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에서 오시는 김현승 형제님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09-19 22:25:04 | 관리자
두 분 반갑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진리 가운데 평안한 신앙여정되시길 바랍니다.
2023-08-17 09:44:56 | 이남규
환영합니다^^
방 종호 형제님, 권 숙경 자매님,
가까운 만수동에 사시는군요. 금요모임도 참석하실 수 있겠군요~
바른 믿음에 굳게 서시고 같은 방향을 향해 지속적인 성장을 해가시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23-08-15 07:46:10 | 이수영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성경과 교리로 신앙생활이
기쁨과 감사가 더욱 넘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08-14 14:54:54 | 김혜순
인천 만수동에서 오시는 방종호 형제님, 권숙경 자매님 부부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08-13 22:22:00 | 관리자
반갑습니다 ♡
함께 믿음생활하게 되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
2023-08-08 08:07:48 | 이은정
오랜만에 울 지역 가족 사진이 올라오니 무지 반갑습니다.^^
명수형제도 일본에서 혼자 고생이 많을텐데 얼굴이 밝아 좋습니다~
큰아드님도 환하게 웃는모습 넘 보기 좋구 온 가족이 행복해 보입니다~
오래 오래 함께 하길 바랍니다~
2023-08-01 22:18:17 | 이명숙
반갑습니다. 김진삼형제님 하후남자매님!
큰아드님이 전에 금요모임에 와서 부모님이 누구신가 했습니다.
남양주면 가깝지 않은 거리인데 오고가는 길에 주의 손이 함께 하셔서 안전하시길 원합니다.
온 가족 즐겁고 평안한 신앙여정 되세요~!
2023-08-01 15:54:31 | 이남규
오랜만에 가족이 뭉치셨네요.
넘 보기좋은 모습에 미소가 나오네요.
반갑고 좋습니다.
가족의 완전체는 늘 기쁨을 주네요♡♡
2023-08-01 14:50:18 | 우종미
드디어 가족사진 찍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온가족이 다 한교회에 나오니 보기 좋아요^^
가족이 하나되는 말씀으로 서로 교제하는 복을 누리고 계신거에요^^
여러가지 이유로 각자 다른 교회를 나가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같은 믿음가진 자매와 결혼하고 3대가 함께 나오는 교회가 되길~
2023-08-01 14:49:14 | 이수영
김진삼형제님 하후남자매님 드디어 온가족이 사진찍으셨네요^^
두아드님과 같이 예배에 참석하시니 부럽습니다
바른말씀과 믿음 찾아오신 가족들 열렬히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쭉~~말씀 교제 같이 나누어요~~^^
2023-07-31 15:07:47 | 이선희
경기도 남양주에서 오시는 김진삼 형제, 하후남 자매 부부와
첫째 민수군, 둘째 명수군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07-30 22:33:53 | 관리자
환영합니다^^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사진을 통해 느껴지네요.
온 가족이 바른 진리와 말씀 가운데 함께 잘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2023-07-27 17:31:41 | 태은상
환영합니다.
단란한 가족사진이 보기 좋습니다.
주님의 화평 가운데 즐거운 신앙여정되시길 바랍니다.
2023-07-26 10:32:23 | 이남규
반갑습니다. 서상은 형제님과 이은미 자매님, 현호군 ,예린이
단란한 가족이네요.
화성 동탄서 오가며 가족간의 우애가 쌓이시길 바라고
바른 믿음안에서 확실한 교리에 견고하게 서시길~
2023-07-26 07:29:24 | 이수영
현호와 예린이가 엄마 아빠의 좋은 유전자를
잘 물려 받은거 같아요.
온 가족 바른 말씀과 교제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생활 하시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07-25 20:13:08 | 김혜순
서형제님과 자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밝고 환한 미소가 보기에 참 좋습니다.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온가족이 주님의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3-07-25 14:33:28 | 김영익
네 분 환영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2023-07-25 10:51:16 | 이규환
화성 동탄에서 오시는 서상은 형제, 이은미 자매 부부와
첫째 현호 군, 둘째 예린 양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07-24 22:43:14 | 관리자
황문섭형제님
같은 지역형제님을 만나서 더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교제가 기대되고 함께 성장하면서
배움의 기쁨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2023-07-19 08:41:55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