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630개
안녕하세요?  지난 1년 동안 건축한 서창동 예배당 사용 승인 절차가 오늘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 구청 담당자가 나와서 모든 것을 확인하고 돌아갔으며 다음 주 수요일쯤에 공식 승인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26일) 오후부터 이사를 하고 확실히 공식 승인이 나면 9월 2일에 서창 캠퍼스에서 첫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첫 예배 공지는 다음 주 중반부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실하게 모든 것을 이끌어주신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성도 여러분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내일(25일, 토요일)에는 저녁 7시에 소래 예배당에서 기도회가 있습니다. 
2018-08-24 18:03:41 | 관리자
8월 26일 주일예배후 서창캠퍼스 이전이 시작됩니다.★공감하기 쉽게 조금 길게 씀을 양해바랍니다.★원활한 이사 작업을 조금이라도 돕기위해 주차팀에서 알려드립니다.주일오후 1시 도착예정인 이삿짐 대형차량 두대외 소형차량이지하주차장이 있는쪽의 에코빌딩 출입구 이면도로에 정한 시간(오후1시쯤)에도착하는 이삿짐 차량이 쉽게 자리잡을수 있도록 일찍 오시는 분께서 도와 주세요.26일 만큼은 (교회 먼저도착하신차량, 여러분 누구나 )의 차량으로 사전주차 했다가 이삿짐 차량 도착시간에 맞춰 (휴대폰 문자나 전화로 호출하면) 마중나가 양보주차?배려해주는 것입니다.배려임무가 끝난차량은평소처럼 지하주차장및 기타 편한곳으로 안전하게 이동해주시는것입니다 전면에 보이는 (차량 다섯대이상 + 맞은편 다섯대이상 = 열대이상) 작업공간을 확보 해야 합니다.  (맞은편 이면도로 까지 다섯대이상 도합 열대이상 넉넉하게 점령해 달라는 이상기형제님 연락이 왔네요) 그리고 시간맞춰 주차차량 폰번호와 긴밀한 연락도 필수겠지요. ^^ 일찍주차가 가능하신분들의 댓글 환영합니다. ^^참고로 익일 27일 오전 6시에도 대형이사차량 두대외 소수의 소형차량이 분주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사 기간동안 모든분들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8-08-20 17:18:06 | 윤계영
안녕하세요.  서창캠퍼스 이전과 함께 봉사자를 추가로 지원받습니다. 주방이 넓으며 냉방시설도 잘 되었고 여러모로 봉사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잘 설계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섬김을 하고 싶으신 형제자매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방팀에 문의해주세요    .     
2018-08-18 16:28:06 | 임정숙
안녕하세요? 201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 건국 7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대한민국 제헌 국회는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의 헌법을 제정하였고 이 헌법에 근거하여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 대통령으로 통치를 시작하였습니다. 성경에서 70은 완전 수입니다. 그래서 건국 70주년 기념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교회에서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초청하여 아이들과 함께 ‘대한민국 건국 70주년의 의미와 자유 민주주의 수호’에 대해 강연을 들으려고 합니다. 날짜: 2018년 8월 12일(주일) 오후 3시 30분(오후 예배 후)  강사: 김문수 전 경기 도지사  제목: 대한민국 건국 70주년의 의미와 자유 민주주의 수호 긍휼 많으신 우리 주님께서 지난 70년간 눈동자처럼 보호해 주신 대한민국을 앞으로 더욱더 지켜 주셔서 누구나 양심에 따라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유롭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남게 해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8-04 12:33:58 | 관리자
대표 기도 바로 하기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여러 성도님들이 주일 오전과 오후 예배 때 대표 기도를 잘해주셨습니다. 이제 서창동 캠퍼스 시대를 눈앞에 두고 우리 교회 오전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를 조금 더 바르게 잘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으니 순서를 맡으신 분들은 꼭 참조해서 기도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교회 예배 대표 기도 바로 하기_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https://youtu.be/R87EZeXGC_w 예배에는 개인 예배와 공예배가 있다. 기도에도 개인 기도와 대표 기도가 있다. 공예배: 우리가 함께 모여 합심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그분의 위엄과 영광을 나타내고 교회와 민족과 사회의 필요를 위한 기도, 헌금, 말씀 선포를 통한 하나님의 위로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다. 또한 공예배는 여러 성도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하나님과 교통하고 은혜를 누리며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가는 시간이다.  따라서 기도문도 영과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의 정서에 부합하도록 용어 선택 및 표현 방법에 있어 조심할 필요가 있다. 우리 교회 오전 예배에는 두 번의 기도가 있다. 1. 예배 시작하면서 드리는 기도: 이것은 예배로 초대하는 기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예배 대표 기도와 달리 2-3분 정도 짧게 해야 한다.      내용: 한 주 동안의 인도와 보호 감사, 오늘 예배드리게 되어 감사, 최선을 다해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심 간구 등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기도는 예배 대표 기도와 중복되지 않게 간단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서 예배에 함께해 주실 것을 요청하며 우리가 예배를 잘 드릴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2. 대표 기도:  하나님 찬양(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아들 예수님, 지난 1주 동안의 은혜) 감사,  나라와 교회의 필요 간구, 병든 자 및 선교 간구, 예배 시종을 하나님이 주관해 주실 것 간구, 설교자를 위한 간구 등 5-7분 정도       3. 두 기도 모두 아버지로 시작해서 예수님으로 끝난다.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기도합니다”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로 끝낸다. "받드는 것이 아니다."  (*) 오후 예배 대표 기도도 오전 예배 대표 기도와 비슷한 형식으로 하며 5분 이내로 한다. 4. 대표 기도에서 조심할 것들  . 기도의 첫 부분은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 하나님 그분에 대하여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 기도는 모두가 인정하고 공감될 수 있는 필요나 진리성을 지닌 내용으로 한다. . 기도 때마다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언급함으로 형식에 치우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 정치적인내용, 자극적인 표현, 주관적인 의견 등이 내포된 기도는 삼간다. 특히 정치적인 내용이 양적으로 기도의 주가 될 경우 기도의 본질이 흐려진다. 다만 개인적으로 하거나 모임의 목적과 성격이 그러할 경우에는 상관없다.  . 신문 기사에 나올 법한 사회적인 사건, 이슈 등을 말함으로 기도가 지엽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한다. 기도 내용의 이해를 위해 간단히 예시로 언급하는 것은 무관하나 길게 설명하는 방식의 표현은 기도로 부적절하다.  . 성경적인 죄와 상관없는 특정 대상에 대한 지나친 비판과 거친 표현은 자제한다.  5. 예배와 어울리는 기도란  . 우리의 기도 제목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주권과 존재와 긍휼을 인정하면서 초월적으로 해결받는 것임을 인식하자.  . 높이 계신 하나님께 올라갈 수 있는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세와 성품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기도이다. “그분께서 그 책을 취하시매 네 짐승과 스물네 장로가 저마다 하프와 향이 가득한 금병들을가지고 어린양 앞에 엎드렸는데 이 향은성도들의 기도라”(계5:8)  6. 공중기도를 바르게 하기 위해 지양해야 할 것들: 교회용어사전  A. 기도 서두에 ‘할렐루야’를 넣거나 성경구절 암송을 하는 것, ‘할렐루야’는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는 뜻으로 시(詩)나 찬양에서 환호할 때 쓰이는 표현이다. 즉, 이 말은 예배나 절기에서 주께 찬양하자고 권면할 때에 사용되는 말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대화인데 그런 기도의 첫 머리에 하나님을 향해 ‘주를 찬양하라’는 환호의 말을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찬양의 대상이신 하나님께 '주를 찬양하라'고 권면하는 꼴이니 부적합하다.  B. 기도 첫 머리에 교훈이 될 만한 성경 구절을 낭송하고 기도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다분히 성도를 의식한 기도요, 기도의 대상이 하나님이심을 망각한 처사이다. 성경 말씀은 우리 성도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것을 다시 기도의 첫 머리에 하나님께 되돌려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C. 기도의 형태를 빌려서 남을 가르치려는 기도: 자기 잘못을 회개하는 기도가 아니라 기도를 빌려서 남을 가르치려 하는 것, 자기 이념이나 철학을 관철시키고 남을 공격하는 기도  D. 심지어 하나님을 향한 기도임에도 마치 설교하듯이 하는 기도, 자기의 성경 지식을 성도에게 과시하려는 듯한 기도도 있다. 이 모두가 기도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으로서 주의가 필요하다.   E. 자기 과시를 위한 기도: 아름다운 미사여구를 사용해서 드리는 상투적 기도, 자신의 죄와 유한한 상태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회중이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로 철학적으로 드리는 기도  F. 광신적인 기도: 감정 조절을 못하고 광신적 기도를 하면서 성령 충만한 기도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도취,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다(고전14:23-24).  G. 특히 합심 기도를 통성기도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 아니다. 성경에는 모인 사람들이 함께 소리를 내어 기도한 사례가 없다.  H. 왕상18:26, 28, 왕하5:11, 질서가 무너진 곳은 마귀의 장소 
2018-07-19 13:55:20 | 관리자
천주교 관련 서적 3권 트리오 무료 PDF 책   안녕하세요?   여러 사람들이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어합니다.   다음 세 책은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니 무료로 다운받아 읽고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의 유래>   http://new.keepbible.com/Pds1-1/View/4S2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http://new.keepbible.com/Pds1-1/View/4S3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천주교 사상 평가>   http://new.keepbible.com/Series14/View/4W3   샬롬   패스터
2018-07-14 13:16: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오는 14(토)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14일 오후 1시 서울 대한문광장에서 일부 교계와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2018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국민대회·최기학 대회장)가 열립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실 수 있는 분들은 가셔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오는 14(토)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14일 오후 1시 서울 대한문광장에서 일부 교계와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2018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국민대회·최기학 대회장)가 열린다. 국민대회는 △연사 발언 △퍼레이드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12일(목) 오후 12시 30분에는 과천 종합청사 앞에서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교수연합의 집회도 개최된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비판 여론도 거세지는 모양새다. 서울시민 응답자의 82.9%가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유무선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9%가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것에 대해 “시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공공장소이므로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반면 “과도한 노출과 음란공연도 자기표현이므로 괜찮다”라는 응답은 11.6%였다. 서울시가 서울광장 사용을 허가한 것에 대해서도 67.0%는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고, 24.7%는 “적절하다”고 했다. 아울러 동성결혼에 대해선 응답자의 73.9%가 반대했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20.8%였다.지난달 14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퀴어 축제 반대 청원의 경우도 참여인원이 10일 오후 8시 30분께 20만 명을 넘어섰다. ‘대구 동성로/서울 시청광장 퀴어행사(동성애축제)개최를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은 청원 마감일이 서울퀴어축제가 열리는 오는 14일이다. 이날까지 20만 명 이상이 청원에 동의하면 청와대는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혀야 한다. 청원인은 퀴어축제에 대해 “동성애자라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변태적이며 외설적이기 때문에 반대한다”면서 “매년 퀴어 행사장에서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경범죄처벌법 위반에 해당하는 복장으로 광장을 활보한다”고 비판했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413) 
2018-07-12 15:01:4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는 2018년 8월 26일(일) 현재의 소래 예배당에서 마지막 오전 예배를 드리고(오후는 이사)  9월 2일부터 서창동 캠퍼스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서창동 캠퍼스는 어제부터 유리창을 달기 시작했고 2주 안에 바닥을 다 깔고 8월 6일에 사용 승인 신청을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사용 승인(준공)을 얻는 데 보통 1-2주 소요되므로 특별한 일이 없으면 8월 26일 주일 오후에 이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준공에 문제가 생기면 이사는 8월 26일에 하되 어쩌면 서창동 캠퍼스 주차장이나 다른 데서 한두 주 예배를 드리다가 나중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현재 건설사는 최선을 다해 8월 중순에 준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외부에 계시는 분들 가운데 서창동 캠퍼스의 첫 예배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본 교회 사이트에서 첫 예배 공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에 계시면서 우리 교회와 사역을 지지하시는 많은 분들이 그 날은 직접 오셔서 같이 예배드리며 기쁨을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패스터
2018-07-06 09:50: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예배 시 기도, 말씀 낭독, 간증 등 순서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순서를 맡은 분들은 목사가 선정하고 예배부 위원장이 최종 검토 후 공지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여러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몇몇 중진 리더들은 1년에 2-3번 순서에 참여합니다.  순서가 공표된 뒤 순서를 맡은 당사자가 당일 사정에 의해 순서를 바꾸어야 하는 경우 예배부와 의논해서 바꾸면 됩니다. 주의 만찬을 맡은 분들, 특별 찬양을 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매 분기 공지된 순서는 목사의 설교/강해 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달에는 모든 성도들을 위해 재림 시리즈를 오전에 해서 오전과 오후 순서가 바뀌고 간증이 미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주일과 다음 주일 오후에는 간증 대신에 다른 순서(예맨 난민, 창세기 6장 설명)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간증은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광고 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서창동 캠퍼스로 이전한 뒤에는 <구원 바로 알기>를 몇 주에 걸쳐 어쩌면 오전에 진행해야 합니다. 구원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에 아이들에게도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배부에 물어 보니 순서를 맡은 당사자와 목사의 목회 스케줄에 따라 보통 20-30%는 날짜가 바뀌거나 다음 분기로 미루어진다고 하니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함이지 결코 무질서 차원의 일이 아님을 기억하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9월부터 아마도 서창동 캠퍼스에서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이 경우 그 전 주인 8월 26과 9월 2일 오후에는 이사를 하고 짐 정리를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다른 교회들처럼 입당 예배라고는 하지 않지만 새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이 시작되므로 첫 번째 예배 순서 및 순서 맡는 분들의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정확히 언제 거기서 첫 예배를 드릴지 100%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준공이 제대로 8월 준순에 이루어지면 9월 2일에 거기서 예배를 드리지만 문제가 생기면 8월 26일 오후에 이사는 하지만 어쩌면 서창동 캠퍼스 주차장이나 다른 데서 한두 주 예배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현재 건설사는 최선을 다해 8월 중순에 준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준공이 이루어져서 9월 첫 주에 예배를 드릴지는 모르니 그리 이해해 주시고 첫 예배 일정에 따라 혹시 순서가 바뀌거나 연기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순서 및 순서 맡은 분의 변화는 매 분기 있으니 예배부와 의논해서 유연하게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8-07-06 09:40: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는 하나님과 마귀의 갈등의 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잠시 마귀의 도전을 허락하셨습니다.   재림의 때는 이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때입니다. 이때에는 성경대로 믿는 크리스천들과 하나님의 선민인 유대인들이 극도로 핍박을 받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세력이 이슬람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슬람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3시간에 걸쳐 <이슬람의 정체와 확산 그리고 위험>, <이슬람의 유래와 교리 그리고 샤리아 법>, <제주도 예맨 난민 사태>에 대해 강연을 준비하였고 먼저 앞의 2개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시고 거룩하게 살다가 예수님의 은혜로 휴거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슬람의 정체와 확산 그리고 위험> http://new.keepbible.com/Pds1-1/View/4RY   <이슬람의 유래와 교리 그리고 샤리아 법>, https://youtu.be/oFjjr40OEI4   <이슬람교 바로 알기> 무료 PDF 책 http://www.keepbible.com/bbs/board_m.html?board_table=06_02&write_id=292   샬롬   패스터
2018-07-02 16:07:5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