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턴 저희 성도님들께서는 교회게시판에 글을 올리라고 관리자님께서 부탁하셨네요..

많은 교회들이 기독교에 물을 타 버렸기 때문에   그것이 독이라 할지라도 아무도 죽일 수 없고   그것이 약이라 할지라도 아무도 고칠 수 없다.     하나님 편인가 세상편인가 책중에서...

네 말씀으로 인하여 감동을 받고 힘을 얻는다는 것은 말씀의 깊이와 오묘함을 깨달은 사람만의 선물인 것 같습니다.

대환란기 끝부분의 하나님의 포도즙틀에 대한 강의는 정말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불신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더욱 심화되는 동시에 저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저절로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또한 공의의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어제는 의인의 첫째부활과 악인의 둘째부활이 천년이란 시간차가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몇강의 남지 않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동안 더 열심히 들을걸..하는 후회도..ㅎㅎ    CD 로 구워서 복습을 할 생각입니다.   이 부족한 죄인을 진리안에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