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교대근무하면서도 시간될 때마다 예배드리려는 마음이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도 얼마나 흐뭇하실까 생각이 드네요.
젊은 때 믿음의 경주를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자매님 되시길 바랍니다!
2024-11-28 07:43:08 | 정진철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들
저희 교회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함이 매일매일 이어지길,
두 아이들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2024-11-27 16:53:30 | 김혜순
안녕하세요 자매님
사진으로 먼저 인사를 하게 됐네요.
풍성한 말씀과 교제로 자매님 신앙생활이
전보다 더 풍성해 지기를 소망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11-27 16:50:18 | 김혜순
많이 불편하시지요.
얼마전부터 유튜브정책으로 교회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광고가 뜹니다.
일일이 광고를 지우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해결됩니다.
감사합니다.
2024-11-27 13:27:49 | 김영익
안녕하세요...
지난 2014년 우연히 어찌어찌 하여 접하게된 킹제임스성경과 정목사님 설교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있는 성도입니다.
요즘 다시 성경맥잡기 강해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1시간 짜리 강해속에 광고가(유튜브에서 쏟아 내는 것인지.. 잘모르겠어요)거의 10분마다 하나씩 나옵니다.
그냥 그거 넘어가기 해서 들으면 되지 할 수도 있지만.. 어떨 때는 집중력이 떨어져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혹시 유튜브 쪽에 얘기하셔서 광고가 나오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문의 한 번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 기도드립니다
샬롬~~
2024-11-27 11:24:04 | 김주영
예수님 드러내려니 건강해야겠고 꾸준히 운동하려니 내 안의 피곤,귀차니즘이 힘세지고 있어요.엄청크신 나의 아버지 또 생각하며 (성화는 실시간!)자책그만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야고보서 4장14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11-27 07:58:44 | 목영주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을 읽고(2)
이 책의 저자들은 변화의 핵심은 마음이라고 한다. 마음을 정확히 살피지 않고, 형식주의, 율법주의 등 각종 ~~주의로 열심을 내 본들 경건한 척 보일지는 몰라도 실제로는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 나의 환경을 바꾸면, 나의 행동을 바꾸면, 나의 생각을 바꾸면, 나의 자아개념을 바꾸면, 예수님을 더 신뢰하면(심리치료사 정도로 생각) 된다는 주장은 한낱 철학과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며 조작된 거짓 희망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의 마음은 텅 비어 있을까? 꽉 차 있을까?
어떤 거짓 이론은 우리 마음이 비어 있으므로 반드시 채워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얼핏 들으면 솔깃한 말이다. 이 접근법은 우리가 충분히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의 빈 곳을 다 채우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마음이 비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 마음은 진리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에 대한 갈망으로 들끓는 솥과 같다고 한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를 창조주가 아닌 창조된 것들로 자기 마음을 채우는 하나님의 배반자요 적이라고 묘사한다.(로마서 1장 21절~25절 참조)
변화는 환경이 아닌 나 자신이어야 한다!
2장에서 사람들 대부분은 변화를 꿈꿀 때 그 변화가 우리 밖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즉 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관계가 달라진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장 변화해야 할 부분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은 상황이나 관계를 바꾸고자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우리를 우리 자신으로부터 구원하고자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리는 대개 다른 사람이나 외부 환경의 변화만을 상상하지만, 주님은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바로 우리 마음속에서 역사하신다.
변화의 능력을 자기 안에서 찾아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좋지 않은 것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나 있다. 그러므로 어떤 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이제 그의 안에는 충만함이 거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면 나를 채우기 위해 다른 무엇이 필요치 않다. 참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과 위대하심과 그 은혜로우심은 경이로울 따름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기로 정하셨다. 나는 그분의 것이요, 그분은 나의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4절은 성도들이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썩을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다.’라고 말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를 그분 자신으로 채우시고,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지적(知的)이고 정직한 회개가 있어야 한다!
회개란 우리의 마음을 비우는 일!
저자들은, 거룩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졌기에 우리는 이제 우리를 그리스도로부터 떼어 놓는, 변화에 대한 허황된 약속들에 속아 넘어갈 까닭이 없다고 강조한다. 성경적인 접근은, 우리가 빈 마음을 채우기 위해 추구하는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려면, 먼저 지적이고도 정직한 회개에 이르러야 한다. 즉, 참되신 하나님 대신 우리 삶을 가득 채웠던 것들을 버리고 파쇄해야 한다. 회개란 우리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 야고보서 4장 1절은 우리가 남들과 싸우는 이유는 우리 안에서 서로 다투는 많은 갈망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성경은 깊은 회개와 더불어 살아 계신 그리스도로 우리를 먹이고 그 안에서 쉼을 누리게 하는 믿음으로 부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2024-11-26 22:04:18 | 이규환
자매님 환영합니다.
먼곳에서 함께 해 주셔서 감하하고
주님안에서 늘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2024-11-25 13:48:23 | 김영익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함께 하게 되여 기쁘고
늘 평안하시길 바라며
두 아이들도 교회에 잘 적응하여
주님안에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2024-11-25 13:46:14 | 김영익
반갑습니다.
가깝다고 할 수 없는 거리에서 오시네요.
오고가는 길 안전하고 진리와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4-11-25 10:42:39 | 이남규
반갑습니다.
온 가족이 진리와 교제 가운데 교회에 잘 정착해서
기쁨이 넘치는 주일되시길 바랍니다.
2024-11-25 10:40:30 | 이남규
침례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침례 때 하신 믿음의 고백에 하나님 앞에 있는 천사들과 땅에 있는 교회에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삶에서 믿음의 고백에 따른 열매들이 많이 있기를 원합니다.
2024-11-25 10:37:11 | 이남규
시우자매님!!!
반갑습니다.
예쁜모습으로 섬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말씀으로 훈련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4-11-24 23:17:20 | 김경애
환영합니다.
귀한가족이 함께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위에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4-11-24 23:10:41 | 김경애
오늘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침례받기전날 너무 감격해서 한숨도 못주무시고
오셨다는 어느자매님
오늘의 믿음의 고백을 하신 형제자매님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믿음의 경주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1-24 23:00:08 | 김경애
반갑습니다 이시우 자매님^^
바른 말씀 안에서 즐거운 교제 나누며, 기쁨이 넘치는 믿음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평강이 항상 함께하시길 또한 소망합니다! 샬롬
2024-11-24 22:26:44 | 김지훈
반갑습니다 조준혁 형제님, 위엔진메이 자매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연아 양의 손을 꼭 잡고 오시며, 인자하고 따뜻하게 인사 나눠 주시는 형제님을 사진으로도 뵈니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11-24 22:21:33 | 김지훈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셋째 날 다시 일어나셔서 영원히 살아 계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의 고백을 청중들 앞에서 나누신 34분의 형제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감동을 이어, 앞으로도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쁨의 믿음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2024-11-24 22:18:15 | 김지훈
고양에서 오시는 이시우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1-24 21:16:56 | 관리자
부천에서 오시는 조준혁 형제님, 위엔진메이 자매님 가족입니다.
첫째 현우 군, 둘째 연아 양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1-24 21:04:4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