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 글이 마음에 따뜻하게 와 닿네요.
바램처럼 그런 가정 꾸리시길 바라고
많이 많이 축하하고 장미 자매님 이뻐요~
2020-08-21 21:52:11 | 김혜순
특별한 모임에서 커플이 생길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이루어졌어요. 주님 기뻐하실 이쁜 가정 만드시길 바라고 축하해요~
2020-08-21 21:48:37 | 김혜순
2020년 8월 1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N74cxChR7Pg
2020-08-21 08:05:52 | 관리자
2020년 8월 1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khJb_xeYNtA
2020-08-20 20:54:16 | 관리자
우리 장미자매님이 장미를 들고 계시네요.
두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장미꽃다발처럼 만발한 가정 이루시길 축원합니다.
2020-08-20 17:41:29 | 이청원
주영형제님, 만남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장성하여 결혼을 하시네요.
주님 안에서 만난 아름다운 두분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축하드려요. ^^
2020-08-20 17:38:26 | 이청원
안녕하세요?
연이어 기쁜 결혼 소식 전해드립니다.
9월 5일 토요일 낮 12시
장 미 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https://wooknmi0905.modoo.at/?link=3mgeaohg
"살기 좋은 집처럼 포근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몸에 맞는 옷처럼 편안한 아내가 되겠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있음을 행복해하던 저희 두 사람
이제 사랑으로 함께 가는 길
축복의 박수로 격려해주십시오."
아름다운 부부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0년 9월 5일 토요일 낮 12시
그랜드호텔 웨딩의전당 신관 그랜드볼룸
2020-08-20 12:51: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8월 29일 토요일, 서울에서
박주영 형제와 김다혜 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여의치 않게 되었지만,
믿음으로 만나 가정을 이루시는
기쁜 소식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작년 3월,
수원 '진리와 제자교회' 와의 특별한 모임을 통해
커플이 되셨던 두 분!^^
이제는 부부가 되는 날이
곧 찾아오네요.
축하드립니다!
2020. 08. 29 SAT PM 5:40
베뉴지웨딩 2층/그랜드 클래식홀
2020-08-20 12:42:54 | 관리자
2020년 8월 1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qBuAJqMHgmA
2020-08-19 08:44:49 | 관리자
신실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2020-08-17 10:17:16 | 이수영
안녕하세요?
8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시편101~140편
1.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확정하여 주신 영존하는 언약은 무엇인가?(시105)
정답: 가나안땅을 상속재산으로 주시겠다는 것(시105:11)
2. 괄호 채우기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오 {주}께 감사하라. 그분은 선하시며 그분의 ( )은 ( )하도다.”(시106:1)
정답: 긍휼, 영원
3. 인생의 여러 고난 중에 있는 자들이 고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취한 공통적인 행동은?(시107)
정답: {주}께 부르짖는 것(시107:6,13,19,28)
4. 시118:26에서 말하는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는 누구를 말하는가?(마21:9,마23:39 참조)
정답: 예수님
5. 시편119편은 22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연마다 8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연의 첫 시작에 나오는 알레프, 뻬트, 끼멜 등은 무엇을 나타내는 말인가?
정답: 히브리어 알파벳
6. 괄호 채우기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 )을 주며 이 ( )이 단순한 자에게 ( )을 주나이다.”(시119:130)
정답: 빛, 빛, 명철
7. 시편119편의 주제는 무엇인가?
정답: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
8. 괄호 채우기
“( )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 )하리로다.”(시122:6)
정답: 예루살렘, 형통
9. 시135:4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택하신 특별한 보물’은 무엇인가?
정답: 이스라엘
10. 시편137편의 배경이 되는 지역은 어디인가?
정답: 바빌론의 강변(시137:1)
2020-08-17 09:07:00 | 관리자
2020년 8월 1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VLphMQq2rVQ
본문: 겔37:1-14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 {주}의 손이 내 위에 임하사 {주}의 영 안에서 나를 데려다가 뼈가 가득한 골짜기 한가운데 두시고2 또 나로 하여금 사방에 있는 그 뼈들 곁으로 지나가게 하시니라. 보라, 그 열린 골짜기에 뼈들이 심히 많으며, 보라, 그 뼈들이 심히 말랐더라.3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되, 오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니4 그분께서 다시 내게 이르시되, 이 뼈들 위에 대언하고 그것들에게 이르기를, 오 너희 마른 뼈들아, {주}의 말씀을 들으라.5 [주] {하나님}이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숨을 너희 속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6 내가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너희 위에 살이 생기게 하며 너희를 살갗으로 덮고 너희 속에 숨을 넣으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7 이에 내가 명령 받은 대로 대언하니 내가 대언할 때에 시끄러운 소리가 나며, 보라, 흔들림이 있고 그 뼈들이 함께 와서 뼈마다 자기 뼈에 이르더라.8 내가 또 보니, 보라, 힘줄과 살이 그 뼈들 위에 생기고 살갗이 그것들을 덮었으나 그것들 속에 숨은 없더라.9 그때에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바람에게 대언하라. 바람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숨아, 네 바람으로부터 와서 이 죽임 당한 자들 위에 숨을 불어 그들이 살게 하라, 하라.10 이에 내가 그분께서 명령하신 대로 대언하였더니 숨이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살아서 자기 발로 서는데 심히 큰 군대더라.11 ¶ 그때에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은 이스라엘의 온 집이니라. 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은 말랐고 우리의 소망은 없어졌으며 우리로 말하건대 우리 몸의 부분들은 끊어졌다, 하느니라.12 그러므로 그들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내 백성아, 내가 너희 무덤들을 열고 너희로 하여금 너희 무덤들에서 나오게 하며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리라.13 오 내 백성아, 내가 너희 무덤들을 열고 너희를 너희 무덤들에서 데리고 올라올 때에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14 또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게 하고 너희를 너희 땅에 두리니 나 {주}가 그것을 말하고 그것을 이행한 줄을 그때에 너희가 알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라.
2020-08-16 11:58:43 | 관리자
별것 아닌 글을 나눔 차원으로 좋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뜻깊은 주말, 주일 보내세요~ ^^
2020-08-14 15:54:41 | 최영오
영과 혼의 성장을 기원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 드릴 따름입니다. 멋진 주말, 주일 보내세요~ ^^
2020-08-14 15:51:23 | 최영오
2020년 8월 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YZW7ewafTAQ
2020-08-14 13:26:53 | 관리자
2020년 8월 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nO80B655Lis
2020-08-13 15:16:29 | 관리자
퀴즈를 통해 많은 유익을 얻습니다.
갑자기 기억이 나지않았다가도
뒤늦게 아 맞아 하고
알았던 귀절도 막상 문제로 나오면 꽉 막히게되니
다시 집중해서 읽게되고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매주 문제를 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디.
2020-08-13 13:16:39 | 김경애
형제님의 진솔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든 느낄수는 있으나 이렇듯 글로 옮겨주셔서
함께 공유하게되고 다시한번
읽게되고 바라보게 됩니다.
2020-08-13 13:10:38 | 김경애
4절까지 부르는 애국가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 뭉클합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이 영원히
빛나기를 소원합니다.
2020-08-13 13:03:15 | 김경애
최영오형제님 반갑습니다.
저도 형제님의 글을 읽고 간증의 용어를 생각하게 되었네요.
뭔가 풀리지 않던 답답한 속이 뻥 뚫리는 기쁨이야 얼마나 크겠습니까.
생수의 말씀이 형제님의 영과 혼을 더욱 살찌우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08-13 11:11:30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