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사진 한 번, 이름 한 번, 사진 한 번, 이름 한 번 자꾸 쳐다보게 됩니다.
이렇게 사진이 올라 오니 이름도 외우고 참 좋네요.
앞으로 교회에서 뵈면 더 반가울 거 같아요~~
2018-12-05 08:16:52 | 심경아
환영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함께 교제나누며
함께 배우고 성장해가길 소망합니다
2018-12-05 06:26:25 | 이상기
아멘!
2018-12-05 04:09:25 | 김남희
해지는 저편 찬란한 그곳에 우리주님께서 기다리리
형제님의 찬양속에 잔잔한 평화로움이 넘칩니다.
귀한 찬양으로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018-12-04 23:54:10 | 김경애
2018년 12월 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SjOCLnpgoCs
2018-12-04 22:35:05 | 관리자
우상구 형제님, 양연홍 자매님 환영합니다.
함께 한 배에 타셨으니 항해 끝날 때까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2018-12-04 20:26:08 | 이수영
신경호 형제님과 최문선 자매님은 우리 교회 성도로 익숙해요.
예영자매와 예진자매는 처음이지만요.
한국에 온 가족이 오기가 쉽지 않은데 너무 감사하고요.
정명자 어르신의 기쁨이 느껴지네요^^
사진으로 보다가 직접 와서 보고 교제한다는 것이
온가족에게 두고두고 즐거운 기억이 될거에요.
2018-12-04 20:23:43 | 이수영
환영합니다^^ 김대웅형제님, 김혜숙자매님^^
환한 미소가 아름다워요.
배경도 너무 예쁘고요-
함께 교제하며 성장하며 주님 부르실 그날까지 함께 해요.
2018-12-04 20:19:40 | 이수영
아름다우시고 웃음으로 늘 함께하는 자매님!!! 형제님은 처음뵙는듯 합니다.두분 주안에서 만나게 됨이 기쁨이고 은혜입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12-04 18:38:08 | 김경애
언제나 같은 곳에서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기에
익숙하고 정겨운 가족입니다. 잠시나마 뵐수있어 반갑습니다. 어디계시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12-04 18:34:32 | 김경애
우리 주님안에서 함께 소망을 품고 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 오실 그날까지 교제하며 서로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2-04 18:33:44 | 이명석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을 소유한 두분!!!
환영합니다.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한 교회안에서 믿음을
키워가시기 바랍니다.
2018-12-04 18:31:19 | 김경애
최문선 자매님, 교회에서 바쁜 일 때문에 인사도 못 나눴었네요.
좋은 교제와 만남이 또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2018-12-04 18:31:16 | 이명석
웃으시는 모습들이 너무 포근하고 좋습니다.
함께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환영하며 감사합니다.
2018-12-04 18:29:40 | 이명석
아멘
2018-12-04 17:10:50 | 김영익
두분 함께 하게 되여 반갑고 환영합니다.
50대 교제모임에서 인사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앞으로 서로 유익이 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18-12-04 17:10:14 | 김영익
최문선 자매님 반갑습니다.
온 가정이 함께 방문해 주시니 더 빛이 납니다.
전 정명자 어르신의 가족관계를 사진을 보고서야 알았어요.
2018-12-04 17:06:41 | 김영익
두분 환영합니다.
지역도 같으니 앞으로 많은 교재의 기회가 있을것 같습니다.
함께 하게되여 반갑고 같이 배우고 성장해가기를 바랍니다.
2018-12-04 17:00:38 | 김영익
자매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자매님과 같은 의문을 가지고 고민한 적이 있어서 좋은 답변이 올라와 있음에도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구원 문제를 놓고 생각할 때는 먼저 전제되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구원하기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또 한 가지는 구원은 이론이 아니고 한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인격적으로 만나고 다시 태어나는 극히 개인적인 일입니다. 따라서 내가 구윈받은 자라면 다른 사람들도 각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고백할 터이니 그 결과는 선하신 하나님 손에 맡기고. 다만 우리는 이 세상에서 구윈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죄악된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갈 뿐입니다.
다윗도 간음과 살인이라는 무서운 죄를 저지르고 회개했음에도 그의 나머지 삶이 얼마나 큰 심판에 직면했었던가를 기억합니다. 그것은 그가 사생아가 아니요 하나님의 백성임을 나타내는 표지이기도 한 것이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셨나를 생각할 때 그 구원의 영윈성을 의심한다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과소평가하는 일인지! 이 우주에 그 어떤 것도 그분의 시랑에서 우리를 끊어놓을 수 없다는 말씀보다 더 확실한 것이 있을까요?
2018-12-04 16:14:49 | 박혜영
내리는 눈만큼이나 푸근한 미소를 가지고 계신 형제자매님 환영합니다.
2018-12-04 16:04:56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