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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정의 찬양을 들으며 주일 아침 잠깐 울컥했네요... 하박국 말씀이 떠올랐어요... ....나는 여전히 주를 기뻐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로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니 그분께서 나의 발을 암사슴의 발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들에서 다니게 하시리로다. 상황과 처지에 연연하지 않고 앞을 바라보며 늘 소망가운데 교회를 섬기는 두 가정에 하나님께서 복을 더하사 휴거의 그날까지 모든 일에서 넘어짐 가운데서도 굳건하게 일으켜세워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8-05-28 11:33:26 | 김경민
<완전한 북비핵화 없는, 미북 평화협정 반대>백악관 청원하러가기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 1월부터 목사님이 소개하시는 여러 사이트와 이번 애국강연통해, 나라에 대한 연민이 더욱 뜨거워짐을 느낌니다. 또한 남북정상회담, 할지모를 미북정상회담을 보며 긴박감도 느끼며 무엇을 할수 있을까 마음이 아려옴니다. 미북간 평화협정이 맺어진다면 그후부턴 대한민국에 악몽이 올것을 신원식장군님 애국강연 통해 배웠지요. 2주전, 우연히 좌쪽의 <평화협정찬성>백악관 청원이 4월에 완료했음을 보았고, 지난주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없는, 미북 평화협정반대>를 여러분들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미미하더라도, 여러 방법으로 평화협정반대목소리를 미정부에 내는 것은 중요합니다. 미국은 친중친북하는 정부소리보다,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길 원하는 소리들을 듣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참여바람니다.*먼저, 150명이 사인되어야 공개적오픈이 됩니다.  --> 공개로 전환됨*5월25일~6월24일 1달안에 최소 10만명이 사인완료되야합니다. 그러면 백악관에 전달됨니다.  한달안에 10만명 못채우면 청원은 사장됩니다.*이메일 사용하는 모든 가족친지도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방법http://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we-people-ask-administration-not-accept-peace-treaty-north-korea-without-cvid-north-korea
2018-05-27 19:19:36 | 오영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잠시라도 아무 걱정없이 행복했어요. 함께 하는 아이들도 고맙고 살짝살짝 웃어주며 찬양해 주는 (준비하느라 애썼을텐데도..) 경선자매 화영자매 넘 사랑스럽습니다아~~
2018-05-25 09:06:15 | 목영주
믿음(faith)와 신실함(faithfulness) 은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습니다 성경에서 faith 로 되어 있으면 믿음이라고 해야지요 신실함은 그야말로 믿음을 주거나 믿음이 있는 어떤 상태나 성품 등등을 의미한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faith가 있는 분(다른 사람이 믿을수 있는 분, 약속을 지키는 분))을 신실하신 분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신실함은 분명히 구별될 수 있고 또 구별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믿음' 이라는 용어가 너무 낯설어서 그렇게 억지로 푸는 것 같은데 이 용어는 로마서,갈라디아서에서 자주 나옵니다 히12:2에 나오는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 이라는 말씀을 통해 믿음(faith)의 소속과 근원이 예수그리스도임을 알수 있습니다 믿음의 주체는 사람이지만 믿음의 근원은 사람이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은 안전한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라는 표현도 가능하며 여기에는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과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이 동시에 들어 있게 됩니다. 문맥을 잘못 이해하여 한쪽으로만 치우치게 되면 오해가 생길수 있습니디 사람에게 있는 믿음(faith)은 우리를 의롭게 할수 없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믿음이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믿음입니다 샬롬
2018-05-24 21:58:59 | 박선규