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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로 조금은 쌀쌀한 날씨에도 분당, 용인, 검단, 영종도, 압구정동, 신월, 부천, 부평, 인천 곳곳에서 오신 자매님들과 자매모임 개학을 했습니다.     3월부터는 지금은 절판된 김남준목사님의  "불꽃목양에 빠져라"를 읽고 나누며 교제 하고 있습니다.   목요일에 오시면 점심은 항상 이런 진수성찬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11시에 시작합니다. 자매모임으로 오세요. ^^      
2017-03-09 23:12:4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우리 교회 신학원은 성경을 조금 더 깊이 조직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성경학교입니다. 2년 동안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3-06 09:13:03 | 관리자
2월 둘째 주일 오후에 있었던 연령별 모임 모습입니다.     연령별 모임 이야기 - 이수영자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5404            아이들의 주일학교 모습 오랜만에 보네요.  형제자매모임 가운데서도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목사님도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셔서 함께 하셨던 셋째주 모습입니다.     창의 영재 과학- 마일로를 시작하던 첫주였지요.     마일로 영재교육 영상 1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rodigy&write_id=2   너희는 공부를 하거라...우리는 떡을 썰겠느니라~         갑자기 빨간 딸기모습에 많이 놀라셨지요~ 햇빛을 받고 영양분을 먹고 주인님의 정성으로 이토록 이쁜 딸기가 태어났네요. 마치 우리들 모습처럼요.^^       직접 키운 맛난 딸기를 대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사랑으로 은혜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랑침례교회 모습이었습니다. 샬롬.   
2017-02-28 22:48:10 | 관리자
26일 주일 아침,  2년동안 신학원 강의 감내하며 잘 마치신 형제 자매님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장건 형제님   오광일 형제님   조성재 형제님   김수영 형제님   권오현 형제님   박기용 형제님   홍성호 형제님   임연수 자매님,  하원범 형제님   정진철 형제님   이강준 형제님   신연종 형제님   이상걸 형제님   주님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길 바라며 이렇게 좋은 결실로 신학원을 졸업하게됨을 축하드립니다.
2017-02-28 22:37:17 | 관리자
조양교 형제님의 임명심사가 25일 토요일 오후에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두분, 잘 통과 하셔서 26일 아침 목사임명식을 했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심사와 임명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조양교 목사님,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기쁨침례교회 조양교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2017-02-28 22:33:34 | 관리자
출장중이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외 사정상 못 오시는 분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사진 참 보기 좋아요. 그럴줄 알았으면 슬쩍 같이 앉아 사진 찍혔으면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ㅎㅎ
2017-02-07 22:24:05 | 김혜순
우리교회 특성상 목사님이 출타하시는 경우에 외부에서 오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가 있어 그것도 좋은 것 같아요. 늦게까지 교제하는 성도들의 사진들은 모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교제가 깊어 질수록 한마음이 되어가겠지요^^
2017-02-07 08:50:04 | 이수영
강찬재 목사님의 오후 간증을 듣고 든든함이 느껴지고 진해 등대침례교회의 부흥을 기원하게 됩니다. 삼삼오오 모여 앉아 교제하는 지체의 반가운 모습들이 정겹게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2017-02-07 08:18:06 | 김상희
멀리서 사진을 통해 바라보는 얼굴들이 참 반갑네요. 교회가 얼마나 귀하고 지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이렇게 밖에 나와야 더욱 느껴지네요. 한 주 한 주를 통영에서 그리고 청주에서도 신실하게 발걸음을 움직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마음의 정돈을 위해서는 저희 부부가 이렇게 교회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필요한 거 같아요. 정말로 홈피에서의 교회소식은 먼나라에서 오는 좋은 소식은 목마른 혼에게 냉수 같다는 잠언의 말씀이 딱 맞네요. 감사합니다.
2017-02-07 03:10:23 | 오혜미
주일에는 강찬재 목사님께서 오셔서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설교해 주셨습니다.   사모님과 따님 효명양이 함께 방문해 주셨습니다.   유성례 사모님과의 교제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이토록 건강한 가족, 진해 성서침례교회에서도 든든한 청지기가 되주시라 믿습니다.^^   어르신들이 함께 교제하고 계신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본이 되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녁은 엄마손 짜장밥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출타중이신 목사님 내외분께 전하고 싶은 깊은 맛이었습니다. 부디 좋은 여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2017-02-06 23:15:37 | 관리자
설과 한복은 너무 잘 어울려요. 어르신들의 한복입으신 모습이 아름다우시네요. 아이들은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복한 가족사진들이 보는 사람도 즐겁게 해요. 하루 하루를 주님의 돌보심과 은혜로 살다보면 한 해가 훌쩍 지나곤 해요. 올 한 해 주님의 긍휼로 새예배당으로 이사하고, 그리스도인들로서, 다른 교회의 모델로, 구별된 자녀로 본이 되기를 원하지요. 우리 모두가 그날을 기다리며 또한 주님께서 속히 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7-02-01 06:53:1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