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주일의 경우 교회 내부 주차장은 연세드신 분, 장애가 있는 분, 자매님들에게 양보하라는 말입니다.
교회 밖에 세우고 3-4분 걸어 오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2018-09-04 16:59: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저희는 서창동 캠퍼스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방송 시설이 아직 다 세팅되지 않아 조금 불편을 드렸으나 이번 주 중에 미비점을 보완해서 더 좋은 품질로 예배드릴 수 있게 하겠습니다. 오늘은 주차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교회에는 총 60대의 주차 공간이 있고 통로에 대면 8-90대까지 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통로에 대시는 분들이 제때에 차를 빼주지 않으면 예배 후 빠져나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원칙에 따라 주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 목사, 집사, 지역 인도자, 섬김 부서 책임자 등은 교회 밖에 주차한다. 지난주에 저는 길 건너편에 대고 왔습니다(아이들이나 짐이 있는 경우 예외). 2. 1부 예배 끝나고 가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교회 밖에 주차한다. 3. 오후 예배까지 계실 분들과 70세 이상인 분들만 교회 안에 주차한다. 4. 주차장 입출구 부분에는 결코 주차하지 않는다(거기가 막히면 여러 사람이 어려움을 겪음). 5. 주차 통로에 차를 대신 분들은 자기 차번호를 기억하고 스크린에 차를 빼달라는 공지가 나오면 신속히 차를 뺀다. 6. 교회 앞의 대로 양쪽 1킬로미터는 무료 주차이므로 이론적으로 500대까지 댈 수 있음, 7. 교회 옆 서창 우체국 뒤쪽으로 가면 양면 주차로 100대 정도 댈 수 있음. 8. 교회 옆 서창 우체국 뒤쪽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있음. 이런 원칙으로 주차 질서를 지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통로에 대시는 분들은 속히 차를 빼야 함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이번 한 주도 주님의 은례와 평안 가운데 영육이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진실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하며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며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며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소유한 자로다(고후6:8-10). (*) 조만간 무인 주차 자동 인식 시스템도 갖추려고 합니다.
2018-09-04 16:01:38 | 관리자
가족이 함께 사진 찍기를 기다리셨군요.
간절한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생각해요.
환영합니다.
2018-09-04 13:21:24 | 이수영
살아계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과정 과정마다 개입하시고 이끄셨어요.
유진과 행진의 역사는 지금도 지속 되고 있네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18-09-04 13:15:28 | 이수영
정말 오랫동안 함께 하셨지요.
온가족이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의 소망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09-04 10:32:27 | 김영익
활짝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형제님의 소망대로 온 가족이 다 나오는 사진으로 속히 바뀌기를 바랍니다.
항상 평안가운데 즐거운 교회생활 되세요~!
2018-09-04 10:00:27 | 이남규
형제님 환영합니다.
2018-09-04 09:15:24 | 김현숙
파란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문구가 우리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하며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2018-09-04 09:06:40 | 김혜순
낯익은 형제님 사진이 이제 올라왔네요.
새 예배당 딱 좋은 포인트에서 찍으셨어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9-04 09:00:52 | 김혜순
축하드립니다.서창캠퍼스 포토존에서의 첫번째 사진이군요.
하나된 마음으로 교회를 세워가며 믿음을 성장시켜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9-04 06:12:23 | 김경애
안산에서 오시는 임창명 형제님 입니다.
2018-09-04 02:09:49 | 관리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이 확연히 드러낸날
그저 부모님 사랑안에서 마냥행복한 자녀들처럼...
우리 모두 그런시간들 이었지요.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이런기쁨을 주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2018-09-03 21:59:51 | 김경애
아 정말 그렇죠!
주님께서 실체로 바로 옆에 계심을 느꼈던 날 같았어요.
무지개가 떴다는 소리 듣고 약속의 말씀도 생각나며
넘 감사했습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모두 다시한번 홧팅이요!!~
2018-09-03 19:09:50 | 이진
날씨도 좋고, 우리와 함께 계심을 몸소 느꼈던 날이었습니다.
2018-09-03 16:16:06 | 이청원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아~
하나님 사랑해요..
2018-09-03 16:14:20 | 목영주
2018-09-03 16:08:14 | 허광무
시간표 대로 맞게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사님 세 따님과 손녀들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2018-09-03 11:53:26 | 김세라
그분을 아는것과 그분에 대해 아는것에 엄청난 차이점
하나님의 미리아심으로 우리 속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그분의 전적인 은혜, 우리의 완전한 순종
우리는 늘 주님만 바라봅니다. 그저 우리를 불씽히 여겨달라고...
2018-09-03 06:10:13 | 김경애
문득 이 시를 읽으며 요한복음 마지막 장에 디베랴 바다에서 다시 어부로 돌아간 베드로와 그를 만나시는 예수님의 장면이 떠오르네요...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거듭 세 번을 물으셨을 때 마지막으로 신음하는 베드로의 고백...
[주]여,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우리가 주님이 누구이신지를 안다(knowest)는 것,
그것은 베드로와 같은 깊은 회개와 자기 부인의 탄식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깨달음일 것입니다.
죄인 앞에 나서신 예수님을 마주하는 베드로의 참담한 심정을 예수님은 오직 그 분만의 특유한 온유함으로 대하십니다.
마치 제멋대로 제길로 가던 길 잃은 양을 온순하게 제압하시는 능숙한 목자처럼....
그런 예수님 앞에서 베드로의 모든 인간적인 번뇌는 눈녹듯 사르르 녹아버렸겠지요...
우리가 그분을 안다는 것...
그것은 그분의 말씀의 깊은 의미를 안다는 것입니다.
은혜가 없이는 결코 고백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아멘!!
2018-09-03 00:05:13 | 김경민
하나님을 알되 바르게 알기를....
2018-09-02 21:54:5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