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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치 못하는 성도는 나누어진 기도를 알 수 없는데요. 멀리 있어도 기도는 할 수 있으니 내용을 좀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sunday christian이다보니 개인적인 교제도 없고. 기도로 동참시켜주세요.
2010-01-09 10:26:17 | 이수영
가족들 밥 차려주고, 얼른 치우고...캄캄한 밤..기도회 가려면 얼마나 서글픈지... 버스 타고, 전철 타고..한 시간..또 오는 시간은 얼마나 더 서글픈지.....가 봐야지..하는 의무감을 가지고 갑니다. 교회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도 알아야하니까.. 밤에 바깥에 나가는 것. 너무 싫지만, 기도회를 밤에 하니 어쩔 수 없이 밤에 나가지요. 평일 오전에 하는 기도회가 생겨서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회에 갈 수 있으면 ..합니다. 평일에 같이 기도회할 수 있는 자매님들이 올해에는 많이 생겨서 내년엔 오전 기도회로 따로 독립이 되면 좋겠다는 꿈을 가져봅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사람들 좀 보내주세요. 평일날 오전에 모여 기도할 수 있는 사람들요..
2010-01-09 09:36:22 | 백화자
오늘의 기도회는 달랐습니다.   사람이 많아 처음으로 예배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기도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새해 첫날이라 모두들 새로운 각오를 하고 오신 모양입니다. 물론 저도 새로움을 바라고 나갔읍니다. 올해 또 다시 사람을 변화시키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저희 교회의 기도회는 누룩이 없는 빵과 같습니다. 밑밑합니다. 하지만, 진리가 있고,우리의 기도가 있고,서로를 향한 염려와 사랑이 있습니다.   기도회가 있기에 서로의 사정을 듣습니다. 기도회가 있기에 우리의 사정을 서로 하나님께 아룁니다. 기도회가 있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듣습니다.   기도회에 나오실 때 뜨거운 통곡을 기대하고 나오지 마십시오. 기도회에 나오실 때 복을 빌기 위해 나오지 마십시오.   (마 6:33)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오직,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러 오십시요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45:1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1-09 00:34:54 | 홍승대
내가 해야지만 한다는 나아니면 안된다는 이생각 이게 문제이지요 기도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세요 안그러시면 계속 힘드시고 자유하심이 없으실겁니다. 한때 착각에 빠져 가족을 버리고 남미로 가려했던 제모습이 생각나네요 하나님께서 특별히 나를 부르시고 내가 아니면 갈사람이 없고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착각에 빠져 어리석은 행동을 하려했던 저를 아버지께서는 이곳 사랑침례교회로 인도해 주셨고 이곳에 와서 정말 많은것이 변했습니다. 그중 가장큰 은혜는 주님안에서 가정이 하나된것이죠 더욱 사랑이 깊어지고 평안이 넘치는 ..이모든 은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010-01-06 11:20:27 | 송재근
주님은 어리석은 인간을 사용해서 전도하시잖아요. 힘 내세요. 사랑은 주님의 실제적인 냄새랄까 통로가 되어 그여인 스스로 주님을 찾게 될거에요. 그 젊은 여인을 마음에 품게 하신이가 주님이시니 주님이 일하고 계심을 알 수 있어요. 구원은 주님의 영역이라서 우리에게 마음을 주시고 행동하게 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기도하면서 사랑을 나타내고 기다리면 그 여인 스스로가 질문하게 될거에요.아니면 질문을 먼저 사용하시든가요. 하지만 먼저는 마음이 열려야만 내 얘기를 귀 기울여 듣더군요. 낙심이 되기도 하고 너무 먼 길 같아도 주님의지하고 사랑을 나타내시기를 바래요.
2010-01-05 22:42:51 | 이수영
넌 왜 엄마가 좋아? 그냥- 엄만 왜 내가 좋아? 그냥- 단순한 시 이지만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아주 순박하고, 표현되어져 있지 않지만 많은 말을 해 주는 느낌 이랄까? 주님 안에살아 가면서 더욱 단순해 지는 것 같아요. 특히 어린아이들은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은 금방 알아보거든요. 세상에 부모와 자녀를 주신 것이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더듬어 알게 하시는 은혜같아요.
2010-01-05 22:25:43 | 이수영
홍 집사님! 갑자기 어디서 나타나셔서.. 우리가 사랑침례교회의 한 지체가 될 줄을 알았겠습니까?ㅎㅎ 한 치 앞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우리를 늘 선함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할뿐이죠. 홍집사님 가족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0-01-02 11:08:38 | 김상희
하나님을 아버지라부를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지체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한해 동안도  영육간에 강건함과 가정에 평안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 남편 이영호님과 같은 교회에서 신앙 생활 할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시어머님 건강이 좋아지심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큰사위 강승남 건강지켜주시고 구원받게 해주시구요. 큰딸 이미지 큰손자강한빈 작은손자 강태빈사랑침례교회에서 신앙생활하게해주시고요. 작은딸 수지 교회 잘나올수 있게 도와주시구요. 내년 오월에 있을  결혼식도 무사히 치를수 있도록 도와주시고요. 예비사위  이장희도 바른신앙생활  할수있게 축복해  주세요. 무엇보다 주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 제남편  이영호님을 어여삐 여기시사 늘 동행해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물론  저와도 동행해  주세요. 주님  남편  사업도  축복해주셔야  헌금도  많이 드릴수 있으니  축복해 주세요. 우리사랑침례교회  모든성도들  다  사랑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제게는  사랑할수 있는 자원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내년에는  우리 성도들 모두 영적  육적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을 생활화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44:1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12-31 09:23:43 | 관리자
이글을 보며 자매님과 형제님에 대해 더 알게 되어 기쁘군요. 저또한 사랑침례교회가 없었을 때 남편이 함께하지 못하는 주일엔 서울로 버스-전철-버스를 갈아타며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ㅋ 뜨겁고 순수하며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는 자매님을 떠올리며 도전을 받습니다. 사랑합니다. 자매님과 가족을.. 우리교회 의정부 대표 가족 화이팅!! ㅎㅎ
2009-12-23 19:56:14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