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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으로 보니 그날의 광경이 손에 잡히네요^^ 그날 참여 못하신 분들이 현장감 있게 느껴지지요? 내년에 있을 입당식이 기다려 지지요^^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더니만 그날의 움직임이 생생하네요~ 세 쌍둥이들도 조셉 보우만도 보이고요~
2017-09-23 11:04:03 | 이수영
어르신들 표정이 참 해맑아 보이시네요. 파아란 가을 하늘과 너무 잘 어울려 사진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 든든한 영적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젊은 사람들이 잘 보고 배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7-09-17 23:28:46 | 오광일
이영백 목사님, 정말 오랫만에 사진으로나마 뵈니 반갑습니다. 건강해 보이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교회를 생각하고 기도를 계속하고 계신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든든한지요- 교회 안 팎에서 늘 기도로 주님께 우리교회를 아뢰고 계신 성도들이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7-09-15 12:29:37 | 이수영
목사님, 만나 뵙게되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찬방의 원전멤버셨군요, 이렇게 본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다음에 또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고싶습니다. 이런 덧글을 남겨주시다니 목사님께서는 신세대십니다.
2017-09-14 23:28:14 | 이청원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날 귀한 행사 갖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특히 행사 후에 이영백 목사님을 찾아가서 귀한 교제를 가졌기에 더욱 좋은 모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목사님은 언제나 교회와 성경 생각하시며 기도하고 계십니다. 행사를 잘 이끌어 주신 윤계영 형제님과 모든 도우미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7-09-14 19:07:47 | 관리자
바로 어제 뜻밖에 찾아오신 여러 교우들을 뵙게되니.... ..지난 날, 함께 예배드리며 은혜받고, 음식을 나누며 즐거워 하고, 영어 찬송 배운다고 입을 비쭉거리든 생각까지 새록 새록...... 대접도 못하고 ... ... 이렇게라도 감사를 드립니다. ......
2017-09-14 17:16:51 | 이영백
요즘 날씨 정말 좋으네요.  이렇게 주님도 축복해주신 날 어르신들께서 광명동굴을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앞에는 이렇듯 자원회수시설의 건물이 있네요.   매표소로 향합니다.   1912년 일제강점기에 금과 은을 캐기위해 인공적으로 개장한 광산동굴로 1972년 대홍수로 폐광되었다가 2011년 시민공간으로 개방되었다고 합니다.     지하레벨로 연결되는 250여 계단의 아찔한 높이인지라 어르신들을 많이 모시지 못했습니다.           동굴안의 거대한 영상쇼.       도우미로 나서주신 형제 자매님들이 계셔주셔서 안전하게 잘 다닐수 있었습니다.   동굴안의 수중식물원     동굴 밖으로 나와 점심 드시기전 잠시 토크           안방 느낌.^^       이제 점심식사하러 산본으로 향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는 이영백 목사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건강해 보이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동굴보다 역시 따사로운 가을햇살이지요.   후원해주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무탈하게 잘 다녀왔음을 보고드립니다. 샬롬.  
2017-09-14 14:53:31 | 관리자
우리와 함께 하셨던 한숙향 어르신께서 주님 품으로 돌아가심과, 작년 3월에 출산소식을 안겨준 이동균,임치양 부부의 세 쌍둥이를 맞이하는 대조적인 감회가 무척 큰 의미로 도착합니다.
2017-09-08 01:49:33 | 최상기
무더웠던 한 달이 이렇게 흘러 가버렸네요^^~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남편의 뒷 모습이 보이네요.. 꿈만 같습니다.. 우리 교회 철학과 신약교회를 바르게 알고 형제님들과 깊은 교제로 교회 잘 정착하였음 좋겠습니다^^
2017-09-01 19:52:36 | 엄인호
벌써 8월이 지나가네요. 8월 5일 청장년부 휴양회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소싯적 농활왔던 학생들이 아빠가 되어 촌에 복귀하신 모습.        2017' 청장년부 하계 휴양회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h06&write_id=35        자매님들의 "주 달리신 저 십자가" ☞https://youtu.be/tpNuqwkHkE8        주일 오후 김영식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셨던 한숙향 어르신께서 주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26일에는 신정숙 자매님의 남편되시는 이강성 형제님께서, 30일에는 폐암으로 고생하시던 형지숙자매님의 제부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로마서 12장로마서 12장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8월 19일 이찬희 형제님의 간증 ☞ https://youtu.be/jAHNFeBWvKE       같이 뛰어 놀고픈 8월 19일 초등부 여름 캠프        8월 20일 아침에는 구원세미나를 가졌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찬양한. 구원 세미나 01 ☞ https://youtu.be/jDVE6I29pS8 구원 세미나 02 ☞ https://youtu.be/wvlppwcqtds        형제님들의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 https://youtu.be/Rh4PiQH8lCM        작년 3월에 출산소식을 안겨준 이동균,임치양 부부의 세 쌍둥이가 함께한 주일이었습니다.       27일, 마지막 주 찬양 모습입니다.        참 아름다운 모습.^^         오후에는 새가족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지요.  이렇게 8월이 갑니다. 샬롬.   서로를 향해 같은 생각을 가지며 높은것들에 생각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겸손히 행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것으로 여기지 말라. 롬12:16            
2017-08-30 23:15:09 | 관리자
교회일정을 마치고 사랑침례교회 가족이 서창동에 있는 사랑침례교회부지로 향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 모여 서창예배당 첫 삽을 떳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사고없이 안전하게 완공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08-30 22:41:06 | 관리자
7월의 활동 모습을 한 눈에 보며 건강하고 풍성한 사랑교회의 그림이 파노라마처럼 머리에 그려집니다. 사진 속의 아이들 모습이 미소를 짓게하고 어르신들과 성도님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8월을 기대합니다.
2017-08-01 09:48:28 | 김상희
값진 사역의 장면 하나 하나들이 귀한 역사의 한 페이지로 자꾸만 넘겨지네요, 문득 가슴 저리도록 사무치는 아래 그리움으로 화답하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1&write_id=260
2017-08-01 01:19:53 | 최상기
이렇게 무더운 날과 집중폭우를 쏟아낸 날씨만큼이나 굴곡이 심했으나 기도로 마음을 엮은 사랑침례교회의 7월은 가고있네요. 뜨거운 태양이 무엇인가를 이룰 수있는 젊음을 생각하게 하는 멋진 8월도 덥지않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와 우리를 돌아보게 한 사진들...감사헙니다.~^^
2017-08-01 00:22:38 | 박순호
7월 1일 기도회 모습으로 사랑침례교회 문을 엽니다.     이른 아침부터 나와 한달동안 환한 모습으로 반가이 맞이해 주신 구리, 의정부지역팀 모습입니다.   첫 주일 아침에는 우리교회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출석하고 계신 부평, 부천 지역이 나와 주님께 찬양드렸습니다.     오후에는 김영익 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둘째 토요일 기도회 모습입니다.         둘째 주일에는 주의 만찬이 있었네요.    오후에는 이재신 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이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주형 교수님을 모시고 "4차 산업 혁명과 그리스도인의 직업"이라는 제목의 좋은 강연을 들었습니다. ☞ https://youtu.be/34ltkPa7Dus     인하대, NASA 공동 연구 기사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159&page=2 제자와 함께 한 시간, 목사님은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지요. 시간을 내어주신 김주형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셋째 주일 아침 교제풍경입니다. 어르신, 반갑습니다. ^^     서로 인사하는 시간이었지요. 그때 찰칵!     아이들이 힘차게 찬양했습니다. 이곳에서 나고 자란 의진이, 성주, 명준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정말 덥습니다.       늘 한결같이 섬겨주시는 주방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멀리 광양에서 오시는 형제 자매님께서 어머님을 모시고 온 기념으로 찰칵!    20일 목요일에는 자매모임이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방학중에 교회로 오시기 없기, 에요.^^    22일 기도회, 다리가 불편해 얼마전에 수술하고 회복중인 황지연 자매님입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기도 제목으로 주님께 아뢰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넷째주 비가 엄청 쏟아졌던 주일 아침에는 사랑청년들이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 그저 보고만 있어도 흐뭇~   오후에는 조성재 형제님께서 좋은말씀 해주셨습니다. 바벨탑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  https://youtu.be/bjnrQgdGZGg   저녁시간에는 청장년팀이 며느리도 모르게 깜짝 선물을 주셨습니다.    섬김 뷔페.               덕분에 아주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섬겨주신 부부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7월의 마지막 기도회 시간이 되었네요.      토요일 가장 많은 성도가 모여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애써주신 형제 자매님들,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7월 다섯째주 주일 아침, 체리티 찬양단의 음성으로 주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온가족의 염원속에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했습니다.   중고등부 엠티가 있는 날이기도 하지요. 봉다리속의 옷들보다 마음은 벌써 휴양지에 가있겠지요.   바로 강화로 향한 중고등부.  아~~~~~ 시원한 큰 탕~~~ 부럽습니다.    오후에는 정명도 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저녁팀의 다크호스~ 이 단결력,  본 받아야 합니다.^^     비쥬얼 역대급! 맛은 덧글로 평가 바래요 ^^   부지런히 ~  사이좋게 ~   이런 모습으로 8월에도 쭉 이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샬롬.        
2017-07-31 15:56:1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