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edfKDppfzYI
2020-07-17 09:06:05 | 관리자
2020년 7월 10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wjGL7beeO2Q
2020-07-16 12:25:26 | 관리자
온라인으로 교제 모임을 이어 나가셨네요^^
모임을 사모하는 자매님들의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방학 잘 보내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히 다시 모일 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2020-07-16 08:15:04 | 김세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은혜 받고 깨닫는 바도 크지만 사랑하는 자매님들과의 교제가 없었다면 이 힘든 시기를 어떻게 견뎌낼 수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비록 대면하는 교제는 아니었지만 비대면으로 라도 각자의 생각과 말씀들을 나누고 하는 일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씀을 사랑하고 갈망하는 자녀들에게 이런 방법으로 까지 교제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신 주님께 더 감사드립니다. 속히 코로나가 안정이 되어 사랑하는 자매님들 얼굴 보며 기쁨으로 교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0-07-15 18:54:01 | 최경희
교제에 대한 갈망은 온라인으로 이어져 우리의 믿음이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물론 오프라인보다 제약이 많았지만 같은 소망을 가진 자들의 나눔은 빼앗길 수 없다는 것이 확인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뒤에서 보이지 않게 수고해 주신 분들,
참여하지 못해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
마무리로 홈피에 글 올려 주시는 자매님,
이 모든 분들이 새삼 더욱 감사한 시간입니다.
이 시국에!!!
2020-07-15 17:12:13 | 정소희
톡방으로의 교제가 선거이후 세상시스템을 바라보는데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특히 올려주신 고운 봄꽃 사진들은 수시로 계속 보면서 하나님계심을 실감했어요..고맙습니다♡
2020-07-15 17:00:36 | 목영주
온라인을 유용하게 사용해서 기소장을 끝내고 방학에 들어갔어요.
코로나로 인해 모이기가 어렵지만 이렇게라도 교제를 해나갈 수 있어서 감사해요^^
자매님들 모두가 호응해주고 숙제?도 잘 해주셔서
우리는 톡방에서 만나고 있답니다.
2020-07-15 16:28:14 | 이수영
구리 남양주 지역 자매모임
2020년 상반기(1~6) 온라인 교제를 마치며.
갑작스런 중국에서 건너온 우한 코로나로 인한 만남의 제약이 생기니, 우리 지역 자매님들은 온라인 교제를 실시하였습니다. 우선 지난 2년 동안 자매모임이 활성화 되어서 인원이 지역별로 소분할 수 있을 정도로 나름 부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리지역 5명, 강일 하남지역 5명, 마석지역 5명으로 소 분화 시켜서 온라인 교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책 제목은 [현대 교회를 향한 10가지 기소장 ]-폴 워셔 지음.
매 주 한 요일을 정해서 한 chapter씩 사진을 찍어 전체 방에 공유한 뒤에 각 소모임 방에서 내용을 읽고 깨달아지는 부분들을 함께 문자로 나누었습니다.
이곳에 방대한 모든 내용을 다 올리지 못한 아쉬운 맘이 있지만, 그 중 가장 나눔이 많았던
[제9장 가정에 대한 성경적 원칙을 어김] 이 부분의 중요 내용을 옮겨보겠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구별하도록 하라”(롬12:1-2)
무엇을 기초로 자녀를 기르며 배우자를 사랑하십니까?
여러분의 가정의 기초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면, 곧 심리학과 사회학, 그리고 이 시대의 변덕과 거짓말의 포로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런 다른 모든 것들을 추구할 권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아무런 권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온전합니다.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어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우리의 순종을 원하십니다. 주일학교 교육으로 가정에서 아버지의 사역을 대체하려 한다면, 당장 바로잡아야 합니다! 청소년은 어른과 함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어리숙한 행동을 멈추고 성숙하게 행동하며 그들을 멸망으로 이끄는 어리석음을 버릴 것입니다! 청소년들을 함께 두어선 안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곳에 그들의 부모도 함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원칙들을 알면서도 어기고 또 어깁니다. 그러면서 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는지 의아해합니다.
※위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나눈 자매님들의 나눔 글들 입니다.
-“경건의 훈련이 계속되지 않으면 썩어질 세상 것들에 딸려갈 수밖에 없고 양심에 화인 맞아 의식하지 못한 채 계속가면 영육이 어찌될지를..편리한 삶, 눈의 즐거움, 육신의 편안함을 추구하고 살다가도 영적 반대 급부를 생각하면 문득 끔찍함을 느낍니다.
24시간의 저를 돌아보면 영적 평안함(무장)에 비중을 두고 훈련하는 것엔 너무도 미약 해서 하나님께 늘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럼에도..사랑침례교회 와서 귀한 정 동수목사님의 설교와 가르침, 경건 훈련된 자매 모임과 더불어 또 다시 긴장하고 내 영혼을 갈고,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는 계기를 마 련함에 더욱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가정의 중요성, 징계와 순종..사역에 대한 하나님 의 뜻을 이루기 위해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어길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다만 우리의 순종을 원하신다. 가정.. 가족..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깨달은 게 가장 남네요.”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일에 빠지는 것입니다" 성경을 아는 것과 동시에 행하라는 말이지요.
참된 믿음은 자신의 권리와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주의 뜻대로 사는 것을 의미 합 니다. 세상을 위해 수고 하는 것이 당연하듯이 영원을 위해 수고하는 것이 너무나 당 연한데 주님께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다시 점검하고 읽지만 말고 말씀연구를 실천 해야겠어요.”
- “문화의 타락으로 모든 종류의 파멸이 시작. 고로 세상은 미쳐 돌아가고 사람들은 짐 승처럼 행동하며 세상은 이성을 잃고 온통 제자리에서 벗어나 붕괴될 것이다. [현재의 세상이 그러함] 그러나 이것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음을 우리는 기억할 것. 이런 세상에서 우리 믿는 자들이 할 것은 경건에 이르도록 나 자신을 연단할 것. 단순히 성경지식을 습득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며 훈련을 통해 성경 을 체계적으로 알아가도록 자신을 훈련할 것.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성경이 말하는 경건과 성품을 묵상하고 흡수할 것. 처음 첫 사랑을 기억해 보자.
그때는 나의 하루 24시간이, 내 삶의 모든 목적이 오직 예수님 이였음을, 주님을 기 쁘게 해드리기 위해 내가 무얼 어찌해야 되는지 주님께 묻고 마음이 뜨거웠던 그때를 돌이켜 다시 하나님께 나를 올인 하도록 노력하고 애쓰고 힘쓰자!!”
- “책 내용을 읽다보니 제 모습이 보이네요. 저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괜찮은 사람인 척 하려고 은연중에 행동 하면서 마음 한구석에선 그런 나를 답답하고 한심하게 느꼈 던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넓고 깊은 하나님에 크고 두려운 말씀을 아주 가볍고 겁 없고, 보잘 것 없고, 짧은 내 지식으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오 해까지 하면서 나름 좋은 말씀만 들으려 하지 않았나,,. 반성합니다. 먼저는 저부터 더, 더 낮은 마음으로 작은 기본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당신은 하나님을 원하십니까? 그리스도가 당신에게 소중합니까? 라는 질문을 먼저 제게 던져보았습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스도를 원한다고 진지하게 고백해봅니다.
전에 한창 열심 낸다고 노방전도니 축도전도를 하고 다니면서 ‘하나님 믿으면 다 해 결된다’ 는 식으로 강권하며 전도했던 것이 기억나 부끄럽게 느꼈네요.
성령님의 역사하신 증거는 가정과 결혼과 가족이라는 말이 와 닿네요.
건강한 가정을 이끄는 것이 자녀교육의 가장 우선인 거 같습니다.”
- “어제 오후 설교가 자녀에 관한 가정교육을 말씀하셨는데 그 설교말씀과 공감되는 글입니다. 자녀교육에 관한 부모의 역할인데, 성경중심으로 세상과 구별되게 말씀으 로 거룩한 삶이 되도록 잘 가르쳐야 한다고,,오전 말씀처럼, 세상에선 잘 빛을 드 러내고 가정에선 잘 훈련받아 거룩한 삶으로 살게 하고 세상을 살아가지만, 구별 되 어지는게 어렵더라구요. 지금도요. 그래도 이 책에선 다시 성경의 원칙들을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절대로 사랑이라는 개념으로 자녀에게 방종 하는 교육이 아 닌, 다시 말씀으로 집중하는 가정의 교육으로, 아직도 다 이해되는 건 아니지만, 넓은 뜻으로 이해만 하고 적용하게 됩니다.^^”
- “저는 어제 설교를 들으면서나, 위의 장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 가정에서 자녀와 부모 와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자녀를 바른 말씀으로 양육 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인데요,
전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버려서 돌이켜보니 애들에게 모범적인 부모의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고 하나님 앞에서는 더욱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제 부모님께는 서운함을 넘어 가끔은 더 좋은 부모를 만났더라면
내가 좀 더 나은 인간이 되지 않았을까,,원망스러운 마음이 들다가, 화들짝 놀라 서 깨달은 것이 우리 애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지~그러니 이래저래 회개가 되었습니다. 부모를 탓하면서 나의 못난 부분을 합리화한 죄를요.”
- “지금 한편으로는 저 같은 경우 되돌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
젊은 부모는 겪어보지 않은 길을 가야되니 많은 염려가 있겠지만 말씀에 순종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아이들 양육하면 더 쉽지 않을까 합니다. 어제 설교 중, 부모가 아이들을 굶기지 않고 잘 먹일 수 있게 열심히 일해야 된다는데 엄청 공감 했어 요^^”
“목숨보다 소중한 자녀들을 향한 부모들의 사랑으로 비롯된 염려를 자녀들이 일찍 알아차리고 깨달으면 자신에게도 얼마나 유익하겠어요. 아이들마다 때와 계기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두 아이 역시 나를 통해서 이 땅에 왔지만, 하나님의 자녀임을요. 내 능력으로 기르려다 한발 뒤로 빠져서 하나님께 모 든 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오랜 시간 인내하는 것이 내가 할 일임을 알 고는 편해졌지요.”
-"이전 교회에서는 가정보다는 교회일이 우선이었는데 지금은 가정이 우선순위였다는 것도 배우면서 가정중심으로 신앙생할의 기초를 시작하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위와 같이 각 장마다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삶을 나누면서 깍여져 가는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해 가면서 서로 공감하고 자극받고 존경하고 위로하는 일들이 온라인 자매모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세상이 점점 각 개인을 감시하고 조종하는 인간과의 관계, 특히 우리에겐 형제 자매와의 사이를 멀게 하는 이 시기에 온라인 교제는 저희 자매모임에게 많은 좋은 점들을 제시하였습니다. 물론 보지 못하여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이 크고 간절하나, 이렇게라도 우리자매들이 앞으로 도래할 차가운 미래를 위한 작은 움직임이라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상반기를 뒤 돌아보면서 감사함과 기쁨과, 우리들의 환경이 더욱 악하여 그리하실지라도 우리에게 명령하신 주님의 도를 행하는 것이 바른 삶임을 깨닫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울 교회 형제 자매님들 모두 강건하시고 평안하십시오.
함께 믿음으로 잘 이겨나가길 기도합니다.^^
2020-07-15 15:56:47 | 우종미
2020년 7월 10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j7TcqEObp_k
2020-07-15 13:00:38 | 관리자
2020년 7월 1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xhzRIeIkA0
2020-07-15 09:42:54 | 관리자
2020년 7월 1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SvwkJtqSJhs
2020-07-14 13:18:55 | 관리자
감사합니다^^
2020-07-13 16:19:25 | 이수영
2020년 7월 3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N-_nf6xMzG0
2020-07-13 13:13:09 | 관리자
2020년 7월 3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bPFJOuRddNo
2020-07-13 13:12:00 | 관리자
2020년 7월 1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RFeGQ4Hs5mc
2020-07-13 13:08:06 | 관리자
2020년 6월 2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8VVTyu8Wx64
2020-07-13 13:07: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7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욥기22~42장
1. 22장에서 데만사람 엘리바스가 욥이 하였다고 주장한 사악한 불법들 중에서 실제로 욥이 행한 것은?
정답: 없다
2. 괄호 채우기
“그러나 내가 가는 ( )을 그분께서 아시나니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 )같이 나오리라.”(욥23:10)
정답: 길, 금
3. 욥26:1에서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정답: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다는 뜻
4. 괄호 채우기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곧 ( )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 )이니라.”(욥28:28)
정답: 지혜, 명철
5. 엘리후가 욥에게 진노한 이유는 무엇인가?(욥32)
정답: 하나님보다 도리어 자기를 의롭다하였기 때문에(욥32:2)
6. 엘리후가 욥의 세 친구에게 진노한 이유는 무엇인가?(욥32)
정답: 정확한 근거도 없이 욥을 정죄하였기 때문에(욥32:3)
7. 욥38~41장에서 하나님께서 욥에게 “~을 네가 아느냐”,“~을 네가 할 수 있느냐”고 반복적으로 물으신 이유는?
정답: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지혜는 인간이 알 수 없으므로 고난이 왔을 때 원망하지 말고 인내하라
8. 베헤못이라는 창조물은 무엇을 먹는가?
정답: 풀(욥40:15) -- 거대한 초식 공룡
9. 지금까지 하나님을 원망하던 욥이 하나님을 만난 후 취한 행동은?
정답: 회개(42:6) --- 하나님이 기다리시던 것
10. 하나님께서 욥에게 그가 소유했던 것의 두 배를 보상해 주셨지만 자녀들은 그 전처럼 열 명만 주신 이유는?(욥42)
정답: 천국에 이미 죽은 자녀들이 열 명 있으므로
2020-07-13 09:05:25 | 관리자
2020년 7월 1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18_Qg161dXg
요한복음 14장 1절~3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3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2020-07-12 13:48:58 | 관리자
구약에서는 성령이 떠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신약에서 성령은 떠나지 않습니다. 의의 종은 성령안에서 걷는 자이며, 성령안에서 걷는 자는 죄가 침범하지 못합니다. 생명의 열매는 받았으나, 아직은 아기같은 상태이니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통해 자라나서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아기는 아직 육신으로 걸으므로 질투, 다툼, 분별 부족, 반복되는 죄 등의 문제가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성도 마음에 형성되면 점차 죄가 그치고 하나님의 길로 걷게 됩니다.
올바른 성화는 죄가 그치는 것이 맞습니다.
요한일서 5장에 기록된 말씀처럼 성도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그치는 마음을 주시며 죄가 그치게 행하시기도 하십니다. 내가 의지로 죄를 안짓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를 안짓게 나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구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모세와 함께 하시며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일하심으로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고 광야에서 생활했듯이, 구원은 오직 하나님이 일하셔서 우리를 보살피고 먹이시고 입히시며 구원에까지 데리고 가십니다. 성도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하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하는데 어떻게 죄를 짓나요. 만일 죄를 반복해서 짓는다면 하나님의 인도에서 벗어났으므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하고 복종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열심히 일하셔서 인도하시므로 구원에서 탈락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누가 하나님이 일하시는데 방해를 하나요. 아무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2020-07-10 23:28:25 | 여성일
아멘!
2020-07-09 13:57:4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