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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동영상을 많이 기다리셨군요. 저도 많이 기다립니다.^^ 동영상이 그날에 바로바로 업로드 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작업하시는 분들도 생업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해하시고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올라왔네요.^^ [성경의 주요 예언 01_인간 역사의 예언 차트 : 월브우드 박사 (John Walvoord)]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write_id=880
2018-10-06 10:45:13 | 최문선
복음 전도에 뜨거웠던 마음을 기억하게 하는 글이네요. 진리의 말씀이 희귀한 시대에 살면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복을 누림에 무한한 감사와 기쁨으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나는 얼마나 그 복을 나누고 전하려 애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8-10-02 23:46:11 | 김상희
늘 하던 일인데 왠지 모든 것이 새로운 느낌이네요~ 모든 것이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는 예배당이 우리 교회의 문화를 잠 담고 있는 거 같아요. 매번 교회에 갈 때마다 곳곳에서 섬겨주시는 분들의 손길이 느껴질 정도로 나날이 정리되어 가고 있는 모습,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풍성한 사진으로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8-10-02 11:11:38 | 심경아
장면 장면 여전히 예쁘고 소중한 모습이네요. 곳곳에 교제방도 방마다 나름의 모습 좋고 좋고, 또 좋고~ ㅎㅎ 창 밖으로 보이는 들판도 계절의 흐름따라 어찌그리 이쁜지요. 이 가운데 일원으로 있다는 것에 또 감사드립니다.
2018-10-02 08:53:36 | 김혜순
언제 이렇듯 식구들이 많아졌는지...넓은 장소, 맑은하늘,도심속 전원교회! 환하게 펼쳐진 황금물결이 그림과 같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한달이 빠르게 지나갔군요. 매일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손길속에 꾸며지고 있는교회! 우리들의 영혼육도 예쁘게 성장되어가리라 기대합니다. 한주한주 놓치지않고 기록해주셔서 다시 기억케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2018-10-02 07:23:23 | 김경애
9월이 이렇게 휙- 지났어요^^ 10월은 청명한 가을날씨와 더불어 알차게, 보람되게 그려가길 원합니다. 세부적인 부분들도 완성되어 가는 시간이 되겠네요. 국내외의 성도들의 도움으로 우리는 이렇게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2018-10-01 22:01:02 | 이수영
  안녕하세요?벌써 10월입니다.오늘은 제가 직접 쓴 글을 보내드리니 한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곧 죽을 날이 하루하루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이 세상의 것들은 잠깐 뿐.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고 돌아갈 때는 모두들 빈손으로 갈 텐데 올 한해도 왜 이렇게 분주하고 고달프게 살았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이제 죽음 이후가 걱정되지 않습니까. 인간이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성경은 구원을 받으면 죽어서 하늘에 있는 천국으로가고 구원을 받지 못하면 땅속 펄펄끓는 지옥으로 들어간다고 말합니다.(누가복음 12장5절) 죽음이후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신약성경 히브리서 11장 16절에는 ‘우리의 본향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이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미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언제 죽어도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늘 영혼이 평안합니다 장례식장은 구원의 의미를 설명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부모님 장례식장에서도 이 땅에서의 고통을 접고 하나님 계시는 천국으로 가셨기 때문에 땅을 치며 까무러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입니다. 이 땅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더 이상 소망이 없기 때문에 몸부림쳐 울어도 최종 종착지는 지옥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오직 성경만이 진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그대로 기록한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성경대로 한치 오차없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만약 오늘밤 죽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라는 물음에 정직하게 답해야 합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창세기 1장 27절에 ‘인간은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영적인 존재입니다. 육체는 겉껍데기일 뿐 영과 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성경기록은 말합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은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다 아담의 범죄 때문에 반드시 죽게 되어 있고, 이 땅에 사는 동안 범한 자신의 죄들 때문에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이 착한 일을 하고 선을 행한다 하여 자신의 힘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 이사야 64장 6절은 ‘인간의 의로운 행위는 다 더러운 누더기와 같다'며 인간의 행위로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어 죄와 사망에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게 하여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시어 예수님을 대신 속죄양으로 삼아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21절은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성경이 말해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원을 받을까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말합니다. 이 말씀이 가장 중요한 성경구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3일 만에 부활하게 하시고 열두제자에게 여러차례 보이시고 식사도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40일 만에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실때 5백명의 성도가 지켜봤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늘로 올라 가셨고. 다시 내려오실때는 구원받지 못한 마귀의 자식들을 심판하러 오십니다. 이것을 성경은 지옥과 유사한 7년 대환란 이라합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을 부정하거니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영혼은 영원히 유황 불타는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영혼의 자유, 즉 자유의지를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기회를 누구에게나 주셨지만, 끝까지 구원기회를 걷어찬다면  소원대로 지옥불로 내줄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로마서 1장 28절) 이 말을 의지적으로 고백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나는 지금 불타는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죄인입니다. 나는 내 죄를 회개합니다.  내 힘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하여 속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님의 대신속죄를 믿습니다. 하나님 저를 구원하여 주십시요" 즉,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기만 하면 누구라도 구원을 받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내 영혼을 구원받아야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이 세상에서 구원받지 못하면 죽는 순간 모든 것이 날아갑니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에는 믿는 자들의 육체도 구원을 받아 완전한 몸이 되어 천년왕국을 거쳐 종국에는 이 땅과 하늘은 모두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요한계시록  21장). 우리는 이 세상에서 생명 보험, 암 보험, 화재 보험, 상해 보험, 실손 보험 등 다양한 보험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다 죽기까지만 적용되는 한시적인 보험입니다. 우매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죽음 이후의 영원한 생명 보험에는 들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죽음 이후에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는 보험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단지 예수님을 믿고 유일한 구원자로 영접하면 되는 것입니다. 죽음이후의 보험. 그 것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6일 동안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부처, 마호메트, 공자, 교황, 마리아 등...  이들은  위인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람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한 창조물에 불과합니다. 창조물에는 구원의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만이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은 "하늘 아래에서 사람들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이름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구원할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구원은 아주 쉽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됩니다. 저도 안 믿어졌지면 결국에는 믿었습니다.  불쌍항 내 영혼을 구원해야지 의지적으로 예수님을 믿으니 저도 모르게 구원을 받았습니다. 믿음은 매주 교회에 나가라는 것도, 헌금을 바치라는 것도,  교회에 매주 나가 봉사하라 강요하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특별한 지식과 학력, 빈부귀천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저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됩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받으리라’라고 말합니다. 이제  ‘만약 오늘밤 당신이 죽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라고 자신에게 물어보고 당장 결단을 내리십시오. 예수님이 구원 문제를 영원히 해결해 주십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1일 당신을 사랑하는 장태동 드림    
2018-10-01 10:04:17 | 장태동
어느덧 10월에 다다라네요.사랑침례교회 9월의 모습 시작해볼까요. ^^서창에서 첫 예배를 드리던 9월 2일 이었지요.드론으로 단체사진을 담아봤는데요,  모두 두손을 머리 위로 올려주시길래 사랑한다는 싸인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햇빛이 눈부셔서 빛을 가리는 모습이었군요 ㅎㅎ.첫예배라 그런지 그 어느때보다도 은혜로웠던것 같습니다.이순간을 기억하며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로 해요.9월 9일 둘째 주일 아침 주의 만찬을 가졌습니다.이곳에서는 모든것이 처음이네요.허광무, 최병옥 자매님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신 소식이 있었네요.4대가 함께하니 얼마나 복인지요,  정말 축하드립니다.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3770#c_3776이현웅, 오혜경 가족이 유학을 가시게 되어 인사드리는 모습입니다.하나님께서 늘 함께 해주실것이라 믿고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16일 주일, 채리티 여성중창단의 찬양,  대단했지요.내 맘의 한 노래 있어 https://youtu.be/XcEK4F9x8ug 오후에는 김문수 전도지사님 애국 강연회를 가졌습니다.우리 나라의 미래,  이 청년들의 미래,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문재인 정부 정책 (촛불 혁명) 실패의 원인과 대책 : https://www.youtube.com/watch?v=hWJnKc7dp1Y&list=PL4P6SBDceLgHDanKSd0bJ0oNGWIM84yuF&index=22나의 좌익 좌파 탈출기 : https://www.youtube.com/watch?v=rw6DuBkFPzo&list=PL4P6SBDceLgHDanKSd0bJ0oNGWIM84yuF&index=23교회 속속들이 우리꺼가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아니, 모두 전문가로 거듭나는 중입니다.매주 갈때마다 사랑으로 채워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모든것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시간 날때 틈틈히 오셔서 애써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추석,  우리 솔이가 떼떼옷을 입고 인사드립니다.23일 주일아침 장용철 형제님,어느민족 누구게나 https://youtu.be/2AR6nxAtBO4 반주자 박형욱 형제님,  사랑침례교회의 음악을 담당하고 계시지요,  잘 부탁드립니다.체리티홀에 가니 명절을 맞이하여 성도님 가족들이 함께 해주셨네요.최현진 자매님의 부모님 되십니다.선우주 목사님과 서휘자사모님윤성준 형제님의 어머님도 함께 하셨습니다.9월 29일 토요 기도모임 모습입니다.원근각처에서 오시는 한달에 한번 갖는 이 기도모임,참 귀한 시간입니다.9월 마지막 주일 모습입니다.9월달은 송도 논현 서창지역 형제자매님들께서 맞이해주셨습니다.서창에서 또 처음 있는 일이지요.  함께 인사 나누는 시간.^^체리티 콰이어의 찬양모습.우리 세쌍둥이 들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복층에 이렇듯 방석이 자리했습니다.깔끔 깜끔 ^^들녁이 무르익고 있네요.이곳 저곳에서 교제할곳이 많아져 정말 행복합니다.서창에서 처음갖는 연령별 교제 모임, 아주 귀한 시간이었다는 후문입니다.50대 자매님들 모습3,40대 자매님들은 나뉘어진 가운데 소그룹으로.어르신들도 한자리에.60대 자매님들 모습3,40대 형제님들 모습3,40대 형제님들 모습50대 형제님들 모습60대 형제님들 모습자모실의 자매님들 모습50대 자매님들 모습50대 자매님들 소그룹 모습어른들이 교제하고 있는 시간,우리 아이들은 이시간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유치부 모습입니다.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년부여러곳에서 가을만큼이나 풍성한 교제가 이루어졌습니다.요즘 날씨,  정말 청명하고 좋은 나날입니다.열심히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해요.9월이 이렇게 지나갔네요.10월은 어떤모습으로 채워질지 기대가 됩니다.10월 12일 금요일에는 서창 주민과 함께 하는 바자회가 기다리고 있네요.서창에서 처음으로 지역주민에게 교회를 오픈하는 날이기도하고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우리 성도들의 모습이 빛이 나는 날이기도 합니다.많은 참여 바랍니다. 9월을 보내며우리 의성이의 미소로 10월을 엽니다.샬롬.
2018-09-30 23:51:01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에서 믿음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저에게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이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하는 곳이 지방이라서 겨우 예배만 참석하고 있으나, 상황이 바뀌면 많은 시간을 여러분들과 같이 교제도 나누고 교회활동에도 참여하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믿음생활을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9-30 15:20:31 | 임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