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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조용한 미소로 함께 한지 오래죠? 목요자매모임도 참석하시고 알음알음 교제도 나누시는 모습이 참 차분하세요. 말없는 사나이가 공통점이라 더 가까이 생각되지요. 생각 중인 일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25-05-19 15:05:19 | 이수영
순천에서 오시려니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오실런지~ 먼거리를 극복하게된 마음을 짐작하게 됩니다. 오고 가실 때 두분이 말씀 안에서  교제하며 함께 성장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성도와의 교제도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25-05-19 15:00:30 | 이수영
정윤과 정민도 그렇지만 수현이가 훌쩍 커서 가족사진을  다시 찍을 수 밖에 없었네요. 몇년 후엔 또 다시 가족사진 찍어야 될 것 같아요. 수현이 성장 속도가  남다른 것  같아요^^ 누나들도 외국 생활 적응 잘 하고 있고~ 아이들이 팍팍 크니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2025-05-19 14:52:49 | 이수영
참, 애들 크는 것 순식간이에요. 우리 모두 다  키다리 영찬이를  우러러봐야 하니^^ 성품이 워낙 착해서 전공이랑 잘 맞을 것 같아요. 아이는 훌쩍 자랐는데  자매님은 세월이 안갔네요. 형제님 수술 이겨내고 여전히  가늘가늘 하고요~ 몇년 지나면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합니다♡  
2025-05-19 14:46:41 | 이수영
안녕하세요?  5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느헤미야가 수산 궁에서 맡은 업무는? (느 1장)  왕의 잔을 드는 자(11절) 2. 느헤미야가 왕에게 말한 ‘내 조상들의 돌무덤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 (2장)  예루살렘(3절)  3.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할 때 주의 일을 위해 스스로 부담을 지지 않은 자들은? (3장)  드고아의 고귀한 자들(5절)  4. 예루살렘 성벽이 보수되는 것에 분노하여 방해하려는 음모를 꾸민 사람들은? (4장)  산발랏, 도비야, 아라비아 사람들, 암몬 족속, 아스돗 사람들(7절)  5. 느헤미야는 유대 땅에서 얼마 동안 총독의 빵을 먹지 않았나? (5장)  십이 년 동안(14절)   6. 도비야와 산발랏이 느헤미야를 잡기 위해 고용한 거짓 대언자는? (6장)  스마야(12절)  7. 느헤미야가 성벽이 건축된 뒤 예루살렘에 관한 책무를 맡긴 두 사람은? (7장)  하나니와 하나냐(2절)  8. 에스라가 율법책을 낭독하려고 강단에 섰을 때 좌우에 선 사람들은 모두 몇 명인가? (8장)  13명(4절) 9. 사십 년 광야 생활이 끝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구역으로 나누어 주신 것들은? (9장)  왕국들과 민족들(22절)  10.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일에 쓰기 위하여 자신에게 얼마를 부과하는 규례를 정했나? (10장)  해마다 삼분의 일 세겔(32절)  11. 예루살렘에 있는 이백팔십사 명의 레위 사람들의 감독은 누구인가? (11장)  웃시(22절)  12. 느헤미야는 성벽 봉헌을 감사드리는 자들을 몇 무리로 지정했나? (12장) 큰 무리 두개(31절)     13. 암몬 사람 도비야를 위해 하나님의 집 뜰에 방을 예비해 둔 제사장은? (13장)  엘리아십(7절)  14. 아하스에로 왕이 수산 궁에 있던 온 백성을 위해 며칠 동안 잔치를 베풀었나? (에 1장)  이레 동안(5절)  15. 하만은 왕이 유대인들을 멸하도록 허락하면 얼마를 왕의 보고에 들여놓겠다고 했나? (3장)  은 만 달란트(9절)  16. 하만의 아내 이름은? (5장) 세레스(10절)  17. 백성 앞에서 존귀하게 된 후 모르드개가 다시 온 곳은? (6장)  왕의 문(12절)  18. 하만이 매달린 교수대의 높이는? (7장)  오십 큐빗(9절)  19. 모르드개가 명령한 모든 것에 따라 각 지방에 보낼 문서를 쓰도록 소집된 사람들은? (8장)  왕의 서기관들(9절) 20. 유대인들이 수산 궁에서 죽인 원수들은 몇 명인가? (9장)  오백 명(6절) 
2025-05-18 15:54:2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박재봉형제님(이상숙자매님)의 모친 되시는 임종례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특7호실(3층) * 주소: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552  * 발인 : 2025년 5월 18일 05:30  【부의금】 농협은행 3521084940883 박재봉 오늘 저녁 금요 모임 후 우리 교회에서는 오후 9시경에 몇몇 성도님들이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5-16 17:49:49 | 관리자
  안녕하세요?  5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아사와 함께한 백성들이 도망가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어디까지 추격하였나? (14장)  그랄(13절)  2. 아사가 대언자 오뎃의 대언을 듣고 주의 제단을 재건하자 이스라엘에서 그에게로 넘어온 자들은? (15장)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에서 나와 그들과 함께 있는 나그네들(9절)  3. 아사는 통치 몇 년에 병이 났으나 주께 구하지 않고 의사들에게 구하였나? (16장)   제삼십구년(12절)  4. 여호사밧 시대에 예루살렘의 강한 용사들 중 천인대장 아드나는 몇 명의 용사를 거느렸나? (17장)  삼십만 명(14절)  5.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이 함께 시리아 군대와 싸우러 갈 때 변장을 하고 나간 왕은? (18장)  이스라엘 왕 아합(29절)  6. 여호사밧이 주께 속한 일과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을 위해 세운 두 명은? (19장)  수제사장 아마랴와 유다 집의 치리자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11절)   7. 여호사밧이 아하시야와 연합하여 다시스로 갈 배를 만드는 일이 헛된 것임을 대언한 사람은? (20장)    엘리에셀(37절) 8. 여호람의 악정으로 에돔 족속 뿐 아니라 또 누가 반역하여 그의 손 밑에서 벗어났나? (21장)  립나(10절)  9. 아하시야가 죽은 것을 보고 유다의 집에서 왕가의 모든 씨를 멸한 사람은? (22장)  아달랴(10절)  10. 요아스가 왕이 된 후 온 백성이 바알의 집에 가서 죽인 사람은? (23장)  바알의 제사장 맛단(17절)  11. 제사장 여호야다는 몇 세까지 살았나? (24장)   백삼십 세(15절)  12. 유다 왕 아마샤는 이스라엘에게 얼마를 주고 용사 십만 명을 고용하였나? (25장)  은 백 달란트(6절)  13. 웃시야 왕이 하나님께 죄를 짓고 파멸에 이르게 된 이유는? (26장)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 제단에 분향하려 하였기 때문(16절) 14. 주의 집의 높은 문을 건축하고 오벨의 벽에 많은 것을 건축한 왕은? (27장)  요담(3절)  15. 아하스 왕 시대에 누가 주의 말씀을 대언하였나? (28장)  오뎃(9절)  16. 히스기야 왕 통치 초기에 번제 헌물을 드릴 제사장이 부족할 때 누가 그 일을 도왔나? (29장)  레위 사람들(34절)  17. 히스기야 왕이 헌물과 십일조와 봉헌한 헌물들을 맡아 관리하게 임명한 사람은? (31장)  레위 사람 고노냐(12절)  18. 히스기야 왕과 이사야의 부르짖음에 주께서 아시리아를 멸하도록 누구를 보내셨나? (32장)  한 천사(21절)  19. 요시아 왕은 통치 몇 년에 하나님의 집을 보수하려고 했나? (34장)  제십팔년(8절) 20. 레위 사람들에게 거룩한 궤를 어깨의 짐이 되지 않도록 솔로몬이 건축한 집에 두라고 명한 왕은? (35장)  요시야(3절) 
2025-05-11 15:43:32 | 관리자
많이 뜨끔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가르침을 쉽고 분명하게 주고 있는데도 세상의 작은 것 하나 쉽게 버리지 못하니 너무 부끄럽습니다. 순종, 자기 부인, 예수 그리스도만을 올바르게 따르는 삶을 살도록 다짐해 봅니다.
2025-05-09 08:04:47 | 김지훈
 (중간에 쳇gpt가 생각날 정도로)정리를 너무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전하고 저도 제것이 되게 여러번 읽어보겠습니다.나라염려로 저는 저의 두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저의 믿음약함 그리고 그렇게 더디던 성화가 마음결단 하나로 꽤 진척되어짐 입니다. 나라위한 눈물기도와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커져서 일상이 그전보다 더 바람직하게 되어가고 있어요. -그러나 그는 믿음으로 구하고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말라.흔들리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나니 그 사람은 자기가 주께 무엇을 받으리라고 생각하지 말라-야고보서 1장6.7절 하나님말씀으로 위로받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권능에 따라 모든 강력으로 강건하게 되어 기쁨으로 모든 인내와 오래 참음에 이르게 되고-골로새서 1장 11절 모든 인내를 기쁨으로 할 수 있게 하나님말씀을 품겠습니다.
2025-05-08 22:50:54 | 목영주
신앙은 버리는 것이다!   우리 사랑침례교회는 기도 제목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교회들이 각자의 기도 제목을 제출하라고 요구한다. 집 근처에 한 교회에서 기도 제목을 공유하는 보고 참 답답했다. 기도 제목은 공개하지 않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들은 공개하고 있다. 이들의 기도 제목을 보면 온통 소유의 복이다. 건강하게, 부동산 오르게, 자식 잘 되게, 부족한 것 채워 해달라는 기도 제목이 대다수다. 심지어 기르던 개가 죽었는데 명복을 빌어달라는 기도 제목도 있다. 대체 이들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물어보고 싶다.    아래 내용은 자기의 소유를 버리는 구절들이다. 신앙을, 버리는 것에서 출발하는 이들의 결단과 용기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과연 이들의 기도는 어떤 내용이었을까를 생각해 본다.   1. 아브람이 하란을 떠난 것 (창세기 12장 1절, 4절) 그런데 전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 집을 떠나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이에 아브람이 주께서 전에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떠났고롯도 그와 함께 갔는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그는 칠십오 세였더라. 버린 것: 고향, 친족, 아버지 집 – 당대 사회에서 이는 곧 정체성, 안전, 경제적 기반, 유산을 의미한다. 의미: 자기 삶의 근본을 떠나는 일이며,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전적인 신뢰와 순종의 결정이었다. 교훈: 하나님의 인도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따를 때 새로운 언약과 축복의 길이 열림을 보여준다. 2.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의 결단 (마태복음 4장 19-22절)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걸으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이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셨는데 그들은 어부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즉시 자기들의 그물들을 버려두고그분을 따르니라. 그분께서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자기들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 안에서 자기들의 그물들을 고치고 있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시니 그들이 즉시 배와 자기들의 아버지를 버려두고그분을 따르니라. 버린 것: 그물, 배, 아버지 – 직업과 가족이라는 일상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 의미: 생계와 가족 의무를 내려놓고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시 반응한 것으로, 대단한 헌신을 뜻한다. 교훈: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즉각적이고 전적인 결단을 요구하며, 이는 사람을 살리는 새로운 사명으로 이어진다. 3. 수가성 여인의 물 항아리 (요한복음 4장 28-29절) 그때 여자가 자기의 물 항아리를 버려두고자기 길로 가서 도시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말하되, 와서 지금까지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라. 이분이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버린 것: 물 항아리 – 당시 일상생활에서 물은 생존과 직결되는 필수품이었다. 의미: 자신의 물리적 필요보다 더 큰 영적 발견에 몰입했음을 상징한다. 교훈: 예수님을 만난 자는 더 이상 옛 삶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으로 전환된다. 4. 마태의 부르심 (마태복음 9장 9절) 예수님께서 거기를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금 받는 곳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그분을 따르니라. 버린 것: 세금 받는 자리 – 당시 로마 제국 하의 수입원이자 안정된 직업이었다. 의미: 돈과 권력, 세속적 안전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름. 교훈: 부르심 앞에서는 과거의 불의한 삶까지도 내려놓고 새로운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5. 바울의 고백 (빌립보서 3장 7-8절)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이득이던 것들, 그것들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해 손실로 여겼고 참으로 확실히 모든 것을 손실로 여기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내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이라. 내가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잃는 손실을 입었고 그것들을 단지 배설물로 여기나니 이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버린 것: 유대교적 엘리트로서의 모든 자부심과 경력 (율법, 혈통, 학문적 위치 등) 의미: 당시 사회에서 최고의 종교적·사회적 위치를 자발적으로 포기한 행위. 교훈: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세상 어떤 가치보다 뛰어나다는 고백은, 참된 신앙의 본질이 자기 부인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신앙의 여정은 버림을 통해 얻음에 이르는 여정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각기 다른 배경과 상황 속에서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것은 즉각적인 순종, 자기 부인,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결단이었다.    버리면 기도 제목이 바뀐다! 이들은 다 버렸다. 자기의 전 재산을 다 버린 이들이 자꾸 뭘 더 달라고 기도했을까?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1장 21절에서 죽는 것이 이득이라고 했다. 목숨까지도 버리겠다고 한 사도 바울이 제발 살려만 달라고, 오래동안 건강하게 살게 해달라고, 제발 집 값 좀 오르게 해 달라고 기도했을까? 버리면 기도 제목이 바뀌고, 제목이 바뀌면 기도 내용이 달라진다.
2025-05-08 13:29:18 | 이규환
크리스천 애국 청년 교제 모임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에서는 크리스천 애국 청년 교제 모임을 갖습니다. 대상: 기독교 애국 청년으로 애국 사상을 가진 청년들의 모임에 관심을 가진 분들(싱글만) 나이: 25-40세 목적: 같은 믿음, 애국 사상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서 교제하는 것 애국 사상: 지유 민주주의, 이승만 박정희 등 보수 우파 기독교 정신   교회는 안 다니지만 애국 운동을 하면서 기독교에 대해 관심을 가진 청년들과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는 청년들 일시: 2025년 5월 24일(토) 오후 3시 장소: 사랑침례교회 애국 청년 단체 등이 집단으로 오는 것은 안 되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이름, 나이, 성별, 지역 등을 넣고 개별적으로 신청하기 바랍니다. 크리스천 애국 청년 교제 모임 신청 링크     좋은 식사, 소그룹 모임 등 좋은 교제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지방에 계시는 분들도 환영하니 미리 계획하고 올라오시기 바랍니다. KTX 광명역으로 오고 그 뒤 교회까지 차편이 필요하신 분들은 역시 링크에서 표기하기 바랍니다. 이제 네 젊은 시절에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곧 재난의 날들이 오기 전에 혹은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 해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하는 그런 해들이 가까이 오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혹은 비가 온 뒤에 구름들이 되돌아오기 전에 기억하라....우리가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온전한 의무이니 이는 하나님께서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라. 전12;1-2, 13-14).
2025-05-07 10:27:40 | 관리자
하나님을 알게 된후, 삶의 변화를 옆에서 확인하게 되니... 격려할 수 밖에 없어요. 귀한 가정이 함께 함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우리 모두 바른 말씀과 진리로 잘 다듬어져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산 희생물도~ 사용되기를 고대합니다!
2025-05-06 15:06:48 | 태은상
리셋된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자녀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 기적같구요. 미국에서 고군분투하는 정윤자매님... 넘 듬직합니다. 정민자매님도 흔들림없는 믿음생활을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기특하고요.  수현이도 곧 어른이 되겠네요. 복된 믿음의 가정입니다.
2025-05-06 14:58:53 | 태은상
어린 시절의 영찬이를 생각하다가  갑자기 키다리 청년이 되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들이 나이들어가는 만큼, 청년들의 전성시대가 오고 있네요. 아이들이 교회에서 잘 자라서, 각자 영역에서 믿음의 군사 역할을 잘 하기를 기대합니다.
2025-05-06 14:55:14 | 태은상
공적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는 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귀감이 되어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 오실때까지 함께 하는 지체가 되길 바라고.. 건강한 육신과 맑은 영을 허락해 주시길 늘 간구드립니다.
2025-05-06 14:51:34 | 태은상
우리나라의 정치적 위기속에서 오히려 바른 진리와 진실을 알고자하는 영혼이 늘어가는 것이, 아프지만 감사한 일이라 생각이 들어요. 자매님의 열정, 적극적인 마음이 하나님께 귀히 사용되길 바랍니다.
2025-05-06 14:48:26 | 태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