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5324개
오시자마자 큰일을 겪으셨네요.......다행입니다. 형제님들의 행동은 어떤 위기에서도 그렇게 적극대처를 해주셨을거에요. 우리는 주님의 은혜아니면 살수가 없지요. 형제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주일에 뵈어요.
2018-07-02 17:40:55 | 이청원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는 하나님과 마귀의 갈등의 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잠시 마귀의 도전을 허락하셨습니다.   재림의 때는 이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때입니다. 이때에는 성경대로 믿는 크리스천들과 하나님의 선민인 유대인들이 극도로 핍박을 받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세력이 이슬람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슬람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3시간에 걸쳐 <이슬람의 정체와 확산 그리고 위험>, <이슬람의 유래와 교리 그리고 샤리아 법>, <제주도 예맨 난민 사태>에 대해 강연을 준비하였고 먼저 앞의 2개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시고 거룩하게 살다가 예수님의 은혜로 휴거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슬람의 정체와 확산 그리고 위험> http://new.keepbible.com/Pds1-1/View/4RY   <이슬람의 유래와 교리 그리고 샤리아 법>, https://youtu.be/oFjjr40OEI4   <이슬람교 바로 알기> 무료 PDF 책 http://www.keepbible.com/bbs/board_m.html?board_table=06_02&write_id=292   샬롬   패스터
2018-07-02 16:07:51 | 관리자
이럴 수도 있네요.... 어찌 된 일인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성도들께서 함께 도우셔서 위기를 넘기셨네요. 주님께 은혜를 입으신 것은 분명하네요. 풀리지 않던 어떤 것이 깨달아지는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8-07-02 16:05:06 | 이수영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새내기 성도입니다.  어제. 2018년 7월 1일 목사님의 오전 강의를 듣고 11층에서 식사 도중. 채 몇 숟갈 뜨지 않은 상황인데.  갑자기 목이막혀왔습니다. 국물을 조금 마셨으나 별 차도가 없어 일어나서 자판기 옆 정수기 물을 한컵 받아서 마시는 순간. "욱" 하면서 위액이 흘러 나왔습니다.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었고 많은  성도님들께서 식사 하시러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 일단.  손으로 흘러 내리는 위액을 틀어막고 옆방(소예배실)으로 뛰어 들어 갔습니다.  물론 거기에도 많은 성도님들이 식사 중이시라. 그러나 저에게는 다금한 상황이었습니다. 소 예배실 출입문 쪽에 주저 앉아 거의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목에서 "꺼억 꺼억" 소리만 나고. 믈을 마시면 그대로 위액이 더 넘쳐 나오면서 기도까지 막아버려서.  숨을 더 쉴 수가 없어졌습니다.  정말 이대로 사람이 죽는 것 이구나. 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스쳐 지나갈 때. 몇 몇  형제님께서 같이 따라 들어 오시면서 괜챦으시냐고.  그리고 휴지를 가져다 주시고. 옆에서 게속 위로의 말씀과 의사선생님을 모시고 오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만. 저는 그 당시 말을 할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강한 집념이 들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수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 가리라 생각했습니다만. 오직 이 고비를 넘기자!  살아나자! 라는 생각외에는. 그리고 아주 찰라이지만.  주님곁으로 갈 수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한 일들에 대한 큰 회한이 밀려 들어왔습니다.   정말이지 숨을 쉴수가 없는 상황이고 위액은 속절없이, 하염없이 흘러만 나오고. 바닥은 끈적끈적한 위액으로 넘쳐나고. 그래도 제 곁에서 끝까지 저를 지켜봐 주시고 위로 해 주시고 말씀 해 주시던 그 형제님이 계셔서.  참아 낼 수 있었습니다. 그 형제님께서 필요 한게 없으시냐고 그러 실때 마지막 힘을 다해 물을 좀 더 달라고 한 것이 겨우 할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물을 조금 마시자. 또 숨이 막혀 오고 위액이 넘쳐 나왔으나. 억지로 참아내고 이를 악물고 물을 목으로 조금 넘겼습니다.   근데. 기적적으로 그 무엇인지. 모를 것이 목을 통해 넘어 갔습니다. 그리고. 숨을 쉴 수가 있었습니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바닥에 흘러 내린 위액을 휴지로 닦고 있을 때 그 형제님께서 봉걸레를 가져 오셔서 같이 치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화장실까지 따라 오셔서 상태를 지켜봐 주신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얼굴도 제대로 뵙지 못하여서 성함도 모르는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주일 날 꼭 뵙고 싶습니다!  저는 알아 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형제님께서는 저를 알아 봐 주실 수 있으실 것 같기에. 꼭 만나뵙고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저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 났는지요?  아직까지도 알 수 가 없습니다.  아마. 주님께서 저를 시험하시고 그리고 고쳐서 좀더 쓰실려고 그런 고난과 인내를 같이 주신것인지요.  정말 알 수 가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무리 잘못된 사람이드라도 주님께서는 쉽게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우리 모두의 주님!    - 이경우 형제 -      
2018-07-02 15:27:51 | 이경우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수 나얼 형제님의 팬카페에서 킹제임스흠정역을 알게되었고 1월 중순부터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바르게 살고 단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여러 형제,자매님들과 교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018-07-02 09:09:43 | 고상환
매번 느끼는 거지만 참 신기합니다 어쩌면 모두 이렇게 이쁘신지요...ㅎㅎ 한달이 알차고 꽉 차게 진행되어 지나갔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앞으로도 쭉 이렇게 흘러가길 기대합니다.
2018-07-02 08:47:36 | 김혜순
귀여운 아이들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여유롭고 행복한모습 담아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이제 2018년도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됐군요. 하반기 소식들은 서창에서의 소식들로 가득하리라 여겨지는군요.
2018-07-02 06:43:16 | 김경애
어느덧 6월을 보내고 태풍을 더한 장마철에 접어 들었네요.6월 3일 오후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가 함께 서창 캠퍼스 견학을 다녀왔습니다.유년부초등부햇빛도 강하고 한여름 날씨 버금가는 따가운 햇빛이었지만 서창캠퍼스를 보고 아이들도 마음 설레기에 충분한 날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우리교회  멤버가 되신 성도님들 소개가 있었습니다.환영합니다.영어 찬송반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찬양드렸습니다.https://youtu.be/q5huNX57PaQ오후에는 이천에서 오시는 김진천 형제님의 간증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https://youtu.be/FDNggtzn-as 유아실의 도. 레. 미~♪  자매님들~모든 교회 일정이 끝나고 진정, 우리들이 함께 또 같이 하는 시간. ^^6월 둘째주 오전, 노아의 시대 유전자 변형과 인간 복제 그리고 동성애에 대해 말씀 전해주셨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DAwZ6sSh-x8주의 만찬을 가졌습니다.https://youtu.be/BvxapqInEs4 스승과 제자,  주영이보다 형제님께서 더 좋으신것 같은. ^^찬양연습하던 중,  말 그대로 그냥 체리티 콰이어와 목사님, 찰칵!모녀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무럭무럭 잘 커가고 있는 명주와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언니들.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6월 한달은 부평/부천지역 형제자매님들이 맞이 해주셨네요.늘 온 마음을 다해 섬겨 주시는 형제님.17일, 셋재주일 아침에는  트럼프 쿠슈너의 제3 성전 건립 추진과 성전 터의 위치에 대해 말씀 전해주셨습니다.https://youtu.be/nee5SPWE6F8 예루살렘 미국 대사관 개관 기도 : 로버트 제프리스 (미 댈러스 제일침례교회 목사)https://youtu.be/CCPqxv_o828유아실 자매님들의 찬양이 곧 있을 모양입니다.주님을 찬양하는 이시간, 얼마나 행복하실지 ^^.24일, 낙태는 불법 범죄 행위이다 란 주제로 말씀해주셨습니다.https://youtu.be/4_h3E5AiNYY 반갑게 인사 나누는.하늘 나라 갈때까지늘 사랑하며 살기로 해요.체리티 콰이어의 주일 찬양,풍성한 은혜를 받게 해주고 계신.늘 감사드립니다.토요일 오후 기도모임전 서창에서 뵌 두분,  이곳에서 뵈니 더 반가웠습니다. ^^이제 정말 두달 공사가 남은 서창캠퍼스 모습입니다.안전 제일!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7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마음속의 태풍도 일고 진짜 태풍이 몰아 치는 이 시간,종교, 양심, 표현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주님께서 주신 것을 누리고 지키며 우리의 전성기, 7월도 멋지게  살기로 해요.샬롬.
2018-07-02 00:38:44 | 관리자
형욱형제님과 같은 시기에 오셔서 함께 침례도 받으시고 다니시는 모습이 든든하고 멋져보였습니다. 믿음을 잘 키우시어 처한곳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되시기 바랍니다.
2018-06-27 21:04:29 | 김경애
앗~ 4월에 침례 받으셨던 형제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얼마 전에 홈피에 올라왔던 2청년 나들이 모임 사진에서도 얼굴 봤습니다 앞으로도 여기저기에서 형제님 얼굴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2018-06-27 18:23:58 | 심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