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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차한 박사님은 비타민C를 하루에 12알을 드신다고합니다. 초보자는 공복시에 비타민C를 드시면 속쓰리다고 하네요. 남윤수자매님과 하시는 이야기를 옆에서 엿들은 말입니다. 참고하세요. ㅎㅎㅎ
2010-04-20 01:17:11 | 홍승대
오늘 남윤수 자매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독감때문에 입원하셨습니다. 폐렴 증상도 보인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오늘 제가 갔을 때는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꾀병이 아니냐고 농담도 했습니다. 하지만, 의사선생님(차한 박사님)과 제가 모르는 이야기를 해서 앞으로도 고생을 더 하셔야 하는구나 짐작하였습니다. 피어스 형제님도 불편하신데 같이 불편하시니 불편함이 크다 생각하였습니다.   이번 봄에는 저도 그렇고 제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감기,독감으로 고생을 하십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 봄은 왔는데 봄같지 아니하구나!   어떻게 날씨가 이렇게 춥지요. 도무지 봄같지 아니하니 모두 감기에 걸리지요. 지구온난화때문인지 황사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매년 이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우선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식사하시는 것도 잘 챙기고요. 음식 골고루 드시고요. 항시 웃으시면서, 오늘 걱정은 오늘 끝내고, 내일 걱정은 낼 하시면 건강하실 거에요. 화장실에 가서 뒷처리(?)도 부지런히 하시고 손도 깨끗이 씻어야 하는 것이 위생에 좋으신 것 아시죠!!!   날씨가 변덕을 부려도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며, 이 날씨도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주시는 날씨구나 생각하세요. 처처에 지진이 발생하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을 긍휼이 여기시고, 주님 오실 날이 가깝다고 느끼시면 되지요.   오늘의 단상을 한 번 적어 봤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58: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20 01:13:04 | 홍승대
어머. 영자자매님의 덧글을 이제사 읽었네요. 해를 넘겨서..그런데, 그 권사님은 절대 아니라고 하며서, 교재를 비교하는 것도 거부하더군요. 2010 년 4월 15 일인 어제 전화를 받았습니다. 같이 교회생활하던 집사님이 그 권사님이 신천지라는 것을 확인해 주는군요. 앞으로의 일을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
2010-04-16 06:48:05 | 백화자
뵙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말씀해주시는 분이지요. 우리 가운데 계심으로 참 감사해요. 영어가 두려워? 대화를 나누지 못하지만 두분이 우리 모두의 본이 되시는 것을 아셨으면 해요.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내는 우리지만 좀 더 나은 건강상태로 교회에서 뵙게 되기를 기도해요.
2010-04-13 12:35:09 | 이수영
유머가 없이는 말을 하지 않으시는 피어스목사님 옆에 있으면 마음과 정신이 가벼워집니다. 어려운 중에도 불평하거나 짜증내지 않는 모습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더구나 돌보시는 자매님의 지극정성은 주께로 부터 온 마음이지요. 두 분다 힘내세요 ....
2010-04-13 03:07:59 | 정혜미
Thanks for your writing. All members remember you in their prayer. As I said, please write more about the love and grace of God for our people. 성도 여러분, 우리말로 댓글을 적어도 됩니다. 피어스 자매님이 읽어 주신다고 합니다. 오늘 잠시 방문했습니다. 아픈데도 유모어를 잃지 않고 웃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이 가정에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0-04-12 21:24:16 | 관리자
Praise the Lord for Charity Baptist Church!!   I am sorry that I have not been attending services.  In my condition I feel better for the church and myself to skip services temporarily.   My health is fine except for the Parkinson's disease which is causing a lot of trouble.  I cannot walk properly and that become the problem when I go to men's room.   I thank each and everyone of you for your thoughtful prayers for my condition.  Please continue to hold me up in prayer.    I was informed about the move to a larger place.  Praise the Lord for that.  I thank each one of you for your faithfulness in prayer which made this move possible.   1 Kings 19:18 Bob Pierce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00:2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2 19:51:22 | 남윤수
언젠가 교회에서 이런 기도를 잠깐 드렸답니다.   50 대 자매님들의 교제를 옆에서 지켜보다가, 부러운 마음에 내쉬는 한숨같은 기도였답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동갑내기 자매 하나 보내주세요."     그런데, 하나님이 정말 하나를 보내주셨네요.     아마 그 자매는 모를거예요.   제가 이런 기도를 드렸는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나를 더 보내주셔도 되겠어요. 하하하...    
2010-04-12 16:48:31 | 백화자
오늘에야 자매님의 글을 봤어요. 그렇지않아도 맘 속으로 자매님이 잘 도착하셨는 지 궁금해만 하고 있었는데. 동경에 있는 조카에게도 한 번 시간 내서 찾아가 뵈라고했더니 그렇게 하겠다네요.^^ 자매님께서 멀리서 오셔서 함께 성경 공부도 하고, 교제도 나누고, 또 자매님 덕에 교회사 강의도 듣고, 은혜롭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그 때가 버얼써 2주 전이네요. 매주 얼굴을 마주 대하고 만나진 못하더라도, 우리는 같은 말씀을 나누는 지체들임이 기뻐요. 평안 하시고 또 뵈요. 글로라도...
2010-04-01 22:09:58 | 차인영
지혜를 찾는 자와 명철을 얻는 자는 행복하니 (잠3:13 )라는 말씀처럼 지혜를 찾는 마음들이 우리교회로 자꾸 모여들어서 참 기뻐요. 직접 방문해 주시고 안부를 물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물리적인 공간이야 어쩌지 못해도 기도로 매일 도울께요. 주님으로 인해 날마다 행복하세요.
2010-03-26 08:24:1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