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교회가 멀다보니 일찍갔다가 오후 집회 끝나면 오기 때문에
홈피를 늘 보게 되고 올라온 사진을 통해
어떤 성도들이 그자리에 있었는지도 알 수 있고
""이런일들이 있었구나! "
"정말 맛있겠는데?"
"재미있었겠다!"
알 게 되고 덩달아 그자리에 있는 듯 하고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웃기도 하지요.
기도할 것이 보이면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그런데 성도들의 방문수는 많은데
댓글들이 언젠가부터 희소해졌어요.
어느때는
나만 컴퓨터앞에 앉아 있나? 싶기도 하고
우리 성도들 모두 다 바쁜가? 싶기도 하고.
멀리 있는 성도들끼리 서로 마음 터놓고
사는 얘기도 나누고싶고
요즘 힘이 되어준 말씀들에 대해서도 나누고
각자에게 역사하시는 주님을 나누는 것이
성도들을 굳게 서로 세워간다고 생각해요.
만나서 직접 대화하는 것만은 물론 못하지만
최선이 안되면 차선책으로라도
교제하고 싶답니다.
우리 성도 하나 하나가 움직이는 교회이니
성도칼럼을 통해 사랑방을 만들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어요.
댓글도 달아주시고요.
올리는 사람 덕분에 나와 같이 전세계에 있는 성도들이
들어와 보고 나처럼 웃기도 할텐데
좀 더 적극적으로
생긴대로 표현하고 나누면 어떨까요?
남편은 과묵 그 자체인지라
"여보, 말 많이하면 세금내래?"
"말 좀 해봐"
이러면 제일 싫다는 사람이라서
성도와 교제가 그립지요.
물론 자기의 어리석음과 글 솜씨 없음이 드러날까봐
글을 못 올린다는 분들도 있겠지요.
저도 역시 같은 생각이지만
어차피 주님나라에선 어리석고 못되고 잘못한 일이
다 드러날텐데 싶기도 하고
내가 오픈하지 않으면 내맘을 누가 알까요?
아는 사람있음 손들어 보세요^^
제발 댓글이라도 달아 서로 교제를 해 주세요.
불쌍하죠?
-이거 애걸하는거 아님-
좀 더 친밀해 지고 싶다는 애기였습다
(연변 리자매님 말 투 같나요?⊙.⊙)
자매님 인터넷 연결되거든
답신 달아주세요?
2011-07-12 17:53:19 | 이수영
전 유치원, 초중고 학원에서 가르치고 작년까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왔어요.
아이들의 근황을 점심식사 때 선생님들과 얘기나누고
-실제로 선생님들은 아이가 화제가 될 수 밖에 없어요-
아이어머니와 통화를 해
아이의 변화와 어머니의 요구와 선생님의 입장을 서로 나누곤 했지요.
요즘은 집에 있는 어머니들도 희소?하고
선생님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져서 어려움이 있고.
유아들을 가르치거나 초중고 아이들이 대상이거나
어머니들이 자기 아이들에 대해 콩깍지가 조금씩은 씌워있지요?
어머니들이나 교사들이나
유아일때야 다루기가 쉽지만
머리가 커서 중고등기가 되면
부모들이 하는 말 - 우리아이가 이런애가 아니었다고.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그런다고.
하지만 교육현장에서는
는 것이 정설?이죠.
주일학교 시간에 부모님이 참관하는 것,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모든 부모님이 주교사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해보지 않으면 정말 알 수가 없거든요.
요즘의 아이들이 어떤지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지?
적절한 이해와 더불어 엄한 벌을 함께 사용해야 하고요.
-당근과 채찍은 말에게만 해당 되나요?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훈련시켜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잠언22:6.
세상은 교육을 학원에 떠맡기고 있지만
성경은 아이를 어릴 때부터 부모가 가르치라고 하지요.
부모가 아이의 본보기가 되어야 함도 당연하지만,
물론 부모의 뜻대로 안되는 것이 자식농사라는 말 공감하고요.
요즘 세상은 인본주의가 접목되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훈육이 없어져 간다고 할지?
스승도 없고 제자도 없고 부모도 없어져 가는 세상을 따라 갈까봐
모두가 걱정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죠.
세상이 너무 혼탁하여 이런저런 일을 들으면
때론 아이가 없어서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거든요.
우리는 특히 교회이기때문에라도 세상과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거룩함을 어른들만 유지하면 아이들도 그냥 따라오면 좋겠지만...
현직 교사로 있는 형제자매들도 허심탄회하게 참여해 주시면 좋겠어요.
장황하게 저의 경력?을 소개한 것의 의미를 읽어 주실거죠?
요약하면
부모님들의 참관수업 꼭 해야 한다고 소리높여 주장합니다^^
2011-07-12 17:18:17 | 이수영
갑자기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리는 이 글은 누구에게 부담을 주려는 것이 아니고 함께 생각을 나누려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주일학교 부모님을 비롯하여 이곳 홈페이지를 잘 들르지 못하는 성도님께도 알려주시고
이곳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하고 공감하며 서로 세워주고 함께 이야기 나눠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목을 거창하게 올렸습니다.
주일학교 관련하여 얼마 전에 간담회도 있었고 이번 주일 저녁에 여러 자매님들에게서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와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난번 주일학교 간담회 때 나온 의견입니다.
주일학교 시간에 아이들 부모님이 한분씩 돌아가며 수업에 참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의견에 더 붙이자면 참관 수업뿐만 아니라 점심식사 때부터 교육실에서 아이들 배식도 해 주시고
식사후 휴식시간도 지도해 주시고 수업 때도 선생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도 주시고 등등
아이들 돌보시는 분을 따로 세우기보다 이렇게 매주 돌아가면서
한 분기에 한 번 정도 부모님 모두가 선생님이 되어 지도 해주셨으면 하는 의견이 나왔네요.
이것은 어느 개인의 일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일임을 통감하며
다른 형제자매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하오니
이 게시판을 통해 좋은 의견도 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7-12 14:28:24 | 이청원
이시점에서 1년도 넘은 이글이 오늘, 전혀 새로울것도 없는 이야기지만 또한 남나라 이야기도 아니기에 이글을 읽고 마음이 아려오고 숙연해 집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400주년 기념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성도들 모두 서로 세워주고 한마음으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7-11 20:11:12 | 이청원
함께 해서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샬롬! *^^*
2011-07-04 16:06:03 | 송재근
우리 교회는 남편을 세우는 현명한 아내들이 참 많아요.
자매님의 포스와 역량이 많아 보이는데도 남편의 뒤에서 조용히 따르는 분위기라서 참 보기 좋아요.
이렇게 홈페이지도 형제님이 먼저 등장하시고 다음은 자매님이...ㅎㅎ
이렇게 진솔한 사귐이 우리 안에 있으니 홈페이지를 애독하게 되지요.
좀 더 많은 지체들이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되기를 ....
2011-06-20 22:20:42 | 정혜미
덧글 쓰시는 것도 저를 대할때 말씀하시는 것과 똑같으셔서
마치 자매님이 옆에 있는것같아요.^^
형제님과 자매님 이렇게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2011-06-20 21:10:24 | 이청원
정말 놀랍고 놀라운 일입니다. 어쩜 내옆에 자는 분이 게시판에 글까지 올리다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주아주 멀리멀리 갔다가 돌고돌고 돌아서 주님이 인도하심 따라 여기까지 달려왔어요 바른 주님의 성경말씀과 바른교회가 무엇인지 이제야 깨닫고 걸어갑니다. 목사님과 많은 자매님들이 한지체가 되어서 한교회를 이룰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2011-06-20 19:43:14 | 임정숙
ㅋㅋㅋ 오해는 금물... 감사함으로 했구요 실은 지금껏 교회일을 해보질 않았어요 성격상 마음이 가지 않으면 못하거든요
2011-06-20 19:27:05 | 김영익
우리 교회가 자유를 선언한 교회여서 모든 일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자고 하면서
오신지도 얼마 안된 형제님에게 까지 설겆이를 시킨 것 같네요.
설겆이 양이 너무 많다보니 이렇게 곱게 (?) 사신 분들이 동원되어 일을 도우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감탄할 뿐입니다.
교회를 아껴주시고 또 마음의 사랑을 이렇게 글로 나타내 주셔서 정말 교회가 이런 곳이구나...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2011-06-20 17:58:33 | 정혜미
설거지가 이것이 그렇게 큰일(?)이 될줄 몰랐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주님께 대한 프로포즈를 이렇게 글로 남겨주셔서
한지체로써 덧글 다는 기쁨이 아주 큽니다.
앞으로도 말씀과 교제를 통해 꾸준히 함께 성장되어가요우리.^^
2011-06-20 16:46:16 | 이청원
형제님 이렇게 참여해 주시니 너무 반가와요.
이젠 우리홈피에 자주 참여해주실거죠?
유학 가있는 자녀들이 들어오면 온가족사진 남겨 주세요.
막내와 자매만 봤을 땐 아이가 늦구나 했네요.
자매님도 식사당번에 참여 해 기대가 됩니다.
밝은 가정을 이끌고 계신듯-
주님 안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니 대환영이에요.
2011-06-20 16:01:53 | 이수영
4월 사랑침례교회를 첫방문하고 이제야 흔적을 남김니다. 김영익형제가 인사올립니다.
긴여정을 여행한것처럼 돌아돌아 이곳 사랑침례교회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목마른 꽃사슴이 그리던 생수를 찾은것처럼 벅차오르는 이 기쁨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예전에 몸은 습관처럼 교회에 다니면서도 늘 머리속에는 풀리지 않는 하나님의 진리와 기독교와 신앙에 대하여 고민하고 고민하였습니다.
그러한 고민이 사랑침례교회에서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진리를 마음으로 깨달으니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세상에 있을까요. 이 감격을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직은 갓난아기 같은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로 주안에서 성장할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려 봅니다.
참고로 6월 5일 설겆이를 도왔는데요, 비록 여러 형제자매님에게는 웃을 일 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사건이었답니다.ㅎㅎ ㅎ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저를 깨우쳐 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진정으로 환영해 주시고 반겨주신 형제자매님,
한분한분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직은 낯설고 너무 부족합니다. 하지만 사랑침례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소명이 분명 있을진대 그 소명을 위해 조그만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형제자매님들의 가정과 일터에 그리고 이교회에 건강과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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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15:16:29 | 김영익
제목을 보고 교회 책망거리가 생겼나? 하며 잠시 긴장했었죠.ㅋㅋ
주일 오전에 자매님 소식 듣고 걱정했었죠.
다행이네요. 어지러움의 원인을 알았으니 치료하면 곧 나을거라 믿어요.
어지러움증도 보통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기운내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2011-05-13 18:03:03 | 김상희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자매님의 마음이 부럽기도 하내요.
따뜻한 엄마의 품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얼마나 정서적으로 아름답게
잘~ 키워 가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자매님의 가정이 그려지는 군요,
함께할수 있어서 감사해요.
2011-05-12 18:09:17 | 김인숙
그러게요... 글 제목이 마우스 클릭을 유도했습니다.
ㅎㅎㅎ
좋은 간증, 마음의 글을 들려 주어 감사합니다.
김정호 형제님 가족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러고 보니 의정부 안송국형제님 가족도 통 안보이니 궁금하네요!!!
2011-05-10 22:45:07 | 노영기
하나님의 선물이 여기에 또 있었네요..
세 아이의 엄마로서 아프면 넘 슬퍼요..
주님의 사랑과 성도님들의 사랑으로 얼렁 회복하세요..
담주엔 뵐 수 있겠죠??
2011-05-10 12:37:37 | 정승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매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밀려와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1-05-09 23:07:05 | 박영학
이런 제목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건만 세상유행어로 낚였네요 ㅋㅋㅋ
답 : 이래도 됩니다. ㅋㅋㅋ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이번주 빈자리가 정말 크데요
건강 회복하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2011-05-09 21:26:18 | 송재근
제목보고 나도 응 무슨일이지? 했네요.
3아이 엄마 로 올라온 즉시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것도 알아버렸나?
지체들이 표현하지 않아서 그렇지
과묵한 ?아이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와요.
빨리 알아버린? 기특한 주자매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할께요.
허형제는 셀수 있는 돌이 7개 정도 나오고 나서는
회복중에 있어요. 모두가 성도들의 기도덕분이네요.
아 플때마다 온 교회가 다 알아야 하니 ㅎㅎ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려요.
본인은 감사백배하고 말없음으로 마무리.
2011-05-09 19:35:0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