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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님의 상황과 마음들이 일고 내려가면서 또다른 제 마음의 한부분과 고민들을 털어놓은 것 같았네요. 옆에서 이야기 해주듯 표현해주시니 함께 공감하고 같은 감사도 누려봅니다. 참새 돌보시는 주님! 나를 늘 돌보시네~!
2018-09-10 23:37:58 | 주경선
아이고....이 신생아 사진을 본순간....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부부에게 첫 아빠,엄마의 명찰을 달아준 지훈이가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우리 현지 자매님의 몸도 잘 회복되어 자모실에서 엄마로서 속히 만나길 바래요^^ 축하드립니다 ♡
2018-09-10 23:30:23 | 주경선
아기얼굴에서 이미 알고있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네요. 이 아기는 정말 복많은 가정에서 태어났네요. 양가에 증조할머니까지 다 건강하게 증손자를 보시는 장수가족이네요.. 그야말로 4대가 함께 하는 교회의 자랑스럽고 부러운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2018-09-09 07:17:41 | 오혜미
송정석 형제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홈피에 기쁨을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기쁨이지만 우리 성도들의 기쁨이지요. 앞으로 국내에 들어오실 일이 있으면 함께 예배 드려요. 종종 소식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2018-09-08 11:14:07 | 이수영
안녕하세요? 몇달 전 대구를 방문하기 전까지는 가정에 이런 고통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랑하게 소망을 가지고 사시며 건축 헌금도 해 주시고 이번에 올라오셔서 축사까지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들 동희를 포함해서 온 가족에게 영과 육의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08 10:49:26 | 관리자
인간의 모습으로는 냄새가 났을지라도 두분에게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결코 막을수 없지요.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동희형제님을 다 보고 자매님께 인사도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니 이곳 서창도 든든합니다. 형제님 부부께, 대구 침례교회께 감사드립니다.
2018-09-08 10:22:02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