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장님들이 보이네요.
많은 인원의 식사를 맡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니까
더 많이 감사가 됩니다.
올 한해도 수고하시고 매주일 맛있는 식사 기대하겠습니다.
2017-01-12 20:48:10 | 김혜순
신년이라 새 얼굴들도 보이고,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해도 추우나 더우나 주방에서 수고해 주실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일에 영의 음식도 먹고 육의 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2017-01-12 13:45:52 | 이수영
11일 점심, 사모님 댁에서 주방 조장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정갈한 요리로 대접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2017년도 주방의 모습은 항상 좋을 수만은 없을 거예요.
아마도 시시때때로 이런 각양각색 모습 ^^
부족하지만 성도를 늘 성심껏 섬길 것을 다짐하며
사랑침례교회 2017년도 주방 조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샬롬.
2017-01-12 11:47:14 | 관리자
새해 첫날이 주일이라 어느때보다
설레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 찬양대에 청년부들이 함께하니
힘이 됩니다~
2017-01-05 12:48:11 | 김세라
1월 1일이 주일이라 더욱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2017년에도 주님의 선한 일을 위해 교회를 신실하게 섬겨주실
모든 성도님께 한 사람의 지체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7-01-05 12:12:03 | 김대용
채리티 멤버에 열 분이 더해졌어요~
딸들이 더해져서 얼마나 이쁜지^^
항상 남아서 교제하고 덤으로 맛있는 저녁까지 드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올 한해도 주님을 섬기듯, 열정적으로 섬겨 줄 가정들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주님께서 기뻐하실 역사를 수놓자구요.
2017-01-05 06:11:02 | 이수영
힘찬 찬양과 든든한 섬김부부들과 정겨운 가족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어머님들의 화려한 음식 맛을 못보고 온것이 아쉽네요
올 한해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힘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7-01-05 01:19:49 | 김혜순
감사해요^^
2017-01-05 00:31:41 | 김상희
정갈한 솜씨, 정성이 담긴 기품있는 맛, 그날의 만두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아마도 우리가 한집안이라면 제대로 된 뼈대있는 집안일 것 같네요.^^
엄인호자매님 자매님의 마음속 깊음 바램이 속히 이루어지시기를 바라고 기도할게요.
이상하게도 우리 교회는 오시게 되는 과정들이 그리 순탄치 않지요...마치 천로역정을 보는 듯 합니다.
그러나 늘 희망속에서 포기하지 않음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보다 먼저 한걸음 앞서 일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힘내세요~^^
2017-01-05 00:30:29 | 김경민
올 한해도 기대를 할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모습들입니다.
사진들을 보는 내내 마음 뿌듯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희망찬 2017년 사랑침례교회를 위해 화이팅을 힘차게 외쳐봅니다.
2017-01-05 00:29:22 | 김상희
2017년 새해 아침,
목소리 높여서 주님 찬양하는 형제님들의 모습으로
사랑침례교회 교우사진 시작합니다.
한해 섬겨주실 집사부부
지역을 담당해주실 지역장 부부
애경사 담당 주덕수, 김경애 자매님 부부 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전화문의를 담당해주실 최상기 형제님입니다.
모든 예배를 마친후 찬양연습이 한창입니다.
새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찬양연습중인 두 따님을 바라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계신 배영자매님.
그리고 교제하며 눈물 훔치고 계셨던 은상자매님.
손주를 바라보고 계신 할머님과 외할머님.
11층에서는 교제가 한창이네요.
바다를 통채 가져오신듯.^^
어머니표 야채전
사랑침례교회 창립일로부터 처음인
해물 찜!!!
평균나이 70세!!
정초에 이렇게 본이 되어주신 6,70대 어르신들!
섬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체리티스토리는 2017년에도 계속 됩니다.
쭈욱~~~
샬롬.
2017-01-04 23:22:58 | 관리자
해가 바뀌니 마음 한구석 쓸쓸하지 않으신지요.
이런 공간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간간히 자매님 글소식에 마음이 고스란이 느껴져 따뜻해집니다.
자매님, 늘 건강하시고 이곳에서 뵈요.
2017-01-04 16:27:20 | 이청원
보기만 해도 훈훈하고 다정해 보입니다^^
금요일날 귀한 시간을 내서 말씀 나누고
교제 나누시는 분들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2017-01-04 14:26:56 | 김세라
넘 맛있어 보이네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보이네요~~
저희 큰 애가 아빠가 가면 자기두 가겠다고 해서 제가 좀 속으로 놀랐었는데 그런 날이 저희가정에도 오길 소망합니다~~^^
2017-01-02 20:16:06 | 엄인호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힘이 났습니다.
모두가 하나의 가치를 위해 협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1-02 12:16:29 | 관리자
직접 빚어주신 만두와 떡국을 먹으며
2016년 지나온 날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귀한 모임을 위해 섬겨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합니다.^^
2017-01-02 11:30:27 | 김대용
옛날 시골마을 설 전날 분위기가 이랬을까요?
아무 부담없이 아이부터 노인까지
한마음 한자리에서 어우러진 분위기가
사진에 묻어나요^^
색깔도 너무 예쁘네요~
침이 고이네요^^
2017-01-02 04:24:06 | 이수영
금요모임 식구들 오붓한 송년모임을 가졌군요.
손수 만두를 빚고 저녁식사를 나누고 교제하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교회 음식이 가정에서 하는 것보다 더 정갈하고 맛있다는 걸 알기에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ㅎ
길쭉한 호야표 만두.. 기특하네요..
새해에는 금요모임이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2017-01-01 08:53:21 | 김상희
2016년도 마지막으로 갖는 금요 모임이었습니다.
첫 사진에 보셨듯이 금요모임은 다른날보다 좀 색다른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두를 빚기위해 만두속을 만들고 있습니다.
짜고 또 짜고.....김치물을 제거중입니다.
이제 만두빚는 시간,
얼마만의 진풍경인지요.^^
큰아부지, 작은아부지,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손자
한 집안 모습같지요?
딸 잘 낳는 사람만 모인것 같습니다. 을매나 예쁘게 빚고 계신지요.
겉모양은 다 달라도 우리는 한 속~
마치 우리의 마음 같은.^^
밑반찬도 만들고
얌전히 고명도 만들고
이제 정말 만두국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짜잔~
또 짜잔~
깔끔한 마무리~ ^^
뜨끈한 만두국을 먹은뒤
함께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먹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행복한 교제를 했습니다.
2016년도 이렇게 금요모임으로 마무리 합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6-12-31 22:51:31 | 관리자
이수영 자매님의 글에 이어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감동이 전해지네요.
건강해 보이시는 한수현 형제님과 아내의 모습이 반갑습니다.
원형으로 변신한 무대의 모습이 예술이네요.
홍순문 형제님의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지체의 모습들이 마음에 깊이 와 닿네요.
2016년을 이렇게 마무리하면서 2017년 새해도 희망찬 사랑교회의 역사를 기대해봅니다.
음악회 동영상을 기다리면서..
2016-12-24 02:46:02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