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멀리서 매주 함께해 주시고 늘 격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안에서 같이 성장해 나가요.
샬롬
패스터
2018-09-29 18:38:0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29 18:36: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8년 4분기 기도 말씀낭독 등 순서을 안내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29 14:49:35 | 관리자
반갑습니다.이번주에는 형제님들로 소식을 접하게 되는군요. 형제님들이 많은 우리교회의 특징을 반영하는듯 합니다.건강한 교회로 함께 믿음을 성장시켜가기를 원합니다.
2018-09-29 07:22:08 | 김경애
형제님, 반갑습니다.
설교시간에 집중하시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십니다.
앞으로 주님의 평안가운데 즐거운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18-09-28 17:22:29 | 이남규
형제님, 안녕하세요~!^^
사진을 보고 많이 반가웠습니다.
추석연휴 지나고 글을 올려서 좀 감이 덜하긴 하지만
어쨌든 무지무지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교제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8-09-28 17:19:09 | 이남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교제를 통해 더욱 친숙해지기를 원합니다.
환영합니다~!
2018-09-28 17:16:27 | 이남규
환영합니다~~
직장때문에 매주는 못 오신다고 알고 있는데
요즘은 교회에서 자주 뵐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송도 쪽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으니 좋은 교제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09-28 15:02:59 | 심경아
반갑습니다.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2018-09-28 14:34:35 | 허광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함께 동참하며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형제님.
2018-09-28 14:27:30 | 이청원
형제님! 안녕하세요.
인천 송도에서 오시니, 저희 집과도 무척이나 가까운 거리시네요^^
아직 직접 인사를 나누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주님과 교회를 섬기게 되어 감사드리고,
주일 날 함께 말씀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8-09-28 13:35:34 | 장용철
인천 송도에서 오시는임관혁 형제님 입니다.
2018-09-28 12:32:50 | 관리자
자매님들이 활발이 움직이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이로 하여금 지역에 유익을 끼치는 좋은교회의 모습으로 보여지기를 소망합니다.
2018-09-28 00:09:14 | 이청원
참과 거짓 싸울때에 어느편에 설건가..... 우리앞에 보이게 하심을 우리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찬양으로 하여금 또 일깨워 주시니 형제님, 참 감사드려요.
2018-09-28 00:06:58 | 이청원
부지런히 챙겨봐야겠네요.
서창에서의 첫 바자회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8-09-27 20:52:51 | 김경민
서창에서의 첫 바자회와 예쁘게 꾸며지고 있는 예배당을 선보이려니 분주한 자매님들의 모습입니다.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또한 자매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8-09-27 16:20:38 | 김경애
귀한찬양 감사합니다.언제나 감동의 찬양으로 찬양대를 지휘하시고 섬기시는 멋진 모습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면 좋겠습니다.
2018-09-27 16:16:09 | 김경애
광고 나가자마자 집안을 다 뒤져서 미리 물품 준비해논 성도들도 계시고요~
서창주민들의 호응이 많으면 좋겠네요~
배너로 주민들이 미리 알게 홍보해야 겠지요~
물품에 채리티 명찰^^- 도 일일이 달아야 하고,
진열도 센스있게 하고 할 일이 많아서
자매회가 출동하게되겠군요^^
모든 일에 섬김의 수고가 따르고 주님께서 보시고 계시니
기쁨으로 참여해주세요^^
2018-09-27 11:22:54 | 이수영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여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교제도 기대를 해보며 주님의 큰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8-09-27 09:42:53 | 김영익
형제님 안녕하세요.
매주 인사를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교회와 함께 하게 되여 반갑고 진리안에서 함께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2018-09-27 09:27:05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