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WLT7bcA2CoU
2018-09-06 00:10: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래 전부터 나오셨는데 이제 사진이 올라왔네요.
형제님과 가정에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05 18:15:04 | 관리자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십자가 아래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인도하는 것은 성경이지만
단단한 음식은 소화하지 못하고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의도를 잘 이해하도록
제대로 잘 설명하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인도자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교과서도 각기 다른 것으로 배우니 다른 사고가 정립이 됩니다.
"조금 다르고, 좀 빠진 것이 있은들 어때?"
글자 한 글자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는 것과
바른 것을 분별하는 분별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2018-09-05 15:01:39 | 이수영
아이들 키우면서 전에는 동기부여 또는 기운나게 해 준다는 명분아래 하나님 말씀과 세상 중간쯤 걸터서 키웠었구나 회개한 적이 있습니다. 바른길..하나님 뜻이 분명히 무언지 알려준 사랑침례교회가 그래서 더욱 소중합니다~
2018-09-05 13:51:47 | 목영주
나는 길을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 앞에 설 때 가끔씩 옛날 일이 생각날 때가 있다. 좀 오래 된 일이긴 하지만 그 날도 나는 횡단보도 앞에 서 있었다. 파란불이 들어오기가 무섭게 길을 건너고 있는데 차가 빵빵 거렸다. 난 순간 " 왜들 이리 급한 거야." 투덜거리면서 앞 신호등을 보니 아니 빨간불이 켜져 있는 게 아닌가! 나는 깜짝 놀라 황급히 되돌아 나오게 되었다. 사정은 이랬다. 그 날따라 내가 바빴던지 나는 앞에 있는 신호등을 봤다가 차 진행 방향의 신호등을 봤다 번갈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차들이 언제 멈출 것인가 차 진행 방향의 신호등에 몰두하다 녹색불이 들어오자 보행 신호등으로 착각한 채 건너게 된 것이었다.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다. 요즘 들어 대한민국의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니 딱 이 생각이 든다. 특히 내 주위의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친구들이 가진 생각들을 들여다 보면 더욱 그러하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종교다원주의 등등 좌의 생각과 하나님의 오른쪽의 생각이 확연히 다르다. 다를 뿐 아니라 결코 섞일 수 없다. 말하자면 보행자 신호등은 보행자 신호등이고 차 진행 신호등은 차 진행 신호등이지 섞일 수 없는 이치와 다르지 않다. 몸은 주일 예배 꼬박꼬박 참석하고 사회봉사도 열심히 하는 선량한 그리스도인인데 나는 인권을 위해 동성혼도 찬성하고 성평등을 위해 남성과 여성의 경계도 없애야 하고 약자를 위해 무상복지도 무조건 찬성하고 사회정의를 위해 촛불도 열심히 들어야 하고 평화를 위해 북한의 인권탄압 정부와도 굳건히 손잡고 미국의 간섭과 압제를 배제해야 한다고 믿고 행동하며 말하는 자칭 그리스도인들을 보면 말이다. 심지어 이 정부가 경제만 빼놓고 다 잘하고 있다고 말하는 데에야 할 말이 없다. 몸이 교회당 안에 있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 내가 어느 신호등을 주시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하나님이 주신 신호등을 보다가 자칫 마귀가 주는 신호등에 정신을 빼앗기면 급전직하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 있으니. 잠언 5장을 보면 신호등을 잘못 보는 치명적 실수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데 마귀의 신호등이 주는 매력을 한 마디로 꿀과 기름으로 비유한다. 얼마나 달콤한 것을 약속하는지, 얼마나 논리가 매끄럽고 유연한지 한번 거기에 빠지면 꿀통에 빠진 파리처럼 나올 줄을 모른다. 그런데 잠언의 말씀은 그 본질을 쑥과 양날 검으로 비유한다. 그것이 주는 달콤한 약속은 실상은 쓰디쓴 쑥이요 영육을 지옥의 끝까지 가도록 베는 양날의 칼이라고. 한번 그 잘못된 신호등에 몰두하면 만나게 되는 현상은 하나님께 향하는 생명의 길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없게 되고 또 그 좌의 생각들이 얼마나 변신을 잘하는지 그 잘못됨을 깨닫기가 지극히 어렵다고 잠언의 말씀은 경고한다. 거기에 더하여 어떻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처신해야 하는지 해답도 주신다. "네 길을 그녀에게서 멀리 옮기라. 그녀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한마디로 네 앞의 신호등을 주시하라. 신호등을 바로 보라고 압축할 수 있겠다.
2018-09-05 13:30:53 | 박혜영
보이지 않는곳에서 늘 같은 마음으로 섬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만간 가족과 함께하시길 소망하고 이것또한 우리 주님께서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샬롬.
2018-09-05 09:33:27 | 이청원
2018년 8월 2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q-qGlkEi-9s
2018-09-04 21:13:03 | 관리자
즉 주일의 경우 교회 내부 주차장은 연세드신 분, 장애가 있는 분, 자매님들에게 양보하라는 말입니다.
교회 밖에 세우고 3-4분 걸어 오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2018-09-04 16:59: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저희는 서창동 캠퍼스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방송 시설이 아직 다 세팅되지 않아 조금 불편을 드렸으나 이번 주 중에 미비점을 보완해서 더 좋은 품질로 예배드릴 수 있게 하겠습니다. 오늘은 주차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교회에는 총 60대의 주차 공간이 있고 통로에 대면 8-90대까지 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통로에 대시는 분들이 제때에 차를 빼주지 않으면 예배 후 빠져나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원칙에 따라 주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 목사, 집사, 지역 인도자, 섬김 부서 책임자 등은 교회 밖에 주차한다. 지난주에 저는 길 건너편에 대고 왔습니다(아이들이나 짐이 있는 경우 예외). 2. 1부 예배 끝나고 가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교회 밖에 주차한다. 3. 오후 예배까지 계실 분들과 70세 이상인 분들만 교회 안에 주차한다. 4. 주차장 입출구 부분에는 결코 주차하지 않는다(거기가 막히면 여러 사람이 어려움을 겪음). 5. 주차 통로에 차를 대신 분들은 자기 차번호를 기억하고 스크린에 차를 빼달라는 공지가 나오면 신속히 차를 뺀다. 6. 교회 앞의 대로 양쪽 1킬로미터는 무료 주차이므로 이론적으로 500대까지 댈 수 있음, 7. 교회 옆 서창 우체국 뒤쪽으로 가면 양면 주차로 100대 정도 댈 수 있음. 8. 교회 옆 서창 우체국 뒤쪽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있음. 이런 원칙으로 주차 질서를 지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통로에 대시는 분들은 속히 차를 빼야 함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이번 한 주도 주님의 은례와 평안 가운데 영육이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진실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하며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며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며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소유한 자로다(고후6:8-10). (*) 조만간 무인 주차 자동 인식 시스템도 갖추려고 합니다.
2018-09-04 16:01:38 | 관리자
가족이 함께 사진 찍기를 기다리셨군요.
간절한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생각해요.
환영합니다.
2018-09-04 13:21:24 | 이수영
살아계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과정 과정마다 개입하시고 이끄셨어요.
유진과 행진의 역사는 지금도 지속 되고 있네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18-09-04 13:15:28 | 이수영
정말 오랫동안 함께 하셨지요.
온가족이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의 소망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09-04 10:32:27 | 김영익
활짝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형제님의 소망대로 온 가족이 다 나오는 사진으로 속히 바뀌기를 바랍니다.
항상 평안가운데 즐거운 교회생활 되세요~!
2018-09-04 10:00:27 | 이남규
형제님 환영합니다.
2018-09-04 09:15:24 | 김현숙
파란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문구가 우리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하며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2018-09-04 09:06:40 | 김혜순
낯익은 형제님 사진이 이제 올라왔네요.
새 예배당 딱 좋은 포인트에서 찍으셨어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9-04 09:00:52 | 김혜순
축하드립니다.서창캠퍼스 포토존에서의 첫번째 사진이군요.
하나된 마음으로 교회를 세워가며 믿음을 성장시켜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9-04 06:12:23 | 김경애
안산에서 오시는 임창명 형제님 입니다.
2018-09-04 02:09:49 | 관리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이 확연히 드러낸날
그저 부모님 사랑안에서 마냥행복한 자녀들처럼...
우리 모두 그런시간들 이었지요.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이런기쁨을 주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2018-09-03 21:59:51 | 김경애
아 정말 그렇죠!
주님께서 실체로 바로 옆에 계심을 느꼈던 날 같았어요.
무지개가 떴다는 소리 듣고 약속의 말씀도 생각나며
넘 감사했습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모두 다시한번 홧팅이요!!~
2018-09-03 19:09:50 | 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