만나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기억하며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동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18 22:04:57 | 김상희
형제 자매님 두어머님의 장례식을 다녀오면서 느낀점이 많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해주셨고 장례식을 치루시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시더군요. 수십개의 조화들이 있는데 사랑침례교회에서 보낸 조화를 첫번째로 맨앞에 놓인것을 보니 형제님의 교회사랑하시는 마음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입관식때 믿지않는 가족들앞에서 서신으로 어머님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고 하셨을때 감동을 받았습니다.
형제님과 자매님! 슬픈마음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계시기를 원합니다.
2018-10-18 20:50:30 | 김승연
주님과 함께 계시니 무엇보다 감사한 일이지요~
모든 자녀들의 소원이 부모님이 구원을 받는 일인데
참으로 주님의 크신 은혜네요^^
가족이 주님을 알기를 원하는 소원을 이루셨네요^^
2018-10-18 19:51:11 | 이수영
같은 믿음안에서 결혼하게 되어 감사하고 예쁘네요^^
이 커플로 시작되어 많은 가정이 탄생하기를 기대해보네요^^
축하합니다^^
2018-10-18 19:47:00 | 이수영
형제님 어머님이 예수님 곁에 계시네요.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우리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믿음으로 인한 평안이
형제님 가정에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2018-10-18 19:25:38 | 오영임
축하드립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가시기를 바랍니다.
2018-10-18 18:26:36 | 김경애
육의 몸을 벗는날이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임을...형제님께서 하늘의 소망이 있기에 헤어짐의 아픔은 있을지라도 좀뒤에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며 귀한글을 올리시니 저희들 또한 새롭게 도전받습니다. 본향에서 기다리고 계실 부모님과 먼저간 형제들을 또 기억하게 되니 눈물이 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위로받으시기 바랍니다.
2018-10-18 18:20:48 | 김경애
이 땅에서 죽음을 대할 때 우리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더욱 드러나게 됩니다. 힘든 시간이셨겠지만 우리 주님의 평안함으로 위로가 되셨다는 고백에 감사가 됩니다. 이렇게 홈페이지에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8-10-18 17:40:27 | 정진철
전진형제 & 혜민자매 부부됨을 축하합니다~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는 가정 이루길 바래요!^^
2018-10-18 17:35:43 | 정진철
멋진 신랑 예쁜 신부 많이 축하드려요.
2018-10-18 17:10:01 | 김영익
힘든 시간에 하나님께서 큰평안으로 위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조금 먼저, 조금 늦게, 시간차이일뿐, 본향에서 모두 만나 기쁨을 누리게 될 그날을 바라보며, 함께 앞으로 밀고 나가요 형제님.~
2018-10-18 17:05:33 | 이명석
축하합니다.
제가 또 주례를 서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8-10-18 16:24:44 | 관리자
죽음이 끝이 아니란 사실에,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힘 내시고, 남은 일정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8-10-18 15:58:50 | 심경아
혜민 자매님과 전진 형제님의 아름다운 만남과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가길 기원합니다.
2018-10-18 15:53:16 | 김상희
하! 혜민이가 시집가네요...축하합니다.
어릴 때 부터 봤는데, 이제 어른이되어서 한 가정을 이루니 모두에게 기쁨이 되네요
2018-10-18 14:27:34 | 홍승대
형제님!
나중에 어머니와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에서 좋은 시간 다시 보내실 것입니다.
샬롬
2018-10-18 14:23:10 | 홍승대
이루말할수 없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성도님들의 찬양을 들으며 되새김합니다.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18 13:57:04 | 이청원
혜민자매님이 어엿한 숙녀가 되어 이렇게 좋은분과 결혼을 하시는군요.
전진형제님과 자매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2018-10-18 13:54:43 | 이청원
형제님의 감사글을 보며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
형제님 말씀에 오히려 제가 위로 받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힘 내십시오.
2018-10-18 13:51:41 | 이청원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죄를 안 지은 사람처럼 대접받기를 원하고
자기의 죄와 잘못을 인정하고 솔직히 용서를 구하기보다는 선물을 통해 자기가 출세한 것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
너무도 공감되는 대목입니다. 저의 모습을 보고 묘사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나를 돌아보게 되는 독서 후기글 감사드려요~~
2018-10-18 13:41:54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