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열형제님 김영옥자매님!!!
주의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말씀과 진리안에서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성숙해져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9-02 09:26:50 | 김경애
안녕하세요?
8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왜 은밀한 일은 남에게 드러내지 말아야 하는가? (잠 25장)
그것을 듣는 자가 너를 모욕하므로 너의 대한 악평이 떠나지 않기 때문(10절)
2. 게으른 자의 헛된 교만은 자기를 누구보다 더 지혜롭다고 여기는가? (26장)
이유를 댈 수 있는 일곱 사람(16절)
3. 사람을 꾸짖는 자가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유익한 것은? (28장)
나중에 더 많은 호의를 입음(23절)
4. 아굴이 기도하면서 알맞은 양식으로 먹여달라고 요청한 이유는? (30장)
배가 불러서 주를 부인하거나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할까 염려하여(8절)
5. 아굴이 작지만 지혜가 뛰어나다고 한 네 가지 동물은? (30장)
개미, 토끼, 메뚜기, 거미(25-28절)
6. 현숙한 여인의 값은 무엇보다 더 나간다고 했나? (31장)
루비(10절)
7. 전도자에 의하면 지식을 늘리는 자는 무엇을 늘린다고 했나? (전 1장)
슬픔(18절)
8. 솔로몬이 자신의 손으로 이룩한 모든 일과 수고의 산물을 바라보고 내린 결론은? (2장)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요, 해 아래에는 아무 유익이 없었다(11절)
9. 위로 올라가는 영과 땅으로 내려가는 영은 각각 무엇인가? (3장)
사람의 영, 짐승의 영(21절)
10. 하나님께서 사람의 몫으로 주시는 선하고 마땅한 일은? (5장)
사는 동안 해 아래에서 행하는 자신의 모든 수고로 얻은 좋은 것을 즐기는 것(18절)
11. 헛되이 왔다가 어둠 속에서 떠나므로 해도 보지 못하였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으므로 더 많은 안식을 누리는 자는? (6장)
유산된 자(3-5절)
12. 애곡하는 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은 이유는? (7장)
그것이 모든 사람의 끝이기 때문(2절)
13. 지혜와 명예로 명성을 얻은 자를 악취가 나게 하는 것은? (10장)
작은 어리석음(1절)
14. 맷돌 가는 자들이 수가 적으므로 일을 멈추게 되는 것은 누구에 대한 비유인가? (12장)
노인(3절)
15. 양 떼를 먹이며 쉬게 하는 곳이 어딘지 알지 못한다면 어디로 가라고 했나? (아 1장)
목자들의 장막들 곁(8절)
16. 사랑하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보이시는 방법은? (2장)
우리의 담 뒤에 서서 창문으로 들여다보시며 격자창을 통해 보이심(9절)
17. 이스라엘의 육십 명 용사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곳은? (3장)
솔로몬의 침상(7절)
18. 신랑이 신부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기 위해 묘사한 7군데는? (4장)
눈, 머리털, 이, 입술, 관자놀이, 목, 두 젖가슴(1-5절)
19. 무엇을 보고자 술람미 여인에게 돌아오라고 호소하는가? (6장)
두 군대의 무리(13절)
20. 사랑하는 이와 광야에서 올라오는 여자의 어머니가 그녀를 낳은 곳은? (8장)
사과나무 밑(5절)
2024-09-01 13:45:00 | 관리자
인천 계양에서 오시는 고성열 형제님, 김영옥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8-31 18:33:16 | 관리자
8월 28일 요한복음 6장 21절 어제는 아무리 보아도 (물)로 보였는데 잘 자고 나서 다시 보니 (뭍) 이네요. 실수였음을 바로 잡습니다.
2024-08-29 09:33:42 | 이향란
책을 읽고 정리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것.
참 대단 하다고 느껴져요.
자매님 올려 주시는 독후감 읽으며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챙겨 보고 싶네요.
2024-08-28 18:16:28 | 김혜순
자매님을 통해
도전받게 됩니다.
저또한
시편을 온 마음속에
채우고싶고 담아보고 싶습니다.
2024-08-28 17:19:46 | 김경애
어디에 이글을 써야 할지 몰라서 이곳에 씁니다.
스터디 성경전서 400 주년 기념판을 갖고 읽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21 절
이에 그들이 그분을 반가이 배로 받아드렸고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물)에 이르렀더라
핸드폰에 다운 된 같은 부분에는 (물)이 아니고 (뭍)이었어요.
목사님 말씀에 따라서 틀린 부분 을 알립니다.
더 완전해지는 성경을 위하여!!
2024-08-28 10:24:31 | 이향란
와~ 너무 아름다운 가족사진이네요...
형제님 자매님의 환한 미소까지 꼭 닮은 이건 이주 이령 이인이의 모습이 너무 예뻐요^^
늘 먼저 밝게 인사해 주시는 덕분에 교회에서 뵐 때마다 정말 반갑고, 형제님 자매님 가정과 믿음의 길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해요~
2024-08-27 22:17:45 | 박하늘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실되게 주님을 가득 담고 싶어요.
2024-08-27 20:03:04 | 이수영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기쁨의 근원인 복음의 진리를 묵상하고 마음 속 깊이 담아두겠습니다^^
2024-08-26 12:07:59 | 김지훈
관점의 차이로 마음 상하기 보다는,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내가 보지 못하는 점을 도움 받으며 협력함으로 바른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나는 지체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교회에서 다방면으로 섬기시는 분들께서도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역시 사랑으로 기쁨으로 모든 일을 잘 처리하기를 소망하며, 섬김으로 봉사헤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2024-08-26 11:57:13 | 김지훈
제목에 나와 있듯이 시편을 온 마음에 가득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독자생존이란 단어도 떠오릅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8-26 11:38:06 | 이규환
인간관계에 경험이 쌓이다 보니,일어나는 일들의 대부분은 예측가능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이 아닐까 합니다. 당사자들끼리~
2024-08-26 11:28:28 | 이규환
색감을 특이하게 내는 꽃송이 보면서 하나님계심을 자랑하는 엄마의 감동에는 속뜻이 있어요(힘내 얘들아..하나님계신다!) 오늘도 턱턱막히는 날씨위에 있는 드넓은 하늘,구름으로 위로받을거예요~^^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졌거든 위에있는 그것들을 추구하라.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의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 말라. 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느니라-골로새서 3장 1-3절 하나님 말씀입니다.
2024-08-26 09:55:30 | 목영주
◈ 제목 :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 지은이 : 존 파이퍼 John Piper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 가운데 한 사람. 우리가 하나님께 가장 만족할 때 하나님이 가장 영광 받으신다고 믿는 그는, 특별히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올바른 생각과 감정을 지닐 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의 책인 시편을 즐거워 할 때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빚어진다고 말한다.
휘튼 칼리지와 풀러 신학교를 거쳐 뮌헨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다. 베들레헴 신학교의 총장이며, Desiring God을 설립해 전 세계 크리스천에게 바른 신앙을 전수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대표작 「하나님을 기뻐하라」, ECPA 금메달 수상작인 「예수님의 지상명령」, 그리고 「삶을 허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의 돈, 섹스, 그리고 권력」,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이상 생명의말씀사)등이 있다.
◈ 독후감상
시편.....
이 책의 제목을 보니 아주아주 오래 전 내게 힘든 일이 있었을 때에 시편을 읽어보라고 하셨던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난 그때 그 당시에는 읽지 않았지만 시편을 대할 때마다 그분은 왜 나한테 시편을 권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늘 들었다. 그리고 어쩌면 이 책이 그 해답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존 파이퍼는 2008년에 'Think and Feeling with God'이란 제목으로 시리즈 설교를 하면서 시편이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빚는지,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어떻게 함께 일하는지 나누었으며 이 시리즈 설교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는데 '마음이 방향을 잃었을 때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인'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 책을 자신이 좋아하는 만큼 독자도 이 책을 좋아하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하니 정말 좋아하시나 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 길 잃은 마음에 시편 1편을 채우다 "복 있는 사람은..."
2장 낙심한 마음에 시편 42편을 채우다 "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3장 후회하는 마음에 시편 51편을 채우다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니다"
4장 자녀의 마음에 시편 103편을 채우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5장 분노하는 마음에 시편 69편을 채우다 "주의 분노를 그들 위에 부으소서"
6장 새로운 마음에 시편 96편을 채우다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 이다.
나는 6장 중에서 2장 42편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가 얼른 눈에 들어왔다. 내가 참 좋아하는 귀절이기도 해서 그 장부터 읽을까하다가 존 파이퍼의 마음의 방향을 알고싶어서 처음부터 읽기로 했다. 시편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빚으신다는데 존 파이퍼의 설교가 참 궁금하다.
1장에서는 시편에 대해 알아야 할 세 가지를 얘기하며 시편은 교훈이라는 것, 시라는 것,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사실이라는 것을 말하고 생각과 감정이라는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답을 이어간다.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인 시편을 통해 흐르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는 그리스도인을 이 시냇가에 심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뿌리는 땅속 깊이 뻗어 생명수에 닿고, 그리스도인의 잎사귀는 가뭄에도 싱싱한 초록빛을 뿜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삶이 황폐할 때에도 그리스도인의 삶은 열매를 맺습니다. 뿌리가 생수를 빨아들이는 것은 기계적으로 혹은 자동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묵상을 통해, 그러니까 시편에 생각을 집중함으로써 뿌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거기서 생수를 만납니다. 그 결과 우리는 기쁨, 곧 하나님과 그분의 방식을 바라보는 데서 비롯되는 영적인 기쁨을 얻고, 이 기쁨으로부터 온갖 변화된 태도와 행동이 나옵니다. 이것이 우리가 변화되는 방식입니다"
"이 복음의 진리가 우리 삶의 뿌리로 흘러 들어오는 생수의 중심입니다. 시편을 읽고 노래할 때 바로 이 복음의 진리를 주야로 묵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의 근원입니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마치 퍼즐의 물꼬를 튼 것 같았고 다음 장이 몹시 궁금했다. 이 책은 한 장이 끝날 때마다 해당되는 시편의 말씀을 필사하고 한 장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자신의 표현으로 시편의 말씀을 다시 고백하는 묵상노트가 있다. 아마도 존 파이퍼는 읽기만 하지말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서 하나님을 더욱 알고 더 친밀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것 같다.
4장인 시편 103편에서는 자녀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행동은 자녀들 앞에서 끊임없이 주님을 송축하는 것이며 입술로만이 아니라, 영혼을 담아 진실하게 해야하며 우리가 주님을 송축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세 가지로 말하고 있다. 그것은 주님의 주권자 되심을 인하여, 주님의 공의로우심을 인하여, 주님의 자비로우시고 용서로 인하여 그분을 송축하고 죄 사함 받음으로 인하여 당신의 마음이 기쁨과 감사로 뛰어오르는 소리를 자녀들이 듣게 하라고 반복하여 강조하였다.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진실한' 믿음과 그분의 법도에 대한 '진실한' 복종, 그분의 존귀하심에 대한 '진실한' 찬미, 이런 것들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고 하였다. 진실함이 강조된 것을 보니 진실함으로 하자는 요한일서 말씀이 떠올랐다.
요한일서 3장
18 우리가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것에 의해 우리가 진리에 속하였음을 우리가 알고 또 그분 앞에서 우리 마음을 확고히 하리라.
6장은 시편 96편으로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의 노래에 대해 그리고 노래로 흘러나오는 열방을 향한 기쁨을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열방을 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적어도 세 가지는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라, 둘째, 이 일에 함께 하도록 권하라,. 셋째, 심판에 대해 경고하라로 이 부분을 보면서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눅16:15-16)"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전파와 최후의 심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했다.
나는 이 책을 다 읽고나서 곰곰이 생각했다. 내 생각과 마음이 어떻게 빚어지는지......
그리고 겉사람과 속사람에 대해 생각하며 말씀을 통해 속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변화되고 하나님을 향해 더욱 견고해짐을 생각했다.
로마서 7장
21 그런즉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곧 내가 선을 행하기 원할 때에 악이 나와 함게 있다는 것이라.
22 내가 속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23 내 지체들 속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내가 보는도다.
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구출하랴?
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이처럼 나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 죄의 법을 섬기노라.
2024-08-25 23:50:07 | 이정자
안녕하세요?
8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의로운 자가 자신을 치는 것은 무엇이 된다고 했나? (141편)
친절(5절)
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말의 힘이 아니라 무엇인가? (147편)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과 자신의 긍휼에 소망을 두는 자들(11절)
3. 잠언은 젊은 자에게 무엇을 주기 위한 책인가? (잠 1장)
지식과 분별(4절)
4. 지혜를 은처럼 구하고 감추어진 보물처럼 찾으면 어떻게 된다고 했나? (2장)
주 두려워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는 것을 발견하게 됨(5절)
5. 하나님께서 무엇으로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하늘들을 굳게 세우셨나? (3장)
지혜와 명철(19절)
6.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일곱 가지는? (6장)
교만한 눈빛, 거짓된 혀, 무죄한 피를 흘리는 손, 사악한 상상의 꾀를 꾸미는 마음, 신속히 악한 일로 치닫는 발, 거짓들을 말하는 거짓 증인, 형제들 가운데 불화를 뿌리는 자(18-19절)
7. 지혜가 미워하는 것은? (8장)
교만과 거만과 악한 길과 비뚤어진 입(13절)
8. 의로운 자를 가르치면 무엇이 늘어난다고 했나? (9장)
학식(9절)
9. 복이 있는 곳은? (10장)
의인의 머리 위(6절)
10. 아름다운 여자가 분별이 없는 것은 무엇과 같은가? (11장)
돼지 코의 금보석(22절)
11. 현숙한 여인은 무엇이라고 했나? (12장)
자기 남편의 왕관(4절)
12. 잠언에 의하면 교만이 초래하는 것은? (13장)
다툼(10절)
13. 급히 노하는 자의 행동은? (14장)
어리석게 행함(17절)
14. 마음의 슬픔은 결국 어떻게 되나? (15장)
영을 상하게 함(13절)
15. 하나님께서 사악한 자를 만드신 이유는? (16장)
악한 날을 위하여(4절)
16. 혀의 권능 안에 있는 것은? (18장)
사망과 생명(21절)
17. 사람의 마음에 있는 계략은 무엇과 같으나 명철한 자는 길어내는가? (20장)
깊은 물(5절)
18. 자기 입과 혀를 지키는 자의 유익은? (21장)
자기 혼을 지켜 고난들에서 벗어나게 함(23절)
19. 아이의 마음에 있는 어리석음을 몰아내는 것은? (22장)
바로잡는 회초리(15절)
20. 원수가 넘어질 때 기뻐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24장)
주께서 자신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염려하여(18절)
2024-08-25 13:31:10 | 관리자
어언 10년 전부터 신실하게 교회를 섬기며 여러 지체들과 같이 한 마음으로 목사님, 사모님을 도와 성경사역이 나날히 번창하도록 동역하시는 정형제님 가족 사진을 보니 기쁘네요.
사랑침례교회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 중 한분인 정진철 형제 가정의 이건이를 비롯한 이주,이령, 이인이 어느덧 이만큼 큰 걸 새삼 느끼며 그만큼 우리들도 나이를 먹었구나하는 생각도 함께 하게 됩니다.
이번에 이건이가 미국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건강하고 성실하게 잘 생활해서 에베소서 말씀처럼 하나님을 위한 뛰어난 특수부대 군인(!)으로 잘 성장해 영적부흥 전투에서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2024-08-24 02:18:34 | 정관영
인천 서구에서 오시는 정진철 형제님, 강화영 자매님 가족입니다.
(왼쪽부터) 이건 군, 이주 양, 이령 양, 이인 양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8-23 22:21:31 | 관리자
형제님 반갑습니다.
교회에 잘 정착하시고
같이 배우며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24-08-23 11:57:46 | 김영익
사진이 이제 올라왔네요.
아이들도 잘 성장하고
여러모로 교회를 섬기는 두분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24-08-23 11:52:38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