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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누이 같은 두 분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의 마음을 밝게 해주네요. 진리를 찾아오셨으니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마음껏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반갑습니다.^^
2018-08-03 15:30:32 | 김상희
자매님^^ 멋진 아드님을 두셨군요. 두세사람이 모인 곳에 주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셨으니 자매님의 가정에서 아드님이 큰 힘이 되시겠어요. 기쁨으로 함께하며 성장해 가시길 기대하고 바랍니다.
2018-08-03 15:24:47 | 김상희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의 가치를 바로알고 깨치며 자신에게 적용시키며 사는 성화의 삶은 구원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형제님으로 인하여 세상에 살지만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삶을 공유하여 주셔서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8-03 11:14:33 | 김영익
공무원도 지역마다 다르군요. 지금은 낫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공무원인 우리오빠에게도 이런 일이 생기면 형제님의 모습이길 바래봅니다.ㅠ.ㅠ 그리스도인이 설자리를 잃어가고 점점 힘들어지니 걱정이네요. 이런 각박한때 우리가 전성기임을 잊지않고 형제님께서 힘을 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8-08-03 10:14:31 | 이청원
뜨거운 여름의 열기 만큼.. 살아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생동감이 느껴지는 사랑교회 7월의 모습을 보며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함이 우러나오네요.. 사랑교회 미래를 밝혀줄 우리 꼬마 자매님들 천연 오이팩으로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더위도 잊을만큼 시원한 웃음이 빵 터졌네요..ㅎㅎ
2018-08-02 12:14:14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