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형제님!!! 사진으로 뵈니 더 멋지셔요.'
순수한 마음 그대로 열정가득 담아 이곳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래요.
환영해요.....앞으로 쭈~욱 함께 해요
2018-09-10 23:51:54 | 주경선
두분의 포근한 미소에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남깁니다.
^^ 행복한 두분을 이곳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환영합니다
2018-09-10 23:43:22 | 주경선
^^ 자매님의 상황과 마음들이 일고 내려가면서 또다른 제 마음의 한부분과
고민들을 털어놓은 것 같았네요.
옆에서 이야기 해주듯 표현해주시니 함께 공감하고 같은 감사도 누려봅니다.
참새 돌보시는 주님! 나를 늘 돌보시네~!
2018-09-10 23:37:58 | 주경선
아이고....이 신생아 사진을 본순간....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부부에게 첫 아빠,엄마의 명찰을 달아준 지훈이가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우리 현지 자매님의 몸도 잘 회복되어 자모실에서 엄마로서 속히 만나길 바래요^^
축하드립니다 ♡
2018-09-10 23:30:23 | 주경선
축하드려요~~^^
야무지게 입 다물고 있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4대째 믿음을 이어오시니
귀감이 됩니다!!
산모도 몸조리 잘하세요~
2018-09-10 16:31:16 | 김세라
아기의 모습에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엄마아빠 되신 것 축하드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되신 것 축하드려요~~^^
서창교회에 새식구 한 명 더 늘게되었네요~
2018-09-10 10:45:37 | 김경민
아기얼굴에서 이미 알고있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네요.
이 아기는 정말 복많은 가정에서 태어났네요.
양가에 증조할머니까지 다 건강하게 증손자를 보시는 장수가족이네요.. 그야말로 4대가 함께 하는 교회의 자랑스럽고 부러운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2018-09-09 07:17:41 | 오혜미
늘 남보다 2배 3배 움직여야 하는 두 분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다른 데 혼 뺏기지 않고 휴거의 소망만을 풍선처럼 키우겠습니다아~^^
2018-09-08 19:59:03 | 목영주
귀한 가정에 아름다운 생명의 선물 주신 주님께 감사! 서창으로 옮긴 후 첫 번째 맞이하는 아기라 더욱 뜻깊습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평생 아기와 같이하시길!!
2018-09-08 19:37:55 | 박혜영
어르신께서 4대손을 보는 복을 누리시니 참으로 보기 아름답습니다.지훈아가의 모습이 너무 예뻐요.축하드립니다.
자자손손 믿음의 가문을 이어가시는 복된 가정되시기를 바랍니다.
2018-09-08 18:46:55 | 김경애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모든 분 들께...
한달정도 먼저나오고 폐에 양수가 들어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몇칠 있다 오늘 퇴원 하였습니다.
건강하게 퇴원 했습니다.
2018-09-08 17:27:55 | 허광무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되신거
축하드려요~
2018-09-08 11:50:29 | 김혜순
3대가 섬기는 가정도 귀한데 4대가 주님안에서 섬기고 있으니 얼마나 복이 많은지요!
다산하고 번성하는 축복을 더 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엄마 아빠된 젊은 부부 축하해요^^
2018-09-08 11:16:24 | 이수영
송정석 형제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홈피에 기쁨을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기쁨이지만 우리 성도들의 기쁨이지요.
앞으로 국내에 들어오실 일이 있으면 함께 예배 드려요.
종종 소식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2018-09-08 11:14:07 | 이수영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08 10:53:58 | 관리자
지훈이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 허광무 형제님, 최병옥 자매님, 할아버지 할머니 되심도 축하드립니다.
2018-09-08 10:51:2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몇달 전 대구를 방문하기 전까지는 가정에 이런 고통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랑하게 소망을 가지고 사시며 건축 헌금도 해 주시고 이번에 올라오셔서 축사까지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들 동희를 포함해서 온 가족에게 영과 육의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08 10:49:26 | 관리자
인간의 모습으로는 냄새가 났을지라도 두분에게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결코 막을수 없지요.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동희형제님을 다 보고 자매님께 인사도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니 이곳 서창도 든든합니다. 형제님 부부께, 대구 침례교회께 감사드립니다.
2018-09-08 10:22:02 | 이청원
말씀을 사모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그 기쁨이 얼마나 크실지 글을 통해 저도 느껴져 감동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2018-09-08 10:16:33 | 이청원
"하부지!" 하면 벌써 뛰어다닐 지훈이가 연상이 되어 미소가 지어집니다.
현지 자매님,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2018-09-08 10:10:27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