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제가 박수까지 치며 민망한지 한참을 웃네요...전도사님께서 팔아프게 수고를 많이 하셨네요...기냥 차지 왜 세미나를 하시는지...^^ 기쁨 가운데 교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0-08-21 23:22:45 | 고영빈
자매님, 대단하세요.
정말 훌륭한 구인광고네요. ^^*
매 주마다 음식 준비하시며 말없이 섬기시는 분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실 음식준비가 가장 힘든 일 가운데 하나인데..
늘 지켜보면서 감사와 더불어 미안함과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사랑해요~ ^___^* ♡♡♡
2010-08-20 22:36:01 | 이은희
글로서 내용을 표현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라 때로는 나누고 싶은일이
있어도 망설이다 말지요.
그리고 아직 컴맹이나 다름없어요.아들한태 조금씩 배우고있지요
그리고 우리교회는 모든일이 다 자원하는 분들로 일이진행되고있지요.
모르시는분을 위하여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점심식사준비하는 모든비용은
교회에서 지원해주고 있읍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힘들긴하지만 모든성도님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보면 마음이 흐뭇해 진담니다.
다른자매님들도 같은마음일거에요.
아무튼 사정상 못하시는분들~ 조금도 부담갖지마시고 열심히오셔서
영과육의양식 많이많이드시고 지금처럼 건강한교회로 함께
자라가자고요^^
ㄱ
2010-08-20 11:56:01 | 김인숙
비디오맨 덕분에 폭소가 다시 터지네요~
엔돌핀이 마구마구....
정형제님 감사합니다.
2010-08-19 13:05:24 | 김상희
와 ~ 자매님! 최고최고..
동명이인이 홈피에 올라오는것 같아 누굴까 봐 내려가다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자매님이셨어요..
남은 주간도 화이팅하시고 주일에 봐요.
2010-08-19 13:03:17 | 김상희
아니...자매님이 이런 기술이 있는지 몰랐네요.
컴퓨터다루는 기술도 기술이거니와 자원봉사 구인광고를
이렇게 정중하고 기분좋게 올려주시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자매들이 할 수 있는 특별한 분야에 많은 성도들의 참여로 즐겁고 풍성한
식사교제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늘 융숭한 음식을 전 성도들을 위해 애쓰시고 대접해 주시는
자매님들의 노고가 있어 교회가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8-19 05:05:14 | 정혜미
비디오맨 정형제님 감사합니다.^^ 교회 홈피에 볼꺼리가 풍성하니 보기좋습니다.
박노칠 형제님의 태권시범 다시봐도 멋집니다. 역시 고수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는...ㅎㅎ
지금보니 꽤 훈남이십니다(홍형제도 같은생각). 우리교회 훈남 김지훈형제님의 잃어버렸던 형님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요ㅎㅎ. 박형제님 가족과 늘 사랑침례성도님의 한지체가 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2010-08-19 00:58:38 | 이청원
[태권시범1]
2010-08-19 00:22:39 | 정재훈
흐르는 물위에서 침례받는모습 정말 감동 그 자채이군요.
다시받고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장면이내요.
모두모두 축하드림니다.
2010-08-18 22:55:47 | 김인숙
교회가 커지다 보니 점심 식사 준비가 큰 일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은혜로 해 왔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자매님의 요청대로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8-18 22:44:04 | 관리자
자원하는 마음으로 아무도 모르게 살짝 적어주세요
안그러시면 동네 불량배2 화냅니다. ㅋㅋ
2010-08-18 21:51:25 | 송재근
너무너무 멋진 사진과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마음 고우신 자매님 덕에 이렇게 하루 피로를 씻어내리고 갑니다.^^
2010-08-18 21:15:01 | 이청원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김인숙 자매입니다.
주님께서 지체들을 사랑침례교회로 불러 모아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말없이 교회를 섬기는 모습들을 보면서
늘 감동을 받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교회를 세워가는데
온 힘을 다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의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교회 성도님들이 늘어가는 만큼 식사준비 하는일도 많은 시간이
필요해 지는군요.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기 어려워 홈피에 글을 올립니다.
4층 (식당) 에 붙여 놓은 벽보(설겆이와 식사당번)에
본인의 이름을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17:4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18 21:06:37 | 김인숙
침례 받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
2010-08-17 22:05:51 | 곽성동
정재훈 형제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2010-08-17 21:19:22 | 송재근
사랑침례교회 성도여러분께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보세요,휴양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꿈에그린펜션(여름 휴양회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저는 오후의 한때만 그곳에 있었는데, 침례식전(구원에 대한 세미나)의 시간이 무척 즐거웠습니다.침례식에 참여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을때는 실망스러웠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가 참여하기를 원하셨어요.형제님들 중의 한 분인 김승태 형제님께서 저를 물가를 향해 밀고 가기 시작하셨거든요. 깊은 물구덩과 하수구 도랑만 빼고는 모든것이 순조로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어떤 계단에 당도했지요.저는 온통, 안락한 휠체어에서 일어나야만 한다는 생각뿐이었지만 걱정해서는 안되었어요.여러분도 예상하시겠지만 처음에 저는 휠체어를 탄채 공중에 떴습니다. 그리고 그게 전부였어요(마치산타클로스 처럼). 휠체어를 타는것의 단점하나는 자신의 주변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모든것을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휠체어를 끌어주는지 몰랐습니다.저는 정말 그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어요. 저는 제가 어떻게 내 모든 뼈들이 부서지지 않고 땅에 내려 올수 있었는지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 역시 돌보아 주셨어요.우리는 4개의 바퀴가 착륙하도록 했고, 공포는 끝났습니다. 저는 내휠체어를 끌어주고 침례식을 볼 수 있도록해준 형제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고 또한 이번 휴양회를 의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해준 다른 모든 형제자매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요한1서 4:7-11이것은 그들의 친구가 지붕을 뚫고 바깥을 볼 수 있도록 자신들은 구부린 네명의 형제들을 생각나게합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밥 피어스(Bob Pierce)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16:3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17 21:18:11 | 송재근
정재훈 형제님!
그 자리 그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그날 폭죽 사례두 받았더랩니다 ^^
모두에게 축복으로 하나되는 날이었습니다.
2010-08-17 15:58:45 | 박홍규
사진찍는동안 감동할 새없이 셔터만 눌렀는데 다시한번 이 감격을 볼수있어서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
2010-08-17 14:58:34 | 이청원
내 컴으로 저장 할 수 없나요
2010-08-17 14:23:22 | 배정규
동영상으로 침례 장면을 보니 더욱 감동적입니다.
정 형제님!
아주 많이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2010-08-17 11:01:2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