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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업 어르신의 혈액검사 결과가 좋게 나와서 나쁜 병을 완전히 치료할 수 있게 될 것과, 무엇보다 홍성인형제님 전달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어르신의 믿음과,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로 말미암아 이광업 어르신께서 구원에 이르게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4-12-30 23:56:48 | 한원규
서울 수유동에서 출석 중이신 유옥희 자매님께서 2주전 넘어지는 바람에 왼쪽 팔에 복합골절상을 입어 큰 수술을 받고 2주째 병원에 입원중이셔서 교회에도 못 나오고 계시니 빨리 회복되셔서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유옥희 자매님 큰 통증 없이 빨리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래' 내용은 유옥희자매님께서 사랑침례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보낸 내용입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형제 자매들의 진심 어린 애정에 감사합니다. 설상 가상으로 또 이런 일이 생겼네요. 보름 전에 넘어져서 팔이 골절 되고 뼈가 부서져 쇠를 박아 넣는 수술을 했는데 상처가 심해 8주가 지나야 그걸 뽑아 내고 재활 치료를 한답니다. 그림자 같이 따라 다니는 '육신의 질고' 이지만 약함 속에서 강함을 주시는 주님을 늘 경험하고 있습니다. 암송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다행히도 다친 팔은 왼팔 입니다.ㅎㅎ)   여러 형제 자매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으로 인해 한 성령 안에서 하나 된 지체들의 이러한 형제 사랑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이듭니다. 바깥날씨는 차가워도 이 안에는 오직 따스한 온기만이 감도는군요. 잘 이겨 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제 힘 입니다. 이 해의 끝자락에서 세상은 비록 전쟁터 같지만 그 전쟁터에서 우리의 유일한 무기인 '검'(말씀)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2-30 23:46:55 | 한원규
홍성인 형제입니다.   저의 장인(이광업: 81세) 어른의 쾌유를 위해 기도 요청 드립니다. 저의 장인께서 지난 금요일(2014년 12월 26일) 부천 세종병원에서 최종적으로 폐암 4기 판정을 받았으며 앞으로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동안 저희 모르게 인천 사랑병원, 인천 길병원을 거쳐 최종적으로 부천 세종병원에서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희에게는 지난 토요일(12월27일) 늦은 시간 처남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어제 주일날 오후 예배 끝나고 암송카드 배부작업 하다가 제 아내와 오후 5시에 장인 댁에 방문 하였습니다. 부천 세종병원에서 지난 금요일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 검사를 하고 이 검사에 폐암을 죽일 수 있는 약물에 적합한 유전자가 저의 장인 혈액에서 나타나면 폐암 세포를 죽이는 약물을 투입하여 폐암을 완치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 검사의 결과는 이번 금요일인 1월 02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저의 장인은 아직 구원 받지 못했으며, 올해 초에 제가 복음 전하였으나 아직입니다. 어제 방문시 우리 목사님의 구원 강좌 CD와 CD PLAYER를 구입하여 가요 USB와 함께 전해 드리고 구원 CD를 들어 보실 것을 권유하고 돌아 왔습니다. 기도 제목은 저의 장인의 폐암 Killer 약물에 적합한 유전자가 검사 결과에 나타나게 해 주실 것과 이를 통한 장인어른의 구원에 대하여 간절히 기도 요청 합니다.
2014-12-29 16:36:43 | 홍성인
안녕하세요?   수원 병점에서 오시는 김광속 자매님의 아들 예성 군(21세)이 장 유착으로 인해 1주일 전에 6시간 동안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뒤 회복이 잘되지 않아 아직까지 병원에 있습니다. 식사도 못하고 열도 나고 장이 움직이지 않아 배가 차오른다고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하나님의 긍휼만 기다리고 있으니 온 성도들이 합심하여, 이 아들이 장 유착에서 완전히 벗어나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4-08-16 14:00:25 | 관리자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우리는 저 지체의 진한 아픔을 다 헤아리지 못함을 자백합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출석한 환한 미소 앞에서 주님의 사랑을 만났습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의 권능으로 투병의 고난을 끊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속히 회복된 건강으로 귀한 은혜의 간증을 지닌 자녀로 세워주시옵소서. http://www.youtube.com/watch?v=cQIHrIJ5nK0&feature=youtu.be
2014-07-21 11:57:12 | 최상기
매주 상냥하고 싹싹하게 초등부 피아노 반주를 맡아 수고해 주신 금희 자매님과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아이들에게 율동을 가르쳐 주시던 형제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얼마전 주일에 밝은 자매님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기쁘던지요.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해가 자기 날개들 안에 병 고치는 능력을 가지고 떠오르리니 너희가 나아가서 외양간의 송아지들같이 자라리라. 말라기4장2절 하나님께서 속히 자매님의 병을 치유하셔서 송아지가 뛰노는 것처럼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 형제님! 힘내세요.
2014-06-26 13:39:09 | 이정희
주님 안에서 너무도 귀한 자매님의 몸이 속히 치유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옆에서 간호하며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을 이우상 형제님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임하길 원합니다. 진리와 바른 믿음을 소중히 생각하는 이 귀한 가정에 지금의 고난이 결국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아름답게 회복되길 기도하겠습니다.
2014-06-26 11:51:07 | 김대용
힘든 중에도 얼마전 예배에 함께해서 기쁨이 되었습니다. 자매님의 마음속에 사랑침례교회 지체들이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하루속히 쾌유시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옆에서 간호하는 형제님에게도 주님의 한없는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밝은 얼굴로 뵐 날을 고대합니다. 샬롬
2014-06-26 11:02:45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