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한 명의 의로운 자를 보고 게십니다.
우리 모두가 미약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 명의 의로운 자로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그 의로운 자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이번 주에 오실 이춘근 박사님 위에 성령님께서 강하게 임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02 12:07:31 | 관리자
슬픔을 당한 자매님과 모든 유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18-05-02 11:45:24 | 이남규
아멘.
2018-05-02 11:33:39 | 김영익
넵!!!!! ^^
2018-05-02 11:02:23 | 박정금
학창시절에 한번 쯤 낭독해봤던 국민교육헌장인데
오랜만에 읽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이런 내용이 있는 줄도 모를텐데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2018-05-02 10:31:43 | 김영식
아멘-
솔직한 마음 그대로 아버지께 말하는 것에 같은 심정이 됩니다.
2018-05-02 10:10:03 | 이수영
4월에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나요?^^
여러모로 섬기시는 분들이 있기에
이 모든것들이 가능하겠지요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솔이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2018-05-02 09:53:55 | 김세라
와우~~~ 4월 한달도 알차게 멋지게 지나간거 같네요 사진작업과 마무리 솔이의 모습이
2018-05-02 07:32:00 | 엄인호
아멘~
굳건하고 바르게 지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8-05-02 00:55:01 | 김혜순
아멘!!
자매님의 간절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니 코 끝이 찡했네요.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8-05-01 23:59:36 | 김상희
침례에 순종하시는 사진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렇게 새가족 사진으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정말 소녀같으시네요.
든든한 아드님과 신앙여정을 함께하시니 표정에서 행복함이 묻어나네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8-05-01 23:48:07 | 김상희
그 어느때보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4월의 사랑침례교회 모습을 보며 마냥 미소를 짓게 되네요.
아이들이 부쩍부쩍 자라는 모습에 눈을 의심합니다.(건이가 너무 의젓해 보이네요ㅎ)
준수한 외모 못지 않게 바른 말씀으로 영이 자라며 아름다운 그리스도 청소년들로 성장해 가리라 기대합니다.
솔이의 귀여운 모습으로 따뜻하게 마무리....ㅎㅎㅎ
감사합니다.
2018-05-01 23:23:14 | 김상희
자매님을 몇 번 뵈어서 그런지 자매님의 심정이 자꾸만 오버랩되어 기도문을 여러 번 읽게 되네요...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18-05-01 22:56:08 | 김경민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온 것을 보니 4월이 갔음을 실감합니다.
세상이 바쁘게 그리고 빠르게 돌아가는 일들을 보며 이와는 반대로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로 달려가는 그런 교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진과 글 작업하시는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2018-05-01 22:36:11 | 이성준
말로만이 아닌 실제 기도의 심정을 보여주셔서 같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아멘!!
2018-05-01 22:06:07 | 오혜미
2018년 4월 2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ULDhNmKj6kE
2018-05-01 21:36:22 | 관리자
국민교육 헌장이라는 아름답고 간결한 강령이
좌파들에 의해 땅바닥으로 내 팽겨져 지면서
국민의 교육도 어긋나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 됨니다.
2018-05-01 20:51:11 | 허광무
아멘!!!
2018-05-01 20:22:31 | 김경애
목요자매 모임에서 뵌 자매님이시군요.
아드님과 함께 다정히 포즈를 취하신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주님 안에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5-01 19:26:41 | 김경민
하나님아버지 우리나라 보존해주세요; 자유가 있고 다름이 있고 개인이 아름답게 힘차게 살수 있는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지켜주세요. 이 나라를 처음 시작하신 것이 "하나님아버지"입니다! 대한민국이 처음 태어날 때부터, 우리국민은 미국 탄생처럼 믿음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싸운것도 아니고, 노예생활과 자유생활의 구분 별로 없이 그럭저럭 고생스럽게 고락속에 사는것이 인생의 전부인 걸로 알고 살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배고프고 피폐한 백성을 긍휼히 여기사, 지도자들을 세워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와 책임과 의무가 있는 신세계로 이끄셨습니다. 대한민국.이제 등이 따스하고 배부르니 원래 무지한 우리는 악에 선동받길 즐거워하며 악한 지도자가 가리키는어둠의 늪으로 기꺼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귀와 눈을 막고서. 아버지! 우린 원래 회개할 능력이 없어요. 이러다 죽어도 뭘 잘못했는지 모를거예요.아버지 우리국민 원래 무지하고 돌아볼 능력이 없는 것 아시잖아요. 세월호처럼 그대로 물속에 빠져 대한민국 전원사망이라는 사고로 내버려 두지 마세요. 우리에게서 손떼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살고 싶어요! 무지몽매해서 매를 맞아도 잘 모르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북한이라는 매에 맞아도 아픈것은 느낄지언정 회개할 능력은 아예없으니, 제발 여기서 살려주세요.국민의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주님! 그리고 좋은 지도자를 주셔서 국민교육을 시켜서 그나마 단정하고 책임감있고 성실한 사람들로살 수 있는 양심갖게 해주세요.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이 조그만 나라 주님이 기뻐하는 나라로 남겨주세요.제 욕심이 끔니다. 아버지 그러나 들어주세요. 왜냐하면 우린 본디 구제불능이라서, 주님의 그 은혜 아니면아무 가능성과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교육헌장'이 나라라는 공동체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시로 느껴집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 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 상조의 전통을 이어 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 과 의무를 다하여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홍익인간)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 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 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2018-05-01 18:35:39 | 오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